-
약사회-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남북교류 협력 '맞손'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김미정)와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협약을 통해 남북교류사업을 진행하고,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현 시점에서 추진 가능한 보건의료 물자지원부터 지식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남북보건의료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업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대북사업을 추진해 온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같은 통일 관련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이 앞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 및 협력을 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정 이사장도 "남북관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보건의료협력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7-24 08:55:49강신국 -
비타민 아카데미, 복약지도 향상 도움...방문율 증가'비타민 상담약국 만들기-영상 강좌'가 전국 개국약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타민 상담약국 만들기 영상 강좌는 일동제약과 데일리팜이 공동 기획, VOD 형식의 비타민 바로알기 아카데미 사이트(http://ildong.dailypharm.com)로 개국약사 복약지도 능력 강화와 약국 경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비타민제는 성별과 연령, 증상에 따라 전문가의 정확한 맞춤형 상담이 요구된다. 이번 학술강의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최신 지견·정보를 담고 있어 약국 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함은 물론 경영 효율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상 강의를 시청한 약사들은 '공간과 시간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점이 최대 장점이다' '전문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며 실전에 활용 가능하게 구성해 도움이 됐다' '강의 커리큘럼이 다양해 수강 선택 폭을 넓혀 효율적이었다'는 등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경기도 광주 평화약국 백종원 약사는 "이번 비타민 아카데미 수강 후 비타민제 복약지도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됐다. 비타민제의 학술적 이해도가 높아짐에 다양한 제품에 대한 셀링포인트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아직 강의를 접하지 못한 전국 개국약사님들께 수강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 온누리약국 박상민 약사는 "이보현 약사의 '면역기능 강화와 비타민' '미네랄 결핍' 강좌가 인상적이었다. 약국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1회성 수강이 아닌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다면 자연스럽게 학술적 식견이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 세종로약국 노미혜 약사도 "비타민제제를 세분화해서 강좌를 구성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비타민제제 강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제의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스킬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 용인 초록나무약국 박갑수 약사는 "그동안 알고 있던 비타민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다만 VOD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된 자료가 첨부돼 있으면 핵심내용을 메모하고 복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비타민 아카데미 강사진은 의사 3명과 약사 5명으로, 학술·제품 활성화 편 등 총 18강좌로 구성됐다. 편당 영상 강의는 20분~30분 정도로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버전 모두 시청 가능하다. 비타민 아카데미 강사진은 이재철 원장(반에이치클리닉/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이보현 약사(압구정 스타약국/현대인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남창원 약사(새한솔약국/수명증가에 따른 항산화비타민의 중요성),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생애 주기별 건강과 필요 비타민 미네랄), 정지윤 약사(수원 우리약국/통증과 비타민), 김혜진 약사(안양 행복한약국/피로와 비타민), 김진욱 센터장(성남중앙병원 비만대사센터/맞춤형 비타민 미네랄 처방),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내몸 맞춤 비타민)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번 아카데미 운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방법은 기존 데일리팜 회원일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신규일 경우 데일리팜 회원 가입 후 로그인 하면 된다. 한편 18강좌를 모두 수강 완료하면 비타민 전문 상담 약국 인증 엠블럼과 가운에 부착할 수 있는 배지를 증정한다.2019-07-24 06:15:00노병철 -
인천 남동구약, 임원워크숍 열어 친목 도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20일 시약사회 새로운 회관 내 '동행카페'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회관 이전 기념 파티를 함께 진행했으며, 임원과 임원 가족을 포함 총 2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행사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약사회 정책비전 설명 영상을 시청했다. 2부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식사 및 소통의 시간이 있었으며, 3부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무리됐다.2019-07-23 19:16:14정흥준 -
'이름만 다른 같은약' 우후죽순…약국 "제네릭 더 늘었다"서울 K구의 한 약국, 모 국내제약사 담당자가 들어와 약사에게 약을 건넨다. '위층 의원에 처방이 나올 수 있으니 주문을 고려해달라'는 말과 함께 그가 내민 것은 고지혈증치료제인 A품목과 판촉물이다. 약국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약사를 난처하게 한 것은 약의 종류. 이 약사는 하루 전 또 다른 제약사의 같은 성분 같은 포장의 전문약 샘플을 받은 터였다. 하루 전 다른 제약사 담당자에게서 받은 것과 방금 받은 제품을 비교하니 상자의 크기, 포장, 약 색깔까지 같다. 판매사는 다르지만 제조사는 동일한 위탁생산 의약품인 것이다. 약사는 "최근에 모 제약사가 위탁생산한 제품이 또 풀렸는지 이렇게 똑같은 약이 이틀 상간으로 연달아 들어오고 있다"며 "위수탁 규제가 시행되기 전이라 그런지, 최근 각 제약사 담당자들이 이름만 다른 같은 약을 들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한 A품목과 동일품목은 모두 8개 품목, 성분은 물론 허가일, 포장 단위, 약가가 모두 동일하다. 한 제약사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약을 이름과 판매사가 다르다는 이유로 처방이 나오는 대로 몇 가지 품목을 주문해야 하는 약국 고충이 심해지고 있다. 위수탁 제네릭의 수가 범람하면서 약국이 관리해야 할 조제약 수가 크게 늘어나고 똑같은 약을 여러 품목 보유해야 한다는 지적은 계속 제기됐었다. 그러나 정부가 위탁(공동)생동 품목 수를 '1+3'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시행일 전 미리 품목을 확보하려는 제약사들이 우후죽순 위수탁 제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 정부의 위수탁 제한 정책 발표 직후인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학정보원에 접수된 낱알식별 등록 건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사는 "A품목뿐만이 아니다. 최근 6개월 동안 평소보다 10~20% 많은 제네릭이 약국에 들어오고 있다"며 "올해 초 허가·등록한 새로운 품목 다수가 올해 하반기 출시되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A약품을 비롯한 동일한 8개 품목의 허가일은 올해 4월로, 상반기에 제네릭 허가를 받은 품목들 중 하나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최근 같은 제약사가 생산한 위수탁 품목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최대한 대체조제를 하고 있지만 관리해야 할 약품 수가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위수탁 규제가 되면 이러한 조제약 수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2019-07-23 18:15:17정혜진 -
광주시약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 중단하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3일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는 한일협정에 대한 왜곡과 경제 침략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전범기업의 손해배생 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은 한일협정이 정치적인 해석일 뿐 개인의 청구권에는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 반인도적 범죄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을 국가 간 협정으로 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은 국제인권법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그럼에도 한·일 협정에 대한 왜곡과 궤변으로 경제 침략 조치를 취한 것은 일본 내 반한 감정을 조장하고 이를 참의원 선거 등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아베 정부의 이번 조치는 결국 부메랑이 돼 일본 내 기업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게 되고, 일본제국주의를 떠올리는 수출 규제 조치야말로 동반자 관계의 자유무역 정신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임을 똑똑히 알고 즉각 철회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과거 국가 권력으로 자행된 불법적이고 반인류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그 책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통해서만 화해와 신뢰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07-23 18:07:08정흥준 -
약대생·새내기약사 대상 면대약국 폐해 알린다서울시약사회와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가 면대약국 근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2일 간담회를 열고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제보 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불법 의료기관 대응 서울지역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는 등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최근 면대약국이 법망을 피하기 위해 그 수법이 지능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어 지역 약사회와 건보공단의 상호 정보 공유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두 단체는 약대생을 비롯한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면대약국 등 불법약국 개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는 것에 공감했다. 아울러 올해 12월까지 실시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올약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건보공단, 지역 약사회와 의사회의 역할 분담에 따른 협업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자치구인 강서, 구로, 도봉, 강북, 서초 등에 약사회, 의사회, 보건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추진하는 의약분업 4대악 척결 대상 중의 하나가 면대약국인 만큼 공단과 협조체계를 갖춰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약사회와 공단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본부장은 "사무장약국 척결을 위해 제보 채널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올약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약사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김화명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최홍진 보험이사,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김덕수 본부장, 박상은 건강관리부장, 서윤희 보험급여2부장, 이정아 보험급여1부 팀장, 한영자 올약사업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07-23 16:58:06강신국 -
"제약사, 약국 대상 대체조제 영업 현실성 없다"제약사와 약국이 대체조제를 합의하는 일종의 담합 형태 의약품 영업 논란에 대해 약사사회는 현실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까다로운 처방약의 제네릭 대체조제 절차와 대체조제 시 약국이 얻게 될 실질 이익을 살펴볼 때 제약사가 대체조제 영업을 선택할 이유도, 약국이 해당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도 낮다는 지적이다. 23일 다수 약사들은 모 언론사가 보도한 제약사의 '대체조제 약국영업'에 대해 "대체조제 절차를 살펴보면 해당 영업방식이 시행될 수 없다는 현실을 쉽게 알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체조제는 약국 약사가 병·의원이 발급한 처방전 내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제형·용량의 다른 약으로 조제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 한 언론사는 특정 제약사가 약국과 자사 의약품을 대체조제할 것으로 합의하는 방식의 약국영업이 의사커뮤니티에서 논란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지적에 약사들은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라는 반응이다. 약사가 처방약을 약국 내 다른 약으로 대체조제하려면 환자 동의를 구하고, 처방 의료기관에 사전 또는 사후통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런 수고를 해가며 제약사의 영업제안을 수용할 약국은 없을 것이란 취지다. 특히 제네릭 사용량 증가를 위해 정부는 대체조제 약사에 처방약과 제네릭 간 약가차액의 30%를 지급하는 '대체조제 장려금' 제도를 운영중인데 이 역시 이익률이 크게 낮아 편법 위험을 무릅쓰고 제약사와 담합 영업에 합의할 약국이 있겠느냔 지적도 나온다. 구체적으로 1000원짜리 처방약을 900원짜리 제네릭으로 대체조제 할 때 약사가 얻는 인센티브는 처방약과 제네릭 간 차액인 100원의 30%인 30원이다. 어떤 약사가 이 정도 수준의 인센티브를 위해 처방전 마다 환자 동의와 의사 통보 절차를 거쳐 대체조제 영업에 힘을 쏟겠냐는 게 약사사회 중론이다. 아울러 이유없는 처방약 대체조제는 처방 의료기관과 불필요한 마찰을 촉발하고 환자의 약국 신뢰도를 떨어뜨릴 부가적 위험성까지 잠재됐다고 했다. 서울의 A약사는 "대체조제가 약사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논란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제약사가 약국에 대체조제약 리스트를 내밀고 영업하는 방식은 수 십년 약국 경력에 들어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A약사는 "약사 입장에서 대체조제는 정말 불가필 할 때만 한다. 약국에 처방약이 없거나, 일부 약국과 거리가 먼 병원이 발행한 처방전을 환자가 가져왔을 때 부득이 선택한다"며 "대체 사실을 환자 고지하고 의사 통보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사후 통보 팩스비용이 인센티브 보다 더 나올 것"이라고 했다. 강원 B약사도 "약국은 특정 제약사 약을 대체에 전념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특히 이유없이 대체조제를 남발하면 환자의 약국 불신을 자초하고 처방 의료기관과 갈등 위험이 커진다"며 "대체조제는 의사가 자신의 처방권이나 경제적 이익에 피해를 입었다고 느낄 수 있는 구조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형태의 영업"이라고 밝혔다. B약사는 "사실 대체조제는 정부가 약사 인센티브까지 줘 가며 장려하는 제도다. 만약 특정 제약사가 약국에 대체조제를 장려하며 자사 영업을 했다면 약제비 건보재정 절감에 기여한 셈"이라며 "제약사가 대체조제 영업을 제시하며 리베이트를 줬다면 당연히 불법이겠지만, 의사 대상 영업이 중심인 제약사가 이런 선택을 할 리 없고 돈 몇 푼에 불법을 결정할 약국도 드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7-23 15:47:51이정환 -
"약사님, 추천 상품"…건기식 판매업자의 얄팍한 상술'약사추천', '약사님 이 제품을 왜 추천하시나요?' A업체는 건가기능식품 판매 사이트 개설하고, 00키즈프리미엄 등 10개 제품 판매를 위해 사이트에 '약사추천'이라는 카테고리를 사용했다. 이 업체는 각각의 제품 판매 페이지 내에 '마케팅이 아닌 약사의 추천 이유를 보세요. 약사님, 이 제품을 왜 추천하시나요?'머리글도 달았다. 특히 '00약국 대표약사 000'라고 기재했다. 즉 관련이 없는 약국, 약사를 이용해 제품 선택에 오인, 혼동을 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것. 결국 이 업체는 건강기능식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고 법원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판매 온라인 사이트에서 약사를 도용해 제품을 판매하려던 업자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건기식의 명칭, 원재료, 제조방법, 영양소, 성분, 사용방법 등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 혼동시킬 유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하면 안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피고인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소비자 제품 선택에 오인,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피고인이 자백하는 점,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품의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점, 초범이 점 등을 여러 양형 조건을 감안해 벌금형을 처한다"고 말했다.2019-07-23 15:17:21강신국 -
평택시약, 골프대회 열고 마약퇴치 성금 조성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1일 골프존 카운티 안성H에서 마약퇴치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고 200만원을 조성했다. 대회에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마약퇴치운동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약사로서의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진일보했다"며 "그동안 일곱 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기금기부를 해준 평택시약사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됐고 태풍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11팀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연제덕·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 현광숙위원장 이정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 윤정화총무위원장 이영주 군포시약사회장, 신명수 안성시약사회장, 이명수 오산시약사회장 등이 참가했다.2019-07-23 14:14:07강신국 -
서울시약, 파지수거돌봄약국 212곳에 3차 물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22일 파지수거 어르신돌봄약국에 3차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7월 상담 주제인 교통안전지도에 필요한 안전모자, 파스 4팩, 안내문 등이다. 내달 주제는 '지역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자존감'이다. 시약사회는 올해부터 매달 약료상담 주제를 정해 4~8월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해당 내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장현진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지원사업은 8월에 종료됨에 따라 매달 실시한 건강상담은 복약상담 기록지에 기재해 소속 분회로 보내 달라"며 "이 사업은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에는 각 25개 자치구 212개 약국이 참여해 241명의 파지수거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2019-07-23 14:08:3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3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4신속등재 공청회서 쏟아진 우려..."경평생략·사후평가 불안"
- 5272억 투자 4599억 처분…녹십자, R&D 역량의 현금화
- 6선거일·현충일 조제료 30% 가산…의약품 등 미리 주문을
- 7한약사단체 "서울시약, 사실 왜곡·억지 선동 기만말라"
- 8자금난 빠진 비상장 바이오…"원천특허·데이터로 가치 증명해야"
- 9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 가톨릭대 약대생 대상 강연
- 10CGRP 표적 편두통 예방 신약 '바이엡티'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