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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분당서울대병원, 원외약국 협력 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은숙)는 19일 병원 약제부 회의실에서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원외처방 약품 관련 주요사항과 인근 약국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부작용신고 활성화 방안 등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이은숙 약제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특수조제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박현주 약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9-20 19:39:39강신국 -
동물용구충제 결국 품절…약국에도 제품 문의 급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를 보였단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관련 제품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동물용 구충제가 화제를 모으면서 약사들이 이용하는 주요 의약품 온라인몰은 물론 동물약 취급 사이트에서 특정 제품이 품절 상태다. 그간 동물약을 취급해 왔던 약국에서 판매하는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에는 대표적으로 파나쿠어, 옴니쿠어가 있다. 개와 고양이, 소, 돼지 등 동물용 구충제로 쓰인다. 파나쿠어는 알약(250mg)으로 옴니쿠어는 산(250g)과 과립제(10g)로 팔린다. 이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파나쿠어의 경우 약국에서 2만원대에 판매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상은 미국 오클라호마시에사는 조 티펜(Joe Tippens)이란 노인이 자신의 항암 치료 과정을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소세포폐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 노인이 펜벤다졸 성분 약을 꾸준히 복용한 후 1년 만에 암센터를 떠나도 될 정도로 병이 호전됐단 내용이다. 해당 방송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면서 일선 암 환자들뿐만 아니라 약사들 사이에서도 관련 제품은 물론 학술적으로 암과 펜벤다졸 사이 연관성 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나쿠어의 경우 현재 주요 의약품 온라인몰은 물론 동물약 유통 사이트 등에서 품절 상태로 구할 수 없는 형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유튜브 영상이 돌고 관심을 모으면서 파나쿠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 움직임이 있은지는 꽤 됐다”며 “동물약국은 물론 동물병원이나 심지어 직구를 통해 이 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제품이 품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파나쿠어는 동물용 구충제 중에서도 워낙 많이 찾는 지명구매 제품으로 약국에는 마진이 크지 않은 제품 중 하나”라며 “이전에는 제품을 많이 구비하지 않았던 약국이 일시적으로 온라인몰에서 이 제품을 사입하면서 일시적 품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품 인기와 더불어 일부 동물약 취급 약국들이 온라인 상에서 관련 제품을 홍보하는데 대해 이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약사들도 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검색 사이트에 펜벤다졸을 치면 약사가 이번 상황을 소개하며 약을 홍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엄연히 동물용 구충제인 만큼 허가사항에 사람 복용에 대한 내용은 없고 안전성 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가 나서 홍보한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20일 16개 시도지부에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의약품 판매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제품 판매 시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최근 개 또는 고양이에게 투약하는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를 섭취해 인체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암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부 소속 동물약국에서 펜벤다졸(Fenbendazole) 성분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는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용법 ·용량, 주의사항 등 의약품 허가사항을 안내해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전달히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펜벤다졸의 항암활성에 대한 일부 연구 및 복용사례가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펜벤다졸을 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2019-09-20 19:15:56김지은 -
동물용 구충제 항암치료 이슈에 약사사회 '발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Fenbendazole)은 항암제가 아니라며 약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20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에 따르면 최근 개 또는 고양이에게 투약하는 펜벤다졸 성분 동물용 구충제를 섭취해 인체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암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018년 ‘네이처’에 실린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근거로 펜벤다졸이 비소세포성폐암(NSCLC), 림프종, 전립선암, 췌장암, 직장암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microtuble을 저해하는 기전으로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발한다는 내용이 퍼지고 있는 것. 현재 국내에서 펜벤다졸은 개, 고양이의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및 지알지아 등 내부기생충 감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으며, 소, 말, 양, 염소 등 산업동물용으로도 생산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펜벤다졸의 항암활성에 대한 일부 연구 및 복용사례가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펜벤다졸을 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항암활성에 대한 연구는 실험실적 연구(in vitro) 혹은 마우스 등 동물실험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거 말기암 환자와 관련된 사례 역시 펜벤다졸만 복용했던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펜벤다졸이 동물에게 투여 시 타 약물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고는 하지만 사람에 대한 용법·용량이 검증되지 않았고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과 같은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 사례도 보고됐다. 김성진 동물약품위원장은 "사람에 대한 효능,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단순히 실험실적인 동물 실험 자료만으로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 실험실 실험 → 동물 실험 → 인체 실험 1상 → 2상 →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그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돼야 인체용 의약품으로 허가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허가 후 판매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사용례를 추적, 수집해 재검증을 거치는 등 매우 신중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붙였다. 김대업 회장도 "암과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환자들 특히 말기암 환자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며 "아직 사람에 대한 부작용 사례 또한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복용은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동물약국에서도 허가된 용법·용량 외의 판매는 하지 말아야 하한다"며 "소비자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구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2019-09-20 19:09:31강신국 -
고덕강일지구 항아리상권 조성…약국 분양가 25억 호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주택지구로 불리는 강동구 고덕강일2지구 내 상가 분양이 시작되면서, 의원과 약국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고덕강일2지구는 내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입주를 시작해, 2022년까지 약 6000세대 단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젊은 연령층의 입주자가 많아 단지 인근에는 3곳의 초등학교·중학교가 신설하될 계획이다. 지역적으로는 하남 미사신도시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강일IC 인근에 위치해있다. 강일지구 내 확정된 5개 중심상가(성산타워, 아이메디컬프라자, MK프라자, 경서타워, 골든프라자)는 아파트단지가 사방을 둘러싼 항아리상권으로 조성됐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거주민 대비 상가의 수가 적어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한 세대당 2명으로 계산할 경우 1만2000명 이상이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상가의 숫자는 적어 이용이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인근 상권 형성이 미비해 소비인구가 유출될 가능성도 적을뿐더러, 오히려 미사신도시까지 상권이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상가 분양을 맡은 대행사들은 의원과 약국 분양 등을 빠르게 확정짓고, 내년 첫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건물을 신축해 상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5층 규모 상가들에는 3~5층에 의원과 학원 등이 들어올 예정이며, 1층에는 약국과 편의시설들이 자리를 잡게 될 예정이다. 한 건물 당 약 30개 호실이 설계돼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내년도 아파트 준공에 맞춰 오픈하는 상가도 있고, 조금 늦어지는 곳도 있을 것이다. 메디컬상가로 조성되는 곳이 있는데, 현재 치과와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이 입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다른 상가들도 병원과 약국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었다. 단, 약국의 경우 독점을 위해서는 1층의 2개 호실을 분양하도록 권하고 있었다. 성산타워 분양을 담당하는 대행사 관계자는 "내과와 이비인후과가 세팅이 돼있고, 현재 소아과를 입점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약국도 1곳이 들어올 예정이다. 2개 호실이 약국 자리로 지정돼있고, 독점을 하기 위해선 두 곳을 모두 계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상가 골든프라자 분양 담당 관계자도 "1층에 약국으로 지정된 자리가 두 곳이다. 독점을 하기 위해서는 두 곳을 모두 분양 받아 사용하거나, 또는 한 곳은 분양을 받고 다른 한 곳은 임대를 놓는 방식이 있다"고 말했다. 1층 약국의 분양가는 평당 약 4000만원대로 형성돼있었다. 15평 기준 약 12억이며, 독점을 위해서는 25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각 상가들의 의원 입점과 관련해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청약기간이기 때문에 이르면 내달 초가 돼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왕가공인중개사사무소 한준협 부장은 "의원의 관심은 아이메디컬로 많이 몰려있다. 건물면적이 다른 상가보다 2배 넓기 때문이고, 차량 동선 등 위치상으로도 가장 좋기 때문에 좀 더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장은 "하지만 완전한 항아리상권이라 다른 상가들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현재 분양가는 1층은 평당 3800~4000만원선으로 형성돼있고, 4~5층은 2000만원 정도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한 부장은 "현재는 청약 기간이다. 상가마다 진료과별로 다양한 입점 확정 얘기들이 나오지만 내달 초 분양계약서가 나와야 확정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9-09-20 18:00:31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 활성화 위해 학술강좌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8일 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개강했다. 어수정 회장은 "바쁜 약국업무를 마친 피곤한 저녁시간임에도 열정을 갖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차강의는 오성곤 박사가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및 약국상담'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구약사회 이영실 약학담당 부회장이 약국 주요 증상별 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를 강의했다. 학술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밤 11시까지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신완균 회장) 등이 마련된다.2019-09-20 16:58:42정흥준 -
용산구약-보건소, 세이프약국 노하우 공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찬훈)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관내 한 식당에서 용산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정찬훈 회장을 비롯해 신정순 부회장,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는 회원이 참석했다. 용산구보건소 측에선 보건소장과 의약과장, 약무팀장, 약물팀 약사 3인이 자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용산구 약려 관리 현황 보고를 진행하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어려움과 약국별 노하우를 공유했다.2019-09-20 15:44:26김민건 -
휴베이스 회원 전용 쇼핑몰에 동성제약 입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공동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20일 회원대상 폐쇄몰 휴베이스몰에 동성제약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동성제약은 휴베이스몰에서 일반의약품과 화장품, 부외품 등 60여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휴베이스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자사몰이나 도매 유통이 아닌 약국 체인 쇼핑몰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익 대표는 "휴베이스는 원활한 수발주 업무진행을 위하여 휴베이스몰과 동성제약과의 ERP솔루션을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 대한 On/Offline 교육시스템으로 동성제약에 대한 제품교육, 판매 노하우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약사들과의 직거래 모델을 통해 회원 약국과 제약사 간 윈윈 모델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2019-09-20 15:37:07김지은 -
구로구약, 주민 대상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 본부와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에 앞서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한영자 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의 개요와 추진실적,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약사 직능의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시범사업"이라며 "그간 29명의 약사가 각자 1~6명의 환자를 담당하면서 균등하게 활동해 목표한 80건의 상담을 달성해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약사들 참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문 시간의 탄력적 운영, 상담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입력 방식의 개선 등 앞으로 해결한 문제들이 많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공단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한주성 약사는 "환자, 공단직원, 약사 3인이 일정을 맞춰야 하는 사업인데 일정 조율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하시는 모습, 약사님들의 상담 능력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앞으로 남은 4차 방문까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범사업에 참석한 약사들은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개선할 점 등을 이야기했다. 약사들은 이 자리에서 대상자 선정과 전산프로그램 개선, 대국민 홍보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2019-09-20 14:36:01김지은 -
울산 남구약, '마음을 여는 복약상담' 세미나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 남구약사회(회장 박정훈)는 지난 18일 회관에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상담기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제주도에서 우리아빠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오원식 약사가 맡았다. 이날 오 약사는 환자, 손님, 고객이라고 칭하는 대신 '내담자'라는 호칭을 사용해 내담자와의 라포(rapport)형성을 강조했다. 오 약사는 약국 서비스는 무조건적인 친절이라기보다 내담자와 라포를 잘 형성해 고객의 마음을 보다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한 상담법 등을 강연하며, 울산 전역에서 모인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구약사회는 11월 중 3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09-20 14:35:56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 사랑 펼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1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건양노인정과 예닮의집, 베드로의 집 등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어수정 회장은 "지원된 물품은 주변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무의탁 노인,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집에는 비타민 드링크와 송편 200명분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쉼터인 건양노인정, 아동보호기관 예닮의 집에도 송편, 부식, 비타민드링크와 의류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구급함을 점검하며 필요한 상비약과 영양제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사회공헌사업에는 어수정 회장, 이용화 여약사 담당부회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고봉선 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19-09-20 14:25: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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