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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문화의 날 행사 갖고 회원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8일 저녁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회원 약사들과 문화의 행사 일환으로 국민 코믹연극 오백에삼십을 단체 관람했다. 분회는 이날 연극 관람 후 저녁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회원 간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2019-09-30 15:41:09김지은 -
서초구약, 지역 축제서 의료봉사단 부스 활동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8일 열린 2019년 서리풀축제 폐막식에서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 주민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국악, 사물놀이, 댄스 등 공연 등을 관람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경 회장은 "약국과 약사가 가출소녀 돌봄약국, 세이프약국 활동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데 의의가 크다"며 "우리 분회는 늘 서초구민과 함께 더 좋은 서초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 약국들에 이번 축제 포스터를 부착하는 한편 약국을 찾은 주민들에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했다고 전했다. 분회가 참여한 이번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은 약사회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4개 보건의료단체가 연합으로 부스를 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 상담과 복약상담을 진행했으며 분회는 약 복용 상 주의사항과 보관 방법, 약의 부작용 등에 대한 복약지도와 더불어 복용중인 비타민류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복용 방법 등을 상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은경 회장을 비롯해 강미선 부회장, 엄현숙 손리홍 단장, 이승아, 이지은, 정소연 위원장이 참여했다.2019-09-30 15:34:06김지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약대6년제 전환 등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28일 서울시 강남구 음식점 동보성에서 2019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무,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202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시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개국동문회는 약대 6년제 전환을 의논하고 향후 있을 31차 정기총회 개최, 숙명가족 문화건강행사, 바하밥집 후원 물품 접수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은숙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이사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1년 동문들의 협조와 호응에 힘입어 동문회 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개국동문회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쉐라톤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9-30 15:08:20김민건 -
대전 유성구약, 팜택스와 세무신고서비스 협약 체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전 유성구약사회(회장 이창환)는 지난 26일 약국세무프로그램 팜택스(이촌회계법인,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협력업체)와 세무신고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세무신고 전반의 서비스 제공 ▲약국 인사노무 상담 ▲약국 세무 및 인사노무 관련 교육 ▲약국세무프로그램 팜택스 유지 보수 및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창환 회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간 지속 되는 상황에 저렴한 비용으로 약국 전반적인 세무신고 및 노무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회원 약국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약사회 채병철 총무이사, 손지현 부회장, 한창호 정보통신이사, 백광진 윤리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와 배용환 이사 등이 함께 했다.2019-09-30 11:52:17정흥준 -
약사회 "환불 받은 라니티딘 일반약, 판매가 정산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라니티딘 일반약 환불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가 반품된 제품을 판매가로 정산해야 한다며 제약사 133곳에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30일 라니티딘 제제를 공급하고 있는 133개 제약사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소비자가 복용중이던 비처방 일반약을 환불하는 경우 약국에서는 실제 판매가격으로 환불해 주고 있는 만큼 제약사 정산도 판매가격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다만 약국에 보관중인 미판매 재고에 대해서는 약국의 사입가격으로 정산하면 된다. 약사회는 식약처의 판매 중단 조치에 따라 약국에 문제 제품 해당 여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응대, 재처방 안내 및 재조제, 비처방 일반약 환불에 과도한 행정력이 부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재처방 필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약국을 먼저 방문하고 있어 약국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재처방받을 것을 일일이 안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불만은 정부나 제약사가 아닌 약국에 집중되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분석이다. 이에 약사회는 과중한 업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국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문제의약품을 회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제약사나 유통사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반품과 정산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처방 일반의약품의 정산과 관련해 식약처 김명호 의약품정책과장은 지난 27일 라니티딘제제 관련 업계 설명회에서 "의약품 거래 관계를 정부가 정할 수는 없지만 과거 탈크 사태 당시 제약사가 판매가로 보상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약사회에 따르면 과거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의 초과 가능성으로 회수 조치된 A사의 어린이시럽, 미생물 한도 시험 초과로 회수 조치된 B사의 어린이 피부 연고 등의 경우도 약국 판매가로 정산한 바 있다.2019-09-30 11:51:31강신국 -
종로구약, 회원약사 170명 대상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 약학위원회(위원장 변상은)는 지난 28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개국회원 및 근무약사 170여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김병주 약사의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임현수 공인회계사의 '약국세무강좌' ▲신용문 약사의 '이상지질혈증 약물치료관리'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2019-09-30 11:46:23정흥준 -
"라니티딘 재조제 간편 처리"…약국 청구SW 업데이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재조제와 교환, 환불이 본격화되면서 약국 청구 프로그램들도 속속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30일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오늘 오후 3시경 라니티딘 조제 청구와 관련한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경우 지난 26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조제가 되지 않도록 DUR을 통해 처방·조제가 차단됐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된 상태다. 약국에서는 사실상 26일부터 관련 처방을 받았던 환자가 병원에서 재처방 받은 처방전을 가져온 경우 조제를 다시 하고 이에 대해 청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간 약국에서 사용하는 청구 프로그램이 라니티딘 재조제와 관련한 별도 업데이트나 기능이 추가되지 않아 대다수 약국에서는 관련 처방전의 입력을 미뤄 놓은 상태다. 오늘 중으로 PIT3000에 관련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 라니티딘 재처방에 대한 조제를 진행했던 약국들은 해당 처방전을 프로그램 상에 입력하면된다. 약정원 관계자는 "심평원에서 청구 관련 통고가 늦게 왔고, 지난 발사르탄 사태때와는 달리 약가가 본인부담에서 청구로 바뀐 만큼 별도 개발 과정이 필요했다"며 "주말 내내 비상 대기를 했고 오늘 오후 3시경이면 업데이트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이미 프로그램 상에 접수할 때 라니티딘 대체로 체크하는 것은 반영돼 있었다"며 "청구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 약국에서 대기로 돌려놓았던 처방전을 완료로 전환 청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주말까지 유팜의 경우도 라니티딘 재조제 청구와 관련한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회원 약사들로부터 청구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가 왔었다"며 "업데이트 전인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약국은 처방전을 따로 보관했다 업데이트 이후 입력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9-30 11:38:30김지은 -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보고·허위과대 광고 급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만 964건으로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2015~2019년 7월 건강기능식품 관리 현황' 자료를 이 같이 공개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건기식 이상사례 신고는 지난 2015년 502건에서 2016년 696건, 2017년 874건, 2018년 964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7월까지만해도 621건이 신고돼 연말까지 작년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예상이다. 건기식 불법 허위·과대광고도 해마다 증가해 식약처 적발 건수도 급증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의 다양한 경로로 건기식 이용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건기식 이용에 어려움이 없다보니 영업자의 불법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건기식 불법 허위·과대 광고 적발은 2015년 6223건에서 2016년 98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뒤이은 2017년 9595건, 2018년 1만921건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7월까지는 3180건이 확인됐다. 과대광고의 경우 맞춤형이나 기능개선, ~에 좋은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 많다. 소비자가 제품 내용과 기능을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로 인한 직·간접적인 제품 강조가 영업자들 간 허위·과대광고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건기식 판매량과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 삶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건기식 안전성을 검증과 과대광고 규제가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2019-09-30 11:37:45김민건 -
전북·전남·대전 등 3개 지부 탁구동호회 한 자리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남, 대전약사회 3개 지부 탁구동호회가 한 자리에 모였다. 3개 지부 탁구동호회는 29일 전북약사회 후원으로 전주에 모여서 교류전을 가졌다. 탁구동호회들은 상반기 대한약사회장배 전국 탁구대회에 하반기에는 3개 지부 교류모임에 참석한다. 탁구동호회 관계자는 "매년 교류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탁구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2019-09-30 11:35:22강신국 -
세종시의회, 폐의약품 수거체계 개선 논의...조례안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이윤희 의원은 지난 27일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방법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시약사회 등과 함께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약사회와 복지재단 등 관내 관련 기관 전문가 8명이 참석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문제점, 수거·처리 현황, 개선방안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된 가정 내 폐의약품이 종량제 봉투에 담겨 생활폐기물로 처리되거나 수도 및 화장실을 통해 배출되므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방법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약국과 보건소로 반환하는 경우가 8%에 그치고 있어 폐의약품 처리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에게 폐의약품 수거·처리방법에 대한 홍보 강화 방안과 폐의약품 회수체계 개선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노승무 세종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동지역과 읍·면 지역 상황이 상이하므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방법을 달리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예진 세종시약사회장은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일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약사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임을 시민 분들께서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가정 내 발생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수거 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제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정 발생 폐의약품 수거·처리체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세종특별자치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2019-09-30 11:14:1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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