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샘병원,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샘병원은 지난 2단계 시범사업에 이어 2019년 10월 15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대상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의과, 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한간 협진을 활성화시키고,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1단계 사업에는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민간병원이 가세해 지샘병원을 포함한 총 45개 기관이 2단계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3단계 사업에는 총 7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 기관은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 연구기관, 시범기관 간 유기적 협조관계를 통해 사업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협진 시범사업 효과성과 타당성 분석 연구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지샘병원은 지난 6월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지샘병원 한의과 이대용 과장은 ‘암환자 의·한 표준임상경로 개발 및 적용 사례 보고’로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샘병원은 현대의학적인 수술, 내시경적 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 중재적영상의학적 치료 외에도 보완통합의학, 한의학, 보완요법, 대체요법, 온열요법, 면역요법 등을 병행, 접목시킴으로써 치료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면역 손상과 부작용은 최소화시키는 환자 중심의 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의과는 암의 전이 및 재발 억제를 위한 항혈관신생 치료, 면역회복을 위한 치료, 암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과 항암제, 방사선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의 완화를 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2019-10-17 18:16:20노병철 -
강남구약,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1일 약사회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장재인 이사장에게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로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시기에 '마약 없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회원들의 성원을 모아 마약퇴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장재인 이사장은 "강남구약사회 약사들의 마약퇴치운동에 대한 후원과 관심이 ‘마약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에서는 문민정 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10-17 18:09:15정흥준 -
약학정보원, 월간 의약품 허가 리뷰 서비스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 이달부터 의약품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진행한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7일 리뷰 서비스를 시작하고, 월별 허가정보와 식별정보, 안전성 정보 섹을 구성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허가 정보 세션에서는 허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월간 성분별, 효능군별, 업체별 허가 상위 정보와 시판 허가된 제품 관련 이슈가 제공된다. 식별 정보 세션에서는 약학정보원 의약품 식별 등록 효능군, 업체별 현황에 대한 정보가 담기고, 안전성 정보 세션은 안전성 서한과 허가변경지시를 기반으로 한 주요 안전성 관련 이슈가 제기될 예정이다. 9월 허가리뷰 세션을 보면 9월 식약처 허가는 신규 476품목 승인되고 57품목 취하됐다. 이중 가장 많이 허가된 성분은 ‘알리트레티노인’이었으며, 효능군은 ‘혈압강하제’가 랭크됐다. 업체별로는 한국신텍스제약이 34품목으로 최다 품목 허가를 득했다. 주요 이슈사항으로는 편두통 예방약인 칼카네주맙 성분의 주사제 신약,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희귀의약품, 새로운 용법·용량의 라록시펜 45mg 정제 등이 허가됐고 제네릭 제품은 혈압강하제와 고지혈증치료제 등 심혈관계 의약품 시판 허가가 주를 이뤘다. 또 9월 의약품 식별 등록은 신규 132품목, 변경 28품목으로 총 160건이 진행됐다. 안전성 정보 세션에서는 라니티딘 함유 제품의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검출로 인한 해당 원료와 완제의약품 대상 안전성 서한이 발표됐고, 슈도에페드린 경구제에 대한 주의사항 변경 등 총 10건의 허가변경지시가 있었다. 월간 허가리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다양한 의약 정보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고자 새롭게 기획한 본 허가리뷰 서비스가 의약품의 허가와 안전성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0-17 18:03:50김지은
-
약국 온라인몰 선호도 HMP몰 1위…더샵·일동샵 추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개국약사들은 의약품 온라인몰 업체 중 HMP몰과 더샵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곳 이상 업체를 이용 중이고, 판매가격을 업체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데일리팜은 전국 개국약사 507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온라인몰 사용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2곳을 선택해달라는 질문에 응답 약사의 80%에 해당하는 407명이 HMP몰을 꼽아 압도적인이 1위에 올랐다. 더샵은 65%(330명)로 뒤를 이었고 이어 일동샵 33.5%(170명), 유팜몰 12.2%(62명), 팜스넷 8.2%(42명), 팜페이몰 5.9%(30명), 팜스트리트 2.3%(12명), 팜24 0.5%(3명) 순이었다. 약사들이 전자상거래 업체를 통해 가장 많이 주문하는 품목은 일반약이 첫손에 꼽혔다. 복수 응답이 가능한 질문에서 응답 약사의 79.8%(405명)가 일반약을 주문하고 있다고 답했고, 전문약은 55%(279명), 의약외품 48.3%(245명), 건강식품 13.6%(69명), 동물의약품 1.9%(10명), 화장품 0.5%(3명) 등 이었다. 전자상거래 업체를 선택할 때는 '가격'이 월등하게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상거래 업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 2가지를 선택해 달라'는 문항에 약사 71.3%(361명)가 '가격'을 선택했으며, '마일리지 등 부가혜택'은 36.8%(187명), '다양한 제품 구비'는 31.7%(6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거래 중인 전자상거래 업체 수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 대다수가 2곳 이상 업체를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 약사 중 3곳이라고 답한 약사가 34.7%(176명)로 가장 많았고, 2곳이 27%(137명), 5곳 이상이 18.1%(87명), 4곳은 14.2%(72명) 였다. 1곳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6.9%(35명)에 그쳤다. 아울러 90%가 넘는 약사가 특정 제품을 구매할 때 전자상거래 업체 별로 가격을 비교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데일리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가입한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진행했다.2019-10-17 17:54:58김지은 -
은평성모병원 문전약국들, 병원과 만나 협조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16일 오후 은평성모병원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와 인근약국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정선 약무팀장의 사회와 한옥연 약제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간담회에서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은 참석한 약사들에 병원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약사회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경아 회장은 "병원과 약국은 의약분업의 원칙과 서로의 전문가 영역을 존중하고 회원간에는 규정을 준수하며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로 모두가 안정되게 자리 잡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병원과 약국들은 문전약국의 처방중재 현황과 복약상담 관련 협조 사항 요청, 기타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논의와 건의사항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자리에는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과 한옥연 약제부장, 이정선 약무팀장, 최혜정 조제팀장 외 약제부 약사 2명과 우경아 회장, 윤명로 진관반 반장을 비롯한 인근 9개 회원약국이 참석했다. 이어 분회는 약국 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진관반을 기존 진관반과 성모문전반 2개로 분리하는 한편 만장일치로 강성훈(가톨릭정문약국) 약사를 성모문전반 신임 반장으로 선출했다.2019-10-17 16:34:02김지은 -
서울시 4개구 약사회 친선족구대회 송파구 우승[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4개구 약사회 친선 족구대회에서 송파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6일 강남구(회장 문민정), 서초구(회장 이은경), 송파구(회장 위성윤) 약사회·약우회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족구 대회에는 4개구 약우회 등 50명이 참가했다. 송파구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서초구약사회와 강남구약사회는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족구대회는 각 구 약사회장 인사말로 시작했다.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이 격려차 참석하기도 했다. 광진구약사회는 "각 구 약사회·약우회 체력 증진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대회로 그동안 회무와 약국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도 챙겼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 상호 친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차기 족구대회는 2020년 송파구약사회가 개최하기로 했다.2019-10-17 16:32:53김민건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재학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16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혁신동 회의실에서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도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재학생인 송현규(5학년) 군과 윤도영(4학년), 이가희(4학년), 조민준(4학년) 학생으로, 이들에는 각각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을 비롯해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 신은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양희정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 권용수 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는 같은날 오후 2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춘천시 우두동 소재 강원 명진학교(교장 박홍식)를 방문했다. 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상처치료연고와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구급약품은 기숙사와 교내 학생에 사용될 예정이다.2019-10-17 15:53:16김지은 -
대법 "면대약국 3곳 운영한 업주·약사 징역형 정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원도 춘천과 원주 지역에서 면허대여약국 3곳을 운영한 면대업주와 약사 등 4명의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17일 오전 대법원에서는 면대업주와 약사 등 피고인 4명이 제기한 상고심이 진행됐다. 이날 대법원은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는 짧은 선고로 2심 판결된 징역형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7월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에선 면대업주 A씨에게 징역 5년, 관리부장 B씨와 면대약사 C씨에게는 각각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었다. 1심에서 징역 2년을 받았던 면대약사 D씨에 대해서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을 낮춰준 바 있다. 이들 4명은 2심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결국 반전은 없었다. 그동안 1·2심 재판부는 약국 개설 자격을 약사로 제한한 약사법 취지를 위반한 점, 비약사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하는 등 경제적 동기를 앞세워 약국을 개설 운영한 점 등을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했었다. 또한 업주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 4월까지 약국 3곳에서 약 18억원 이상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하는 등 불법 운영기간이 길다는 점도 중형 선고의 이유가 됐다.2019-10-17 11:47:10정흥준 -
"라니티딘 회수·정산 비협조 제약사 신고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제약사들이 식약처에 제출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회수 기한 만료가 임박하면서 지역 약사회가 관련 약 회수, 정산에 비협조적인 업체 색출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오늘(17일) 오전 회원 약사들에 라니티딘제제 회수, 정산 상황 파악을 위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메시지에서 시약사회는 "라니티딘제제 회수 종료 시한이 20여일 남았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위원회는 아직 라니티딘제제 회수를 하고 있지 않는 비협조 제약사나 도매업체의 제보를 받고 있다"며 "또 라니티딘제제 일반약 소비자 환불 정산을 약국 판매가로 해주지 않는 제약사가 있으면 약사회로 제보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제보를 위해 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약사회 법인폰 번호를 공지하는 한편 "회원들이 부당함과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달 26일 식약처의 라니티딘제제 판매 중지 발표에 따라 관련 제약사, 유통업체의 회수가 진행된지 20여일 됐지만 약국가에서는 회수는 물론 일반약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회수 종료 시한은 다가온다고 하는데 회원 약국들에서는 제약사나 도매상이 관련 의약품 회수를 안해간다는 연락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일반약의 경우 여전히 어느 회사는 판매가 정산이다, 어느 회사는 낱알 정산이라며 말이 달라 약국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라니티딘제제 일반약 환불과 관련 반품된 제품은 판매가로 정산해야 한다며 제약사 133곳에 협조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대한약사회는 해당 공문에서 "소비자가 복용중이던 비처방 일반약을 환불하는 경우 약국에서는 실제 판매가격으로 환불해 주고 있는 만큼 제약사 정산도 판매가격으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2019-10-17 11:36:18김지은 -
관악구약,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6일 자선사업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후원한 곳은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로 분회 임원단은 이번 방문에서 그곳의 환경과 운영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김화명 여약사부회장은 약사들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 후 "지역아동센터가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역의 관심과 센터장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10-17 10:45:0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CSO 규제 향방은…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의 제약 40년
- 3중동 전쟁 영향 미쳤나…제약사들,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4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5부광, 4년째 공장 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6공정위, 가격통제 시정명령…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7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8"수가협상 밴드 도출 어려워...약국 장기처방 고충 배려"
- 9유방암 표적 치료 'CDK4/6억제제' 급여 확대 시험대
- 10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