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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4일 2019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모아진 성금을 희망나눔 장학사업,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지역 분회장, 약대 동문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영교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조희종 중랑구의회 의장, 이건우 중랑구의사회장, 오현수 중랑구 한의사회장,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 강성심 의약팀장, 장흥기 중랑구 체육청소년 과장, 신내동 사랑의 집 원장, 약우회원사,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10-25 11:20:12강신국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북콘서트'…총선행보 본격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류영진(부산약대·60)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다. 류영진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류영진 위원장이 식약처 처장으로 보냈던 600일을 기록한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열린다. 류 위원장은 "식약처 600일의 기록은 끝맺음의 기록이지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포스터 문구를 통해 북콘서트가 내년 있을 총선 출마의 출발점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9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지역위원장 심사를 통해 류 위원장을 부산진구을 새 지역위원장에 임명했다. 류 위원장은 부산 지역 내 대표적인 친문 인사다. 부산대 약대를 졸업한 개국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부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서 첫 개국약사 타이틀을 달고 초대 식약처장을 맡았다. 취임 1년 8개월 동안 공직을 수행하고 내년 있을 4·15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식약처를 떠났다.2019-10-25 11:06:56김민건 -
의약 5단체 "악성댓글은 살인행위"…추방운동 전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의약 5개 단체가 악성 댓글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5일 공동 성명을 내어 "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자행하는 인격 살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최근 악성 댓글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얼마 전 인기 연예인이 악성 댓글로 유명을 달리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단체들은 "이같은 불행한 사태가 계속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익명을 무기로 자행하는 악성 댓글은 우리 사회를 파괴할 병적 요인으로 자리했지만 그 해결책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약계 역시 악성 댓글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 하며 때로 더 지독하고 악의적으로 이루지기도 하는 엄연한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들은 악성 댓글을 추방하기 위한 자정 활동 조치안을 내놨다. 우선 각 단체 홈페이지와 소속 언론에 댓글 실명제에 준하는 조치를 빠르게 취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상호비방과 폄훼 중단을 실행할 협의채널도 강구하기로 했다. 보건의약 전문 언론사에는 익명성 악성 댓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댓글 체계 개편도 요구하기로 했다. 단체들은 "보건 의료계가 먼저 실명제 도입, IP 공개, 악성 댓글 즉시 삭제 등 조치를 통해 정제된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등 존준과 상생 문화를 정착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0-25 10:25:43김민건 -
"서비스법 못기다려"…정부, 서비스산업 직접 챙긴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이 장기간 국회에서 계류되자, 정부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며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운영한다. 또한 정부는 바이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바이오산업 혁신 TF'도 구성한다. 기획재정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심의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서비스산업 고도화는우리 경제에 제조업이라는 단발 엔진에 또 하나의 강력한 엔진을 달아줄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이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8년이나 국회에 계류되어 있을 만큼 많은 논의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서비스산업 발전의 골든 타임을 더 이상 실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비스발전법 처리 이전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법안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산업 육성& 65381;지원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획단의 역할은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 설치, 서비스산업발전 기본& 65381;시행계획 수립 등이다. 김 차관은 "기재부 내 기존 부서& 65381;인력 등을 우선 활용하고 추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범부처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이 공식 출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도 구성된다. 김 차관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선정해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바이오산업이 Post-반도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정부 추진 체계인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환경·자원 분야까지 포함해 혁신의 범위를 '바이오산업'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산업기반조성, R&D지원, 규제혁신, 인재양성, 금융회계지원 등 주요 분야별로 관련 부처·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작업반도 설치해 핵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2019-10-25 10:15:44강신국 -
동대문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30여명 참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3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하반기 연수 교육을 열고 다빈도 안과 질환과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성애, 위원장 최경수)가 주관한 연수교육에는 약사회원 2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다빈도 안과 질환 복약 상담(조진영 강사)과 남성발기부전 치료제 복약지도(오재훈 강사)로 진행됐다. 윤종일 회장은 세이프약국 안내와 상반기 실시한 약국 경사로 무상설치 홍보, 하반기 추가 신청일정 등을 공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자리해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구약사회에 감사를 전했다.2019-10-25 09:16:57김민건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저소득 환자돕기 성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23일 분당서울대병원 ‘제16회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가 전달한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전달 후 한동원 회장은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약사 회원을 격려하고 이은숙 약제부장과 환담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분당서울대병원 이은숙 약제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남궁형욱 특수조제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10-24 23:0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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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아주대 약대생 실습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2일 아주대 약대에서 약대생 36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교육내용은 ▲약사 그리고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배현 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기획 및 자료제작(김성남 부본부장, 윤정화 총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 등이었다. 실습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언론을 통해 접한 마약중독이 우리 가까이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 체감하게 됐다"며 "이런 인식을 주위에도 알려 마약류 중독의 폐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장래 약사가 될 여러분이 현장에서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10-24 22:58:38강신국 -
안산시약, 고대안산병원-원외약국 협력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23일 고대 안산병원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투약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권영 병원 경영관리실장은 안산, 시흥, 화성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의 비율이 80%가 넘고 높은 치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안산병원의 위상을 설명했다. 신재승부원장(교수, 흉부외과)은 상급종합병원 위상에 맞게 첨단 연구기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또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과 또 해외진료봉사와 같은 행사에 지역약사회와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임용수 시약사회 부회장은 토론 중 DUR 이상 시 대표번호로 연락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지연되는 관계로 환자, 약국, 병원 모두 신뢰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투약에 관한한 핫라인이 필요하다고 병원에 건의했고, 병원 측에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9-10-24 22:50:37강신국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 2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동실무의 시작-근로계약서 작성(김재훈 노무사) ▲여성 호르몬과 피임약의 이해(김정은 강사) ▲사회약료와 커뮤니티케어(윤정화 화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단장) ▲사례로 보는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약업관련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교육장 자리 배치를 각 16개 반회별 개국회원과 약국 근무약사 회원, 병원 회원을 구분해 반회원간의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했다.2019-10-24 22:33:48강신국 -
약사회 "구충제=항암, 물파스=중풍 예방이라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펜벤다졸=항암제, 물파스=중풍 예방 등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관련 정보가 확산되자 약사단체가 우려감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5일 성명을 내어 "동물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유튜브를 타고 확산되고, 인기 방송인인 한 한의사는 물파스가 중풍을 예방한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잘못된 정보가 여과없이 국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한술 더 떠서 내과 전문의로 알려진 의료전문가가 사람 구충제도 항암효과가 있다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은 엄격한 실험과 검증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허가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판매할 수 있고, 판매 후에도 허가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작용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사후 안전관리를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의약품의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는 오랜 세월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여러 사회적 비용을 치르며 오늘날의 제도로 정착된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의약품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을 이끌었던 탈리도마이드 사태를 비롯해 최근에도 각 효능군 시장을 선도했던 프레팔시드(cisapride, 위장관운동개선제), 리덕틸(sibutramine, 비만치료제), 바이옥스(rofecoxib, 관절염치료제) 등의 블록버스터 신약들이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퇴출됐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감기약의 대명사였던 콘택600(phenylpropanolamine)도 2004년 출혈성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부작용이 보고되며 우리 곁에서 자취를 감췄다"며 "꿈의 항암제로 국산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며 임상 3상 전 제한적으로 판매 허가됐던 한미약품의 올리타, 신라젠의 팩사벡 등이 마지막 유효성 검증 단계를 넘지 못해 암환자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준 것이 최근의 일"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동물실험은 물론 인체를 대상으로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임상시험과정을 거쳐 인류의 질병 치료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던 촉망받는 신약들조차도 유효성& 8231;안전성 입증이라는 의약품 허가의 장벽을 넘는 것이 극히 어렵고, 엄청난 시장 점유율과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판매 후 사용과정에서 알지 못하였던 부작용이 드러나 퇴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의약품의 숙명"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약사회는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과학적& 8231;임상적 검증도 거치지 않았고 객관적 근거도 없는 물질을 일부 질병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식의 ‘설(說)’에 기대어 사용하는 것은 무용할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더욱이 전문가들이 우려스러운 사회 분위기 확산을 조장하고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부추기는 것은 개인의 의사 표현의 자유를 넘어 의료인으로서 자질과 윤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한번 잃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생명에 대한 가장 올바르고 지혜로운 선택은 다름 아닌 우리 사회가 공신력 있게 인정하고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을 이용해 해당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검증된 치료법에 맡기는 것"이라며 "정부는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의 절실함을 이용하거나 또는 간과해 환자가 근거가 매우 부족한 정보에 기대도록 조장하는 것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근거 없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왜곡된 정보 차단과 이를 조장하는 보건의료인 제제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공인된 보건의료시스템을 이용해 검증된 치료법에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10-24 22:05:0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