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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형병원 환자 흉기난동 사건, 정부가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학병원 진료실 환자 흉기 난동 사건이 또 발생하자 의사단체가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이상 진료의사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관련 법적,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건은 서울시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료진이 상해를 당하면서 시작됐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수술 받은 후 재활치료도 거부한 채 장애진단만 계속 요구해오다가 결국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하자, 해당 의사에게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교수인 해당 의사는 왼쪽 엄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사건 당일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또다른 피해자인 석고기사 역시 팔뚝 부위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의협은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에 대한 캠페인 등 국가의 적극적인 홍보가 아직도 미흡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추가적인 법적,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기금 신설 ▲보안인력 및 보안장비 배치에 대한 정부 비용지원 등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요건의 법제화가 반드시 선행돼야만 의료인 폭행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5 23:26:05강신국 -
약 택배 판매 약사, 2천만원 벌금형 받고 또 법정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조제기록부를 보관하지 않아 벌금형에 처한 한 약사가 그간 특정 질환 '전문' 약국을 광고하며 의약품을 택배 배송 방식으로 판매해 왔던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대구지방법원은 최근 특정 환자에 의약품을 판매하고도 의약품 조제기록부에 처방일수, 조제 내용 및 복약지도 내용을 적어 보존하지 않은 A약사에 대해 벌금 200만원 형을 내렸다. 이번 판결에서 눈길이 가는 점은 조제기록부 미보존 이외에 검사 측이 추가로 공소를 제기한 A약사의 의약품 택배 배송 판매와 약국 광고 등의 혐의다. 검사 측에 따르면 A약사는 2015년 약국에서 의사 진료 없이 조현병 치료약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한 환자를 상담한 후 약을 처방해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3년간 수십차례에 걸쳐 전화로 주문을 받은 후 약을 조제해 택배로 배송해 왔다. 이 과정에서 A약사는 운영 중인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신의 약국이 대인공포증, 양극성 정동장애, 우울증, 편집조현병 등의 신경정신질환 전문 약국임을 광고해 왔다. 약사는 해당 홈페이지에 세포 단위로 영양분을 공급해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정상화시킨다는 요법으로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한편, 관련 질환으로 상담을 받으러 온 환자에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대 이르는 일반약,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했다. 특히 이 약사는 특정 한 환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면 상담 없이 1년간 2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의약품을 택배배송해 온 사실도 확인됐다. A약사는 이 같은 혐의가 발각돼 올해 2월 약사법 위반으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아 판결이 확정된 상태다. 이 약사는 벌금형 선고 이후에도 특정 환자에게 처방약을 조제한 후 택배로 배송했고, 관련 내용을 조제기록부에 적어 보관하지 않아 6개월여 만에 추가로 벌금형을 받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검사 측은 이전에 확정 판결받은 의약품 택배배송 등의 혐의가 이번 조제기록부 미보관 혐의와 연결된다고 보고 추가로 공소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 부분에 대해선 이미 판결을 확정지은 부분이라며 면소(공소가 부적당하다고 해 소송을 종결시키는 재판)를 선고했다. 법원은 "약사는 약국에서 약을 조제하면 환자의 인적사항, 조제 연월일, 처방 의약품 일수, 조제 내용 및 복약지도 내용을 조제기록부에 5년 간 보존해야 하지만 피고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면서 "구 약사법 제 96조 제2호 제30조 제1항에 따라 벌금 200만원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약국 이외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는 이미 판결이 확정된 사안인 만큼 면소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2019-10-25 20:13:36김지은 -
동탄한림대병원, A급약국 월 임대료 1500만원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때 메르스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에 빠졌던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하 동탄한림대)이 되살아났다. 평균 50평대 규모의 대형 약국이 몰려 경쟁하고 있는 이 곳의 약국 임대료는 최대 1500만원에 달한다. 환자가 집중되는 장례식장 라인에서 최고액 임대료를 기록 중이며 이곳의 권리금은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메르스 사태 이후 내방 환자가 늘었고 근방에서 유일한 대형병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용인과 동탄, 오산, 안산, 수서 등지에서 고속도를 통해 환자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문전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매물마저 계약이 완료돼 조만간 개업이 예상된다. 총 9곳의 약국이 경쟁할 정도로 상권이 살아났다. ◆일일 최대 처방 1300건, 매출 안정권 들어 동탄한림대는 지난 2012년 개원한 지 3년 만에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일일 외래 처방 700건 미만을 기록할 정도였다. 주변 약국가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야 했다. 이 기간 최고액 임대료가 나오는 위치에서 약국 1곳이 폐업하기도 했다. 비싼 임대료를 견디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지금 일일 최대 처방은 1300건으로 메르스 당시에 비해 2배 정도 늘었다. 병원 관계자와 주변 약국가는 "내원 환자가 늘면서 약국가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병원 정문과 측면에 대형 약국이 자리잡아 신규 개업하기 좋은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문전 운영 안정적, 마지막 매물 계약 완료 동탄한림대 문전은 크게 두 곳으로 구분한다. 병원 정문(주차장 방향)과 옆문(장례식장)이다. 정문에 2개의 대형 체인약국이 있고 옆문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중·대형 규모 4개 약국이 성업 중이다. 정문과 옆문의 이동 거리는 비슷하지만 임대료 차이는 2~3배 정도다. 정문은 응급실을 건너야 하지만 옆문은 출입구만 나서면 바로 약국에 닿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위치해 환자 이동 경로상에 있다는 이점으로 정문보다 주목받는다. 공실이 난 상가가 있지만 눈길을 끌지 못ㅎ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30평 기준 보증금 1억원에 임대료 500만원(부가세 별도)이지만 아직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N약국 옆에 남았던 마지막 자리가 계약을 맺고 개국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이미 기존 약국이 자리잡은 만큼 다른 지역을 알아보는 걸 권한다"고 말했다. ◆대기업 연구소·공장에서 젊은층 유입 지속으로 성장 가능성 있어 동탄한림대는 경부고속과 봉담동탄 등 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이 쉬운 게 장점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얘기한다. 화성과 오산, 평택, 안성을 비롯해 수서까지도 최대 3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입지가 좋은 만큼 주위에는 대기업 연구소와 공장이 들어섰다. 회사를 따라 젊은 경제 인구가 도시로 유입되면서 병원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길 건너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오는 2020년 증축 공사가 완료된다. LG전자나 현대자동차연구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도 있다. & 51211;은 부부가 많은 동탄 1신도시 인구는 올해 초 기준 13만명이다. 동탄 2신도시는 17만명 정도다. 맞은편에 소아과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빌딩이 생긴다는 소문이 돈다. 이 경우 약국이 더 생길 수도 있다. ◆임차인·임대인 진실 공방으로 시끌 그러나 동탄한림대도 여타 종병 문전처럼 사건사고가 계속된다. 건물주 갑질을 고발하는 항의 시위로 떠들썩하다. 법원은 건물주 손을 들었지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약국이 패소했음에도 도의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당사자들은 옆문에서 운영 중인 Y약국(임대인)과 N약국(임차인)이다. 이들은 지난 2014년 건물주와 임차인으로 만났다. N약국 직원은 현재 병원 앞에서 '임대인은 인수하지 않도록 한다와 재계약 약속을 하고서 상가권리금 보상없이 억울하게 & 51922;겨난 약국을 도와달라'는 내용의 입간판을 세우고 항의 중이다. N약국은 건물주인 약사가 해당 자리에 약국을 하지 않는다는 말만 믿고 계약했는데 그 약속을 어겨 권리금도 못 받고 & 51922;겼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Y약국은 "N약국이 주장한 것은 100% 거짓"이라며 "사기죄로 고발한 것도 무혐의로 끝났고 영업금지 가처분도 대법원까지 가서 이겼다. 객관적 사실을 알려면 판결문을 보면 된다"고 했다.2019-10-25 19:40:46김민건 -
서대문구약, 구청·보건소와 간담회 열고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3일 서대문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이프약국 운영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문석진 구청장과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 구청장은 "2011년에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한가정 보듬기가 꾸준하고 따뜻한 후원으로 500여곳의 가정을 넘겼다"면서 "그간 구약사회가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 어려움을 딛고 자립해 다시 후원자가 되는 결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노인의 다제약물 건강관리, 청소년 진로체험 등 구와 약사회가 협업할 사안들에 대해 소통했다.2019-10-25 19:08:56정흥준 -
대전시약, 충남대·유성문화원과 올바른 약쓰기 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4일 오후 2시 유성문화원에서 충남대 약대(학장 송규용), 유성문화원(원장 이재웅)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통한 건강증진 및 개인보건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용일 시약사회장과 이재웅 유성문화원장, 송규용 충남대 약대 학장 등 약학대 교수와 관련 부서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인보건 교육을 위한 기관간 연대 확립,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에서 체결됐다. 차용일 시약사회장은 "식약처와 함께 진행하는 약바로쓰기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유성구민의 올바른 의약품사용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19-10-25 17:43:04김민건 -
"마약류취급관리, 한눈에 쏙"…약정원, 매뉴얼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오는 11월 3일 일선 약국에서 참고하면 좋을 마약류취급관리 매뉴얼을 발간한다. 이번 매뉴얼은 PharmIT3000과 연계되는 마약류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arcotic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이하 약칭:NIMS) 홈페이지(https://www. nims.or.kr/) 직접(WEB)보고 방법을 다룬 단행본이다. 정보원은 복잡한 마약류 취급보고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해 삽입해 가독성과 이해도를 만족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PART1: Pharm IT3000 마약류취급관리 ▲PART2: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 ▲PART3: CS FAQ로 분류돼 있으며, 각 파트마다 마약류취급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원은 또 마약류취급관리 간편 사용자 매뉴얼에 해당하는 간편 설명서(약국용)를 도서 초입에 별도로 편집패 업무 시 요약서로 활용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PharmIT3000을 이용해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에서 직접보고를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안내 실용서로, 필요한 내용 검색의 편리성을 위해 인덱스도 추가됐다. 정보원 측은 "CS FAQ 다빈도 질의응답도 포함해 약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부록으로는 PharmIT3000 마약류 사용법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접근경로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홈페이지 자료실/FAQ 활용 안내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정보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규 중 약국에만 적용되는 사항만 간단하게 정리해 관련 법규에 대한 저항을 낮추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국 현장에서는 중복보고로 인한 사용자 혼란과 약국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재고불일치, 복잡한 메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면서 "사용자 편의가 대폭 강화돼 배포된 PharmIT3000 마약류취급관리 프로그램 이용 안내서로 많은 약국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2019 제17회 팜엑스포 KPA세미나 중 최종수 원장과 채수명 부원장 강의에 참석하는 약사에 한해 이번 도서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2019-10-25 17:36:09김지은 -
구로구약, 회장단 상임위원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진행한 '그랜드 나이트투어 in 덕수궁' 행사와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는 반회 퍼레이드 행사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로운 분회 사업으로 다음달 5일에는 '소모임 와인클래스 with 3044'을, 다음달 19일에 '전립선비대증과 요실금'을 주제로 분회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제 40회 정기총회는 오는 2020년 1월 10일에 열기로 했다. 분회 사업 평가 자리에서 정동만 총무는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약사회에서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수용하니 프로그램 질도 좋아지고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흥진 부회장은 "반회칙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회원들의 소속감도 높아지고 이후 반회 활동에 대한 연속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반회 오프 모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장님들의 고충과 노고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2020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개국 40년이 넘는 선배들부터 이제 막 입회한 신입회원들까지 끈끈한 동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노력하자"고 했다.2019-10-25 17:14:20김지은 -
성북구약,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 수거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4일 용마로지스(대표이사 금중식)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안전수거와 폐기처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약국에 보관 중인 가정 내 폐의약품을 다음달부터 매월 2, 3째주 용마로지스 배송기사가 약국을 방문해 수거하고, 용마로직스 물류센터에 일정량이 모이면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수거해 소각시키기로 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용마로지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매월 정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함으로써 약국에 장기간 폐의약품이 쌓여있거나 폐의약품을 접수하기 위해 근무 중 보건소나 약사회에 방문하는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번 협약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0-25 17:04:52김지은 -
광주 광산구약, 어려운 이웃에 나눔과 돌봄 실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약사회(회장 노은미)는 오늘(25일) 오전 지난 9월 관내에서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당한 유가족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고 있고,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 측은 "최근에는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에도 참여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로금 전달 자리에는 분회 김동순 부회장과 김동현 총무, 서웅 약국경영이사가 참석했다.2019-10-25 16:59:48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관내 걷기대회서 상담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25일 강북구 우이천걷기대회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관내 노인 대상 치매테스트와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치매테스트와 상담 외에 비타민 드링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어수정 회장은 "지역주민대상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봉사하는 약사의 모습을 널리 홍보해 존중감과 신뢰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약사회는 24일 1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판 회원명부 발간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내달 9일 예정된 2019년 연수교육 미필자 추가연수교육 준비를 점검했다.2019-10-25 16:58:52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