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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웰다잉시민운동, 정책개발 등 공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5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웰다잉시민운동(이사장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웰다잉)' 문화 조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의사협회와 웰다잉시민운동은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홍보와 준비 지원 ▲관련 단체 공동협력과 교류 ▲입법, 정책 개발 공조에 합의했다. 최혁용 회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웰다잉에 공감한다"며 "육체적 생명은 물론 사회적 관계와 정신적·물질적 유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흥봉 웰다잉시민운동 이사장은 "죽음은 단순히 생명의 소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식에는 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 최문석 부회장, 이승준 법제·약무이사, 김용수 총무·보험이사, 최건희 상근한의사가 참석했다. 웰다잉시민운동 측에서는 차흥봉 이사장과 원혜영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5선), 양두석 이사, 오영환 대외협력이사, 윤성식 팀장 등이 함께 했다.2019-11-05 13:39:03김민건 -
팜스메틱, 콜라겐 함유한 풋크림 2종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을 위한 더마코스메틱 회사 (주)팜스메틱(대표 김미선)은 최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2%와 8%를 함유한 기능성 풋 크림 ‘발데렐라’ 2종을 출시했다. 콜라겐 2% 함유 제품인 '힙스 콜라겐 리페어 풋크림'은 콜라겐과 함께 우레아 10%, 베타인, 알란토인 등을 함유해 발의 각질, 건조함, 갈라짐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이 적은 뛰어난 발림성과 플로럴 머스크 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콜라겐 8% 함유 제품인 '힙스 콜라겐 어드밴스 리페어 풋크림'은 높은 콜라겐 함량과 판테놀, 사황산추출물, 우레아 10% 주성분으로 악건성 발의 집중 손상 케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고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힙스 콜라겐 리페어 풋크림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통한 피부 보호막 형성 등 주성분들을 통한 케어기능은 물론, 일반형과 어드밴스 두 가지로 출시돼 고객의 상태에 맞춰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은 (주)데이팜 힙스와 (주)팜투플러스 뉴트리파마를 통해 유통된다.2019-11-05 12:10:45정흥준 -
건기식협회, 올해의 건기식 시장 현황 보고서 발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5일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분석한 '2019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 건기식 시장 동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14개 국가별 시장 정보를 소개한다. 국내 건기식 산업 현황과 전국 5000가구에서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구조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 및 해석한 결과도 볼 수 있다. 3,000여명의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건강 고민과 대처법, 건기식 구입과 섭취 행태, 향후 구매 의향 관련 조사를 실시한 자료도 담았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해나가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철저한 시장 분석이 필수적이다"며 "보고서에 담긴 정보들이 우수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근간으로 활용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임원사 1권, 회원사 1권)에는 무료 배포하며 비회원사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9-11-05 11:50:49김민건 -
"영상 찍어놨다"...약국 12곳 공갈 협박한 팜파라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중구 소재의 약국 12곳을 공갈협박한 팜파라치가 출몰했지만, 약사들의 기지와 약사회의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다. 4일 오전 팜파라치는 약국에 전화를 걸어, 무자격자 조제 등의 불법 행위를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약사들을 협박했다. 보건소에 신고를 하기 전에 합의를 위해 전화를 걸었다는 내용이었다. 팜파라치 전화는 짧은 간격으로 복수의 약국에 동시다발적으로 걸려왔다. 또한 한 곳의 약국에 수차례 통화를 걸며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의 금품요구를 독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약사들은 이상한 낌새를 파악하고 기지를 발휘했다. 개인 연락처를 요구한 팜파라치에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카카오톡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또 전화내용을 모두 녹취해 약사회에 전달하고, 지역 약사들에게 협박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복수의 약국에서 민원이 접수되자 지역 약사회에서는 해당 약국들을 돌며 녹취록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했다.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확신한 중구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에 연락을 취해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회원들에게 주의를 안내하며 피해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김인혜 중구약사회장은 "익명의 남성이 2개 핸드폰번호로 12곳의 약국에 전화를 걸어왔다. 다행히 일부 약사들은 보이스피싱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하지만 협박 전화를 받았으니 다들 놀랐을 것이다. 민원이 들어오고 나서 즉시 약국들을 돌아보고 녹취록과 카톡 대화 내용을 확보한 뒤에 보이스피싱이라는 걸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연락을 해 같이 상의를 하며 공조했다. 오후에 지역 회원들에게 주의를 안내하는 긴급 문자를 발송했다. 다행히도 지역 약사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약국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협박성 팜파라치 문제에 대해서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 회장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불특정약국에 대한 악의적인 협박성 팜파라치로 약사들이 약국을 운영하면서 괜한 불안감을 느껴야 한다. 대포폰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아 잡아내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토로했다.2019-11-05 11:38:52정흥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구매 전 고객 대상 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이달 4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드시모네 제품을 구입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 찍고 샤넬백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박스 상단에 있는 스티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후 스티커 인증번호를 드시모네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명품백과 대용량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QR코드가 부착된 이벤트 대상 제품은 ▲드시모네 데일리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드시모네 키즈 블루베리향 ▲드시모네 키즈 쿠키크림향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등 5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일레븐 공식몰을 비롯해 오픈마켓과 온라인 종합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QR코드 이벤트는 ID, 제품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내달 16일 발표된다. 결과는 이벤트 게시판과 참여자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8가지 생균을 특정한 배합비율로 섞어 생화학적, 면역적 효과를 갖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지난 20년간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통해 원료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검증 받았다"며 "국내에선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4500억 보장 균수'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2019-11-05 11:11:49김민건 -
강서구약, 관내 경찰서·파출소·순찰차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지난 1일 강서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경찰서와 파출소, 순찰차 등에 비치할 구급함(상비약품) 30개를 전달했다. 임성호 구약사회 회장은 강서구 치안을 위한 강서경찰서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윤소식 강서경찰서도 "경찰서 등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 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강서구약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1-05 11:02:26김민건 -
서초구약, 회원 약사 양재천 걷기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일 양재천 둘레길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가족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은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 행사를 일요일에 많이 개최하는데 이번에는 약국 근무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시라고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왔단 생각으로 양재천의 편안함과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양재시민의숲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삼삼오오 어울려 양재천 길을 걸으며 분회가 준비한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신승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2019-11-05 09:48:13김지은 -
발사르탄‧라니티딘 소비자 안전 문제 공론의 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2일 더케이호텔 2층 가야금B홀에서 '‘발사르탄& 8231;라니티딘 사태를 통해 본 소비자 보호 대책의 현주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소비자재단과 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비자 컨퍼런스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19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소비자 주권시대를 맞아 의약품 분야에서 소비자의 역량 강화 및 소비자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1년 사이에 있었던 발사르탄, 라니티딘 등 두 차례의 위해 우려 의약품 회수 사태는 의약품 안전 사용에서 소비자 보호의 현주소에 대해 조명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의약품은 정부에서 허가돼 판매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며, 사용 과정에서 위해 또는 위해 우려가 발생하게 된다면 위해 수준에 따라 회수 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는 과거 바이옥스, 콘택 600, 노루모산, 리덕틸 등 당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널리 사용되던 의약품의 경우에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이었다. 이에 약사회는 위해 의약품 회수 체계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인 약국의 발사르탄, 라니티딘 회수 사태를 살펴보고,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책& 8231;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위해 의약품 회수와 회수 체계 내에서 회수 책임자와 정부, 회수대상 의약품 취급자로서의 약국의 역할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넓히고 특히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라니티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을 예로 들면 현재 국내에는 미국에 비해 7배, 일본에 비해 15배, 프랑스에 비해 19배 많은 제품이 유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명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름만 봐서는 약사조차도 구별이 안된다는 것. 이렇게 해서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서 알 방법이 없고, 같은 위험에도 사회가 치러야 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유한라니티딘’, ‘동아라니티딘’ 등과 같이 제품명에 ‘회사명+국제일반명’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게 약사회 주장이다. 김대업 회장은 "소비자& 8231;시민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통해 향후 위해 의약품 또는 위해 우려의약품 회수사태 발생 시 약국 현장에서 약사와 소비자가 더욱 협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11-04 23:04:04강신국 -
약사회, '전문약은 공공재' 주제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17회 팜엑스포에서 홍보부스를 마련, '전문약은 공공재'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 부스에서는 정책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하는 홍보 자료와 홍보물(에코백)을 배포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보, 정책현안과 약국경영 관련 다양한 주제의 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김동근 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일선 약국에서 느끼는 전문약에 대한 고충을 듣고 회원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전문약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1-04 22:38:11강신국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나눔과 성장'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김정민) 주관으로 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사랑을 나누어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잡았다"며 "1인가구시대,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변화는 멀리 사는 가족,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나눔을 위해 용기 있는 참여와 후원을 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가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기둥으로 성장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21개반 반회의 참여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로 나뉜다. 시약사회는 올해 저소득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대납, 조손세대 등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그간 진행하던 물품지원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약사체험(일명 알뜰신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등 한 단계 더 성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운영비로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회공헌사업에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한 성금 사용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를 통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019-11-04 22:26:3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