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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탁구대회로 회원 화합의 장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는 17일 광명시탁구회관에서 제2회 광명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약사회가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팜퐁’(회장 고우영)이 주관했다. 또한 광동제약, 동아제약, 프렌즈 탁구동호회가 후원했다. 정성학 회장은 "동호회 활동을 적극 활성화해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하자. 오늘 행사가 그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팜퐁 고우영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가족들과 스트레스를 맘껏 해소하고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3인 단체전과 복식, 이벤트게임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약사 가족등 약 20여명이 참가해 대회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수상자 명단 ▲3인 단체전:1위 민성철약사, 고우영약사, 민경준(가족) 2위 조영란약사, 유선아약사, 전재용(가족) 3위 윤옥희약사, 최은용약사, 오석문(가족) ▲복식전 = 1위 구경란약사, 박정아약사 2위 김학순약사, 민경준(가족) ▲이벤트 = 1위 유선아약사 2위 민경준(가족) 3위 오석문(가족)2019-11-18 14:48:12정흥준 -
한의협 "난임 문제, 국가적 차원 전폭적 지지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경과보고와 치험례 발표, 저출산 대처를 위한 정책제언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의협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홀에서 '2019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성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 주최·주관이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날 대회에선 난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 지지를 촉구하는 정책제언이 발표된다. 한의협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는 난임 문제의 현명한 해결을 위해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보다 적극적인 활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경과 보고와 관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한의약 난임치료 치험례와 지원사업에 참여한 난임가족 임신과 출산 성공사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의협은 지난 14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의 난임치료 임신성공률은 14.44%로 양방의 인공수정의 임신성공률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월경전증후군이 치료 전·후로 유의하게 감소하고 난소예비력(잠재적인 임신능력) 역시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2019-11-18 14:25:29김민건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아차산 등산으로 화합[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지난 10일 하반기 숙명가족문화건강행사로 아차산을 등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오 자문위원과 한기숙·권영희 부회장을 비롯해 제 10회 동문부터 51회 동문과 그 가족까지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은숙 회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건강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끈끈한 동문간 사랑과 화합을 이루자"며 "앞으로 개국동문회 여러 사업에도 관심과 협조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동문회는 "아차산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얘기하며 오색찬란한 단풍과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꼈다"며 점심 식사로 한방오리백숙을 먹으며 선물도 받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2019-11-18 14:04:18김민건 -
용산구약, 선구자 모임 개최하고 약사회 발전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6일 저녁 6시부터 관내 한정식 식당에서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이 참여하는 '선구자'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선구자 회원을 비롯해 정창훈 구약사회 회장과 신정순 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현 여약사위원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정창훈 회장은 용산구약사회 발전을 위한 원로 선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구자 모임 회원들도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다. 모임은 식사와 기념 선물을 전달을 끝으로 종료됐다.2019-11-18 13:58: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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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1만명 서명운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성남시민의 뜨거운 지지와 참여 속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조례 제정 청구에 필요한 서명이 완료됐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조례 제정 운동은 새로운 전형으로 평가된다. 장애어린이 건강권 확보에 지역주민이 주체로 나선 만큼 향후 전국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18일 성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운동본부는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화병원 설립 주민조례 1만여명 청구인서명' 제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운동본부는 ▲건강복지광장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민중당 성남지역위원회 ▲사단법인 토닥토닥 ▲성남주민연대 ▲성남평화연대 ▲성남동성당 정의평화분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성남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운동본부는 성남 지역주민 1만1298명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조례' 발의를 위해 전개한 청구인 서명운동에 참여해 기자회견 직후 서명부를 성남시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전 국회의원과 김미라 전 시의원, 윤강옥 준혁아빠,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 등 4명의 청구인 대표는 지난 8월 12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청구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운동본부는 "(제출)2개월도 안 되어 지방자치법이 정한 필요한 주민 수 7994명을 돌파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에 대한 성남시민의 염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을 전개한 이유는 보건복지부의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어려워진 반면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운동본부 이야기다. 운동본부는 "수도권 어린이 환자 역시 대기자 신세를 벗어날 수 없고 장애어린이 학부모들은 '재활 난민'으로 더 이상 살아갈 수는 없다"며 주민조례 제정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수도권지역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경기는 물론 인천, 서울의 장애어린이도 다른 지방의 장애어린이들처럼 병원을 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운동본부는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6개월에서 2년 동안 대기하면서도 병원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쫓겨나고, 치료 효과가 없다며 받아주지 않아 생사를 넘나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의료 공공성에 대해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성남에서부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가자는 것이다. 운동본부는 전구 최초로 진행 중인 주민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단 의지를 보였다. 운동본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운동이 최고조에 다다라 있다"며 "100만 성남시민은 성남시가 즉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안을 성남시의회에 제출하여 찬성 의결, 제정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6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전문가 공개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운동본부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조례제정 통과를 호소하겠다고 전했다.2019-11-18 13:50:32김민건 -
울산시약사회 축구팀, 전국약사축구대회 2연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울산시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제8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A·B조 2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축구대회는 각조 1위인 울산시약과 대구·경북도약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에 맞붙어 울산시약이 4대1 승리를 거뒀다. 5골을 기록한 부산시약 노형범 선수는 득점왕, 강원도약 최홍필 선수는 베스트플레이어 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울산시약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약사축구팀 최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대구·경북도약 2위, 광주·전남도약과 경기남부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경기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후원사 대표로 자리를 함께한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악천후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을 보며, 약사직능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축구대회가 되길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이 방문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2019-11-18 13:46:48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 임원들, 송년모임 갖고 한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수원)에서 제4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실적 보고와 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송년모임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이날 올해 위원회 운영, 사회공헌사업 추진현황 등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남아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계획, 승인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참석해주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줘 감사하다"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회무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단결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여약사위원회의 발전과 꾸준한 사회참여활동을 독려했다. 회의를 마치고 진행된 2부 송년모임에서는 모두가 머리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모임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김경옥 자문위원, 송경혜·박명희·위성숙·이혜련·안화영 지도위원을 비롯해 분회 여약사위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2019-11-18 13:36:16강신국 -
성남시약, 공단지사와 올약 시범사업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지사장 이종문)와 간담회를 열고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현안 논의와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강인영(건강보험), 이원향(홍보), 백은자(건기식), 김미경(사회약료·실무지도약사)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공단 성남남부지사 이종문 지사장, 전유근(보험급여1팀), 허철무 팀장(보험급여3팀), 배현옥(행정지원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11-18 13:25: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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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환자도 3~6개월치 가루약 장기처방 거부감 크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인 10명 중 4명은 가루약이 분쇄된 날부터 1개월 미만을 사용기한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3개월 또는 6개월씩 장기처방되는 가루약 조제에 대해 소비자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차의과대 약학대학 김소연, 손현순 교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성인 254명을 대상으로 '조제약의 사용기한과 가루약 조제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해당 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를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포스터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설문은 1회분씩 조제한 알약과 가루약 사용기한에 대한 인식 조사를 각각 실시했다. 먼저 1회분씩 알약 조제한 경우 사용기한을 1개월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0.8%(53명)로 가장 많았다. 또한 2개월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18.5%(47명)였다. 또한 1회분씩 가루약으로 조제한 경우 분쇄한 날부터 1개월 미만을 사용기한으로 보고 있다는 답변이 41.7%(106명)로 가장 많았다. 1개월이라는 답변도 26.3%(67명)에 달했다. 즉, 가루약의 사용기한을 1개월 이하로 보고있는 사람이 68.1%(173명)인 것이다. 아울러 알약의 분쇄에 대한 질문에서 '갈면 안되는 약이 있을 것 같다'는 답변이 86.6%(220명)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약병을 개봉한 날로부터 사용기한에 대해서는 ‘병에 적힌 사용기한과 동일’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8.7%(73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1년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20.1%로 다수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장기처방 발행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약국에서 약을 약포지에 포장하는 소분조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처방약의 소분조제와 산제화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장할 수 없어 지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조제약에 대해 처방과정에서나 조제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약의 안정성을 고려한 사용기한을 관리하고, 환자 역시 올바로 인식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할 수 있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2019-11-18 11:15:37정흥준 -
대형도매, 거래규모 작은 약국 결제할인 거부 논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형 도매업체들이 거래 규모가 작은 약국들에 대해 금융비용 지급을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최근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금융비용 지급문제점을 건의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특정 대형 도매들이 거래 규모가 작은 약국들에 대해 약사법에 명시돼 있는 금융비용 지급거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법 시행규칙 47조에 의해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는 의약품 거래일부터 3개월 이내 결제하면 0.6%, 2개월 이내 결제 1.2%, 1개월 이내 결제하면 1.8% 이하의 비용 할인이 가능하다. 이에 시약사회는 경영상 거래 금액에 따라 거래처를 차등 관리하겠다는 도매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거래 금액이 작은 약국들이야말로 더 어려운 경영 환경에 있는 만큼 배려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변영태 회장은 "회원 약국의 민원을 처리하는 중, 도매업체가 금융비용 지급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한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대형 도매업체인데 약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경기도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알리고 대책 마련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거래금액이 월 300만원 미만일 경우, 카드 결제를 받지 않고 현금결제를 요구하는 도매상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원인은 도매가 부담해야 하는 카드결제 수수료 때문이다. 경기지역의 한 약사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주변 약국은 주문하는 약값이 싸기 때문에 300만원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며 "40~50건 정도 받는 약국은 대형약국에 비해 거래조건이 모든 면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9-11-18 11:14:3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