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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 디지털 복부지방측정기 '벨로'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올리브헬스케어 디지털 복부지방측정기가 출시된다. 올리브헬스케어 (대표 한성호)는 7일 미국 인디고고(Indiegogo)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복부지방측정기 벨로 (Bell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근적외선 기술을 적용한 벨로는 간편한 휴대성과 함께 근적외선 기술을 적용해 3초 내에 복부 지방을 측정할 수 있다.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고 개인별 맞춤 가이드를 제공한다. 한성호 대표는 "비만율과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전체 성인 인구의 1/3에 이르는 미국 시장은 벨로와 같은 복부지방 관리 기기의 소비자 요구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대표는 "몸무게나 체형만으로 알 수 없는 복부 내장 지방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며 "벨로를 통해 효율적인 다이어트와 대사질환 예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CES 2020에서 출시 기념 Hello, Bello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2020-01-07 10:41:51김민건 -
조대약대 수도권동문회, 신년교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4일 프리마 호텔 스카이 홀에서 동문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진행했다. 한동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사회 지도부가 교체돼 의욕을 갖고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약사 사회 숙원인 불용재고, 보험 수가 체계 불공정 문제 등 개선해야 할 일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새해에는 이런 현안들이 잘 개선돼 회원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선대 민영돈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조선대 개교 74주년이 되는 해이고 26년 후인 2046년은 개교 100주년이 된다"면서 "2046년에는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이 조선대가 100년, 200년을 지속 될 수 있는 토대가 돼 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선대 약대가 전국 최우수 약학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케익 커팅식과 건배제의에 이어 동문들의 노래자랑 등 친목과 화합의 시간과 더불어 올 한해 동문, 가족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덕담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약대 동문들과 민영돈 총장, 최홍석 조선대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수도권총동창회 관계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20-01-07 10:30:11김지은 -
"약사님 주택임대소득 있으신가요?"…올해 전면과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해부터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사업자도 소득세 신고대상이 되는 만큼 임대사업을 하는 약사들도 주의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 세무 전문가들은 주택임대수입이 있는 약국장들이 상당수 된다며 변경된 제도를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수입금액 2000만원 초과 주택임대사업자가 소득세 신고대상이었지만 올해는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2019년 실적) 주택임대사업자도 신고를 해야한다. 2014~2018년 귀속분까지는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세 비과세였다. 올해부터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수입금액의 0.2%)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만큼 임대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월세 임대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 소유자와 보증금 합계가 3억 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 소유자 등이 대상이다. 2019년 12월 31일 이전 임대를 시작한 경우 1월 21일까지 사업자 등록을 하면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주택임대사업자는 2월 10일까지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1월 15일부터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주택임대사업자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등록을 하면 임대소득세 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 등에서 다양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대소득세의 경우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신고 시 필요경비 및 기본공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소득세(임대소득 포함한 종합소득)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65381;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임대물건 자동 불러오기 등 편리한 전자신고 서비스와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수입금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소득세 신고 후에는 국세청에 축적된 과세인프라를 통합분석해 탈루혐의가 큰 고가주택 및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중심으로 세무검증도 진행된다. 이때 국세청& 65381;국토교통부& 65381;대법원의 주택임대차 정보 등이 활용된다.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상가건물이나 주택을 가지고 있는 약사들이 많은 만큼, 주택임대소득 전면 과세조치 시행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20-01-07 10:22:25강신국 -
용산구약, 11일 정기총회…상반기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4일 관내 음식점 만복림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심의하고 총회 개최 안건 등을 다뤘다고 밝혔다. 최종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이사, 의장단, 감사단, 자문, 지도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관내 DB손해보험 강당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총에 뒤이어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구약사회는 2019년도 사업과 결산을 심의하고 표창패 수상자와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2020-01-07 10:16:29김민건 -
성동구약, 최종 감사받아...홈페이지 활성화 등 지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3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교성·권숙희 감사로부터 2019년도 최종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전반적인 2019년도 회무와 회계를 감사해 홈페이지 활성화와 회원 고충처리 회무 방안 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2020-01-07 10:07:15김민건 -
달라진 선거법에 약사출신 비례대표 입성 '바늘구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지역구 253석에 비례대표 47석 중 30석에만 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된다. 약사사회 관심사는 약사 직능 비례대표인데,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지난 20대 총선보다 직능 비례 대표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현재 자천타천 거명되는 여당 비례대표 입성을 노리는 약사출신 인사들을 보면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위원장(60, 덕성여대), 윤영미 희귀의약품센터장(52, 동덕여대) 등이다. 야당쪽에서는 대구시약사회장을 지낸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61, 영남대)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20대 총선에서 약사출신 비례대표를 보면 김승희 의원이 새누리당 비례순번 11번, 김순례 의원이 15번으로 당선됐다. 그러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가장 불리한 쪽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법은 총 300석 중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 중 3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게 된다. 나머지 17석은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예들들면 민주당이 전체 의석 300석 기준인 40%의 정당지지율(120석)을 기록했는데, 지역구에서 120석을 확보했다면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확보는 불가능하다. 남은 17석의 비례대표 중 7~8석을 얻을 수 있다. 사실상 순번 8번 이상은 받아야 여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진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지난 총선에서 15~16번까지 가능했던 당선 커트라인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지역기반이 강한 한국당도 마찬가지다. 이래서 한국당이 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었다. 즉 비례자유한국당이 35%의 정당 득표율을 얻었다고 하면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연동형 비례대표 30석 중 2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한국당 비례대표를 노리는 약사출신 인사들은 한국당이 아닌 비례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아울러 지역구 의원 당선이 많지 않지만 정당지지율이 높은 정의당 등도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득을 볼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직능 비례대표의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4월 총선은 보수통합, 비례대표 위성정당 등 변수가 너무 많아 예단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2020-01-07 01:01:58강신국 -
"죽집 있지만 NO!"…층약국 개설기준 강화 추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보건소마다 제각각인 기준으로 약국가에 혼란을 줬던 층약국 개설 허가가 점차 엄격해지는 추세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보건소로부터 층약국 개설 허가가 반려돼 임대차계약을 맺지 못하거나 계약을 맺고도 약국을 오픈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간 층약국 개설 과정에서 지역 보건소마다 관련 법 해석의 차이에 따라 일정 부분 허가 기준에 차이가 존재했었다. 이로 인해 유사한 상황에서도 어느 지역에서는 개설 허가가 나고 어느 지역은 그렇지 않아 혼란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약국 간, 약국과 보건소 간 크고 작은 분쟁도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역 보건소들이 이전보다 개설 허가 기준을 강화하고 있는데 더해 이미 운영 중인 층약국들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같은 층에 병원과 약국, 다중시설이 함께 입점해 있는 경우에도 약국 점포의 위치와 동선 등에 따라 개설 불가로 허가가 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개설 허가가 당연시 됐던 경우인데 반해 허가 기준 자체가 까다로워지고 있는 셈이다. 한 사례로 병원장이 소유한 한 상가 8층에 내과와 소아과, 피부과 등 메디컬존이 형성돼 있고, 그 옆으로 근린생활시설로 죽집이 입점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층에 약국 개설 허가가 반려되기도 했다. 보건소가 이처럼 층약국 개설 조건을 강화하는 데는 약국 간 분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층약국의 경우 개설 과정에서 신규 약사와 상가 내 기존 약국 약사 간 분쟁이 일상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 약국들의 민원이 지속되는데 더해 지역 약사회가 문제에 개입하는 등 자칫 약국 허가를 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최근 다수 지역 보건소는 층약국 개설 허가 기준을 내부적으로 높이는 가하면, 이미 운영 중인 지역 내 층약국들에 관련 내용을 공표하는 곳도 있다. 약국 체인업체 관계자는 “이미 계약을 다 하고 인테리어까지 진행했는데 막상 개설 허가가 나지 않아 공실로 비워져 있는 곳도 적지 않다”며 “약국은 영업도 못하면서 매월 임대료를 지급해야 하는 등 피해가 상당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불필요한 분쟁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소가 허가 기준을 높게 잡는게 추세인 만큼 약국에서는 계약 전 지역 보건소에 허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20-01-06 19:25:04김지은 -
상비약 구매환자에 복약안내문...약국 차별화 눈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문약 처방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약을 구입하는 환자들에게도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지역 약국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품목에는 편의점 상비약인 해열진통제와 소화제 등이 포함돼 있어, 약사들은 약국의 차별화와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최근 해열진통제와 소화제, 외용 소염진통제(파스류), 어린이 해열진통소염제, 피임약 등 총 5가지 품목에 대한 복약안내문을 제작했다. 손바닥 크기의 안내문 양면으로는 약의 복용법부터 일 최고투여량, 피해야할 사람과 부작용 등에 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구약사회는 약 400곳의 회원약국에 배포를 시작했고, 약사들이 이를 활용해 약국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제고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또한 시간적 한계로 일반약 상담에 소홀해질 수 있는 약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문민정 회장은 "약국가에선 전문약 위주로 복약설명서를 출력해주고 있다. 일반약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또한 편의점에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 환자들이 약국에서 사면 같은 약이라도 다르게 판매한다는 인식을 갖길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또한 처방전에 집중하다 보면 일반약에 다소 소홀해진다. 한마디라도 더 해주려고 하지만, 시간적 한계도 분명하다. 그런 경우에도 약사들이 복약안내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피임약의 경우엔 35세 이상 흡연여성은 복용금지로 바뀌었다. 피임약 안내문에는 눈에 띄도록 표기를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약국마다 품목별 100장씩 총 500장의 복약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인쇄물과 소형 진열대 등 제작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약우회 소속 제약사들이 협업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문 회장은 "복약안내문에 들어갈 내용을 선별해서 넣기 위해서 정말 많은 내부 회의를 거쳤다. 구약사회 소속 5개 위원회가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허가사항을 여러차례 체크해야 하고 심의를 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회장은 “한 곳이라도 더 많은 약국들에서 복약안내문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요한 회원들에는 제작 파일을 제공해서 좀 더 큰 사이즈로 인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중에 있다”고 전했다.2020-01-06 19:09:45정흥준 -
종로구약, 작년도 사업실적 점검...올해 분회비 동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 )는 지난 4일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이사 보선 및 상임이사 인준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0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2020년도 제62회 정기총회를 1월 11일 4시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에는 올해 제1차 약사연수교육도 실시한다.2020-01-06 17:49:53정흥준 -
강남구약, 5년간 소식지 배포로 회원들과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홍보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최경아)는 최근 구약사회소식지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5년 5월 1호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작년 12월엔 17호까지 발행하며 약 5년간 회원 소통 사업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번 소식지에는 각 위원회별 활동과 하반기 연수교육, 동호회 활동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1월 신년 행사를 안내했다.2020-01-06 15:49:1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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