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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외품 품절 원인 온라인·중국 판매상 지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외품 중간공급자가 온라인몰 판매자와 중국판매상에 물량을 전량 공급하면서 약국 품절이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가 3일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당국에 보낸 건의문을 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약국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공급현황을 매일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외품 등 주요 약국용품 공급 업체에는 여전히 품절 상태다. 약사회는 "약국에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에 있어 기존 가격을 고수하거나 인상된 공급가가 반영된 적정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또한 대부분의 약국에서 박스 단위의 대량 판매가 아닌 1인당 일정 수량의 한정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런 이유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중간 공급자들이 약국 공급으로는 폭리를 취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고가에 현금 구매를 원하는 온라인몰 입점 판매자(고가 폭리 판매자)들과 중국 판매상들에게 물량을 전량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들에게 가장 안정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공급할 수 있는 곳이 약국"이라며 "국가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민심은 이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주도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물류비 부담과 시간적인 문제로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아예 공급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방안 또한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2-04 08:53:24강신국 -
신종코로나에 휴업한 의원·약국 보상 가능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약국 방문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약국들의 피해 보상이 쟁점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3일 현재 평택 1곳, 군포 1곳, 강남 1곳, 부천 2곳, 제주 1곳의 약국이 자가격리 또는 임시휴업,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 그러나 일부 약국은 보건당국 브리핑 과정에서 실명이 공개돼, 환자들의 약국 방문이 줄어들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 결국 피해보상이 어떤식으로 이뤄질지가 관심인데 일단 정부는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확답을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보상관계 문제는 메르스 사태도 되돌아보고 하면 정부 조치에 의해 기업, 업체에 피해가 발생했을 땐 상당 부분 보상, 지원이 있어야 될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기업이 고객보호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하고 동참적 의미에서 (휴무를)하는 것까지 일일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건 또 다른 지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답해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 차원에서 상호명 공개된 건 정부 조치로 볼 수 있냐는 질의에 홍 부총리는 "부차적인 사안은 나중에 판단해봐야 하는데 피해 입은 업체에 대한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정부가 지원할 때는 지원이라는 게 국민 세금 아니냐"며 "합리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구체적 사례를 들여다보며 판단해 볼 문제"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도 확진자 방문에 따른 피해약국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광민 정책실장은 "휴업약국이 문제인데 지금 메르스 백서를 확인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 상태이기 때문에 100% 보상은 어렵다고 하지만 초기에 약국 등의 협조가 필수인 상황에서 상당 부분 피해 보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래야 향후 유사사태 재발시 적극적인 협조가 가능하다"며 "희생이 따르는 휴업약국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피해 보상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영업 손실보상을 신청해도 소송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감염병예방법 제70조에 따라 손실보상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기관에 보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조항은 의료기관의 손실보장만을 규정하고 있지만 약국도 일정 부분 보상을 받았다. 그러나 보상금액 자체는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2020-02-03 23:58:12강신국 -
확진자 다녀간 약국 가보니…방역했지만 환자 발길 '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4번째 확진자 A씨가 부천역 인근 약국가를 활보했다. 12번째 확진자의 부인인 A씨는 부천종로약국을 하루 2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종로약국은 12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서전약국 인근에 위치해있었다. 또한 A씨가 부천종로약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12번째 확진자와 함께였다. 두 약국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약사와 직원은 모두 격리 조치됐다. 서전약국은 직원 1명, 부천종로약국은 약사 2명과 직원 1명 등 총 3명으로 알려졌다. 3일 데일리팜이 두 약국들을 찾아가 보니, 서전약국은 방역 후 정상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같은 건물에 위치한 속내과의원이 12번째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에 들어가며 처방감소가 불가피했다. 또한 부천종로약국은 방역은 마쳤으나 문을 닫은 모습이었다. 약국 출입문에는 ‘약국 사정상 3일은 쉬고, 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는 안내문구가 적혀있었다. 12번째와 14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5시경 부천종로약국을 함께 방문했다. 이후 저녁 20시경에는 A씨가 따로 재방문했다. 두 차례 모두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확진자 방문 당시 마스크 설명 등을 해줬던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또 일정 반경 안에 있던 2명의 약사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국은 방역과 격리조치를 실시한 뒤 새로운 근무자를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3일 자진휴업을 하게 됐다. 이후 근무자 고용이 이뤄지며 4일부터는 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마스크를 설명했던 직원이 따로 마스크 착용을 안 했던 것으로 보인다. 약사 2명도 일정반경 안에 있어 밀접접촉자로 같이 분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근무자를 새로 고용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하니 선뜻 나타나질 않아 자진 휴업을 했다가, 사람을 구하면서 다시 문을 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12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서전약국의 출입문에는 2월 1일 방역완료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로 약국명이 알려지면서, 약국 방문환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약사가 직접 써 붙여놓은 것이었다. 같은 건물에는 정형외과와 안과, 치과, 내과 등이 위치해 있었다. 이중 12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속내과가 임시 휴진을 결정하면서 서전약국의 처방 감소는 불가피했다. B약사는 "지난 1일에 약국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까지 방역까지 모두 완료됐다. 오늘 약국 문을 열면서 환자들이 불안해할 수 있어 방역완료가 됐다는 글을 직접 써 붙여 놨다"면서 "사람들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모두 폐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역이 완료된 곳들에 대해서는 직접 방역완료를 인증하는 표시를 해서 불안을 감소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속내과는 내주 월요일 다시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3일 오후에도 휴진 여부를 모르고 의원을 찾았다가 진료 재개일을 확인하며 발걸음을 돌리는 환자들이 있었다. 내과 출입문에는 '질병관리본부와 부천시 보건소 관리하에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했다. 그러나 내원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을 덜고자 당분간 휴진한다'고 적힌 안내문이 부착돼있었다. 진료 예정일은 2월 10일로 적혀있었다. 한편, 부천시는 12번째 확진자의 추가 이동경로와 14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확인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이들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부천역CGV와 이마트 등은 1일과 2일 연이어 영업중단에 들어갔다.2020-02-03 20:52:13정흥준 -
지샘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심장질환, 뇌질환 등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다. 최근 들어 심혈관질환의 사망률, 뇌졸중, 심근경색 발생률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예방관리 수준은 미흡하여 예방 가능한 사망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샘병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진팀, 최신 3D 혈관조영촬영기, 원스톱 시스템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을 갖추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 지샘병원은 기존의 심혈관질환 전담 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해 왔으며, 최근 뇌혈관질환 및 뇌수술까지 가능한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심·뇌혈관질환 전 부문에 대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도입한 혈관조영촬영기(Allura Xper FD20/15, Philips)는 심·뇌혈관 이상 유무를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조영 진단이 가능한 첨단 기기이다. 혈관을 비롯한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시술이 가능하며, 초정밀 3D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최선의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심·뇌혈관 질환 환자의 검사 및 혈관 중재시술은 물론 외과적 시술을 이동 없이 동시에 시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샘병원은 지난 1월 31일 5층 심·뇌혈관센터 앞에서 이대희 이사장, 박종혁 병원장, 심혈관 전담의 민다니엘 과장, 뇌혈관 전담의 양세연 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센터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월 20일에는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기념해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환자 모니터링과 신속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군포, 의왕 지역의 소방관 등 30여 명을 초청하여 ‘심뇌혈관 질환 응급환자 신속대응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샘병원 박종혁 병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최첨단 혈관조영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2020-02-03 18:21:32노병철 -
창원경상대 원내약국 문닫았다…자리 옮겨 재개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내 약국 두 곳이 결국 영업을 종료했다. 약국 등록 취소 처분을 결정한 대법원 판결이 있은 지 13일 만이다. 3일 기자가 찾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내 약국 두 곳 정문에는 각각 '영업종료' 문구가 부착돼 있었다. 두 약국 모두 환자대기 공간은 불이 꺼졌지만 조제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고, 이중 한 약국은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한창 약장에 있는 약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들 약국은 지난달 29일부터 문을 닫고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대법원 판결이 있었고, 17일 해당 약국들이 전자로 송부된 판결문을 확인한 점을 감안하면 공휴일과 설연휴를 제외하고 총 5일을 더 영업한 셈이다. 병원 편의시설동 내 약국들이 문을 닫으면서 지난주 수요일을 기점으로 인근의 문전약국들은 몰려드는 환자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는 창원경상대병원 개원 이전부터 영업을 했던 한 약국과 편의시설동 내 약국들로 인해 휴업했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연 약국까지 총 두 곳이 병원 인근에서 영업 중이다. 이중 A약국은 편의시설동 내 약국 폐업을 대비해 근무약사와 직원을 확충했지만 몰려드는 환자에 이 역시 역부족인 상태다. 3일 오전 해당 약국 대기 공간에는 조제를 기다리는 환자로 가득했으며 일부 환자는 약이 늦게 나온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해당 약국은 각 출입구에 '아래 약국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조속히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하기도 했다. A약국 약사는 "환자들의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해 최대한 대비를 했는데 예상보다 더 바빠져 근무약사를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며 "이곳에 두 약국 모두 갑자기 환자가 몰려 정신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병원 인근에 기존 두 곳 약국이 위치한 상가 1층에 추가로 약국 개설을 준비 중에 있다. 기존에 프랜차이즈 제과점이었던 해당 점포는 오랜 시간 공실로 남아있는 상태였고, 이번 대법원 판결이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약국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약사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됐고, 현재는 투약대와 일부 약 진열장 등이 설치돼 있는 상태다. 지역 약사회와 주변 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해당 약국은 이전 병원 편의시설동 내 약국 두 곳의 약국장들이 동업 형태로 개설을 준비 중이다. 류길수 회장은 "편의시설동 내 약국장 두명이 약국 개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고, 약국 이름도 기존 약국 이름 중 일부를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보건소에도 관련 내용으로 해당 약사들이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기존 병원 편의시설동 내 약국은 원내인 만큼 불법이라 문제였지만 기존 문전약국들 자리에 새로 들어가는 것은 불법이 아닌 만큼 약사회도 문제를 제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약사회는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관련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다. 창원시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 측이 키오스크 도입을 준비 중인 것을 확인하고 병원 측에 반대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심평원과 공단에 편의시설동 내 약국 두 곳이 법원 판결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한데 대해 부당 청구 등에 따른 법적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병원이 기존 키오스크를 업그레이드 해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로 봤는데 편의시설동 내 약국들이 자리를 옮겨 기존 약국 이름으로 다시 개업할 것을 예상하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지난주 병원에 현재 고려 중인 키오스크 전달 방식은 병원 약국 간 담합 소지가 높은 만큼 반대한다는 입장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더불어 해당 약국들이 대법원 판결 전자 송달 후 추가로 영업하고 청구한 부분에 대해 심평원과 공단에 법률적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020-02-03 17:06:01김지은 -
성남시약, 재가노인복지 방문약료 사업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사회약료사업 관련 방문약사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약사회관 3층에서 경기도약사회& 8211;경기도 노인재가복지협의회& 8211;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연합사업인 노인재가복지협회 방문약료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약사회 방문약료TF팀(팀장 김미경, 부팀장 김광석)의 2019년 사업평가와 방문현장에서 노출된 문제점,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어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대관TF팀장)의 '재가노인복지협회 사회 약료 서비스사업의 이해’ 교육과 안화영 방문건강관리 사업본부장의 사례중심적 '복약상담 및 약물 이용 실태 평가지 작성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이달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말까지 안심생활보장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약료 서비스(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경기도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 사업본부장 김미경 사회약료위원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문현미 신혜주, 이연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2020-02-03 16:02:07강신국 -
마포구약, 관내 장애인 시설에 생활용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1일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함께 관내 카프여성거주시설 '향나무집'과 여성 지체장애인 자활시설 '맑음터'를 방문해 전자피아노와 광파오븐,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남인혜, 이경희, 조송미 부회장과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김수현 약무팀장, 조주희 약사가 참석했다.2020-02-03 15:12:13김지은 -
16개 시도약사회, 정기총회 무기한 연기...중앙회 권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최종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16개 시도지부에도 행사 연기를 권고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오는 13일 예정됐던 2019년도 최종이사회와 오는 27일 열 예정이던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를 연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정부의 지역 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대국민 협조, 정부기관의 행사 연기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16개 시도지부의 최종이사회와 대의원총회 개최 또한 연기할 것을 공문을 통해 권고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미 확정된 행사 연기 시 행사장 대관과 내외빈 초청 취소 등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약사직능의 특수성과 다중이 모이는 행사 등을 통해 예상치 못한 감염증 확산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도지부 최종이사회, 대의원총회 개최 연기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불가피한 사유로 개최할 수밖에 없을 때에는 발열·근육통·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나 본인 또는 가족이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는 참석하지 않고 위임장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며 "행사장 내 좌석 간격을 최대한 분리하고 손 소독기·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20-02-03 14:44:36김지은 -
구로구약,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서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달 31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상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지난 1년간의 경험으로 위원회별 논의 체계가 정립돼 잘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에도 맡은 바, 계획한 업무를 자신있게 잘 수행해 주리라 믿는다. 위원회별 위원을 보충해 독립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단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 지도위원 신년 하례회 ▲자선다과회 ▲명품세미나 ▲약사연수교육 ▲전회원 방문 ▲오류남북반 반회 활성화 ▲2020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참여 ▲위원회 위원 모집 ▲상임위원회 워크숍 등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세이프약국과 올바른약물이용 지원사업에 가능한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계획된 전 회원 방문과 명품세미나, 연수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졌다.2020-02-03 11:22:02김지은 -
강원·경남·전북·충남약사회, 8일 총회 무기한 연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인해 예정돼 있던 지부 대의원총회가 무기한 연기되게 됐다. 3일 강원도와 경남, 전북, 충남약사회는 오는 8일로 예정돼 있던 대의원총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각 지부 사무국들은 오늘(3일) 오전부터 회원 약사는 물론 내·외빈들에 행사 연기 사실을 공지하고 있다. 경남약사회 측은 공지를 통해 “8일 예정된 경남약사회 대의원총회는 최근 상황과 우리 직능 특수성을 감안해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지부장들과 총회 개최 연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16개 시도지부 총회 연기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연기도 불가피해 졌다.2020-02-03 11:09: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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