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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빨리 신청을"…약국 급여비 선지급 A to Z[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도 요양급여비 선지급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당장 오늘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내일부터는 지원 한도 금액 확인이 가능해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16개 시도지부에 ‘코로나19 관련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약국 적용’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이 지속,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약국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제도를 추친하게 됐다”며 “회원 약국 중 코로나19로 인한 직, 간접적 영향으로 경영지원이 필요한 약국에서 이번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4월 급여비에 대한 선지급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접수가 가능하지만, 선지급 신청 서류 우편발송이나 서류 검토 기간 등을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신청 접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다. ◆선지급 대상·기간=전국 약국 중 신청 기관에 한해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로, 월 1회 지급한다. ◆선지급 기준 금액=직접적 영향을 받은 약국의 경우 전년도 4~6월의 월평균 급여비의 100%가 지급된다. 단, 대구, 경북 지역 소재 약국이나 코로나19 확진 환자 경유에 따라 일시 시설이 폐쇄되거나 운영 중지된 약국도 해당된다. 그 외 약국의 경우 전년도 4~6월 월평균 급여비의 90%가 선지급 된다. ◆지급 방식·사후정산=선지급 신청 금액에서 당월 급여비 중 이미 지급된 금액이 있을 경우 차감 후 지급된다. 또 선지급 이후 당월 내 추가 급여비 청구분이 있다면 선지급 정산분에서 우선 상계한 후에 잔액분이 지급된다. 사후 정산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정산 잔액을 균등 상계하는 방식이다. ◆지원한도 금액 확인=요양기관 정보마당에서 요양급여→요양급여비지급→선지급 신청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내일(8일)부터 조회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신청은 오늘(7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공단 접수 분에 한해 적용된다. 4월 1개월분만 신청할 경우나 4, 5, 6월 3개월분을 동시 신청 할 경우 4월 29일까지 공단 본부나 지역 본부에 접수돼야 지급이 가능하다. 또 5월 1개월분만 신청하거나 5, 6월 2개월분을 동시 신청할 경우 5월 20일까지, 6월 1개월분만 신청한다면 6월 22일까지 공단 본부나 지역 본부에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된 것에 한해서만 인정되고, 접수 마감일 이후 접수된 건의 경우 신청월은 지급되지 않는다. ◆제출 서류·신청방법=공단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요양기관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서식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신청서 ▲잔액반환 확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대표자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표자 인감증명서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된 서류여야 한다. 신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분간 방문접수는 불가하고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접수처는 대구, 경북, 강원은 공단 본부로, 그 외 지역은 각 지역 공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지급 상계와 상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33-736-4892~4894)로 하면된다.2020-04-07 18:57:13김지은 -
부천시약,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여장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영순)는 7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만 800장을 전달했다. 최근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약 34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스크(부직포 4중필터)를 준비할 수 있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부천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자가격리자 또한 늘어나 생산활동 불가 인구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휘청이고 있으며 주민센터 등은 마스크와 경제적 지원 요구로 인해 정상업무가 어려울 지경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관내 약사들과 힘을 합쳐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2020-04-07 18:17:0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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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코로나 장기화에 인력 구조조정 고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지역 약국가에선 인원감축을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약국들은 주 진료과에 따라 매출 감소에는 편차가 있지만 30%~70%까지 조제료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타 상가에 비해 임대료와 인건비 등이 높기 때문에 매출 급감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선 인건비 조정을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약사들의 말이다. 또한 경영 악화는 소형약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형병원 문전약국들도 모두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약사들은 코로나가 급격하게 확산되며 본격적으로 경영에 타격을 입기 시작한 건 2월경으로 약 2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력 감축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엔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서울 지역 문전약국 A약사는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었다. 문전들도 마찬가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지역 약국들 중에 인원을 줄인 곳은 아직 많지 않다. 소아과 인근 약국들은 특히나 피해가 큰데도 인원을 줄였다는 곳은 없었다. 걱정은 이대로 코로나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적마스크 판매로 업무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인력을 줄이는 것도 부담이라 감축도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다른 약국들의 경우엔 공적마스크 때문에 업무가 많아져서 인력을 줄이는 것엔 엄두를 내지 못 하고 있다. 일손을 돕는 공적 투입 인력들이 있긴 하지만 일부 소형약국들을 중심으로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작년을 2~3월을 생각해서 미리 고용을 해놨는데 올해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져서 당혹스럽다"면서 "직원들도 줄이고 싶지만 주말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혼자하기엔 버거워 그러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일부 지역 약국에선 사정상 근무약사를 줄였고, 휴직을 하던 약사들은 이같은 약국 상황으로 인해 취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천 C약사는 "매출이 급감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바로 내보낼 수는 없지 않겠냐"면서 "아직은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이 다반사는 아니다. 최근 아는 약국 한 곳이 근무약사를 줄였다는 얘기는 들었다. 다만 이대로 계속 어려움이 지속되면 다른 약국들도 어쩔 수 없이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C약사는 "약국이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니까 근무하던 약사가 나가더라도 새 약사를 뽑는 일은 힘들어졌다"면서 "휴직하고 있는 근무약사들도 일할 약국을 찾기 힘들다는 얘기들을 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2020-04-07 18:06:08정흥준 -
강서구약 "회원 여러분 힘내세요"…약국 방문 응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7일 공적 마스크 판매에 지친 회원 약국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공적 마스크 약국 판매를 개시한 지 한 달 여가 지나면서 회원약국에서 느끼는 피로가 심한 상황"이라며 "조금이나마 기운을 충전하라고 간식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임성호 회장은 회원약국을 찾은 자리에서 공적 마스크 취급에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실랑이를 겪는 상황을 격려했다. 회원들도 구약사회 응원해 답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너무 맛있는 간식을 먹었고, 오랜 만에 약국식구들과 웃을수 있는 시간을 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왔다"고 했다.2020-04-07 13:38:14김민건 -
"동물병원 비아그라 바꿔치기"…인체용 의약품 남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 이하 동약협)가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인체용 약에 대한 사용 제한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장했다. 7일 동약협은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와 전직 직원(수의테크니션)의 양심선언을 근거로 부실한 동물병원의 의약품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동약협은 의료사고로 장애를 얻게 된 반려묘 ‘노랭이’ 보호자의 청와대 청원을 통해 동물병원의 문제점을 부각했다. 해당 청원에는 동물병원의 의료사고와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보관 사용하던 내용들이 담겼다. 보호자는 의료사고로 인한 동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정비하고, 유통기한 지난 약물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했다. 1만 6853명의 동의를 받으며 종료된 청원이다. 또한 보호자가 SNS를 통해 게재한 전직 직원의 양심선언 내용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스스로를 밝힌 전직 직원의 폭로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약물과 수액 재사용,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처방받아온 비아그라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네릭 팔팔정을 임의로 대체조제한 사실 등이 담겼다. 동약협은 "주사제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버젓이 사용하는 행태는 수의사의 의약품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동물병원의 의약품 관리 및 사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아그라 관련 비리는 수의사가 아무런 제한없이 인체용의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제도적 문제"라며 "수의사의 인체용 의약품 사용에 제한이 필요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4-07 12:25:28정흥준 -
"어렵게 안정화됐는데"…'1인 2매, 5부제' 당분간 유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유통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약사들의 관심은 5부제 종료 시점이다. 현재 약국에서는 1인 판매수량 증량, 5부제 폐지후 중복구매방지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식약처와 약사회는 현행 마스크 5부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어렵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마스크 유통이 자칫 손을 댔다가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는 총선이 코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제도변경으로 마스크 유통에 문제가 발생하면 민심 이반에 따른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4월 15일까지는 현행 5부제 유지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울러 서울, 경기 등에 코로나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도 공적마스크 유통 카드를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약사들의 동력 확보다. 무려 한달 넘게 이어진 공적마스크 유통으로 지칠 때로 지쳐 있고, 아직도 계속되는 벌크포장과 소분문제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 5부제를 없애고 요일별 판매제한을 폐지하면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이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코로나 19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2주 연장된 만큼 지금 5부제를 수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한 순간의 방심으로 또 다른 마스크 대란이 시작될 수 있다"며 "약국도 주문량 조정을 통해 수급 통제를 할 수 있는 만큼 약국에 가면 늘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도 약사회와 같은 입장이다. 양진영 차장은 "일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국민들도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서 마스크 5부제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정착돼 국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조금 더 수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양 차장은 "마스크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생산이 아직까지 충분치 않다"며 "현 시점에서 마스크 5부제 폐지나 또 구매제한을 완화시키는 그런 논의는 조금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2020-04-07 11:48:49강신국 -
"선배님들 힘내세요"…약대생이 만든 마스크 안내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대를 재학중인 한 학생이 약사들의 공적마스크 판매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리구매 지침표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대 약학대학 5학년 장지안 학생[사진]은 서울 금천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엄마를 위해 6일부터 달라지는 대리구매 범위를 정리해 표로 만들었다. 그동안 대리구매를 혼동하는 손님들도 인해 약국에서 생기는 갈등을 봐왔기 때문에, 다른 약국에서도 안내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장지안 학생은 데일리팜으로 지침표를 보내왔고, 미처 제작하지 못 한 약국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장 씨는 "대리구매를 처음에 시작할 때에도 약국을 하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안내문을 만들었었다. 아무래도 직접 만들 수 있을 만큼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 하셔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 씨는 "이번에는 급하게 공지를 받은데다가, 전달받은 내용도 화질이 좋지 않아서 새로 만들어서 붙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다른 약사들도 그대로 인쇄해 약국에 부착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유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제작한 표에는 6일부터 대리구매가 허용된 2002년 이후 출생자와 입원환자 등을 포함해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들이 모두 정리돼있다. 대리구매 지침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소비자들과 약사들 모두 혼동이 생기고, 이번에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장 씨는 "마스크 구매 처음에는 시비도 많이 붙고, 헷갈려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대리구매에 대해선 약사들도 혼동이 생길 수 있어 만들게 됐다"면서 "대리구매 안내문을 여러개 붙이다보면 너무 지저분하니까 이번에 요약된 걸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 씨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사이버강의를 진행하면서 여유시간이 있어 제작할 수 있었다"면서 "약국이 마스크 배부와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들 조금만 더 기운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20-04-07 10:38:42정흥준 -
중랑구약, 약국 60여곳 에어컨 청소 완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약국 환경 개선 차원에서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논스톱에어컨과 계약을 맺고 청소를 희망하는 약국에 1약국 당 3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60여개 약국의 에어컨 청소를 완료했다. 김위학 회장은 "에어컨 청소는 각종 균과 오염물질을 세척해 약국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냉난방료 절감의 효과가 있어 청소를 실시한 약국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0-04-07 10:30:39강신국 -
약사회 "전국 약국, 일주일간 국민 2천만명 만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수급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약사단체도 본격적인 총선 대비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일 약사회원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의제로 공적마스크가 아닌 4.15 총선을 선택했다. 약사회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들에게 약국의 현실과 어려움 그리고 약사 정책방향을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국의 2만 3000여 약국은 지역 주민들을 가장 편하고 가깝게 만나는 곳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적마스크를 공급하면서 일주일에 2000만명의 국민을 만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하고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회원약사들을 독려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3~4차례 더 총선 관련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약국은 약사 1명의 표도 있지만 약국을 방문하는 단골고객들의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다.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해 약사들의 정치역량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모든 사업장은 지금 텅텅 비어있는데 약국은 마스크를 찾는 고객 등 다른 사업장과 사정이 다르다"며 "정치권에 약국의 힘과, 약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적기"라고 설명했다.2020-04-06 23:29:30강신국 -
동물구충제가 코로나 억제?…이버멕틴 판매 주의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버멕틴(Ivermectin) 성분의 동물의약품이 코로나19를 억제시킨다는 해외연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약사단체가 관련 동물약 판매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일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버멕틴 성분 구충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시킨다는 해외 연구내용과 관련해 이버멕틴 성분이 인체 내에서 적정하게 작용하는지 여부 및 코로나19 억제에 유효성 등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소비자 문의시 이버멕틴 성분 구충제가 동물 구충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 되지 않도록 정보를 제공해 달라"며 "더불어 해당 구충제를 판매할 경우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복약지도를 통해 허가사항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국 약국에 당부했다. 한편 이버멕틴은 동물약국에서 다빈도 제품으로 취급하는 심장사상충약의 주성분으로 하트가드, 다이로하트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버멕틴 성분의 인체용 의약품은 외용제인 '수란트라크림1%'가 있고 유통 중인 경구용 제품은 없다.2020-04-06 21:34: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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