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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입점 약국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가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입점 임대매장 중 약국과 같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만 가능하다. 12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전국 158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점포 2400개 임대매장 중 800곳(약 30%)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예로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과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세차장, 구두·열쇠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 안내문을 매장 곳곳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개 임대매장 중 795곳(55.1%)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카페와 음식점, 안경점 등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며 "매장 고곳에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문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에 입점한 약 6000개 임대매장 가운데 1100곳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2020-05-12 09:58:40김민건 -
"아동돌봄쿠폰 쏠쏠하네"…병원·약국서 351억 사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금까지 소비된 아동돌봄쿠폰 4100억원 중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된 금액이 351억원으로 8.5%의 비중을 차지했다. 총 지급된 아동돌봄쿠폰이 9445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추세라면 병원과 약국에서 802억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을 받은 183만명의 보호자가 4월 30일까지 소비한 업종을 8개 카드사로부터 회신받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4월 13일 지급한 돌봄포인트는 9445억원이다. 13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 동안 43.5%인 약 4100억원이 지역에서 직접 소비됐다. 쿠폰 소비처는 동네마트·편의점 등 (1559억원, 37.9%)이 가장 많았고 일반음식점(697억원, 16.9%), 의류·잡화(356억원, 8.7%), 병원·약국(351억원, 8.5%) 등 4개 분야가 전체 소비의 72%(2963억 원)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지역에 있는 주유소, 커피숍, 이·미용, 여가 및 레저, 베이커리, 학원 등이 주요 사용처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시도별로 보면 제주(54.0%), 세종(53.3%), 강원(52.0%)는 배정액 대비 50% 이상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37.1%), 부산(37.9%), 경기(41.8%) 등에서도 대부분 약 40% 수준에서 소비하고 있다. 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한 소비 진작은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의 타격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업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동돌봄쿠폰이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등 정책 취지가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20-05-11 23:57:48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코로나로 자선다과회‧연수교육 보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7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구 약사회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총무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별 회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해왔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공적마스크, 방역용품 등과 관련해 각종 민원으로 불철주야 노고한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회의에서는 ▲공적마스크 관련 건 ▲마통 제조번호 유효기한 보고 유예종료 및 유효기한 경과 향정폐기 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세이프약국 운영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및 가출소녀돌봄약국 운영 ▲약물강의계획 ▲약국실무실습 ▲2차 연수교육 등 각 위원회별 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진행한 약국에어콘청소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을 보완해 회원신청접수를 받아 실시한다. 또 자선다과회 및 2차 연수교육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잠정보류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안내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초도이사회는 오는 6월 중순경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20-05-11 19:30: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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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오는 6월로 예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6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초도이상회와 상반기 연수교육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선구자모심의 날 ▲상반기 연수교육 ▲초도이사회 개최 ▲공적마스크 점검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6월로 초도이사회 날짜를 예정했다. 이에 맞춰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개국 10년 이상 회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구자모심의 날은 예년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대상자는 4명이며 이달(5월) 중순 이후로 방문할 예정이다. 상반기 연수교육 건은 일정을 조율하고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저녁 8시에 제2차 총무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를 통해 ▲신상신고 현황·점검 ▲반회 개최 ▲동호회 지원 ▲코로나19 회원 지원 ▲기타 안건을 다뤘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원 협조로 신상신고를 하였으며 신규 개설 약국을 포함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회 개최는 신상신고와 무관하게 연1회 진행해야 한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호회는 작년과 같이 지원한다. 다만 영화동호회는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모임을 개최 후 하반기에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해 하나은행 저금리 대출 지원을 안내하기로 했다.2020-05-11 18:58:27김민건 -
서울시약, 사상 첫 서면 총회…사업계획·예산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총회의장단(의장 김종환·부의장 김정란·정영기)은 지난 9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 서면총회 결과를 개표한 결과 상정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회의장단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세 차례 정기총회를 연기했음에도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해소되지 않아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체 대의원 264명 동의 절차를 밟아 찬성 216명·반대 7명으로 재적대의원 과반수이상의 결의로 서면 개최를 결정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장단은 지난 4월 27일 서면총회 개최 공고와 함께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 발송해 4월 28일~5월 8일까지 열흘간 상정 안건에 대한 서면결의서를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다. 이날 재적대의원 264명 중 196명이 서면결의서로 출석해 성원보고됨에 따라 총회의장단은 한동주 회장 과 감사단 등이 자리한 가운데 대의원들이 회신한 서면결의서를 개표했다. 시약사회는 개표 결과 2019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액과 이사 보선,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보선, 202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본회 및 분회 건의사항 처리 등 상정안건 모두가 출석대의원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이번 서면총회의 안건심의 결과와 기타 상급회 건의사항 등은 전체 대의원에게 우편 발송해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로 사상 유례가 없는 서면총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코로나19와 힘겨운 싸움을 벌인 회원들의 희생이 헛되지 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마스크대란을 해소하고 국내 방역이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대의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약사회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장은선(본회 부회장)·송은보(문화복지이사)·장보현(정책이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이명자(본회 부회장)·신수영(교육사업본부장)·이성애(자율정화본부장)·한신지(여약사이사)·최흥진(보험이사)·이근호(정보통신이사)·교문록(국제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영오(종로)·최명자(중구)·이정현(용산)·최은혜(성동)·김태용(광진)·최경수(동대문)·김용범(중랑)·이은경(성북)·명요셉(도봉강북)·김은선(노원)·박인순(은평)·김미향(서대문)·강태석(마포)·박철(양천)·정태영(강서)·송지현(구로)·은정화(금천)·문영걸(영등포)·김영희(동작)·김선행(관악)·임연옥(서초)·리병도(강남)·최명수(송파)·권유순(강동)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홍순희(본회 사무국·42년 근무 정년퇴임) ▲서울시약사대상=김종환(서초)·박형숙(동대문)·이은동(중구)·박기선(영등포)·하충열(도봉강북)2020-05-11 18:45:30김지은 -
"병원·약국 종사자 마트도 가지마라?"…지자체 지침 논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관내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를 특정해 다중이용 시설 자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의·약사들 원성에 긴급히 공문 내용을 수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1일 용인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료기관 및 약국 감염예방·관리 협조 요청'을 제목으로 한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서 시는 우선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5월 6일부로 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된 바 있다"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님에 따라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는 원내 감염이나 전파의 예방을 위해 힘드시더라도 의료기관(간병인 포함), 약국의 종사자가 다중이용시설(대형상가 및 유흥 시설 등)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시는 "이를 위반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종사자가 다중이용시설 이용 후 코로나19 감염이 발생 또는 확산시킬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70조에 의거 손실보상이나 추가 방역조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문을 전달받은 의·약사들은 병원, 약국 종사자들을 특정해 시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요구한데 더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식의 문구를 첨부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용인시 의사협회와 약사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회가 모인 의약단체협의회는 즉각 관련 내용을 논의하고, 보건소에 해당 공문 내용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전달했다. 보건소 역시 의약단체 측의 입장을 인지하고, 공문이 발송된 당일에 사과 문구와 더불어 공문 내용을 전면 수정해 재발송했다. 수정된 공문에서 용인시는 "앞서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 약국 감염·예방관리 협조 요청한 건에 대해 수정안내 드린다"며 "보내드린 공문으로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의 경우 환자와 밀접한 접촉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므로 혹시라도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직원 교육 등을 요청했던 사항"이라며 "의료관계 업무 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용인시약사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시나 보건소가 전달하려던 내용이 공문 문구로 인해 일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곽은호 회장은 “보건소에 확인하니 공문 문구로 인해 일부 용인시의 입장이 잘못 전달되고 해석상에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병원도 약국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격려를 받아도 모자랄 상황이다. 이는 시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인 만큼 입장을 반영해 수정 공문 발송을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2020-05-11 17:32:42김지은 -
이태원발 코로나에 마스크 수요 급증…일부약국 품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태원발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인해 안정기에 접어들었던 마스크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확진자가 이용한 클럽 방문자 중 약 3000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 일각에선 지역 감염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서울시도 신분노출을 우려하는 방문자들을 위해 코로나 익명검사 시행에 나섰고, 정세균 총리도 방문자들의 협조가 늦어진다면 강도 높은 대책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엄포를 놨다. 또 서울시는 13일부터 혼잡 지하철에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탑승을 제한하기로 했다. 상황이 이렇자 약국가에서는 앞서 줄였던 마스크 공급수량을 다시 늘리고 부랴부랴 재고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 주말 마스크 판매량이 급격히 오른데다, 향후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선 더 가파른 수요 증가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서울 지역 A약사는 "재고 여유가 생기면서 300매까지도 줄였었고, 일주일에 며칠은 공급을 받지 않기도 했었다"면서 "3매씩으로 늘어나면서 좀 더 판매량이 늘긴 했고 이태원 감염 이후에 또 한번 확 늘었다. 지금은 700매 맥시멈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A약사는 "평일 판매량은 소폭이라 큰 차이가 없는데 주말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 코로나가 안정화되면서 초반보다 휴일지킴이약국의 숫자가 꽤 줄었다. 그렇다보니 운영하는 약국의 판매량이 더 커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A약국의 10일과 11일 주말 판매량은 약 4000장이었다. 일요일 하루동안만 2400여장이 판매됐다. A약사는 "연휴였던 1일, 2일 주말도 판매량이 올라갔던 편인데 그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숫자"라며 "주말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어 재고를 확보해놔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출퇴근 등 혼잡도가 150% 이상의 지하철에선 마스크 미착용자는 이용을 제한하기로 결정하고, 미착용 시 역사에서 덴탈마스크를 구매하도록 조치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마스크 수요 증가에 더욱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 B약사는 "주말 1100장 정도가 판매됐다. 이태원 때문에 마스크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다"면서 "지난주에 200장으로 수량을 줄였었는데 다시 400장씩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이어 "인근 어린이집들이 운영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형을 많이 찾고 있다”며 "지하철에서 무조건 착용하도록 하면 수요가 더 늘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 11일 브리핑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확진자가 전국에서 85명이며 그 중 서울 51명, 경기가 21명으로 많은 편에 속한다. 구로구콜센터 이후 서울 내에서 확진자 숫자가 많은 집단 감염이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클럽 방문자들까지 포함하면 향후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남아있다.2020-05-11 16:58:45정흥준 -
약정원, PharmIT3000에 혈당 관리 기능 추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는 오늘(11일) 네뚜레(Neture)와 업무협약을 맺고 PharmIT3000을 통한 약국 중심 혈당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당뇨환자의 약 30%가 혈당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합병증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 주기적으로 혈당관리와 고객 맞춤형 전문상담을 진행하면 당뇨합병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네뚜레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IT3000에 해당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당뇨환자가 매일 자가 관리한 혈당계를 약국으로 가져오면 약국에서는 혈당계에 기록된 혈당수치를 PIT3000과 연동해 맞춤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혈당,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최종수 원장은 “PIT3000에 이번 서비스를 탑재함으로서 향후 만성질환자에 대한 헬스 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0-05-11 15:21:11김지은 -
마포구약, 회원 약국 대상 간판·유리창 청소 사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올해 회원 약국 간판, 유리창 청소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8203;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이번 사업이 지연됐다면서 사전에 신청한 55곳 약국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청소 전문 업체는 약국 외부 간판과 내부 전면 유리창 등을 청소한다고 설명했다. & 8203; 구약사회 측은 지난해 에어컨 청소에 이어 약국 간판과 유리창을 청소함으로서 청결한 약국 환경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국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05-11 15:11:29김지은 -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운영 임박...조례 19일 시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에도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지난달 29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지원 조례(안)’가 의결됐다. 이달 15일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19일 조례안 공포 및 시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약사 출신 권영희 시의원이 지난 2018년 9월 발의한 뒤로 약 1년 8개월만의 결실이다. 2018년과 2019년 시의회에서 심사보류가 이뤄지면서 조례안 통과가 늦어져왔다. 지난 4월 27일 이병도 의원이 수정 발의한 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 수정 가결됐고, 시의회 임시회에서도 의결돼 서울시 시민건강국으로 이송됐다. 시민건강국도 조례안 검토의견을 통해 “제정 취지에 공감하며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내용이 없으므로 시의회에서 의결돼 온 안대로 공포 시행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19일 조례안을 공포 및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에는 지자체장의 책무와 보조금 지급, 야간약국의 관리 규정 등이 포함됐다. 먼저 제3조에는 ‘공공야간약국의 지정을 통해 시민 등에게 의약품, 의약외품 구매 편의 제공 및 약국개설자와 관련 단체& 8231;협회 등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있다. 또 제4조에는 ‘야간약국 운영자의 신청에 따라 야간약국 지정 및 운영실적에 따라 보조금 지급, 세부규정 규칙으로 정함’이라고 명시됐다. 제5조는 관리규정으로 야간약국의 근무일과 운영시간 준수, 지도감독 등이 들어가있다. 또 매년 운영실태조사 및 성과와 실적에 대해 소관상임위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월 14개구에서 28곳의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할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타당성분석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시의회에서는 공공야간약국 조례제정 정책 토론회가 열려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2020-05-11 11:42: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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