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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은 하나, 조제 약국은 두 곳...보건당국 조사 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위조한 처방전을 이용해 마약류를 조제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서울지역에서 확인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서울 K구 보건소는 의원명과 처방 의사, 교부번호가 똑같은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이 관내 약국 2곳에서 사용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석을 토대로 조사 중이다. 식약처는 앞서 K구 약국 2곳에서 보고한 마통시스템을 통해 같은 이름의 의사가 발급한 동일한 향정약 처방전이 약국 2곳에서 보고된 것을 확인했다. 이를 보건소에 알려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해당 약국 등을 상대로 조사에 나선 보건소는 사실 여부를 확인해 문제가 있다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원명과 의사명, 교부번호가 동일한 처방전을 약국 2곳에서 조제할 수는 없다. 그런데 같은 식별번호를 가진 처방전이 사용됐다는 보고 내역이 확인돼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 교부번호를 통해 위조가 확인되면 경찰 수사로 넘어가 혐의가 입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통시스템 보고 내역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빅데이터화 시키고 있다. 이번 처방전 위조 의심 사례도 이러한 과정에서 확인됐다. 처방전 위조 사례는 심심치 않게 적발되고 있다. 식약처는 작년 11월 마통시스템 빅데이터로 추출한 자료를 토대로 현장 감시에 나서 동일 처방전으로 2개 약국에서 조제받은 사례를 적발했다. 31세 여성이 부산 소재 의원 처방전을 위조해 1년간 54회 펜디메트라진 5400정을 구입한 것이다. 올해 8월에도 마통시스템 빅데이터를 토대로 대검찰청·경찰청 합동 기획감시에 나서 사망자 명의로 처방·투약한 자를 잡아냈다. 처방전 위조나 사망자 명의로 처방·조제가 이뤄지는 것은 향정약은 비급여 처방이 많다는 측면도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환자가 한번 처방전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처럼 위조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처방 내역은 없는데 조제한 사실이 마통시스템 빅데이터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통시스템을 운영하는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위조 처방전은 발급번호로 식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위조 처방전이 섞여 있기도 한 만큼 처방전 발급번호로 식별이 가능하다. 현재 마통시스템 보고 기능 중에 위조 처방전 의심이 될 경우 신고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약국에서 위조 처방전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 서울지역의 한 약사는 "예전에는 처방전 도장이 빨갛게 찍혀 나왔는데 요즘에는 스템프 방식을 사용해 검은색으로 찍히고 있다. 복사한 것인지 실제 처방전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이 위조 처방전인지는 보건소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 약국에서 마통시스템 오입력 한 부분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안전관리원은 마통시스템 로그인 화면에 오입력이 예상되는 내용을 팝업창으로 알리고 있다. 예로 주민번호나 처방전 발급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수정하도록 알림이 뜨는 것이다.2020-11-12 21:01:28김민건 -
대법원 간 천안단대 약국 소송...개설약사 탄원서 제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안단국대병원이 도매상에 매각한 건물 내 약국 개설을 놓고 진행되는 소송이 대법원 판단만을 남겨두고 있다. 9일 개설약사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2심 결과 뒤집기에 나섰다. 개설약사가 천안시 등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약국개설등록불가 통지처분 취소’ 소송은 1심과 2심에서 다른 판단을 내린 바 있다. 1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던 개설약사는 2심에서 패소하며 지난 8월 대법원에 상고했다. 2018년 7월 시작된 소송이 3년째 이어져오는 셈이다. 개설약사가 상고 과정에서 과거 삼성 이재용 사건을 맡았던 거물급 변호인단을 고용한 점 등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사건을 놓고 약사사회에서는 도매상이 병원의 건물을 매입한 후 편법약국을 개설한 사례로 판단하고 있다. 또 3심 결과에 따라 유사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의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에서는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내 약국개설 반대' 서명 운동을 실시하며 약 6000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었다. 최근 대법원 주심대법관과 재판부가 배당됐고, 상고이유 등에 대한 법리검토를 개시했다. 심리불속행기각 여부를 놓고 원고와 피고 측 관심이 모두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원고(개설약사) 측 소송대리인은 상고이유보충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이달 초에는 개설약사가 직접 적은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탄원서에는 대학병원과 약국 간에 담합 가능성이 없어 개설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호소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 허가를 불허했던 2심 재판에서 담합 가능성, 의약분업 취지 훼손 등을 지적했기 때문에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고(천안시, 인근약사) 측에서도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원고와 피고 측이 서로 탄원서를 제출하며 3심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관심이다.2020-11-12 20:52:45정흥준 -
미제로 남은 약국 1300곳 스캐너 보증금…대책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처방전 스캐너를 사이에 둔 약학정보원과 특정 업체 간 갈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300여곳의 약국이 수년째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최근 진행된 시도지부장 회의 현안자료를 통해 처방전스캐너 변경 관련 보증금 반환 민원을 적극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시작은 지난 2008년 약정원이 케이팜텍과 5년 기간으로 처방전스캐너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한 후 2013년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약정원이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불거졌다. 사업자가 바뀌면서 케이팜텍 측은 신규 업체로 변경한 약국에 대해 위약금, 사용료 미납 등을 문제 삼았고, 이 과정에서 케이팜텍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약국들에 대한 보증금 반환이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았다. 이에 대해 약정원은 지난 2015년 관련 약국들의 보증금 반환을 위해 케이팜텍을 상대로 채권추심 소송을 진행, 법원은 해당 업체에게 약국 보증금과 약정원 미지급 수수료를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하지만 판결 이후 5년이 지나도록 업체는 채무를 이행할 지급금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일선 약국들의 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처방전 스캐너에 대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약국은 전국에 1300여 곳이며, 약국당 20만원 정도로 총 금액은 2억 여원으로 추산된다.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 관련 약국들은 물론이고 지역 약사회에서도 약정원에 회원 약국들의 보증금 반환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약정원은 회원 약국들의 보상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업체의 보증금 반환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 관련 금액을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정원 관계자는 “회원 약사들의 권익이 달린 문제이고 지부 차원에서 수년째 해결을 요구하고 있어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관련 업체에서는 자금이 없다는 이유로 해결을 미루고 있는 만큼 약정원 차원에서 최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약국의 사용료 미납분 등을 제외하면 현재 추산하는 미정산 보증금은 2억 여원 정도로 추산은 하고 있다”면서 “이 금액을 약정원과 관련 업체, 신규 사업자인 업체 등과 나눠서 부담하는 방법 등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했다.2020-11-12 20:22:17김지은 -
"내일부터 약국 노마스크 과태료"…지자체 단속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일(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출입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 약국들은 과태료 시행일을 앞두고 안내문을 부착하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 만약 약국 내방객이 미착용하다 적발될 경우엔 10만원, 약국장이 착용하지 않을 경우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코로나 감염이 확산될 경우엔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드물지만 여전히 마스크 미착용자가 방문하고 있는데다, 일부 약국 내 감염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 A약사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출입을 금지한다고 약국 앞에 써붙였다. 요새는 마스크를 안 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다. 혹 안 쓴 사람은 들어오지 못 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B약사는 "3월에 확진자가 다녀갔었고 이틀 방역 조치를 받았었다. 코로나로 불안감이 늘 있다. 약국 근방에서도 지난번 확진자가 많이 나왔었다"고 말했다. 이 약국에는 마스크 의무화 시행에 따른 과태료 안내문을 부착했다. 마스크가 떨어져 착용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약국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착용 의무화가 된 만큼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또다른 서울 C약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가끔 깜빡하고 약국에 오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다"면서 "홍보를 하면 약국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거나 턱스크를 하는 사람들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지자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171개 점검반을 운영해 오는 20일까지 약국 등 마스크 의무화 장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는 내일 오전부터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27일까지 2주 동안 마스크 민원처리 긴급 대응팀도 운영한다. 다만 처벌보다는 계도의 목적이 크기 때문에 단속 시 미착용자에 대해선 1차 지도 후 불이행시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약국으로 발송한 마스크 의무화 관련 포스터와 방역용품들은 이주 금요일에서, 다음주 초까지는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2020-11-12 11:42:43정흥준 -
약국, 마통시스템 불일치로 보건소 조사 나왔다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보고내역 불일치로 보건소 조사가 나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발단은 감사원이 식약처 감사를 진행하며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의무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일괄유예 부적정을 지적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식약처 마약관리과는 마약류 취급업소의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NIMS)상 재고 불일치(판매·구매, 양도·양수 간 보고내역 불일치) 등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자체 보건소에 발송한 상황이다. 다만 감사원 조사 기간이 2018년 5월 18일부터 2019년 9월 30일로 대부분 계도기간(2019년 6월 30일)에 해당해 허위보고·전체 미보고를 제외한 NIMS에서 단순 보고의무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행정처분 감면, 감경 대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감면 대상은 마약류 취급내역을 이상 없이 보고했으나 청구 소프트웨어·NIMS 간 전산 장애로 인해 보고내용이 누락돼 사용 중인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를 통해 전산오류 사실 확인 증명한 경우다. 일부 항목 미보고 및 오류 또는 보고기한 초과 건수가 최근 3개월간 월평균 보고 건수의 3% 미만이면 업무정지 처분 2분의 1범위에서 감경된다. 일부 항목 미보고 및 오류 또는 보고기한 초과 사실을 인지한 다음 날까지 사후 조치를 완료하면 경고처분으로 역시 감경된다. 보건소 조사 사례 유형을 보면 ▲보고기한 초과 ▲재고차이 발생 ▲청구SW와 NIMS보고내역 불일치 ▲조제내역 중복보고 ▲약국과 도매상 보고 내역 불일치 ▲향정약 분절 조제시 소수점 재고 발생 등이다. 보고오류와 불일치 내역을 확인하려면, NIMS에 접속해 확인하거나 청구 SW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청구 SW를 통해 보고한 내역을 변경·취소해야 하는 경우 NIMS에 직접 변경·취소보고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청구 SW를 사용해 변경·취소보고 또는 청구 SW업체에 문의해야 한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10일 열린 지부장회의에서 공유하고, 약국의 행정처분 등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에 보건소의 약국 점검시 행정처분 유예, 감면·감경 대상과 소명 방법 등에 대해 지원과 시스템 사용방법 미숙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위반사례, 약사들의 다빈도 질의 등을 Q&A로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전산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와 협의를 거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약국청구 프로그램의 호환 작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 등 일부 지역에서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내역 불일치에 대한 행정처분 추진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020-11-12 11:23:10강신국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자폐아 증상 개선 도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이 자폐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은 이탈리아 연구진이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자폐아(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아)의 사회성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9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됐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85명의 미취학 자폐아를 대상으로 한 6개월월간의 시험 기간 중 첫 달은 하루 90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다. 나머지 5개월은 하루 4500억 마리를 섭취하도록 배정한 군과 유산균을 섭취하지 않은 군의 증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설사·더부룩함·구역질과 같은 위장(GI)증상이 없는 아이들의 총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 (ADOS-CSS: 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Calibrated Severity Score)는 평균 0.81점, 사회성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ADOS Social affect)는 평균 1.14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일레븐은 "연구진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증상 개선이 위장에서 뇌로 전달되는 세로토닌에 의한 효과라는 가설을 제시했다"며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신경전달 화학물질 중 하나로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행동을 포함한 신경계와 관련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신경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폐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유일 장면역 개별인정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기능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연관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자폐아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 비정상적 장 투과성 증가, 장내 염증 증가 등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란 초기 아동기부터 상호 교환적인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지속적인 손상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아울러 행동 패턴, 관심사, 활동 범위가 한정되고 반복적인 것이 특징인 신경 발달 장애 한 범주이다.2020-11-12 10:41:47김민건 -
옵티마, MgO 함유 '헬시초이스 마그네슘'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2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그네슘 보충을 통해 부족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주원료인 산화마그네슘을 350mg 함유해 성인의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을 111% 충족한다. 산화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부족하면 눈 밑 떨림, 단순 근육통, 근육 경련, 두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부원료로는 해조칼슘, 아미노산혼합분말, 니코틴산아미드, 건조효모(비타민D 함유), 건조효모분말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현대사회는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하는 코르티솔 분비 를 조절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자율신경 부조화를 막기 위해 마그네슘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마그네슘 단독 제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 함량 높은 마그네슘 영양 보충용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은 500mgx180정, 3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2회,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2 10:06:24김지은 -
그린스토어, NAG 함유 건기식 '관절·연골엔'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관절·연골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와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함께 함유돼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연골엔에 함유된 주원료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는 친환경 발효 효소 공법을 사용한 자연형 원료로, 섭취 후 속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그린스토어의 설명이다. 그린스토어는 "NGA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불편함 개선, 계단 승강 능력 개선, 보행 능력 개선을 확인했다"며 "식약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부원료로는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추출오일, 비타민 D 등 6종을 더했다. 2만분의 1 수율로 추출되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뉴질랜드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청정자연 말보로 지역 초록입홍합만 사용한다.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원료 제조사 와이타키 바이오 사이언스가 제조한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건강한 관절을 가진 비결을 연구한 결과 그 원인이 초록입 홍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연골엔은 약국 내 건기식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2020-11-12 09:49:50김민건 -
부산시약, 북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1일 오후 3시 북구청(청장 정명희)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 모두가 지쳐있는 지금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지난달 요양병원 집단감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을 북구 주민들에 약사회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난 4월 마스크 기부에 이어 늘 세심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변정석 회장과 안병갑 감사, 김영희 부산시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박영길 북구분회장, 임성조 회보주간, 차상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0-11-12 09:25:24정흥준 -
그린스토어, 친환경 포장재 도입…지속가능 경영 실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며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생기고 있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지난달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를 모두 친환경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가 채택한 새로운 부자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지속가능산림조성회(SFI)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이다. 두 인증 모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상품에 부여한다. 그린스토어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며 "박스에서 택배 송장만 제거한 후, 모두 종이류로 한 번에 배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온라인 공식몰 배송을 시작으로 모든 택배 포장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토어는 창립 이후 종이박스와 생분해 비닐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추후 제품 패키지에도 친환경 포장을 적용 해나갈 방침이다.2020-11-12 09:23: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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