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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온라인으로 올해 두번째 '세무야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는 10일 저녁 9시 줌 화상회의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무지식, 올해 두 번째 ‘세무야사’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팜브레인, 헬스나비 대표이사)가 맡았다. 구약사회는 지난 첫 강의에서는 세무 항목 이해와 절세 방법 등을 집중했다면 이날 강의는 약국 경영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세금 구조와 소비자 관점에서 약국을 선택하는 요소, 구매를 일으키는 요소를 파악, 약국 리뉴얼을 통해 변화를 줬을 때 얻을 수 있는 실소득과 세무이익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약국 매출과 지출 대비 적정한 권리금 판별 방법과 수익성이 좋고 성장 가능성 있는 약국 입지를 알아보는 방법 등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형준 약사는 강의 중 “약국이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상태로도 어느 정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은근히 달궈지는 냄비 안에 있는 개구리와 같다. 소비자가 방문하고 싶은 약국은 어떤 모습이며, 내 약국은 어떤 상태인지 수치화해서 객관적으로 분석해보고 리뉴얼을 통해 최대한 성장해보자”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최흥진 부회장의 진행으로 강사와 약사들 간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2020-12-11 14:02:29김지은 -
안양샘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안양샘병원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부터 환자안전 보장 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안전 활동, 감염관리 등 91개 기준 총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고, 의료서비스 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 8203;앞서 안양샘병원은 환자/직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준비위원회(TFT)를 구성하고, 인증 기준에 근거한 규정과 지침 제정을 수정 및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2년 1주기, 2016년 2주기에 이어 올해 3주기까지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3회 연속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만큼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안양권역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0-12-11 14:00:35노병철 -
위드팜, 온라인으로 약사 대상 '2020 회원의 밤'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10일 저녁 7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0년, 위드팜 회원의 밤’을 진행했다. 위드팜 측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매년 12월 초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민 대표는 영상 인사를 통해 “한 해 고생많으셨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나 약국의 성장동력은 직원의 행복에서 시작된다. 이에 위드팜은 기업 목표를 매출, 수익이 아닌 모두의 행복 극대화라고 생각해 내년에는 회원 약국에도 행복경영(행복한 약국)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회원 약사 대표인 위드팜 천사약국 김완섭 약사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진감래, 세한송백 고사성어에도 나오듯 우리가 잘 이겨내면 곧 기쁜 시간이 찾아온다. 모두 힘내자”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정관 부회장이 특별강연을 맡아 앞으로 다가올 미래 약국의 변화와 준비에 대한 생각을 전해 회원 약사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새로운 시도의 열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부회장은 강연에서 “디지털 대전환시대,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전반을 비대면으로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약사들에게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뭔가 준비해야 한다는 막연한 불안감, 또는 회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약사라는 직능이 상당히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약사가 미래 최고의 건강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활용은 이제 필수”라며 약사들의 실천을 강조했다. 위드팜은 행사 말미에 코로나19 속에서도 약국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내고 있는 회원 약국 약사과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고 밝혔다.2020-12-11 11:30:08김지은 -
서울시약, 5개 지역 다문화가족센터에 1000만원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10일 대회실에서 광진, 강북, 동작, 관악, 송파 등 5개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5개 지역 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예방 교육·상담, 가족돌봄사업,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등 가족 행복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가족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만큼 가족의 행복과 복지는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는 조건”이라며 “모든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다양한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악화가 가중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이광진 회장, 윤명자(광진)·한은주(강북)·김예리(동작)·박연진(송파)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20-12-11 10:44:01김지은 -
의정부시약사회 "을지-유니온약품 탈·불법 좌시안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을지재단과 유니온약품(유엠씨홀딩스)의 수상한 토지 거래, 을지재단 소유 부지와 가깝게 만들어진 횡단보도, 유니온약품 소유 신축 건물에 시도되는 약국 입점 등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려는 탈법적인 작태를 보면 심히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11일 경기도& 160;& 160;의정부시약사회(회장 권성렬)는 이같은 성명서를 내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병원을 둘러싼 편·불법 약국 개설 시도에 강한 우려와 함께 문제를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병원과 의약품업체 간 불법 담합 소지를 막기 위한 조치와 함께 대응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약사회는 "특수 관계인의 병원 인근 부동산 거래를 금지하는 등 관련법규를& 160;정비,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는 불법적인 담합의 소지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시약사회는& 160;"도매 유통 자본 소유 건물에 약국을 개설 할 때는 약국 개설자의 개설 자금이 도매 자본에 종속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도록 하는 등 조치로 불법적인 약국 개설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유니온약품 소유 건물에 개설을 시도하고 있는 약국이 면대약국이거나 이면계약을 통해 조제료 수입을 나누는 탈법을 저지르지 않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약사회는 " 을지재단과 유니온약품에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 160;중단을& 160;강력히& 160;촉구한다"며 "의약분업& 160;원칙& 160;훼손,& 160;약사법 위반,& 160;담합& 160;등을& 160;야기& 160;할& 160;수& 160;있는 불법적인 시도를 예의주시 할 것이고, 향후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경기도약사회와 대한약사회와 연대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의약분업 취지를 흔들 수 있는 약국 개설 시도라는 판단에서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을지병원 건립 발표 시점 전후로 유니온약품이 을지병원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 내부 정보를 이용, 요지에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을지병원과 이해 당사자인 재단 관계자에게 유니온약품이 저렴하게 매도했다가 몇 년 후 다시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재매입하는 수상한 거래를 한 것을 두고 "도매업체는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병원의 약품 납품권을 보장 받는 담합"이라고 의심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이미 여러 대형병원 인근에 비슷한 수법으로 이권을 챙겨온 유니온약품이 관련된 사실을 보면 명약관화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을지재단 관계자가 병원 건너편 요지에 토지를 매입하고 부지에 건물을 신축, 약국 개설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시약사회는 "기존 횡단보도와 거리 규정 때문에 생길 수 없는 지점에 새로 횡단보도가 생긴 것도 의심스러운데 이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약국 입지가 을지재단 소유 부지로 심증을 더 굳히게 만드는 상황"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만약 해당 부지에 약국이 실제로 개설된다면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담합의 소지가 농후해진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전국을 돌며 대형병원 인근 요지에 토지를 매입하거나 병원 부속 건물을 이용하여 약국을 개설, 장소적 이점을 이용하여 처방전을 독점하는 문제를 일으켰던 유니온약품이 같은 수법으로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를 한다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막강한 자본력과 내부 정보를 이용, 요지를 차지하고 약국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개설하며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탈·불법을 일삼는 작태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2020-12-11 10:24:14김민건 -
장동석 약사, 복지센터에 220만원 상당 쌍화탕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 장동석 총무위원장(도담약국)이 10일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220만원 상당의 쌍화탕 4400병을 기부했다. 장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해왔다. 또 올해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방역업무 종사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했었고, 관내 저소득 가정의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여성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2020-12-11 09:26:54정흥준 -
코로나 3차 유행, 현장근무 간호사 모집…수당도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간호사 모집에 나선다. 간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10일부터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협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3959명의 간호사를 모집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코로나19 감염 환자 간호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채취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된 간호사는 수요 발생 시 수시로 배치되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 ▲생활치료센터 및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별 상황에 따라 배치기관이 상이할 수 있다. 간호사 수당은 파견 장소에 따라 하루 20만원, 25만원, 3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당은 기본수당(20만원), 위험수당(5만원), 전문직수당(5만원)으로 구분된다. 기본근무수당은 하루 20만원이다. 위험수당은 ▲코호트격리 환자 및 일반환자 치료(대체인력) ▲선별진료소 근무 시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문직 수당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에 투입된 경우에만 지급된다. 숙식비 등은 별도 제공된다. 파견기간 동안 숙박비 및 식비 등을 포함해 특별시 11만원, 광역시 10만원, 시도 9만원이 지원된다. 단, 각 시도에서 숙박을 제공할 경우 숙박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파견종료 후 최소 3주 이상 코로나 환자가 있는 영역에서 근무한 경우에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기본 근무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간호사는 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02-2260-2573)2020-12-10 21:24:11강신국 -
의협 한방대책위 "한의약분업 실시하라...한약사 활용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0일 즉각적인 한의약분업 실시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 한약의 오남용 방지, 한약조제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 등을 위해 기형적 첩약조제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한의원의 41.1%가 원외탕전을 통해 외부에 조제를 의뢰하는 분업 형식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외탕전실은 약사나 한약사가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의 부속시설로 오히려 (한)약국을 배척하는 기형적인 첩약 조제방식을 낳았고 일부 원외탕전실에서 의약품 제조허가도 없이 똑같은 한약 제품을 대량생산해서 판매하며 편법과 불법 사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특위는 "과거 한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져 2000년부터 한약사 면허시험이 시작됐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약 전문가인 한약사들은 한약 조제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수백 곳 이상의 한의원과 거래하는 원외탕전실에 한약사가 한두 명밖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고 밝혔다. 한 특위는 "복지부가 원외탕전실 인증제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국 100여곳에 이르는 원외탕전실 중 인증받은 곳은 8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3곳은 첩약이 아닌 약침에 대한 인증이고, 2곳은 자체 프랜차이즈용 원외탕전이라 실제 외부와 거래하는 첩약 원외탕전은 전국 3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한약 조제는 한약에 대한 전문인력인 한약사나 한약조제약사가 직접 담당해야 안전한 것은 당연하다.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나 무자격자에게 한약 조제를 맡기거나 원외탕전에서 한약사 면허를 하나만 걸어둔 채 무자격자들이 한약 조제를 하고 있는 현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특위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한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한약 조제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기형적인 원외탕전실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한의사는 한약에 대한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사가 한약을 조제하는 한의약분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2020-12-10 21:09:27강신국 -
수원시약, 18일까지 온라인 다과회…도움의 손길 속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오는 18일까지 17회 사랑실천을 위한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진행했던 대면 자선다과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움 속에 놓여 있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기획했다. 먼저 온라인 자선다과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초대장과 쿠키셋트(성인여성발달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돕는 업체 제작품), 꽃차 등과 함께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스티커를 제작 배포했다. 스티커는 나눔 활동을 함께 해 준 약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홍보해 약사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시약사회는 마주하며 소통할 수는 없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을 살려 전체 회원, 수원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회장 인사, 지역단체장 및 국회의원 축하인사, 사회공헌사업보고, 회원 인터뷰 등의 동영상도 게시했다. 동영상()은 자선다과회 기간 내 회원 단톡방에도 홍보중이며 회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박남조 부회장은 "지금 회원들이 보여주는 나눔에 대한 의지에 마음 한 켠이 울컥하다"며 "힘들수록 나누고 어려울수록 함께 하는 회원들의 고귀한 뜻이 사회 각 층에 뻗어나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20-12-10 20:47:22강신국 -
약사회-제약협-유통협, 1억 9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10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내외 보건의료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호의약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으로 개발도상국, 북한 및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단의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구호의약품을 지원하면서 구호의약품 지원대상과 규모를 국제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네크워크가 동참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그간 약업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구호사업이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상호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가 의료지원단체와 상호 발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개발도상국, 북한에도 구호의 손길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재단이 설립되고부터 20여년의 시간동안 많은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사업들을 함께 해 나가자"고 전했다.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덕중 부회장도 "네트워크와 재단의 협약은 매우 의미있는 시작"이라며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 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함께 네트워크는 진통제, 소염제, 소독약 등 16개 효능군, 약 1억 90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구호의약품을 재단측에 후원했다. 협약식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추무진 이사장·김현경 본부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김동근 부회장·이광민 정책기획실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이재국 전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김덕중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는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로 인한 피해 지원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의약품 지원을 위한 약업계가 유기적 구호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국내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약품 지원 및 구호활동을 위해 2019년 7월에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개 단체가 창립했다. 2019년 8월, 장마와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전남 구례·곡성, 경남 하동·합천 등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구호의약품을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2020-12-10 20:38: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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