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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태백병원 약무직 3급 채용...1월 4일까지 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9일 주요 병원의 약사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단국대학교병원이 정규직 신규 약사를 채용한다.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2인실을 무료제공한다. 또 각종 교육지원 혜택도 있다. 원서 접수기한은 1월 31일이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약무직 4급 약사를 모집한다. 야간근무는 따로 없으며 6주에 1회 토요근무가 있다. 근무 외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접수기한은 1월 3일까지다. 히즈메디병원은 신규 약사 1명을 채용한다. 1월부터 근무 가능한 약사를 우대한다. 병원은 충원시까지 원서 접수를 계속한다.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도 약사를 신규 모집한다. 주중 근무에 토요일 오후 12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이달 30일까지 신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온라인 지원 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는 1~2개월간 임용심사 후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은 약무직 3급을 1명 채용한다. 경력 3년 이상 약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1월 4일까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야간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종합병원 근무자를 우대하며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은 신규 약사를 1명 모집한다. 주 6일 근무이며, 원서는 1월 4일까지로 우편접수를 받는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0-12-29 16:27:13정흥준 -
옵티마 가맹 약사들, 세이브더칠드런에 건기식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25명의 가맹 약사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4700만원 상당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아이들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기획했으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옵티마 가맹 약사가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리셀키즈’, 식약처에서 권장한 17종의 유산균이 함유된 ‘리웰키드업’, 면역과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옵티키즈’ 등이다. 전달된 제품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연계된 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155명의 아이들이 6개월 동안 섭취 가능한 분량이다. 옵티마 측은 이번 기부에 동참한 옵티마 약사들을 초청해 전달식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낼 아이들에게 건강한 선물과 옵티마 약사님들의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2020-12-29 16:08:40김지은 -
"사회적 약자보호 약국에서"…경찰청-약사회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9일 경찰청사에서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청과 대한약사회가 체결한 첫 업무 협약이다. 경찰청과 약사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학대·노인학대·가정폭력 피해자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전국 약국 2만 3000곳을 사회적 약자 보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확대한다. 약국은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접촉하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그 어느 직군보다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등 범죄 징후는 물론 약물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을 접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약국의 특성을 살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징후 발견 시 경찰에게 신속히 신고하는 등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경우는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 보호기관에 적극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약국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지역 사회 아동안전 보호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위험에 처한 아동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약국& 65381;편의점 등을 지정해 아동 임시보호와 경찰 인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지역별로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약국은 1134곳으로 양 기관은 전국적으로 개별 약국의 희망 의사 등을 고려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 65381;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과 아동학대·가정폭력 등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동네 곳곳에 있고 전국적으로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춘 약국이 지역사회의 안전 거점으로 활용된다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지원 체계가 강화되고,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도 보다 용이해 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약국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건강센터로 안정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취약시간대 여약사 약국이나 1인 약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범죄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만큼 어느 한 국가기관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한약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요즘, 지역주민의 건강상담 거점인 약국이 아동학대 방지와 자살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찰청과 상호 협력해 약국의 사회적 순기능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12-29 14:37:19강신국 -
구로구약, 회무 담긴 타블로이드 회원 약국에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는 최근 타블로이드 ‘2020 꼼꼼히 읽어보고서’를 제작, 회원 약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타블로이드 제작에 대해 회원 약사들이 올해 분회 회무를 이해하도록 돕고 총회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총회 전 회원 약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타블로이드에는 ▲월별 사업 내역(한장에 보여지는 1년 달력형) ▲위원회별 활동 내역 ▲2020년 회무 결산, 연수교육/자선다과회 수입과 지출 내역 보고 ▲2020년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보내준 한마디 등이 실려 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월 8일 저녁 9시 줌 화상 회의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1부 개회식과 2부 안건 심의 후 특별 행사로 정지훈 약사의 ‘해설이 있는 빈 신년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0-12-29 14:34:21김지은 -
"오픈시간 늦추고 퇴근 당기고"…약국도 단축 영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근 병의원 진료과에 상관 없이 영업 시간을 줄이는 약국들이 늘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약국 오픈 시간을 평소보다 1~2시간 늦추거나 퇴근 시간을 앞 당기고 있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5~6개월이 지난 후에는 상대적으로 조제 매출 타격이 컸던 소아과, 이비인후과 인근 약국들이 영업, 인력 단축에 나섰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1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인근 병의원 진료과에 상관없이 일반적인 지역 약국들도 단축 영업을 단행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서울 성동구의 한 약국은 원래 약국 오픈 시간은 9시였지만 최근에는 오픈 시간을 10시로 1시간 늦추고 퇴근 시간도 7시에서 6시로 당겼다.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쉽지 않아지면서 궁여지책으로 단축 근무를 선택한 것이다. 이 약국의 약국장은 단축 근무 기간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로 보고 있다. 상황이 조금 안정되면 이전의 영업 시간으로 원상 복귀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기약이 없다는 게 약국장의 말이다. 서울 강남의 한 약국도 약국 오픈 시간을 기존 10시에서 12시로 늦췄다. 이 약국의 약국장은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다 보니 지역 주민들에는 늦게까지 문을 여는 약국으로 인식돼 있어 문을 닫는 시간을 앞당길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약국장은 “떨어진 매출의 정체가 몇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회복 기미도 없어 영업 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면서 “직원들도 있어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인근 병의원도 오전에 진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저녁에 일찍 닫는 건 안될 것 같아 오전 시간을 줄이는 방향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야간약국을 운영 중인 곳이나 주말에도 휴일 없이 운영 중인 약국의 경우 일반적인 약국보다 오히려 더 오전 업무 시간을 감축하는 분위기다. 현재로서는 장시간 약국을 운영하는데 따른 이해타산이 맞지 않지만, 기존 고객들에게 저녁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으로 인식돼 있는 만큼 이 시간에 문을 닫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매출 타격과 더불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약국 방문세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의 천호동의 한 약사는 “최근 들어 오픈 시간을 12시로 늦추고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면서 “기존대로면 9시에 열어 새벽까지 운영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지금의 상황에서 경영적으로 너무 힘들어 오픈 시간을 늦추는 방향을 택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기 전까지는 기존대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2020-12-29 11:59:15김지은 -
의정부을지병원 도매상건물 약국, 결국 개설 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정부 을지병원 앞 유엠씨홀딩스(유니온약품) 소유의 건물에 약국 입점을 놓고 지역 약사회의 반발이 계속됐지만 결국 개설 허가됐다. 천안단국대병원과 유사한 사례이지만 병원의 부지 또는 건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보건소의 결정이 갈렸다. 앞서 의정부시약사회는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을지재단과 유엠씨홀딩스의 수상한 토지거래, 도매업체가 병원의 약품 납품권을 보장받는 담합 가능성 등을 문제삼았다. 또한 면대약국 또는 이면계약 등 도매자본에 종속된 약국 개설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한 바 있다. 아울러 불법적인 시도를 예의주시할 것이고 향후 상급회인 경기도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지역 보건소는 개설 허가까지 면밀한 검토를 거쳤음에도 결국 약사법상 반려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29일 보건소 관계자는 "복지부에도 유선 질의를 하고 심도 있게 들여다봤다. 결국에는 약사법상으론 개설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향후 일말의 위법행위도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얘기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약사회가 우려하는 담합 등의 부분은 의료법과 건강보험법 등을 통해 향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지적하는 수상한 토지 거래는 약사법 20조 등의 개설 검토 사안에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약사법 20조에 근거해 판례들을 참고해서 면밀하게 살펴봤다. 이를 넘어선 판단은 월권이 될 수 있고, 일부 제기된 사안에 대해선 타법에서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약사회도 약국의 운영 행태, 불법적인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문제가 포착될 시 즉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 질의까지 한 것으로 아는데 결국 개설 허가가 나왔다. 지난주 약국 개설자와 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면서 “운영간에 불법적인 행위가 이뤄지지는 않는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운영이 돼야 (면대약국이나 이면계약 등)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고, 이 또한 제보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며 “만약 자료들이 확보된다면 고발 조치가 이뤄져 조사가 요구될 수도 있다.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전했다.2020-12-29 11:52:06정흥준 -
소상공인 지원금 풀린다...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제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집합금지 업종에 300만원, 집한제한 업종에 200만원, 매출 4억원 이하 매출 감소 업종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매출 4억원 이하 매출 감소업종이라도 전문직종은 제외돼 의료기관, 약국 등은 지급대상에서 배제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관계부처 합동 비상경제중대본회의를 열고 코로나 3차 확산에 따른 맞춤형 피해 대책을 확정했다. ◆소상공인 범팀목 지원 = 영업 중단, 제한 및 매출감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업피해 지원,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현금지원책이 마련된다. 지원대상은 방역지침상 집합 금지·제한업종 및 지난해 대비 올해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280만명이다. 지원금액은 집합금지 300만원, 집합제한 200만원, 일반업종 100만원이다. 영업피해 지원(공통 100만원)에 임차료 등 고정비용 경감지원(집합금지 200만원, 집합제한 100만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지급은 국세청·건보공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증빙서류 없이 간편신청만으로 신속 지급된다. 새희망자금 방식과 동일하다. 정부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집합금지업종일 경우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50만원(5월 예비비 및 3차 추경), 새희망자금 200만원(4차 추경),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300만원 등 총 650만원을 받게 된다. 다만 전문직종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출 4억 미만, 매출감소 일반 직종이라도 전문직종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착한 임대인 세제 지원 = 임대료 인하액에 대한 소득·법인세 세액공제율을 현행 50%→70%로 확대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자는 제외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등 납부유예 = 2021년 1~3월 영세사업장·자영업자 등이 신청하면 고용·산재보험료 3개월 납부유예하고 국민연금보험료도 3개월간 납부예외 허용을 확대한다. 고용보험은 30인미만 사업장, 산재보험은 30인미만 사업장, 1인 자영업자, 특고 직종 사업장 등이다. 국민연금 납부예외에는 사업중단·적자발생(3개월) 외에 소득감소 지역가입자, 소득감소 사업장 가입자 추가된다. 예상 수혜인원은 국민연금 약 23만명, 고용보험 약 3만곳, 산재보험 약 3만곳 등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전기·가스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1~3월)간 유예하고, 내년 9월까지 분할 납부도 허용한다.2020-12-29 11:03:51강신국 -
코로나 병상제공 의료기관 손실보상 등에 4천억 투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감염병 대응과 공공의료체계 신속 보강에 4000억원, 의료기관 손실보상에 4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관계부처 합동 비상경제중대본회의를 열고 코로나 3차 확산에 따른 맞춤형 피해대책을 확정했다. ◆의료기관 손실 보상 = 병상제공 의료기관 등에 대한 손실보상이 진행된다. 약 300곳을 대상으로 목적예비비 4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부족한 중환자 입원병상이 원활히 제공되도록 민간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중환자 병상 제공시 인센티브 확대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손실보상 개산급 선지급, 지원단가 조정 등이다. ◆검사·진단·치료 인프라 확충 = 신규지정된 감염병 전담병원·거점 전담병원이 중증질환자 치료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음압설비 긴급 확충에 적예비비 241억원이 투입된다. 의료기관이 선제적으로 시설 공사·장비 구입 등 지출 후 사후정산 방식으로 보전하는 방식이다. 요양병원·정신병원·교정시설 등 집단감염에 취약시설 중심으로 맞춤형치료시설을 구축하고 지역밀착형 환자치료·관리가 가능하도록 지방의료원에 감염병 필수·음압병상(200개) 등 조기 구축한다. ◆방역·의료인력 보강 = 중증환자, 집단감염지역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시설 등에 방역·의료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중증환자 입원병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인력(3300명) 대상 위험수당을 한시 국고지원 방식으로 81억원을 사용한다. 정부는 내년 1월말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통해 안정적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집단 감염지역에 민간 의사·간호사, 공보의·군의관 등 의료인력 1000명 긴급 파견 지원에 목적예비비 356억원이 배정된다. 민간의사·간호사·공보의·군의관 등 파견 의료인력에 대해 하루 수당 30~55만원이 지원된다. ◆선제적 진단검사 = 확진자 포착·격리·치료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진단검사비·선별진료소 확충에 예비비 등 1661억원이 투입된다. 전국 상시 선별진료소 약 620곳 외에 임시 선별검사소 152곳을 별도 설치해 일반인 대상 익명검사 실시 지원에 배정된 예산은 예비비 등 1274억원이다. 아울러 진단키트 등 긴급 방역물품 집중 지원으로 동원 가능한검사시설을 최대한 활용(목적예비비 387억원)한다. ◆격리·치료 관리 강화 = 해외입국자, 무증상·경증 확진자 등 대상자별 맞춤형 격리시설 운영 및 격리자 생활보호 강화에 목적예비비 등 1434억원이 지원된다. 영국발 변이코로나 국내유입 차단을 위한 입국자의 격리해제전 진단검사 추가 및 임시생활시설 10개소를 가동하고 무증상·경증 확진자 격리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확충, 격리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등도 마련된다.2020-12-29 11:01:22강신국 -
약사들이 만든 웰버, 콜라겐 약국 상담용 책자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세울코퍼레이션(공동대표 이부근, 김현주)이 만든 약국 전용 브랜드 웰버가 회원 약사들의 참여로 약국 상담용 콜라겐 책자 ‘젊음과 건강의 열쇠! 콜라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환자, 소비자 대상 콜라겐 상담을 위한 콜라겐 학술, 상담용 자료와 웰버 회원의 체험, 상담 사례 등을 담고 있으며 웹툰형 만화를 통해 실제 상담 사례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 돼 있다. 앞서 웰버는 약국 전용 프리미엄 콜라겐 제품인 앱솔루트콜라겐 8.0과 3.3을 출시했으며 회원 약사들의 콜라겐 상담 표준화와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이번에 상담용 책자를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콜라겐의 생성과정 ▲만화로 쉽게 풀어보는 앱솔루트콜라겐 8.0 ▲앱솔루트콜라겐 A to Z 등 총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에는 콜라겐의 기본 이론, 좋은 콜라겐을 고르는 방법, 콜라겐 원료의 제조 과정, 상담 POP, 복용 후기 등의 글과 그림을 담고 있다. 업체는 특히 이번 책자에 콜라겐 이론에 대한 주요 사항 이외에 콜라겐 부스터(Collagen Booster)에 대한 정보를 담아 약사들이 콜라겐 관련 상담을 하는데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주 공동대표는 “본 책자의 발간을 계기로 약사님들께서 최근 급성장한 콜라겐 시장을 이해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와의 상담 시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약사 상담의 용이성을 목적으로 각종 원료와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수단을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울코퍼레이션은 약국 전용 브랜드 웰버(Wellver)를 통해 앱솔루트콜라겐 등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약국에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젊음과 건강의 열쇠! 콜라겐’ 책자는 자사 웰버몰(wellver.kr) 약사 회원 가입을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2020-12-29 09:36:04김지은 -
마포구약 감사단, 약국 가림막 설치 사업 긍정 평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8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오영돈 감사, 김은주 감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약국 가림막, 약사가운 배포 사업 등 약국에 필요한 사업을 진행 한 부분에 대해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0년도 주요회무와 사업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에는 정부의 5인 이하 집합금지 정책에 따라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고 밝혔다.2020-12-29 09:24: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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