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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장안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장윤정)가 3일 장안지역아동센터(원장 유혜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일 회장과 노옥란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03-05 18:43:24강혜경 -
팜택스-전약협 새내기 개국세미나 성료…250명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팜택스(공인회계사 임현수)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개국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팜택스는 지난달 27일 올해 면허를 받은 새내기 약사들을 대상으로 개국입지와 자금마련, 개국절차, 세무 및 경영 실사례 분석 등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250여명이 참여했고,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매우 만족에 대한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전약협 집행위원으로 세미나의 진행을 담당했던 전 동덕약대 어민영 회장은 "팜택스와 함께 처음으로 개국세미나를 진행했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매년 기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택스는 오는 4월경 전국의 관리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국세미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21-03-05 18:36: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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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면허신고제 홍보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면허신고제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3일 오후 8시30분 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임이사회의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내달 8일부터 시행되는 면허신고제 시행과 관련해 2021년도 신상신고 개인정보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일부 회원은 사무국에서 서면서류동의를 받고 처리키로 했다.2021-03-05 16:16:47강혜경 -
"약국 1명 뽑는데 70명 지원"...새내기약사 취업난 심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약사국시를 보고 면허를 취득한 새내기약사들이 부푼 꿈을 안고 약국가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얼어붙은 구인시장으로 갈 곳을 잃었다.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약사회원통계 관련 연구에 따르면 약사면허 취득 후 최초 직업으로 약국을 선택하는 비율은 약 61%에 달한다. 올해 약사국시를 통해 1748명의 신규 약사가 배출됐으니 단순 추산으로 약 1066명의 약사들이 새롭게 약국 시장으로 나오는 셈이다. 하지만 약국들은 코로나에 따른 매출 감소로 약사를 뽑지 않는데다, 근무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하면서 생기는 일자리도 줄어든 상황이다. 실제로 면허를 취득한 새내기 약사들은 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올해 면허를 취득한 A약사는 “2~3월 약사들을 많이 뽑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2주에 1번 면접을 보러갈 만큼 구인이 활발하지 않았다”면서 “지원을 해도 답이 없는 곳들도 많았다. 그러다보니 위치나 급여, 조제나 매약 약국을 선택해서 취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어쩔 수 없이 선택지를 좁혀야 했다”고 말했다. 지역 약국의 약사 구인에도 수십명씩 약사들이 몰렸고, 대형 문전약국에는 더 많은 약사들이 지원하고 있었다. A약사는 “서울 매약 위주 약국에 출근하게 됐다. 이 곳도 작년 7명이었던 지원자가 올해는 10배 늘었다고 들었다”면서 “대형 문전약국에는 100명씩 지원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라고 전했다. 문전 약국들도 새내기 약사들이 나오면서 구인 구직 시장의 불균형이 더 심화되고 있음을 체감했다. 서울의 한 문전 약국장은 “우리 약국은 따로 뽑지 않았지만 인근 약국들 상황을 살펴보면, 구인 광고를 냈는데 엄청나게 지원했다는 얘기들이 들린다”면서 “아무래도 동네약국들이 뽑지를 않으니까 더욱 문전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대형병원 문전 약국장도 “기존 근무약사들이 이동을 하지 않으니까 새롭게 뽑을 일도 적다. 올해 새로운 약사들이 나오면서 아마 구직이 더 어려워졌을 거로 보인다”면서 “작년 최뽑은 약사는 급여도 소폭 낮아졌다”라고 말했다.2021-03-05 11:54:42정흥준 -
식약처, 약사회 전격 방문...'리도멕스' 대책지연 사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식약처가 대한약사회를 찾아 리도멕스 대책지연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의약품안전국장 직무대리(의약품정책과장)의 내방을 받고 리도멕스 전문약 전환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약국과 소비자 혼선 방지를 위해 충분한 홍보와 준비 기간 등 후속대책을 협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리도멕스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특정 제약사가 허가 변경 전 출하 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가 가능한 것처럼 안내하고 밀어넣기식 영업을 한 것은 기업윤리를 망각한 행위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해당 제제에 대한 반품과 정산에 대해 식약처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강립 식약처장은 채규한 국장 직무대리를 통해 "대법원 결정에 따라 의약품 허가사항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발생할 혼란을 고려하지 못하고 공지가 늦어진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약국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약국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2021-03-05 11:50:35강혜경 -
"7년전 일로 왜 망신주나"…조찬휘 전 회장 강한 불쾌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이 7년전 일로 탄핵 위기까지 갔는데 같은 사건으로 망신을 주려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조 전 회장은 5일 이범식 약사의 회관 재건축 가계약 관련 약사회 내용증명 발송에 대한 입장문을 내놓았다. 조 전 회장은 "이범식 약사가 전세권 및 운영권을 요구한 근거로 제시한 가계약은 말 그대로 가계약으로서 정식계약이 체결되기 전에는 법적 구속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하고 단서를 붙였다"며 "이후 정식계약은 체결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저와 이 약사 사이에 가계약을 체결하면서 함께 작성한 부속합의서에는 혹여 이러한 가계약의 효력에 대해 오해나 분쟁이 발생할 일말의 가능성도 남기지 않기 위해 '이 가계약으로 인해 이범식은 어떠한 권리도 발생하지 않고 조찬휘의 의무도 없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기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회관 재건축은)주지하다시피 총회의 승인도 없었고, 공개입찰도 진행되지 않았았다"며 "그리고 이 약사는 가계약 중도금 2억원은 지급한 날로부터 보름 후인 2015년 10월 30일에, 가계약금 1억원은 2016년 3월 30일에 반환 받았고 영수증까지 작성해 줘 가계약을 근거로 대한약사회에 전세권 및 운영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이 약사가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대한약사회에 인정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전세권 및 운영권을 요구한 것은 전세권 및 운영권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와 이 약사 사이에 지난 선거기간중의 대여금을 변제하라는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데, 이 소송에서 저를 압박하거나 감정이 악화돼 보복을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민사소송에서 이 약사는 대여금을 중복 산정해 제가 실제로 빌린 돈보다 거의 2배가 넘는 돈을 요구하면서, 저의 약국 건물을 가압류하기까지 했다"며 "이러한 이 약사의 행동은 개인적인 일을 대한약사회 차원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약사 회원들을 또 다시 편가르고 회원들의 화합을 저해하는 일로서 전체 약사회 회원들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조 전 회장은 "이미 가계약건으로 저와 양덕숙 약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및 배임수재 사건에서 경찰과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가계약의 법적 구속력이 인정되지 않았고, 이 약사가 가계약금을 모두 반환 받았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무슨 의도로 7년전 일로 탄핵 위기까지 갔던 저에게 이 약사와의 개인적인 일로 또다시 같은 사건으로 망신을 주고자 하는지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혹여 올해 시작되는 선거철에 저의 아픈 상처를 또 다시 이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약사들끼리의 개인적인 일로 약사회가 분열되지 않도록 적절한 역할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 약사에게도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범식 약사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서를 보냈는데 내용의 핵심은 가계약금 1억원 외에 중도금 2억원에 추가 5000만원을 줬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 1억원의 가계약금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억 5000만원이 추가고 오갔다는 게 이범식 약사의 주장이다. 이 약사의 주장이 맞다면, 조찬휘 전 회장과 양덕숙 전 원장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2021-03-05 11:46:06강신국 -
대전시약, 서면총회 열고 예산 2억2230만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총회의장 오진환, 회장 차용일)가 서면총회를 열고 예산 2억2230만원을 승인했다. 대전시약은 2월18일부터 28일까지 제33회 서면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재적대의원 132명 중 79명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해 성원 보고가 됐으며 시약은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특별회계 포함) ▲2021년도 사업계획(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특별회계 차용 승인 ▲2021년도 연수교육비, 불우이웃돕기 기금 할인 징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다. 시약사회는 최근 반품불가 의약품이 확대되는 현상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반품 해결 조치를 만들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체 대의원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경기(약국부회장), 허성영(보험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정경래(병원약사부회장), 박순배(윤리부회장) △제27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주향미(온라인회원소통단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한기태(대전광역시청), 김진섭(지오영), 이대원(유한양행) △우수사업추진팀 표창: 희망진료센터봉사팀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조국현, 김호진, 김경수, 김무헌, 곽은희 약사2021-03-05 11:38:0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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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약대학장, 새 얼굴 교체…28개 학장 연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국 37개 약학대학 가운데 9곳의 약대 학장이 교체됐다.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순천대, 연세대, 원광대, 차의과학대, 충남대, 충북대 학장이 새롭게 교체됐다. 먼저 경북대 이유미 학장은 1월 1일부로 신임 학장에 임명됐다. 이 학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혈관장기상호작용 제어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마은숙 학장은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월 1일부로 임명된 동국대 김상건 학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과 실험동물자원관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순천대 김민선 학장은 3월 1일부로 임명됐다. 부산대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사를 했으며 오레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과 심사관을 맡았었다. 원광대 김윤경 학장은 2015년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3월 1일부로 임명됐다. 연세대 강혜영 학장은 이화여대약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교육·국제이사를 역임했다. 2월 1일부로 임명됐다. 차의과학대 나영화 학장은 영남대약대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휴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약학과 및 대학원 학과장, 종합약학연구소 소장 등을 맡았었다. 임명일은 3월 2일이다. 2월 1일부로 임명된 충남대 우선희 학장은 성균관대약대를 졸업했으며 포항공과대 생명과학 심장생리학 석박사를 받았다. 충북대 송석길 학장은 충북약대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대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3월부터 약학대학을 이끌게 된다. 이외 가천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상대, 경성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목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영남대, 우석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한양대 학장은 연임된다.2021-03-05 11:14:11강혜경 -
간협, 코로나 사연 담은 간호사 수기집 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코로나 환자를 돌본 간호사들의 사연 수기 모음집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를 전국 주요서점에서 5일부터 시판한다. 코로나 간호사 수기집은 교보문고와 알라딘, 쿠팡, 간호협회 도서몰(www.rnbook.or.kr), 주요 대학 서점 등 전국 80여 곳의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처에 따라 3∼10% 할인과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간호사들의 코로나 사연 수기집은 대구·경북 1차 대유행 당시 코로나 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보고, 느끼고, 듣고, 체험한 코로나 극복 수기 27편과 33점의 사진 등이 262 쪽에 담겨있다. 책이 출간된 이후 여러 장 장갑을 끼고 환자를 돌보다 허물이 벗겨진 간호사의 손 사진 한 장과 함께 환자들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간호사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보도도 잇달라 소개됐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수기를 읽으며 때로는 눈물이 핑 돌고 때로는 코끝이 시큰해졌다"며 "코로나 현장에서 사투를 벌여온 간호사들이 직접 기록한 현실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처절한 전쟁터였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추천사에서 "간호사들의 사명감은 교과서에서 공식처럼 배운 것이 아니라 위기의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현장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2021-03-05 10:59:34강신국 -
양덕숙 "가계약금 1억+중도금 2억원 이미 반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7년 발생한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 사건에 대해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 1억원과 중도금 2억 5000만원을 돌려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내자 양덕숙 약사도 이 약사의 주장을 반박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양 약사는 가계약금 1억원과 중도금 2억원은 이미 이 약사에게 되돌려줬다는 입장이다. 사건 당시 약학정보원장을 역임했던 양덕숙 약사는 약사회에 보낸 공문에서 "이범식 약사가 아무런 효력도 없고, 이미 사건이 종결된 가계약을 근거로 대한약사회관에 관한 전세권 및 운영권을 요구하는 것은 그 이면에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 약사에게 약사회에 보낸 내용증명의 철회 요청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내용증명도 보냈다"고 말했다. 양 약사는 "이 약사도 조만간 약사회에 보낸 내용증명을 철회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계약과 관련해 잘못된 대응을 하게 된다면 회원들간 편가르기와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회원간 분쟁이 불식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처해 달라"고 약사회에 요청했다. 그는 "이 약사와 조찬휘 전 회장 사이에 체결된 가계약은 효력이 없다"면서 "약사회는 이범식 약사의 요구에 응할 아무런 의무도 부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이 약사는 가계약금 중도금 2억원을 지급한 날로부터 불과 보름 후인 2015년 10월 30일에, 가계약금 1억원은 2016년 3월 30일에 반환을 받았다"며 "조찬휘 전 회장에게 영수증을 작성해 줬다. 따라서 이번 가계약은 이 약사와 조찬휘 전 회장 사이의 합의로 해제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계약과 관련해 업무상배임과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도 5일 입장문을 내어 "이미 가계약건으로 저와 양덕숙 약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및 배임수재 사건에서 경찰과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가계약의 법적 구속력이 인정되지 않았고, 이 약사가 가계약금을 모두 반환 받았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밝혀 이범식 약사의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식 약사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서를 보냈는데 내용의 핵심은 가계약금 1억원 외에 중도금 2억원에 추가 5000만원을 줬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 1억원의 가계약금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억 5000만원이 추가고 오갔다는 게 이범식 약사의 주장이다.2021-03-05 10:0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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