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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020년도 최종이사회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2020년도 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실시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이사들로부터 6일부터 8일까지 결의서를 사무국으로 접수받았다. 최종이사회 결과 이사 49명 중 43명으로 성원됐으며 보고사항, 안건심의 모두 승인됐다.2021-01-14 17:08:3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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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총회의장단 회의서 서면총회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총회의장단 회의를 열고 서면총회에 대해 논의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12일 총회의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제65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진행하는 데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일 회장과 추연재 총회의장, 손장화·이진우 부의장이 참석했다.2021-01-14 17:04:19강혜경 -
경북대병원도 카톡 전자처방전 도입…QR코드 방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이어 경북대병원도 QR코드 형태의 전자처방전을 도입한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환자가 약국을 지정, 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다. 경북대병원은 14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따라 국내 최초로 알림톡 기반의 ‘모바일 진료비 결제 및 영수증, 전자처방전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 진료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번호가 입력돼 환자의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이 뜨고, 이를 통해 진료비 결제와 결제내역 확인, 전자처방전 전송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병원 측은 환자가 진료를 받은 후 병원 내 수납 창구를 방문해 긴 시간 대기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알림톡으로 진료비를 결제하고 진료비 전자영수증,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없이 사용이 가능해 환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것이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 중 ‘알림톡 전자처방전’의 경우 알림톡을 통해 진료 후 환자는 약국제출용 전자처방전을 QR코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알림톡 상에서 환자가 원하는 약국을 지정하면 해당 약국으로 관련 처방전을 전송해 조제 요청을 하는 방식이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알림톡에서 환자가 전자처방전 발급을 클릭하면 QR코드 형태의 전자처방전이 전송되고, 그 안에서 환자는 위치 시스템을 통해 조제를 원하는 약국을 지정할 수 있다”면서 “전국의 모든 약국으로 전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환자가 약국에서 조제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외에도 병원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진료 예약이나 진료 일정 확인 등 더 많은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북대병원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코로나 확산 방지와 내원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1-14 16:29:59김지은 -
"수험권 보장"…코로나19 확진자도 약사국시 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국시 응시가 가능해진다. 오는 15일 치러지는 치과의사, 한의사 국시부터 적용되며 22일 치러지는 약사국시 역시 확진자도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14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 여부를 기존 '응시제한'에서 '응시허용'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국시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응시자 본인이 주치의로부터 응시 가능함을 확인 받아야 하며,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 국시원 시험관리부로 유선 상담 후 이메일 사전 신청을 하면 의료기관과 협의를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국시원 측은 "다만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시험응시 사전신청 기한을 시험시행일 3일전까지로 정한 것은 의료기관 등 협의를 통한 원활한 시험진행을 위함"이라며 "신청기한을 도과하더라도 국시원에 연락하면 시험 가능여부를 확인해 최대한 응시자의 응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성 원장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은 연 1회 시행되는 면허시험으로 응시자의 수험권 보장을 통한 직업 선택의 자유 보장과 코로나19 상황의 원활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안정적 확충을 위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에게 응시기회를 부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1-01-14 16:19:42강혜경 -
병협, 정책현안·협회조직발전 2개 특위구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게 될 2개의 특위를 구성했다. 한국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상임이사회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책현안 비상 특별위원회와 병원협회 조직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 10인 내외의 위원을 구성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구성은 사립대학교 의료원협의회 4인, 국립대학병원협회 2인, 중소병원협회에서 4~5인을 추천받는 것으로 하고, 위원장은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국립대학병원협회의 추천자가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장은 윤동섭 부회장(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헌석 병원평가 부위원장(충북대학교병원장)이 각각 정책현안 비상특위와 병협조직 발전특위를 맡게 됐다. 정책현안 비상 특별위원회는 공공의대 신설 및 의대정원 확대, 의사국시문제, 한방첩약 및 원격의료 등 정책현안 대응과 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들과의 의견 조율 및 공조와 대정부·대국회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병협조직 발전 특별위원회는 병원협회 정관 개정과 운영체계 전반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운영된다. 병협 정영호 회장은 "조만간 각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회의 일정을 정할 예정"이라며 "두 특별위원회를 통해 현행 정책현안들에 대해 협회의 총의를 모아 적극 대응하고 협회 운영체계 전반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1-14 13:58:2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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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분담하자"…지역약사회, 개국약사 지원책 '속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회원 약사 대상 지원책을 고심하는 분회들이 늘고 있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여파로 지역 약국들의 경영 환경이 좀처럼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개국 약사들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대다수 분회가 올해 회비 동결의 결정한 가운데, 은평구약사회의 경우 이례적으로 회비 인하를 결정했다. 다만 코로나에 따라 올해에만 한정된 일시적 감액이며, 내년에는 2만원이 재인상될 예정이다. 회비를 분회가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한 곳도 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회비에서 4만원을, 성북구약사회는 15만원을 다시 회원에게 돌려주기로 결의했다. 경기도 수원시약사회도 최근 이사회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기로 의결하는 한편, 면허사용자 갑 회원에겐 작년 결산에서 적립된 7만원를 회비 지원금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이전에도 일부 분회나 지부에서 회원 부담 절감 차원에서 일반회계 이월금 중 일부를 특별회계로 전용시켜 회비를 지원해주기도 했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했다. 회비를 인하하거나 지원할 경우 회원 약사들은 인상으로 인식하기 쉬워 다음 해에 다시 정상화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라도 올해 분회들이 이런 결정을 한 데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고통 분담 차원도 있지만, 지난 한해 의도치 않게 경비가 절약된 부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다수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의 말이다. 작년 초부터 코로나로 인해 분회, 지부 차원의 크고 작은 대면 행사가 중단된 것은 물론이고 지역 약사회의 가장 주요한 행사 중 하나인 약사 연수교육 등이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된 것이 그 이유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사실 지난해 지역 약사회 차원 대면 행사가 대부분 올스톱 되다 보니 의도치 않게 경비 지출이 줄고 예산을 절약하는 상황이 된 것은 맞다”면서 “분회들이 회원 약국들에 약사 가운이나 비말 차단 가림막 설치 등의 전보다 복지를 강화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영향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개국가의 경영 악화가 1년째 이어지면서 약사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게 사실”이라며 “이런 부분을 감안해 분회들이 회비 동결이나 환금 등의 방안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분회가 물꼬를 튼 만큼 지부나 대한약사회 회비도 동결 또는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최근 서울 한 분회에서 진행한 최종이사회 자리에서 건의사항으로 지난해 인상된 대한약사회 회비를 다시 인하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분회는 관련 의견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2021-01-14 11:40:19김지은 -
약사회 면허관리원 출범...면허신고제 준비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느 4월 8일 시행되는 약사면허신고제를 앞두고 약사단체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2일 제1차 약사면허관리원 회의를 열고 약사면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운영세칙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마련된 세칙(안)은 약사법 제7조에 따른 약사 면허신고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관리원 설립 근거와 함께 조직구성, 업무 범위 및 위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칙안은 상임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관리원 운영에 있어 각 위원회로 흩어져 있던 회원 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관리원으로 통합해 직능, 연수교육, 회원관리, 시스템, 홍보 등 5개 분야의 상임이사가 참여하게 된다. 또한, 회원신고에서 약사면허 전반에 대한 관리로 업무범위가 확대되면서 불가피하게 늘어나는 관리업무를 회원 개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면허관리원은 이를 위해 모바일이나 웹을 통한 온라인 신고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즉 △회원관리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구축을 지난 12월 시작했고 △면허관리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신고를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부& 8231;분회 사무국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진행한다. 김대업 회장은 "회원신고뿐만 아니라 면허신고와 이를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약사면허 전반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약사면허관리원이 발족했다"며 "면허신고제도가 4월에 시행되는 만큼, 회원들에게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지원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준수 약사면허관리원장도 "지금까지 지부나 분회를 통해 서면으로 진행되던 회원신고 방법과 함께 새롭게 마련되는 모바일 앱이나 웹을 통한 방식을 병행한다"며 "관리원 출범을 통해 회원에게 연수교육 이수상황을 포함한 회원신고, 전출입 처리, 각종 통계를 비롯한 각종 정보의 접근성 및 서비스 제공 등에 있어 편이성이 높아지고, 지부& 8231;분회 사무국에는 행정부담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면허관리원은 출범에 따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14일 서울시약사회와 소속 분회를 시작으로 19일, 20일 전국 지부 및 분회 사무국과 순차적으로 올해 회원신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면허관리원 운영에는 김준수 원장을 필도로 김위학·정수연 정책이사, 박희성 정보통신이사, 임은주 직능발전이사, 오인석 학술이사, 신성주 홍보이사, 강진숙 병원약사이사, 이영미 제약유통이사, 김영진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엄태훈 약학정보원 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2021-01-14 11:23:43강신국 -
"조제실수에 불친절까지"…약사 마음 졸이게 한 고충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약사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 고충은 어떤 게 있었을까?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서면총회를 앞두고 2020년 회원 고충 및 다빈도 민원 사례를 공개했다. 먼저 단순 조제 실수는 단골 아이템이었다. 환자들의 협박과 민원을 제기하며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하더라도 약사들의 주요 스트레스다. 다만 조제 실수에 대한 형사처벌은 과실을 처벌한다는 명시적 규정이 없는 한 고의일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의견이다. 그러나 약사법상 처방 변경으로 인해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약사회와 공동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 약화사고도 이슈였다. 신상신고를 한 약사는 약화사고 단체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약사 불친절 ▲복약지도 미이행 ▲조제약 수량 부족 ▲약품 구입 불만 등 크고 작은 민원도 접수됐다. 이에 시약사회는 "친절하고 성실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며 "처방전과 약봉투에 기재를 철저히 하고, 고화질 CCTV 설치와 메모리 증량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보건소의 단골 지적사항인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마약류 관리 등에 대한 민원도 있었다. 조제 거부도 논란인데 재고약 없었다는 등 정당한 사유를 증명할 수 있어야 자격정지 15일 처분을 피할 수 있다. 시약사회는 제약사, 도매상과의 공급과 재고 마찰과 의약품 택배 배송 등의 민원도 있었다며 약사회와 공동 대응하면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고충이 발행하면 시약사회에 먼저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희용 회장은 "약국위원회, 회원권익위원단 주도로 자문변호사와 협력해 회원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01-14 10:50:25강신국 -
건기식 마케터 74% "올해도 프로바이오틱스 시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주목받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꼽혔다. 줄곧 1위를 차지하던 홍삼을 재치고 주목받을 건기식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선정된 것이다. 기능성 분야에서는 '면역'이 앞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건기식을 제조·유통하는 240개 회원사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응답자 가운데 74.2%(복수응답)가 프로바이오틱스를 꼽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2017년 전후로 주목받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홍삼에 이어 시장규모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건기식 시장을 리딩하는 원료로 부상했었다. 이어 단백질 보충제 38.7%, 종합 및 단일 비타민 32.3%, 체지방 감소 제품 21%, 홍삼 14.5%, 기타 14.5%, 오메가3 12.9%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인기 있을 '기능성 분야'로는 면역기능(79%, 복수응답)이 앞섰으며, 협회는 이같은 요인이 코로나 장기화 등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 건강 45.2%, 피부 건강 29%, 수면 질 개선 19.4%, 체지방 감소 17.7% 시장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기업들은 40대(80.6%, 복수응답)와 30대(61.3%) 및 50대 이상(61.3%) 소비자를 타깃으로 라이브커머스(32.3%, 복수응답), 오픈마켓(30.6%), 온라인 홈쇼핑(29%), 자사몰(29%) 등 온라인 채널 공략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전 응답자가 국내 건기식 시장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올해 더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 관계자는 "시장 내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인기 기능성 원료들이 다양해지는 양상은 소비자들의 건기식 섭취가 일상화됐음을 의미한다"며 "식약처가 인정한 정식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섭취하는 문화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홍보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2021-01-14 10:03:03강혜경 -
수원시약, 첫 서면총회...개국약사 회비 7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고려해 1월 초 진행된 이사회를 거쳐 정기총회를 서면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지난해 온라인 연수교육과 올해 약사면허 신고제를 대비한 회원신고가 급증한 결과 총 871명의 회원약사에게 서면결의서가 발송됐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우리 앞에는 많은 변화와 도전이 놓여 있다. 비대면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약사면허 신고제가 시작되며, 약사 직능을 왜곡하는 한약사문제, 원격의료와 의약품 배달서비스, 기업의 전자처방전사업 진입 시도, 건기식의 소분 판매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약사회는 회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묵묵히 회원 권익과 약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처음 진행되는 서면 정기총회인 만큼 회원의 눈높이에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형태로 작년 회무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회무 소식에 비대면 총회임에도 다수의 회원들이 만족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사회를 거친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동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분회비는 동결, 면허사용자 갑 회원에겐 작년 결산에서 적립된 7만원를 회비 지원금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모범이 된 회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졌다. 수원약사대상엔 정기성 약사가 선정됐다. 총무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기성 약사는 지난해 약국이 갑작스런 공적마스크 공급처 역할을 맡으면서 발생한 수많은 민원과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헌신을 이유로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박성진 총회의장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적 마스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은 우리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칭찬할 만한 일"이라며 "올해 역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될 거라 여겨지지만, 전 회원이 똘똘 뭉쳐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2021-01-14 09:3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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