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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강동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건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가 강동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을 건립한다. 고덕비즈밸리는 기업 사옥과 복합 쇼핑몰, 복합청사 등이 함께 들어서 서울 동남권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으로, 그린스토어 신사옥은 고덕비즈밸리에 지하 3층~지상 9층(연면적 6145㎡) 규모로 건립되며 기술 융합 및 기술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하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린스토어는 신사옥 건립 후 본사와 연구소를 통합 이전해 신규 바이오 소재 연구 강화, 희귀질환 치료용 의학 소재 개발 등 바이오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식물 원소재 개발 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청년창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 오피스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에도 힘써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신사옥 건립은 사업 효율 강화와 신산업 진출 등 그린스토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1-15 14:15:5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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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선별검사 검체채취 '한의사 배제' 반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선별검사 검체채취 시행, 지도·감독 권한을 '의사'로만 국한한 데 대해 반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5일 2만7000명 일동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선별검사를 위한 검체채취 업무에 의료인인 한의사를 배제시킨 방역당국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속항원진단검사 시 반드시 의사의 지도·감독을 받고,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집단시설 등에서는 보건소 내의 공중보건의나 협력 의료기관 의사의 지도·감독을 받아야 한다'는 검체채취 시행과 지도·감독 권한을 '의사'로만 한정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집단시설 내 확진자 선별을 위한 신속항원검사 사용 안내' 매뉴얼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국내 확진자 수가 7만명을 훌쩍 넘었고 사망자도 1200명을 향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은 의료인인 한의사가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고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발생 초창기로부터 한의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려왔으며 특히 지난해 3월부터 대구와 서울에서 비대면 진료를 시작한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는 진료 개시 3개월 만에 전체 확진자의 20% 이상이 이용할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두며 중증도 평가와 후유증 관리, 증상 치료 등에서 한의학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는 것. 한의협은 이어 "한의사도 검체채취에 참여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확산방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며 "국가 감염병 예방 및 처치에 한의사의 참여가 확실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당국의 발빠른 조치를 거듭 촉구하며 이를 근거로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감염질환 확진자 검사와 환자 처치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21-01-15 14:06:11강혜경 -
중랑구약, 서면 이사회 열고 총회상정 안건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 확대에 따라 2020년도 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진행하고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재적이사 37명 중 전원이 동의서를 제출했고 각 안건에 대해 모든 이사가 동의해 전체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주요 회무 보고와 함께 2020년도 세입 세출 결산, 2021년도 사업 계획(안) 및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약사회관 재건축을 위한 특별위원회 신설, 회관 재건축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비품 구입-폐기 처리 건을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21-01-15 14:02: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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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분회장 회의 갖고 면허신고제 대비 당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일 화상으로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공유와 분회 차원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면허신고제가 오는 4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회원 정보와 연수교육 이수 상황을 연계하기 위해 구축 중인 회원신고시스템 등을 안내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각 분회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주문하는 한편, 2022년부터는 해당 사업이 궤도 오를 전망인 만큼 각 구 분회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올해도 코로나로 상반기 연수교육의 집합교육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구축한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을 당분간 유지·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하반기에는 대면 약사연수교육의 실현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 방역상황에 따라 연수교육 방식을 결정하기로 협의했다. 이 밖에도 참여한 분회장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사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약국경영 환경 악화로 약사회원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지난 1년 간 잘 대응해왔듯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2021-01-15 13:40:24김지은 -
"100정만 품절"...공지 뜨자 전 품목 약국수급 차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분명 100T가 품절이라고 했는데 왜 전 포장단위가 다 품절인걸까요. 일단 쓸어담고 보자는 건데, 반복되는 품절에 대한 학습효과 아닐까요?” 새해부터 어김없이 전문약 품절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반복되는 품절 이슈에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약사들 사이에서는 급기야 ‘일단 쟁여두고 보자’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15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약국 거래 도매 업체 등에 자사 ‘아프로벨정·코아프로벨정 일시 품절 건’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업체는 이번 공문에서 해외 제조원의 원료 공급 이슈로 인해 아프로벨정 100T/BTL와 코아프로벨정 30T/Pack가 일부 품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도매상 출하일 기준 이달 초부터 관련 제품의 공급 중단이 발생할 예정이며, 품절 예상 이외의 포장단위 제품은 정상적으로 공급 중이라고도 안내했다. 하지만 업체의 이 같은 사전 공지는 곧 관련 제품 전 포장단위의 품귀 현상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일선 개국가에서 관련 제품 품절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포장단위 제품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주문량을 급격히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공지가 나가고 이들 제품의 전 포장단위가 의약품 온라인몰 등에서 품절이거나 재고가 소량만 남아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아프로벨정의 경우 100T와 30T가 유통되는 상황에서 100T의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100T만 선주문 하면 되는데 약국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30T까지 필요 이상으로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워낙 품절되는 제품이 많다보니 이제 도매상이나 제약사에서 품절 관련 내용이 오면 자세히 확인해 보지도 않고 관련 제품을 최대한 선주문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면서 “아프로벨의 경우도 30정 포장은 정상 공급되는 만큼 미리 많이 주문할 필요도 없는데 우선 쟁여놓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국가에서는 매년 연말, 연시만 되면 여러 이유로 전문약 품절이 이어지면서 약사들 사이에서 우선 제품을 쌓아두고 보자는 인식이 강해진 게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연말이나 연초만 되면 연례 행사처럼 제품 공급중단이나 품절이 이어지다보니 일단 공지가 뜨면 쓸어담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며 “그런 공지가 떠도 대부분 병의원에서는 처방을 계속 내다 보니 결국 약을 못구한 약국만 힘들어 지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품절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21-01-15 12:00:32김지은 -
중소형병원 주변 약국, 집단감염 발생하면 '휘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인접한 약국도 비상에 걸렸다. 요양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당장 외래 처방이 급감하고, 방역·소독을 완료 한다고 하더라도 이전 상황을 회복하기 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는 게 약국가의 공통된 설명이다. 광주시는 14일 한 중형병원에서 종사자 4명, 입원환자 7명, 가족 1명 등 총 12명이 코로나에 집단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내과 등 9개 진료과와 69병상을 갖춘 2차 의료기관으로, 방역 당국은 병원에 대해 전수 검사와 함께 현장 위험도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당국은 외래 진료를 중단하고 투석실 이용 환자나 병원 방문 환자 등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지난해 신축 오픈한 곳으로, 인근에 4~5개의 약국이 자리잡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으로 유입되는 처방 자체가 많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오픈한 지 얼마 안 돼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특히 지방에서는 이러한 병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더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본다고 하더라도 대학병원과 달리 중소병원들은 환자가 다른 병원·약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커 다시 회복하는 데까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 전남대병원 역시 70명에 가까운 집단감염이 발생, 병원이 2주간 문을 닫으며 인근 약국들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었다. 하지만 대학병원의 경우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있어 금세 이전세를 회복할 수 있지만 중소병원의 경우 상황이 녹록치 않다 보니 내방 환자 급감, 외래 처방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병원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본다고 하더라도 대학병원과 달리 중소병원들은 환자들이 다른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 다시 회복하는 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약국 관계자도 "방역·소독을 완료했지만 처방전 유입은 전무한 상태"라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미 주변 가게들은 휴업에 돌입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했고, 광주시의사회와 간호사회도 함께 확진 지속에 대해 사과하고 방역 관리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4일 "올 들어 지난 13일까지 광주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 관련 확진자가 지역감염 확진자 303명의 53.7%인 163명에 이르고 있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코로나19로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시설 관계자들과 종사자들의 각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2021-01-15 11:50:26강혜경 -
높아진 인건비 부담에 워라밸 무너진 약국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약국들이 고정지출 부담으로 직원을 줄이면서 워라밸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약국들은 경영난으로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있지만, 직원 구조조정으로 약국장의 근무시간은 오히려 늘어난 상황이다. 코로나로 인한 약국 경영 악화, 이에 따른 근무약사 구직난과 약국장의 워라밸 악화가 악순환되는 것이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1007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7명(71.3%)이 코로나 이후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일 평균 근무시간은 10.1시간이고, 개인생활 시간은 1.7시간이었다. 월 평균 여가시간은 22시간으로 코로나 전 대비 1.3시간이 감소했다. 월 평균 사업장 방문자수는 566.5명에서 366.2명으로 35.2% 감소했고, 월 평균 매출액도 3583만원에서 2655만원으로 25.9% 줄어들었다. 휴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대답도 4.9%에서 15.4%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약국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약국장들은 근무약사 고용 시간을 줄여서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폭을 버텨내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지난 달에는 약국 수익이 너무 줄어서 근무약사에게 주는 급여가 더 많았다. 이번달에도 심각하다”면서 “주중에 3일은 10시까지 근무를 하고 있고, 일요일에도 오후까지 약국에 나온다. 병원에 점심, 저녁시간이 따로 없어 항상 대기해야 하는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경기 소아과 B약사도 “약국 운영 시간을 1시간 줄였는데, 1시간 더 줄이는 걸 고민하고 있다”면서 “관리약사가 없으니 영업시간은 줄었는데 내가 근무하는 시간은 2시간이 늘어났다”고 했다. 최근 들어 또다시 처방이 약 20~30%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건물주와 협의해 3개월간 임대료를 50%로 조정했다. B약사는 “(워라밸이 아니라)삶이 걱정이다. 처방이 20% 수준으로 줄었고, 건물주에게 보여주고 월세를 3개월간 반값으로 조정했다”라고 전했다.2021-01-15 11:35:45정흥준 -
비회원 약사, 온라인 연수교육비 강좌당 1만원 인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회원 약사에 대한 온라인 연수교육비가 1강좌당 3만원에서 2만원으로 1만원 인하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면허관리원 활동 근거 마련과 사이버연수원 전반에 걸친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의 비회원 강좌 수강시 회비 인하에 대해 지난해와 같이 비회원은 1강좌당 3만원으로 하는 현행 유지 방안과 비회원 1강좌당 2만원으로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원에게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의 필요성과 회원신고 없이 연수교육만 받을 개연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현행 3만원으로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연수교육 비용은 지출 목적이 한정적이고 수입과 지출이 가급적 비슷해야 한다는 점, 16개 시·도지부에 대한약사회 차원의 연수교육 비용에 대한 가이드 제공 차원에서라도 2만원으로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논의 끝에 약사회는 비회원의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 비용은 기존 3만원에서 1만원 인하한 2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약사면허관리원 운영 세칙 제정' 안건 논의에서는 약사면허관리원 활동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 분야 상임이사 또는 전문성을 가진 자 11명 이내로 구성하고, 약사면허관리원의 주요 업무로는 회원 신고 및 면허신고 연계, 면허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이버연수원 유지운영비 지출의 경우 약학정보원에서 사이버연수원 구축 완료 후 1년간 무상 유지 및 보수를 진행해 온 만큼 계약 범위 이외의 상담 인력 인건비와 서버 임대 비용 등 실비를 지출하기로 의결하는 한편 무료 유지관리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새로 계약을 진해안기로 했다. '사이버연수원 고도화 추진'에 대해 정경혜 학술이사는 사이버연수원 구축 계약 당시부터 연수원 발전방향이 1단계(온라인 2평점 교육), 2단계 고도화(평생교육), 3단계 전문화(전문교육, 실무실습) 과정을 통한 약사의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단계별 발전방향을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는 1단계로 약국 개국 및 근무약사만을 대상으로 한 2평점 교육이 12월 20일로 종료되었고, 올해부터는 2단계 사이버연수원 고도화 사업(평생교육 탑재)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단계와 2단계 가장 큰 차이는 기존 약국 개설·근무약사만이 등록 대상이었다면 2단계로의 고도화 이후에는 모든 직능의 약사가 가입이 가능하고 교육 컨텐츠가 평생교육 중심으로 프리셉터 교육 및 기타 교육 컨텐츠 등으로 다양화 된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으로 사이버연수원 구축업체인 약학정보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이버연수원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지역 약국 환경에서 전문약사에 대한 방향성과 도입 근거 확충을 위해 의약품정책연구소를 연구기관으로 하는 '지역 약국·약사 역할 강화를 위한 전문약사제도 활용 방안 연구 용역’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국민을 위한 지역 약국, 약사 역할 강화와 발전' 방안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상임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 교육 결과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제작 ▲2018-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결과 ▲2020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예비사업 결과 등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백신 접종계획 발표 등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2021년에는 모든 분들의 삶이 정상화 되기를 기원한다" 전했다.2021-01-15 11:34:24강신국 -
서울시약 온라인 강좌에 전국 약사 500여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14일 ‘2021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기’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에는 454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강좌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학술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 회원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강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14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10주 과정이며, 최신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비뇨기계 생리와 관련 의약품, 통증 전달 이론과 관련 의약품, 당뇨병 병태생리와 치료제, 갑상선에 대한 이해와 의약품,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이해, 순환·뇌혈관계 생리와 의약품 등이다. 시약사회는 온라인 강좌인 만큼 거리나 지역에 상관없이 서울 지역 약사 뿐만 아니라 지방 약사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효과 향상을 위해 컬러로 교재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 측은 온라인 강좌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양질의 교육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도전한 비대면 교육에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학술적 열정과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목요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내 약사회 게시판,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21-01-15 11:24:55김지은 -
치협 "치과의사 폭행사건 구속 수사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13일 양평경찰서를 방문해 언론에 보도된 경기 양평군의 한 치과의사가 환자의 아들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한 치과계의 분노를 전달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이상훈 회장은 이날 강성욱 양평경찰서 수사심의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보도에 의하면 가해자를 한차례 조사하고 귀가 시킨 후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하는데 신속하고 엄정하게 구속수사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은 또한 "B원장이 병원 퇴원 예정임에 따라 진술 조사가 가능할 경우, 담당 수사관을 서울로 파견해서라도 사건 피해 조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강성욱 수사심의관은 "피해자가 입원중이라 피해자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14일 피해자의 아버지가 경찰서를 방문해 조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강 심의관은 "담당수사관을 서울로 파견해 피해자 진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이후 현장 CCTV를 정밀 분석하고 진단서 첨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수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피해자인 B원장이 입원중인 병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환자 접근이 불가피해 위로방문은 이뤄지지 못했다.2021-01-15 11:01: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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