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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서초동 회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회관 종합보수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2일 공고하고, 16일 열리는 제2차 재건축위원회에서 시공사(우선협상대장)를 선정한다. 재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회관 종합보수 설계도면을 검토·확정하고 2월 9일 서초구청 공동디자인진흥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는 등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 참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면허를 소지하고, 입찰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이내 10억 이상의 단일 리모델링 공사(증축, 개축 및 대수선 등) 시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 참여업체 대상 현장설명회는 3월 9일 개최되며, 3월15일까지 입찰접수를 받아 3월16일 재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준공 37년이 된 대한약사회관은 지속적인 누수와 함께 외벽 타일의 낙석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바 있으며 D등급 판정을 받아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시행을 의결한 바 있다.2021-03-02 00:07:10강신국 -
약국에 보급될 정부 체온계는?…40만원대 제품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당정이 비대면 거치형 체온계를 전국 약국에 지급하기로 하면서 어떤 재품이 보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민주당과 약사단체에 따르면 4차 재원지원금 추경예산 관련 '고위 당정 협의회' 결과에 따르면 약국 체온계 보급에 약 9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90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2만 3000개 약국에 체온계를 보급하려면, 약 40만원대 제품이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거치형 체온계인데, 이마나 손목을 가져다되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는 방식이다. 약사회는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해도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이미 체온계를 설치해 운영 중인 약국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부가 약국 자부담을 조건으로 예산을 편성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약국 자부담을 조정하는 것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약국 배려차원에서 당정이 마련한 대책인데 약사들이 이에 만족할지도 좀더 지켜봐야 한다. 실제 데일리팜이 지난 2월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약사 64.4%(복수응답)가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을 김대업 집행부가 잘 못한 점이라고 꼽았다. 지역약사회 상급회 건의사항에서도 마스크 면세 관련 이슈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서울 24개 분회 중 15개 분회가 공적 마스크 면세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약사회도 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체온계 보급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예산 확보,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등 다각도의 대책을 정부에 건의해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사회는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원은 공적마스크 면세 대안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지만 핵심취지는 코로나 확진자 동선 중 의약품 구매 및 조제를 위해 약국이 가장 방문이 빈번한 것이 확인 된다는 점을 근거로 약국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발열환자의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 조기검사를 권고하는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자에 약사 포함, 감염병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약사 신고의무자 포함 및 그에 따른 재정지원 근거 마련) 모두 감염병 시대에 약사, 약국의 역할 및 기능이 인정받은 결과들의 연장선"이라며 "사회적 인식 확대와 인정에 더 큰 의미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당정 협의를 근간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을 3월 2일 국무회의에 상정, 의결하고 3월 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2021-03-01 21:02:30강신국 -
충북도, 이달부터 약국·한약국·도매 등 120곳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북도가 이달부터 4개월간 약국과 한약국 등 120개소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와 도매업체, 마약류취급업소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행위, 의약품 적정 보관여부, 마약류 관리상황 및 기타 약사법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의약품 판매업소 등의 지도점검을 통해 약사법 등 위반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3-01 20:20:37강혜경 -
마데카솔·테라플루·케토톱 약국간 가격편차 1.3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데카솔, 테라플루, 케토톱 등의 약국간 가격편차가 1.3배까지 벌어졌다. 인사돌과 이가탄의 최저가는 3만원에 형성됐고 평균가는 3만 3000원대 였다. 데일리팜이 3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1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의 최고가는 8000원, 최저가 6000원에 약국간 가격차이는 2000원으로 1.33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6900원대였다. 테라플루(6포)는 최고가 8000원에 최저가는 6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는 2000원(1.33배)이었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7290원. 평균 판매가 1만 1254원의 케토톱(34매)도 최고가 1만 3000원, 최저가 1만원으로 1.3배(30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7000원, 최저가 3만원에 평균판매가는 3만 3595원이었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이었다. 이가탄의 평균가격은 3만 3080원대에 형성됐다.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최고가 2만 8000원, 최저가 2만 5000원으로 약국별 판매가격이 안정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삐콤씨정과 복합우루사도 가격편차가 1000원, 3000원에 머물렀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에 2만원(1.4배)의 편차를 보였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1만원(1.2배)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5만 2000원대였다. 반면 유명 다빈도 품목들의 가격편차가 0원이 제품도 눈에 띄었다. 닥터베아제정과 베나치오에프액 등의 가격편차는 0원이었다. 한편 광주-전남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3-01 19:54:41강신국 -
향정패취 붙였다 입원환자에 고소당한 약사 무혐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패취 형태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했다가 어지러움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약사를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혐의없음으로 최종 불기소결정했다. 2020년 6월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전문의약품인 향정 패취를 구입한 환자 A씨는 이틀 뒤에 어지러움과 오심, 구토 등의 증상으로 쓰러졌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이후 6일간 입원치료를 받은 A씨는 약국에서 복약지도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B약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한다. 고소인 A씨는 복용방법과 횟수, 부작용 등에 대해 전혀 설명을 듣지 못했고, 복약지도를 게을리 한 과실로 6일간의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B약사는 A씨가 해당 패취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해 부착 부위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지만, 어지럼증 유발과 사용횟수 등을 설명했다고 반박했다. 약 봉투에 상세한 투약방법을 기재해 복약지도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설령 복약지도가 다소 소홀했다고 해도 A씨의 어지럼증 등의 상해와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담당 검사는 결국 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검사의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복약지도영상 캡쳐사진에서 약사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또한 약봉투에 ‘일주일에 한번씩 부착합니다’, ‘한 번 부착한 피부 위치는 3~4주간 쉽니다’라고 기재돼있었다. 하지만 A씨는 투약방법과 달리 같은 부위에 패취를 여러 번 부착했고, 함께 처방된 다른 약들의 경우에도 어지럼증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A씨의 목디스크 증상에도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어 복약지도와 발생한 상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규원 우종식 변호사는 "약사들은 이 사건에서처럼 전산봉투 등으로 복약지도를 이중으로 하는 것이 좋다"면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선 용기나 봉투에 표시해두는 것이 환자나 약사 모두에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우 변호사는 "약에 대한 복약지도만으론 약에 내재된 부작용(이상반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인과관계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혹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대화로 접근하되 혼자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은 가입한 약사회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환자들은 정부의 피해구제 제도가 있기 때문에 약국(약사)에 대한 고소가 아니라 해당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3-01 17:18:14정흥준 -
항암제 실은 로봇, 홀로 엘리베이터 타고 병동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의 이목이 한곳에 집중된다.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휙휙 방향을 틀어 목적지를 향해간다.' 키 130cm에 둘레 50cm 원형통 몸통, 대구 계명대학교병원이 도입한 물류이송 자율주행 로봇이다. 계명대병원이 3월 스마트 자율주행로봇 시범활용을 앞두고 지난달 26일 시연회를 열었다. 계명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율주행로봇 'DS(DongSan)'와 '올리브'가 공개됐다. 계명대병원은 주사약 배송로봇과 세탁물 배송로봇, 환자안내로봇 각각 1대씩을 오는 3월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서는 로봇에 탑재된 지정맥을 인증한 뒤 약을 실으면, 로봇이 혼자 엘리베이터를 승하차하는 일련의 모습이 보여졌다. 엘리베이터와 블루투스 통신방식으로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탑승한 로봇은 2층 주사실까지 사전에 맵핑(mapping)한 경로에 따라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다. 주사약품 자율주행 이송로봇 DS1은 그동안 직원이 하던 고위험 약품의 운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정맥을 인증해야 하기 때문에 분실·도난 우려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게 특장점이다. 린넨류 자율주행 이송로봇인 DS2는 감염이나 오염 우려가 있는 환자복과 같은 세탁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스마트 병원은 단순히 로봇이나 자동화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즉 사람 중심의 '이모셔널 서포트(emotional support)'를 목표로 한다"며 "DS는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한 동산병원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특히 지정맥 인증 시스템은 공동인증서 대체를 통한 의료보안 강화 등의 실증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감염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추적 단말장치 등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스마트 의료시스템 표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봇 도입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지정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LG히다찌, 이지케어텍과 함께 지정맥 실증사업에 따라 도입됐다.2021-03-01 15:17:58강혜경 -
부산 4개구에 한곳씩…2일부터 심야약국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일(2일)부터 부산시 4개구에서 각 한 곳씩 심야약국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2일부터 공공심야약국 4곳을 오는 12월31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류약국(해운대구 반송동), 경남약국(사상구 괘법동), 동신약국(금정구 장전동), 지성약국(영도구 동삼동)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 부산형 공공심야약국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직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의료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따른 참여약국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낸 바 있다. 심야약국에는 시간당 3만원이 지원되며, 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총 92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2021-03-01 15:10:42강혜경 -
경기도약 "이마트 노파머시 상표 자진철회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8일 이마트의 노파머시(No Pharmacy) 상표 자진 철회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너무나 당연하고 옳은 결정으로, 경기도약사회와 회원약사들은 이마트의 빠른 결단과 약사들의 의견을 존중해준 이마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노파머시(No Pharmacy) 상표 출원 의도는 약사와 국민들에게 약국의 공공성과 약사의 존재이유를 근거 없이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약권 침해에 대해서는 경기도약사회가 앞장서서 결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마트의 빠른 결단은 국민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함으로써 내려진 것이라 확신하며, 이 결단으로 상호 이익집단간의 대립이라는 오해의 시선을 불식시킬 수 있었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신세계 이마트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향후 신세계 이마트와 약사회가 선한 동반자적 상생관계에서 서로 협력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02-28 22:30:50강신국 -
경기도약, 2020년 회무-회계 상급회 지도감사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5일 2020년도 상급회 결산감사를 수감하며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내실 있게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 권태정, 박형숙, 이태식)은 지난해 회무 및 회계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아울러 주요 사업계획 대비 추진현황과 약사 주요 현안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경기도약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여러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잘 진행됐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약사회가 거대 지부로서 대한약사회와 함께 한약사 문제와 각종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잘 연계해 적극 대응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감사단의 지도사항을 통해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은 즉시 회무에 반영해 약사회가 보다 내실 있게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해는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등 회무 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감사단과 함께 김동근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회장, 조양연, 연제덕, 김희식 부회장 신경도 위원장이 배석했다.2021-02-28 22:24:24강신국 -
강남구 약국직원 2명 확진...15~20일 내방객 전수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강남구 한 약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강남구청은 28일 "대치동 소재 A약국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머지 직원 2명과 방문자 2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와 관련해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지난 15~20일 해당약국을 방문한 444명을 대상으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고 이 가운데 200여명이 검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약국에서 현금을 사용한 경우 방문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재난문자로 방문자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문자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2021-02-28 18:17: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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