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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측정땐 어쩌죠?…체온계 지급에 약사들 '고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접촉 체온계가 이르면 4월부터 약국에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신청과 설치, 사용 등 현실적인 부분을 놓고 약사들이 고민을 시작했다. 약사회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중에는 약국의 신청을 받고 평가선정위원회를 통해 제품을 선정해 4월부터 약국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약국은 체온계 지원을 신청할지, 말지를 두고 고민에 돌입했다. 이미 체온계를 받지 않겠다는 약국들은 고민의 여지가 없지만, 아직까지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한 약국들이 적지 않다. A약사는 "기사를 통해 체온계 지원 관련 개요를 접하긴 했지만 최종 지원이 확정된 만큼 약사들도 SNS를 통해 체온계를 신청할지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비접촉 체온계를 구매하거나 지역약사회를 통해 공동구매한 경우도 있는 만큼 약국에 체온계를 비치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딱히 없다는 것이다. 이 약사는 "10%의 자부담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용적인 부담은 거의 없다. 여기에 주변 약국에서 신청을 한다고 하면 우리 약국에서도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약사는 "체온계를 부피가 어느 정도인지, 어디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 일지는 약사들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약국 출입문 옆에 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소비자가 셀프로 체크를 하더라도 약사가 코로나 검사 등을 권고하기 위해서는 복약대에 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으로 나뉜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정상체온을 벗어난 이외 소비자들을 어떻게 응대하느냐는 부분이다. B약사는 "체온을 측정했을 때 37.5도, 37.8도 등이 나왔다고 할 때 약국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해 보인다. 체온 측정을 통해 검사를 권고하는 측면도 있지만 약국에서 이외에 해열제 복용 권고 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C약사도 "셀프 체온 측정 이후에 약국에서 이를 판단하는 행위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어느 정도까지 관여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가령 혈압계의 경우에도 환자가 재는 것은 무관하지만, 약국에서 수치를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료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다만 이 약사는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불가 등 안내를 붙여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마스크를 내린 채 드링크나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 환자들을 대하기 찜찜한 게 사실이지만 사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권고할 수 있다면 약국에서도 적정한 타이밍에 환기를 시키고 환자를 응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약사회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벌써부터 신청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 문의해 오는 경우가 있다"면서 "체온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들도 있지만 사무국을 통한 문의도 일부 있다"고 말했다.2021-03-25 22:02:31강혜경 -
건기식 '쪽지처방' 사라질까…공정위, 제도개선 착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A건강기능식품업체의 병의원 건기식 쪽지처방이 드러남에 따라 이같은 행위가 사라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쪽지처방은 특히 부인과나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에서 빈번하게 발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쉽사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었다. 하지만 공정위가 제품명이 기재된 A사의 쪽지처방이 소비자의 오인을 살 수 있다며 시정명령과 더불어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제공해 자사 건기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오인시킨 A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7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후 건강기능식품협회 및 관련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쪽지처방 사용행위에 대한 자진시정과 재발방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일반적으로 의약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나, 건기식은 의사의 처방 없이 개인의 선택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며 "하지만 A업체는 병의원 의료인으로 하여금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소비자에게 발행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A업체는 2011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의료인이 소비자에게 A사 제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병의원과 건기식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50% 수준의 판매수익을 보장하는 조건을 달기도 했다. 또 A사 제품만 취급하는 매장을 개설하는 독점판매 조항 등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쪽지처방의 사용을 요청받은 병의원들은 A사가 제공하는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환자 또는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병의원 내 건기식 매장으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병의원 내에서 의료인이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사용시 환자 또는 소비자는 다른 제품보다 해당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오인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으며, 해당 병원에서 A사 제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환자 또는 소비자가 해당 회사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커져 결국에는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고객유인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때문에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1항 제3호(부당한 고객유인 중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를 적용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결국 A업체는 제품명이 기재돼 있던 지침서를 유산균 등 영양소 표기로만 대체키로 했다. 소비자가 의료인으로부터 개정된 양식을 통해 안내 받는 경우 A사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건기식도 구매할 수 있게 변경한 것이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건기식 업체가 의료인에게 제품명이 기재된 쪽지처방을 사용하도록 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잘못된 관행을 최초로 적발하고 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2021-03-25 21:57:03강혜경 -
김영란 약사, 모교 대구가톨릭대학에 1억원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레약국 김영란 약사가 모교인 대구가톨릭대학교에 1억원을 쾌척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96학번인 김영란 약사는 25일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약사는 2018년 3000만원, 2019년 5000만원을 기부해 이번으로 총 1억원을 기부하게 됐다. 김영란 약사는 "모교 발전과 후배 교육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우동기 총장에게 전달했다. 학교는 약학관 108호를 '김영란 MMR기기실'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약학대학 후배들과 만난 김영란 약사는 "약학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해 보람된 인생을 살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2021-03-25 21:28:10강혜경 -
성북구약, '70세' 선구자 회원들에 금뱃지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70세가 된 회원들에게 금뱃지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선구자의 날 행사를 대신해 일일이 회원을 방문해 금뱃지를 전달했다. 올해는 김은배(지선약국), 신복희(신세원약국), 허현자(대우미약국), 구이은(석산약국) 약사가 선구자로서 수상했다. 전영옥 회장은 "약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 약국을 지켜준 원로약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한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130여명에게 금뱃지를 전달했다.2021-03-25 21:17:40강혜경 -
차의과학대학 교학부총장에 서영거 전 약대학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의과학대학 교학부총장에 서영거 전 약학대학장이 임명됐다. 차의과학대학은 25일 서영거 신임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윤도흠 의무부총장,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 등을 임명했다. 서영거 신임 부총장은 서울대 약대학장과 대한약학회장, 한국유기합성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약학대학장으로서 약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 신임 부총장은 앞으로 학교의 전반적인 교무와 학사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2021-03-25 12:00:58강혜경 -
백신접종센터 약사 배치 불투명...예산배정 '물거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 약사 인건비를 위한 추경안이 무산되면서 인력 배치가 불투명해졌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약사 채용에 대해 지자체와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결국 예산 없이 지자체로 공이 넘어간 상황이다. 250개 예방접종센터는 순차적으로 운영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직 필요 인력을 채용하지 않은지자체들이 약사를 포함하는 가에 달렸다. 그동안에는 약사가 배제된 채 의사와 간호사만 채용이 이뤄져왔다. 하지만 소분 및 관리 업무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인 약사가 역할을 해야 안전성이 보다 확보된다는 목소리들이 나왔고 추경안 논의도 이 맥락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오늘(25일) 국회 의결된 추경안에서는 백신 관리를 위한 약사 인건비 190억원이 부결됐다. 일선 약사들은 인건비 무산에 허탈해 하면서도,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전문인력 활용에 정부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강원 A약사는 "질병관리청의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약품관리자의 역할을 간호사에게 모두 맡긴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질병청이 약사 활용에 대한 의지가 소극적이다보니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엔 안전 사고가 나와야 뒷북으로 인력을 배정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는 약사 인력 채용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약사회는 최근 전국 지자체와 16개 시도지부에 약사 채용에 대한 협조 요청을 당부하기도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엔 후생노동성이 약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위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약사의 역할이 필요한데 국회서 예산이 잡히지 않은 점은 상당히 안타깝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한정된 모집 인력에서 약사가 채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약사 채용을 위한 인건비는 향후 기재부 등 정부 예비비로도 지급이 가능할 수 있지만, 국회 부결된 사안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21-03-25 11:03:14정흥준 -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 "간호법 제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4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코로나19 대응과 백신 접종 등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간호사들의 고충 해소와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국민들이 간호사들의 노고를 지켜보면서 의료인으로서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대응과 치료는 물론 여러 현장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준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민주당은 코로나19 대응과 치료는 물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법& 8231;제도적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가간호정책을 총괄해서 담당할 복지부 내 간호전담부서가 곧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의장은 "간호사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코로나19등 신종감염병의 증가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로 인해 숙련된 간호사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간호사는 의료기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간호사 등 인력을 총괄해서 관리하고 정책을 지원할 근거 마련을 위해 별도의 법률이 필요하다. 간호법이 제정되는데 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경림 회장은 "1975년에 보건사회부 직제에서 간호담당관이 폐지된 후 46년 만에 간호전담부서가 부활돼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신 회장은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법으로 지난 20대 국회부터 간호법 제정에 대한 충분한 논의과정이 있었던 만큼 이번 21대 국회에서 꼭 제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추경예산을 통해 편성되는 생명안전(수당)이 반드시 간호사에게 직접 지급이 되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2021-03-25 11:03:02강신국 -
중랑구약, 경찰과 여성범죄 예방·피해자 보호 업무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중랑경찰서와 '여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을 연계해 주는 등 가정 폭력 피해자들의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약사 1인 근무약국에 대한 순찰 강화 등에 대해서도 중랑경찰서와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중랑경찰서에 응급의약품 100세트(200만원 상당)도 지원했다.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 서은영 부회장, 이서영 서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5 10:45:01강신국 -
중랑구약, 회관 재건축 박차...감정평가 보상액 책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2일 약사회관 지하강의실에서 2020년 최종이사회에서 선임된 재건축 특별위원장과 회장단,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등이 함께 모여 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도로확장 계획에 따라 구약사회관 부지 일부편입에 대한 1차 감정평가 결과 보상액이 책정돼 1차 감정평가 수용 또는 수용재결 절차 진행, 회관 재건축 여부와 본회 승인절차 및 대한약사회 승인 절차 등이 논의됐다.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거쳐 최종 결과를 상급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심찬유·이일형·이병준 자문위원, 손표민·서은영·전종혁·유재목·김용범 부회장, 나영은 위원장, 유기욱 재건축 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3-25 10:09:11강신국 -
정부 체온계, 평가선정위→약국 신청→4월 설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만3000개 약국에 비대면 체온계를 지급하는 추경예산 82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어떤 제품이, 언제 약국에 설치되는지가 관심사다. 비대면 체온계 지급은 민간경상 보조사업 형태로 대한약사회가 사업수행 주체가 돼 홍보와 물품 구매, 공급 진행 등을 담당,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약사회는 평가선정위원회를 열어 제품을 선정하고 약국들의 신청을 받아 이르면 4월부터 설치가 가능케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후보망에 올랐던 제품은 휴비딕과 토비스 제품들이었다. 하지만 이외 비대면 방식의 체온계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도 일부 있어 어떤 제품이 최종 선정될 지는 미지수다. 또 특정 업체가 선정된다고 하더라도 약국에서는 스탠드형과 탁상형 가운데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부장과 감사,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10인 규모의 평가선정위원회를 꾸리고 공개입찰을 통해 제품을 선정할 방침"이라며 "약국에 바로 설치가 가능하고 A/S 등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업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처에 의료기기로 인허가된 제품을 기준으로 체온 측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유통망을 갖춰 빠른 공급과 A/S 등 약국 요구에 신속히 대응 가능한 업체를 우선 계약 대상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본질적인 취지는 약국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약국 방문 유증상자에 대한 선별진료소 검사 권유에 있다"며 "소비자가 셀프로 체온을 측정하고, 약국에서 열이 있는 환자들에게 검사를 권고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약국에서 코로나 의심증상 등의 여부를 일일이 물어 검사를 권고하는 방식이었지만, 체온계를 통해 조기증상자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고 검사를 권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신청은 약국이 직접 하게 되며 이 경우 정부 보조금 90%에 10% 자부담이 부과된다. 신청하지 않은 약국에 대한 지원은 없으며 신청하지 않아 남은 예산은 국고에 귀속된다.2021-03-25 09:56:3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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