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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건강증진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8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기도 내 장애인 등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경기도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및 장애인의 권익 향상 협조 ▲경기도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한 장애인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등이다.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손 한 뼘 높이에 불과한 턱 때문에 곳곳에서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이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약사회와 서로 협력해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약사)은 "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접근권 보장을 통해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단체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 협약식에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고려해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원과 김기호 협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2021-04-08 23:07:52강신국 -
약정원, 케이팜텍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돌려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는 스캐너 서비스 이관으로 발행한 회원약사들의 오랜 민원사항이었던 스캐너 보증금 미정산금 반환에 대한 접수처리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 요청 접수 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2014년 당시 약학정보원이 케이팜텍 스캐너 서비스를 타사로 이관하는 과정에 무리하게 서비스 업체를 변경해야했던 다수의 약국 사용자가 케이팜텍과 약학정보원의 분쟁으로 스캐너 서비스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사태가 초래된 바 있다. 당시 약학정보원에서는 서비스 이관에 따른 보증금 반환은 약학정보원이 책임질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실제로 스캐너 보증금 반환 조치는 없었고 수년 동안 약사 회원들의 민원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약학정보원은 회원을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책임의 자세로 스캐너 서비스 이관에 따른 보증금 미반환금을 책임지고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계약기간 미종료에 따른 위약금을 일괄 면제하고, 보유중인 미반납 스캐너 장비의 반환의무도 해지해 장비를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나 PIT3000 공지사항을 통해 보즘금 반환 신청을 하면 스캐너 보증금 20만원에서 이관 당시 사용료 미납금(일부 사용회원이 이관시 전월 및 전 전월의 사용료를 정산하지 않은 금액)을 공제하고 신청하는 계좌로 입금 처리된다. 최종수 원장은 "스캐너 보증금 반환 지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학정보원은 회원 약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4-08 23:01:33강신국 -
경기도약–13개 분회, 저소득층 어린이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 13개 시군분회가 합동으로 저소득층 어린이 영양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된 7000만원 상당의 영양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재활원 등 경기도내 총 20곳의 기관에 전달됐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경제불황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영양제 지원 사업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영양보충 뿐만 아니라 삶의 희망과 용기의 의미를 담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에는 고양, 광명, 구리, 남양주,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의정부, 파주, 평택, 양평분회가 함께했다. 지부와 분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 실천에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2021-04-08 22:56:11강신국 -
부가세 신고 시즌…의약사 등 전문직 사업자 중점관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부가가치세 신고 시즌이 돌아왔다. 신고가 부실한 약국은 사후검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부가세 신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21년 신고내용확인 중점관리업종에 약사·의사 등이 포함된 만큼 약국가의 철저한 준비가 당부된다. 국세청은 2021년 제1기 부가세 신고·납부 대상자 56만명은 오는 26일까지 직전 과세기간('20년 7월 1일~ 12월 31일) 납부세액의 1/2에 해당하는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징수해야 할 금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되며, 신규사업자는 사업개시일로부터 그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 종료일까지가 과세기간이 된다. 폐업자의 경우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개시일부터 폐업일까지 과세가 되며, 신고·납부기간은 폐업일이 속하는 다음 달 25일까지다. 약국의 경우 면세인 조제 매출을 제외하고 신고하면 된다. 약국에서 주의할 점은 매입세금계산서 누락여부, 처방약-일반판매약 구분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업체에서 일반약과 전문약을 동시에 구입하는 경우 가능한 일반약과 전문약을 따로 구분해 세금계산서를 교부 받아 놓는 게 유리하다.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해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신고 후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고내용확인과 세무조사의 연계를 강화해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철저히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큰 개인사업자의 납세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개인사업자 33만명 ▲영세 자영업자 119명 등 152만명에 대한 부가세 예정고지를 직원 제외했다. 또한 재해, 구조조정, 급격한 매출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2021-04-08 19:29:10강혜경 -
부산시약, 경찰청과 손잡고 사회적약자 보호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부산경찰청과 8일 오후 2시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국은 이용자의 폭이 넓고 주민들과 정서적 친밀도가 높기 때문에 학대 피해자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적의 직군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지역 1550여 약국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약국은 아동& 8231;노인 학대 또는 가정폭력 징후를 발견하거나 잦은 수면제 구입 등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 보호기관 연계협력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 약국을 확대해 아동안전 보호망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약국, 문구점, 편의점 등에 구급의약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약국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취약시간대 여약사& 8231;나홀로약국 순찰을 강화한다. 사회적 약자 관련 신고접수 시 초동조치& 8231;수사 및 피해자 보호, 자살고위험군 자살예방센터 연계 조치 등을 수행한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는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독거노인 방문약료사업 등을 지속해오며 약국의 사회적& 8231;공익적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우리 사회 아동학대피해 경험률과 자살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약국이 시민과 근접거리에서 접촉하는 만큼 학대 피해자 및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힘써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신속하게 초기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부산시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시약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경찰이 조기에 개입해 이들에 대한 보호& 8231;지원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아동& 8231;노인 학대, 가정폭력 등에 대한 시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연계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경찰청 진정무 청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 8231;사회봉사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04-08 18:54:29정흥준 -
약국 종업원도 백신 접종?...보건소 수요파악 착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약국 사무직원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역별 수요 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 종사하는 비약사 근무자들도 백신 접종에 포함해야 한다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질병관리청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약국 종사자의 범위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지역 보건소를 통해 수요 조사에 나섰다. 어제(8일)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는 약사와 비약사를 모두 포함한 약국 종사자의 정보를 취합해달라고 지역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구약사회에서도 약국 종사자들을 전원 취합해 보건소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보건소에서는 취합된 인력 중 희망 접종자를 다시 한번 추려내 수요 파악을 한다는 계획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청으로부터 일반 직원들을 포함한 명단을 취합해달라는 내용이 내려왔다. 하지만 이들의 투약 지침까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며 "일단 전부 취합해 이들 중에 백신 접종을 얼마나 희망하는지 파악할 것이고, 희망자들을 질병청에 등록하는 순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종사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될 예정이다. 지자체별 위탁의료기관 정보 등은 아직 안내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AZ 백신은 혈전 부작용 이슈가 겹쳐 4월 23일부터 예정이었던 접종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AZ 백신 접종을 보류했지만 이주 주말 전문가 논의를 거쳐 접종 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접종이익이 위험도를 상회해 재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약사들은 혈전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상당수 약사들은 접종을 희망하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부작용 사례는 극소수다. 약국은 유사 증상자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면서 "백신 접종을 할 경우엔 확진자 방문 시에도 감염 위험도가 낮아 2주간의 폐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접종을 받는게 낫다"고 말했다. 반면 또다른 서울 B약사는 "기저질환이 있어서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지침이 없어 고민중에 있다"면서 "근무자들도 희망자에 한해 접종을 받게 할 예정이고 접종 휴가는 아직 계획에 없지만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일정을 나눠서 접종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강원 C약사는 "주변 약사들에게 물어봐도 크게 부작용 걱정을 하지는 않고 있다. 다들 접종을 할 것으로 본다. 우리 약국도 근무자들이 마침 4월말과 5월에 각각 휴가 계획이 있어서 그때를 이용해 접종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2021-04-08 18:32:55정흥준 -
대구시약, 새내기 약사 초청 '슬기로운 약사생활'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가 새내기 약사 50명을 초청해 '2021년 새내기 약사를 위한 슬기로운 약사생활'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약은 지난 4일 청년약사위원회(이사 김재은) 주관으로 현직 선배 3명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를 주제로 초청 강연 진행했다. 강연은 최임순 경대병원약제부장, 이향이 다제약물사업단장, 김태형 학술이사가 실무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경험담과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고 있는 다제약물사업으로 약사의 사회공헌참여 확대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에 따른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태형 학술이사는 처방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만의 취미를 통해 단조로운 약국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 이사는 특히 약사가 미래 사라질 직업이 아닌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해야 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했지만 취업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약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1-04-08 18:20:27강혜경 -
성동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약사회에 소포장 건의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대한약사회에 소포장 생산 등을 적극 건의키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7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업 등에 논의하고, 약사회에 소포장 생산 점검 등을 요청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오후 8시30분부터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2021-04-08 13:36:01강혜경 -
약사 인건비 아끼려다…간조사가 조제한 병원 '큰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없이 간호조무사와 ATC를 통해서 의약품 조제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에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은 간호조무사에게 무자격자 조제를 시킨 A병원 행정원장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병원 재단측에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병원측은 약사가 퇴사하자 병원 조제실에 근무하던 간호조무사에게 의약품 자동조제기(ATC)를 이용해 1547회에 걸쳐 입원환자 원내조제를 맡긴 혐의로 기소됐다. 약사법 위반, 사기, 국민건강보험법 위반혐의가 적용됐다. 법원은 "이 사건 범죄는 국민 전체의 건강과 보건, 건강보험 재정 건정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해 약사를 고용하지 않아 발생한 범죄에 그 기간이 1년 9개월이나 된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청구 금액이 고액은 아니고 모든 환수된 점과 피고인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참작해 양형 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2021-04-08 11:37:58강신국 -
젊어진 옵티마케어, 랜선 약국탐방·구독서비스 선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술 고수들이 모인 옵티마케어가 한층 젊어졌다. 한방, 사상, 영양소 등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올해부터는 랜선 약국 탐방을 통한 공동구매와 구독, 인·익스테리어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 옵티마케어가 올해 주력하는 부분은 '약국운영'과 '제품', '소비자'다. 지난해 코로나로 약국 등이 어려움을 겪으며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들 가운데 하나로 기존에 없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3월 선보인 '오늘의 약국'이다. 오늘의 약국은 약국 익스테리어, 인테리어의 최신 동향을 파악·분석해 약국 디자인, 약국 홍보·제품 홍보 등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가맹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랜선 약국탐방이다. 시간을 내 다른 약국을 탐방하기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다른 약국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떻게 진열하고 홍보하는지 등을 가맹약국과 비가맹약국 관계없이 인테리어 담당자가 탐방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끔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다. 담당부서인 인테리어 파트에서 약국의 최신 트렌드를 읽고, 회원 약국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표적인 품목이 우산꽂이 입간판과 로고매트, 입간판·X배너다. 약국에서 필요한 품목을 모아 공동구매를 통해 단가를 낮추거나 혹은 구독을 통해 관리받을 수 있다. 구독은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로고매트와 약국간판 등은 최근 다양한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는 '구독'개념을 접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약국들도 긍정적이다. 이진만 신규사업팀장은 "몰라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약국이 전체적인 카테고리를 모두 바꾸기는 어렵지만 특색있는 아이템들을 둠으로써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관심도 끌 수 있지 않겠냐는 차원에서 시작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면서 "4월 초부터 접수를 받아 순차적으로 약국에 제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탐방고 2달에 한번에서 1달에 한번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건기식 '옵티마 스마트' 라인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옵티마는 기존 프리미엄 제품 이외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약국 전용 건기식 '옵티마 스마트'를 지난해 7월부터 공급하고 현재 11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이 팀장은 "옵티마 스마트는 주로 SNS나 홈쇼핑 등에서 화제가 되는 품목들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알지티오메가3와 콜라겐 제품의 판매가 특히 높다"면서 "올해는 관련 제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옵티마는 또 "소비자들이 제품을 먼저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옵티마가 그간 학술 분야에 열과 성을 들였다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고 소비자들과 약국의 니즈를 충족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1-04-08 11:24:4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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