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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 기업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오는 9월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1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에서 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2021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수출 컨소시엄 주관단체 자격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관련 총 10개 기업을 모집해 동 박람회 내 한국관을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에는 해외 마케팅·홍보 등 사전 준비와 부스임차료·등록비·해상운송비·통역비 등 현지 운영비를 70% 이상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정부 지원 비중이 확대됐으며, 박람회 종료 후 샘플 발송비 지원 등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도 돕는다는 설명이다. 박람회 참가는 관련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5월 28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을 통해 참가신청 후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기식협회 홈페이지나 기획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망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의약·영양학 관련 B2B 중심 전시회 전문 정보 서비스사인 Informa PLC가 주최하는 본 박람회는 글로벌 식품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행사로, 지난 회차에서는 78개국에서 380여 업체가 참가했다.2021-04-14 10:02:0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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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국시원장, 보건의날 '국민훈장 모란장' 받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원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윤성 원장은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제49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상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은 2등급인 문화훈장대통령장에 해당된다. 이윤성 원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정책 논의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생활방역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각계 전문가인 위원들의 원활한 의견수렴을 주도하고 본인 역시 의료계 전문가로서의 균형감 있는 의견을 표명하여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안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시원 전 직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도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로 시험장 내에서의 코로나19 감염사례는 1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국시원장의 자리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원장은 198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였고, 2009년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2010년 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2015년 대한의학회 회장, 2018년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2021-04-14 09:56:25강혜경 -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앙대 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67)가 선임됐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회장& 160;최광훈)는& 160;지난& 160;10일& 160;약학대학 대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160;개최했다.& 160;총회는& 160;코로나& 160;19로& 160;인한& 160;사회적& 160;거리두기& 160;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160;준수하며& 160;열렸다. 총회에서는 23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16대 여동문회장에 김희식 경기도약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감사는 김홍진, 김수배, 강희윤 약사가 연임됐다. 권석형 회장은 "역대 동문들의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더 발전하고 자랑스러운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임하는 최광훈& 160;동문회장은& 160;"22대 동문회 집행부의 2년여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는 총회를 맞아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동문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비와 장학금, 학교 발전기금을 주시며 후배와 학교 사랑을 위한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준 동문들 덕택에 큰 자부심을 갖고 동문회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형 약대학장은 "모교는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아래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특히 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해 주는 동문회를 통해 모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낀다"라고 감사의 인사의 전했다. 이어진 & 160;2부 안건심의로 2020회계년도 & 160;회무보고,& 160;수입·지출 결산 심의, 특별회계(장학기금) 결산심의,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160; 2021회계년도& 160;사업계획& 160;및& 160;수입·지출& 160;예산(안) 1억 55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총장 공로패: 홍종오(21회) 종오당약국, 곽나윤(27회) 함께하는약국 ◆학장 공로패: 손병로(29회) 충훈당약국, 진정주(38회) 진약국 ◆총동창회장 공로패: 김수배(21회) (주)파마켐, 오황영(22회) 메디팜제주약국, 김광식(30회) 용인윤약국 ◆동문회장 공로패: 이종각(13회) (주)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책임약사, 조병화(14회), 김은진(29회) 온누리시민약국, 류형준(29회) 예스킨한방힐링센터, 백희숙(34회), 권성렬(39회) 장안프라자약국, 김만석(43회) 엘라스틱랩2021-04-14 09:42:58강신국 -
이필수 당선인, 질병청과 코로나 극복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13일 오전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정은경 청장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 4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의협과 질병청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정 청장을 비롯한 질병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지금은 의료계와 질병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해나가기 위해 질병청이 요청하는 사항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의협이 명실상부 의료계 종주단체이자 의료전문가단체를 이끄는 선봉인 만큼, 대한의학회, 병원협회, 여타 의료단체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전문가로서의 의견과 입장을 피력해 나가겠다"며 "의료진들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의협과 질병청이 함께 더 나은 여건을 조성해나가는 데 힘쓰자"고 말했다. 이에 정은경 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중에도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의협과 의사사회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청장은 "백신 접종 및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제한점과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면서 유증상자들의 빠른 검사가 이뤄지도록 의료계의 협력과 대국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외에 의협 회장직 인수위 이무열 대변인(중앙의대 교수), 질병청 배경택 기획조정관, 김기남 의료안전예방국장, 홍정익 예방접종관리과장, 정유진 백신수습과장 등이 배석했다.2021-04-14 04:08:10강신국 -
전북도약 "법위의 관행된 병원지원비 처벌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법위의 관행이 된 병원지원비는 불법"이라며 강력한 단속을 주문으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약사법에는 처방전 알선의 대가로 금전 등을 주고받을 경우, 받은 의사나 준 약사 모두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지만 신고한 약사도 함께 처벌을 받기 때문에 신고로 적발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따라서 현재 병원 컨설팅 명목의 병원지원비를 불법 리베이트로 정의하고 보건당국은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약국은 환자의 처방전을 받아야하고 또 조제 전에 미리 처방약을 알아야 준비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원비 명목의 상납금을 근처 병의원에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심한 경우 지원비를 안 주는 약국에는 환자를 못 가게 막는 병원도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병의원 약국간의 불법적인 담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약국을 가든 처방조제가 가능하도록 대체조제 간소화와 동일성분조제의 전면 시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처방전과 특정약품 처방으로 얻는 불법적인 이득(리베이트)을 원천 차단해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의원과 약국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하는 독립적인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1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처방전 3백 장에 5억....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 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채택됐다.2021-04-14 03:44:39강신국 -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약국 판매 검토…득일까 실일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에 약국이 거론되자 일선 약사들은 기대반, 우려반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감염병 예방관리에 역할을 하면서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의심 환자들의 약국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또 작년 공적마스크로 피로감을 느꼈던 약사들은 제2의 공적마스크 사태가 될 것이라며 걱정하고 있다. 13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단장은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자가검사키트 허가 후 약국 등에서 판매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지만 절차나 방법, 적용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 지침은 검토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부산 A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감염병 예방 관리 역할로 약국에서 취급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있다. 당연히 약사가 해야할 일이라는 데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작년 공적마스크으로 정부에 실망감을 가진 약사들이 많기 때문에 거부감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약사는 "또 검사키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의심증상을 겪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약국이 감당할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따라서 이들에 대한 대응방안이나 경영적인 측면을 고려해준다면 약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수요 예측은 안되지만 경영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다만 공급과 판매까지 정부가 관리한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우리 약국은 그동안 방역만 7번을 했다. 자가검사키트를 취급할 경우 확진자 방문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고, 이 점에 대한 근무자들의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따로 취급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약국은 판매처 중 한 예시일뿐 단독 공급을 얘기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판매 개수나 구매자 관리 등에 대한 계획에 없다고 전했다. 윤태호 방역총괄단장은 "약국은 한 예시로 든 것이다. 임신진단키트가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와 관련된 자가검사키트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어디서 판매가 이뤄질지는 식약처 허가가 이뤄지면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단장은 "보험이 될지는 나중에 논의해야 한다. 하지만 본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자가검사키트는 위양성 또는 위음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상가능한 혼란을 줄이고, 사용에 따른 이득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검토중이라는 설명이다. 현재로선 불명확한 구상 단계이기 때문에 약사단체와도 소통이 이뤄진 바 없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취급 및 판매와 관련해 정부에 건의를 한 적도, 따로 협조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2021-04-13 17:29:08정흥준 -
솔빛피앤에프, 중앙대 의학연구소와 협약 체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우수한 제품의 연구·개발과 회원의 학술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학술 위원회(R&D-Academic Advisory Board)를 구성한다. 최신 보건 의료, 의약학 및 제품 정보를 위한 연구 개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중앙대와 서울대, 충남대 의대에서 총 4명의 교수가 참여하며, 연구소 소속 연구자 1명이 솔빛피앤에프의 자문과 공동 위탁 연구 활동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향후 솔빛피앤에프의 연구 개발과 학술 활동에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개발 학술위원회의 발족으로 연구·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며, 연구 결과에 의한 우수한 신제품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약학 및 생명 과학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학술적 요구를 과학적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의 학술적 토론이 활발해 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미경 중앙대 의과대학장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원록 ㈜솔빛피앤에프 대표 겸 연구소장은 "회사가 점점 발전해 모교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됐다.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2021-04-13 16:38:39정흥준 -
서울시약, 상반기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24개 분회의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4월부터 분회 사이버연수원의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연수교육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임시적으로 구축·운영한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연장·운영하기로 한 것. 시약사회는 임상약학, 복약지도, 약국경영, 약국한약,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등 총 9개 강의 영상과 자막을 제작·제공한 상태이다. 24개 분회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교육 기간, 과목 편성, 최대 이수평점, 교육비 등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9개 분회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분회별 자세한 온라인 연수교육 일정 및 교육비 등 관련 사항은 소속 분회(근무지 기준)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방법은 분회 사이버연수원에서 접속하여 소속 분회에서 선정한 연수교육 동영상 강의 100% 진도율과 이수확인 문제풀이로 완료된다. 분회 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접속할 수 있는 배너를 만든 소속 분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도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고 사이버연수원을 운영한다"며 "하반기 교육에 강의 콘텐츠를 추가해 양질의 온라인 연수교육이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연수교육의 연간 최대 이수평점 8점이며, 분회에서 최대 6평점,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2평점을 이수해야 한다.2021-04-13 15:56:12강신국 -
평택시약, 학생 5명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서 변영태 회장은 "봉사는 내가 먹을 것 중에서 남는 걸 나눠 주는거라면 희생은 내가 먹을 걸 안 먹고 남에게 나눠 주는 것"이라며 "서로 나누는 봉사와 희생은 소중한 가치다. 평택시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고 윤준혁 군은 코로나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한 해였는데, 약사회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변영태 회장, 정호정 부회장. 이종범 회원권익증진단장, 김준태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4-13 15:25:56강신국 -
부산시약 "약사에 금전 요구하는 의사 강력 처벌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2일 뉴스 보도된 병원지원비 문제의 심각성을 통감하며, 정부에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을 촉구했다. 또한 신고센터를 개설해 회원약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MBC에서 방송된 ‘병원지원비 등의 다양한 명분으로 약사에게 금전을 갈취하는 일부 의사의 작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약사와 의사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상생해야 되는 직능임에도 불구하고, 처방리스트 제공이라는 빌미로 약국에 거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방송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은 국민의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선진적인 제도이다. 의약품 처방 시 지역의약품 목록을 의사와 약사가 공유해 버려지는 약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로 거의 이뤄 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처방전 3백장에 5억’을 운운하는 현실에 우리 회원들은 분노를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결국 병원지원금 요구 행태는 불필요한 약의 사용을 가져오게 되고, 국민 건강의 심각한 위협과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를 가져온다"고 비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병원지원비 등 금전을 약사에게 요구하는 의사의 강력한 처벌 ▲의사회의 지역의약품 목록의 조속한 제출 ▲의약품 목록이 합의 되지 않을 시 성분명처방 시행 ▲대체조제 통보의 간소화를 정부에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다시는 이런 범죄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병원지원금 관련 신고센터를 개설해 회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21-04-13 15:19: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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