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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지원금 사례 취합 나선 약사회 "입법도 추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부 의료기관이 약국에 '병원 지원비'라는 명목으로 지원금을 요구하는 실태에 대해 약사단체가 입법추진 등 대책을 마련한다. MBC뉴스 '"처방전 3백장에 5억…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 보도와 관련해 지역약사회의 성명서 채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도 근절을 당부했다. 15일 기준 경남지부와 부산지부, 충북지부, 충남지부 등이 각각 성명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16일 시도약사회를 통해 "불법으로 병원 지원비를 지급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해 달라"며 "중개인 또는 병원에서 불법으로 지원금을 요청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국·의료기관이 처방전 알선을 대가로 경제적 이익을 주고 받는 행위는 담합행위에 해당해 약사법 제24조 및 의료법 제64조 규정에 대한 위반 행위일 뿐만 아니라 의약분업 제도의 왜곡과 약국의 의료기관에 대한 종속을 심화시켜 약사직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회 및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자진신고자에 대한 처벌 경감, 의료기관 지원금을 주고받는 약국·의료기관 개설자 뿐 아니라 개설 예정자 및 알선 중개자에 대한 처벌규정 마련 등 관련법령 개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4-15 18:38:11강혜경 -
동대문구약, 회원약국에 가운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회원약국에 가운을 배포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총무위원장 유옥하)는 "이번 가운 배포가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 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일일이 회원약국을 방문해 가운을 전달했다.2021-04-15 17:33:24강혜경 -
종업원 빠진 약국 백신 접종...방역 효과 '갸우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에서 일반 종업원은 제외하기로 결정되면서 방역 효과가 떨어지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비약사도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됐지만 결국 정부는 2분기 접종 대상인 병의원과 약국종사자를 보건의료인으로 한정했다. 약사들은 백신 수급 등의 이유라는 점은 이해가 되지만, 접종자와 비접종자가 뒤섞여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역 효과는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약국은 유증상자나 확진자들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아 접종 우선한 것이 아니냐"면서 "같은 직원인데 누구는 맞고, 누구는 못 맞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코로나가 피해가는 것이 아닌데 왜 접종에서 제외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A약사는 "직원이 걸려서 약사나 환자들에게 옮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고, 사실상 처방전 접수나 응대를 하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는데 접종을 받지 못하는 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약국장과 근무약사들도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문전약국처럼 근무자가 많은 곳들은 비접종 의사를 밝히는 약사도 여럿 있었다. 서울 대형병원 인근 B약국장은 "백신을 따로 맞지 않는다는 약사들도 있다. 부작용 이슈가 있으니 젊은 약사들은 안 맞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하기도 한다"면서 "접종을 강제할 수도 없으니 선택이다. 일단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70% 이상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비슷한 비율로 접종을 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또다른 서울 C약국장은 "직원한테는 아직 얘기를 안 했지만 나만 맞는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을 하겠냐"면서 "원래도 맞을지 말지 고민이었는데 괜히 더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도 약사와 비약사의 차별없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앞서 건약은 "백신접종 우선순위에 관한 논의과정 중 각계에서 여러 차례 백신의 공평한 접근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이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건약은 "코로나19 대응에 보건의료인이 필수인력이라면 같은 장소에서 일하는 비보건의료인도 필수인력"이라며 "정부는 안일하고 차별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백신접종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1-04-15 16:50:16정흥준 -
약국마다 다른 실습 편차...사전교육으로 평준화 시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에 따라 달라지는 실무실습 편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 약사회가 실시한 사전통합교육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약국의 규모, 조제와 일반약 비중, 동물약 취급 여부 등에 따라 실습생이 받게되는 교육 내용엔 차이가 발생한다. 부천시약사회는 이같은 실무실습의 편차를 줄이고, 교육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지난 14일 사전통합교육을 시작했다. 보험청구부터 동물약, 한약제제, 다빈도 일반약, 건기식, 복약상담 등 총 7가지 과목으로 나눠 모든 실습생들을 대상으로 약 일주일 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전부 마친 뒤엔 각자 약국으로 배정돼 실무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이해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윤선희 회장은 "시약사회가 강사진을 꾸려서 약국마다 실습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차를 줄이기 위해 사전통합교육을 마련했다. 작년부터 진행했는데 1인 약국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2~3가지 과목이었던 반면 올해는 교육 내용을 다채롭게 구성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사전통합교육 실무자인 김우산 부회장은 "작년에도 좋은 반응이 있었다. 올해는 세분화해 7과목을 만들어 시행했다. 200시간 이수 중 26시간을 사전통합교육으로 이수하게 된다. 23개 약국이 참여하고 30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약국마다 운영 형태가 달라 실습생들이 전부 경험해볼 수 없고, 교육이 약해지는 부분도 생겨 편차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해 교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심평원 공단에 들어가서 입력을 하는 방법, 처방전 종류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이외에도 한약제제, 건기식, 복약지도 등 다양하게 교육을 제공한다"면서 "올해는 교육 평가 이후 사전교육을 점차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카톨릭대약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실습의 질향상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역 약대와 협력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약대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했다.2021-04-15 15:42:05정흥준 -
구로구약, 신규 회원약국 11곳 응원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가 13일 신규 회원약국 11곳을 응원 방문했다. 신규 입회원 약국은 신도림제일, 해솔온누리, 대우, 라온, 금손, 정, 아침온누리, 구일중앙, 금, 구로메디칼, 구로엔씨온누리약국 등이다. 구약사회는 약국관리파일, 응급상비약 매대 등 약국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했다. 또 다제약물관리사업 소개 및 참여를 권유했다. 또한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줌으로 하는 연수교육과 세미나, 랜선여행 등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수진 회장은 "분회 회원 약사들끼리는 자주 만나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준한 대면모임도 가질 예정이니 꼭 참여해 달라"면서 "어려움도 같이 나누고 공부도 같이 하면서 약사의 소명의식들 갖춰나가자"고 전했다.2021-04-15 14:05:03정흥준 -
약국 종사자 백신접종 26일부터 개시...종업원 제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 간 진행된다. 사무원 등 일반 직원은 제외 결정됐다. 또한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약사들은 AZ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음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인 약사들은 질병청 신청사이트(https://ncvr.kdca.go.kr)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만약 2분기 접종 시기를 놓칠 경우 모든 국민이 접종한 이후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 백신 한 바이알당 10명씩 접종을 받게 된다. 폐기 최소화를 위해 10명 미만에선 개봉이 불가하다. 만약 사전예약자가 1~2명일 경우에는 10명의 접종대상자를 만든 뒤에 백신 한 바이알을 개봉할 수 있다. 예약인원이 부족한 경우 예약일정을 앞뒤로 조정하거나 예비명단으로 보충해 접종을 하고, 잔여량이 발생한 경우에는 예비명단이나 접종대상자를 긴급히 찾아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접종 선택 가능 기간이 6일이고 일요일은 제외되어 있어 지부와 분회에서는 소속 회원들이 선호하는 일자와 시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가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에서도 시도지부장들에게 회원들이 선호 일자와 시간,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안내했다. 백신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각 보건소에서 시군구당 2~10개소를 지정하고, 전국적으로는 최대 3000개가 운영된다. 약사들은 방문이 수월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2차 접종용 백신은 10주 후 공급이 될 예정이다. 만약 1차 접종 후에 퇴직(이직)을 하는 약사들도 1차 접종 기관에서 2차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정부24를 통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2021-04-15 11:55:30정흥준 -
용인·화성 돌며 3년간 면대약국 운영한 약사·업주 적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용인과 화성지역에서 월급 600만원에 면허대여를 한 약사와 업주가 형사입건됐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년간 면대약국을 불법 개설해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부터 의료기관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한 결과 면대약국을 불법 개설·운영한 사무장 1명과 약사 1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이 지난달 의약수사팀을 신설하고 난 뒤 적발된 첫 사례다. 특사경에 따르면, 업주는 고령인 A약사의 면허를 월 450~600만원에 빌려 약국을 운영했으며 약사는 약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별도 통장을 개설해 B업주에게 전달한 혐의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용인시에서 1년 6개월간, 2019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화성시에서 1년 10개월간 약국을 운영해 왔다. 특사경은 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1억5000여만원을 청구하는 등 총 10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8억5000만원에는 B업자가 환자들에게 전문의약품 등 8000건을 조제하고 2억3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조제·판매한 금액, 처방전이 필요한 부신피질호르몬제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한 금액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특사경은 "약사가 아닌 자의 약국 개설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건보공단이 지급한 요양급여 1억5000만원이 전액 환수조치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사경은 의료기기 판매업자,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 이사장과 행정처장 등도 검찰에 송치했다. 수원에 위치한 C병원 행정처장은 의료기기 판매업자와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현금 4200여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병원 이사장에게 이를 보고하고 병원 운영비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의료기기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 구매대행업체를 병원 내에 설치하고 이 과정에서 입원실을 줄였음에도 변경 허가 등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치권 단장은 "사무장 병원·약국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피해액이 지난 10년간 3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도민 건강권과 공정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수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4-15 11:45:51강혜경 -
경기도약, 복지단체에 어린이 영양제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4일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 집에 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 감염이 우려되는 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공동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면역증진 영양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항상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식 꿈을키우는 집 원장은 "최근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 관한 관심이 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다"며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경기도약사회에 감사하다.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 위원장, 김정식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4-15 11:39:44강신국 -
경기도약 "동물의약품은 약국에서"...동영상 홍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동물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박지영)는 13일 약사회관에서 동물약국 대국민 홍보광고 송출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물약국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유투브 동영상 광고의 송출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도약사회는 2013년 수의사 처방제가 시행되고 난 이후, 해마다 동물약국 수가 늘어 현재 전국적으로 7486곳(Local Data, 13일 기준)에 달하지만 아직도 약국에서 동물 약품을 취급하는지 조차 모르는 국민이 많다고 보고 영상을 제작했다. 동물약국 홍보광고 영상은 유튜브의 반려동물 관련 동영상에 탑재돼 앞으로 6개월간 집중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박영달 회장은 "앞으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약국이 동물약품을 취급하도록 유도해 소비자가 약국에서 동물약품을 구매하는 것이 당연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가 전국 최초로 동물약국 대국민 홍보를 시작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동물약국 홍보광고를 제작, 송출을 통해 많은 국민이 광고를 보고 약국에서 동물약품을 취급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영 동물약품위원장도 "그동안 동물약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었다"며 "동물약품 시장에서 동물약국이 판매하는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동물약품 제약사들이 동물병원에만 약픔을 공급하는 행태가 사라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 구성돼 동물약품 투약 지도서인 ‘동물약품 길라잡이’를 제작, 배포한 바 있고 올해 2월에는 2021년 첫 사업으로 경기도 동물약국 2000곳을 대상으로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 판매기록부, 판매 증진용 POP와 동물약국 안내 스티커 등을 제작, 배포한 바 있다.2021-04-15 10:54:58강신국 -
타이레놀 500mg·서방정 '껑충'...백신 부작용 호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백신 접종이 고령층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레놀 판매가 껑충 뛰었다. 방역 당국이 코로나 백신접종 후 발열 등이 발생할 경우 해열제를 복용하라고 권고함에 따른 것인데 미리 약을 구입해 두겠다는 수요까지 몰려 타이레놀500mg과 이알서방정 등이 덩달아 호재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인사이트가 지난달 POS가 설치된 전국 378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량과 금액 등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500mg 10정과 8시간이알서방정, 500mg 30정이 각각 3위와 25위, 33위에 올랐다.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 1, 2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GC녹십자 비맥스메타와 동화약품 까스활명수가 차지했다. 비맥스메타의 경우 구입가가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유지했다. 타이레놀500mg 10정은 지난달 판매량 2만294건, 판매금액 5255만원으로 2월 판매량 1만2020건, 판매금액 3117만원 대비 눈에 띄게 상승했다. 25위를 차지한 이알서방정의 경우 판매량 7411건, 판매금액 1689만원을, 33위인 30정은 판매량 2061건, 판매금액 1475만원으로 집계됐다. 흉터치료제인 동아제약 노스카나겔20g은 7위에서 5위로, 봄철 단골 제품인 지르텍 역시 54위에서 49위로 소폭 판매가 늘었다. 종근당 벤포벨은 지난달 29위에서 17위로, 지난달 36위를 기록했던 동화약품 후시딘연고5g은 19위로 급증했다. 후시딘연고는 10g 판매가 19위를 차지했다. 동물의약품인 베링거인겔하임 넥스가드스펙트라 3.5~7.5kg은 지난달 77위에서 48위로, 하트가드플러스(블루)는 83위에서 75위로 판매가 늘었다. 한편 자세한 100위권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15 10:52:3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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