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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인 근로사업장에 구급의약품 등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장애인 근로사업장에 구급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3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전자에 구급의약품과 살균소독수를 전달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관내 회원들의 정성으로 구급의약품과 살균소독수를 준비했다"며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정립전자 측은 "매년 정기적으로 꾸준히 의약품을 후원해 주는 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4-23 22:23:18강혜경 -
서울 중구약, 떡·비타민 음료 들고 보건소 격려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코로나19 확신 방지와 예방접종에 여념이 없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14일 보건소를 방문해 준비해 간 떡과 비타민C, 비타민 음료 등을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약사들과 약국종사자들이 함께 접종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감기약이나 해열제 구입 환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영덕 보건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함께 코로나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인혜 회장과 양현하·이선민 부회장, 윤영덕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21-04-23 22:18:55강혜경 -
한약사 약국에 일반약 공급 거부한 제약사 무혐의 처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2명이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는다며 제약사를 고발하자 검찰이 제약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사건에 관련 자료 등을 지원한 대한약사회는 "이번 결정문을 근거로 모든 제약사가 한약국에 대한 일반의약품 공급 거절이 가능해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종근당 대표이사와 OTC본부장에게 피의사실을 인정한 증거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사건 개요 = 2019년 종근당은 K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 일반약인 '동의고'를 공급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자, K한약사가 업체를 고발했다. 아울러 2020년 4월경 Y한약사는 시미도나, 프리페민, 벤포벨을 공급해달라고 제약사에 요청했지만, 업체가 이를 거부하자, 고발 사건이 발생했다. ◆한약사들 주장 = 이들은 약국개설자가 약사인지, 한약사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라는 이유로 고발인들을 포함한 일부 한약사들이 개설한 약국에 의약품 공급을 거부해 담합을 조장하거나 환자의 조제, 투약에 지장을 줬다고 밝혔다. ◆제약사 반박 = 복지부, 공정위 등의 유권해석 등을 근거해 한약사는 그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약을 조제할 수밖에 없다며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는 것은 한약사 위법행위를 조장하거나 방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공급을 유보한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유사한 사건으로 고발된 바 있는데 공정거래조정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검찰에 항변했다. 특히 복지부 질의회신,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판단된 점을 종합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확인될 때까지 일반약 공급을 유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 판단 = 이에 검찰은 한약사가 직무 범위를 벗어나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일반약을 취급할 수 없다는 2012년 8월 복지부 질의회신과 한약사가 의약품을 취급할 경우 면허 범위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는 2019년 7월 복지부 협조 요청 등을 보면 제약사 주장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한약사들이 다른 한약사 개설약국에는 일반약을 공급한다며 한약사 개설약국과 종근당 간의 거래명세서를 제출했지만 업체가 개설자가 한약사임을 알게 된 경우에만 공급을 유보했다는 업체 측 주장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일반약에서 한약 또는 한약제제를 구분할 수 있는지, 한약사가 일반약을 공급받은 후 이를 조제할 경우 의약품 공급자에게 비난 가능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다툼의 여지가 있는 만큼 고발인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제약사의 주장을 배척하고 그 혐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언급했다.2021-04-23 16:42:46강신국 -
약국 종업원 1만 4290명, 백신접종 신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종업원 1만 4290명이 백신접종을 신청했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2~2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종업원 백신접종 희망자 접수 결과 약국 8113곳, 1만 4290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이에 약사회는 해당 명단을 복지부와 질병청에 이첩하고, 26일부터 시작되는 약사 백신접종 기간에 백신 접종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종업원들은 질병청이 명단을 업로드하면, 접종 예약 사이트에 접속해 예약을 하면 된다.2021-04-23 16:18:22강신국 -
약사회, 내달 4일 최종이사회+약사포상 시상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5차 상임이사회에서 2021년도 약사포상 시상식을 5월 4일, 더케이호텔(거문고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같은 날 최종이사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개최한다. 이에 약사금탑상부터 대한민국 약업대상에 이르기까지 이사회와 총회에서 수여하는 모든 시상은 5월 4일 열린다. 약사회는 이사회와 총회에서 진행되는 약사포상 시상에 대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과 회의의 성격상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의견수렴 과정 등을 감안해 별도의 시상식 행사만을 갖기로 한 것이다. 이번 시상식은 참석자 숫자를 제한하기 위해 수상자 본인만 참석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모든 참석인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해진 자리에서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시공사로 선정된 ㈜한동씨앤씨와 도급계약과 더불어 천장형 냉난방기 시공계약을 체결키로 의결했다. 2020년도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시행 안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지난 총회 의결 이후,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중심으로 입찰공고, 설계용역 입찰 현장설명회, 입찰 제안서 평가회의, 설계용역사 선정 관련회의 및 설계도면 검토·확정 등의 사안에 대해 수차례 회의가 진행됐다. 관할 서초구청에서 지난 3월 15일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대수선) 건축허가도 승인된 상황이라는 점도 밝혔다. 종합보수의 주요 항목으로는 외부 벽체 전체 보수, 안전진단 D등급 4층 바닥 보강공사 및 각 층별 석면텍스 교체 공사를 비롯해 전기 설비 전체 교체 등이 포함됐다. 회관 종합보수 비용은 지난 총회에서 의결된 바와 같이 회원의 별도 비용없이 진행하되, 차입금에 대해서는 매년 적정 상환금액을 책정하여 5년간 분할상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주요 공사 일정은 5월 초 착공을 시작으로 8월 중 완료를 예정하고 있으며 4층 강당을 임시 사무실로 구성하는 한편 각 층별 순환 근무로 회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상임이사회에서는 △미신고 회원에 대한 회원신고 독려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계약 체결 건 등에 대해 보고와 더불어 최근 진행중인 현안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04-23 14:48:48강신국 -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 김대업 회장과 협력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이필수 제41대 의협회장 당선인이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김대업 회장과 보건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통해 각종 보건의약 현안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당선인은 "보건의약인들이 잘 협력하고 조율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의협과 약사회가 소통을 통해서 상호 협력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의협이 보건의약단체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또 "의협과 약사회가 힘을 모아 잘못된 보건의약계 정책 등에 대해 올바른 목소리를 낸다면 국민 건강 보호는 물론 의사와 약사 직역의 위상 강화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머리를 맞대어 협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나아가 이 당선인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의-약이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필수 당선인과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내정자가, 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이광민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등이 함께 했다.2021-04-23 13:36:38강신국 -
코로나 검사키트 '2회분 2만원대'…약국엔 내주 유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르면 다음 주부터 약국에서도 코로나 자가검사가 가능한 검사키트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23일 에스디바이오센서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휴마시스 'Humasis COVID-19 Ag Home Test'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실시했다. 허가 받은 품목은 전문가 도움없이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비강)를 채취해 15~20분 이내에 육안으로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 검사키트는 임신테스트기와 같은 방식으로, 대조선(C)과 시험선(T)가 각각 있어 '두줄'인 경우 양성, '한줄'인 경우 음성으로 판단하게 된다. 키트 판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이뤄질 전망인데, 오프라인의 경우 약국과 의료기기 판매업으로 등록한 편의점, H&B스토어 등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부 약국 도매업체들은 유통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소비자 판매가는 대략 2회분에 2만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측은 "각각 개별 포장돼 2회 사용가능한 분량으로 유통될 전망이며, 가격은 2만원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생산을 시작해 가능한 빨리 약국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휴마시스 역시 가격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약국에서도 검사키트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발열, 콧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행정명령 보다 검사키트를 판매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찬성 측 약사들의 입장이다. 판매처가 약국으로만 한정되지 않고 온라인 등에서도 판매될 수 있다 보니 약국 역시 공적마스크 때와 같은 부담은 줄어들었다는 게 공통된 반응이다. 다만 '가격'과 '얼마나 소비자들이 사용법을 잘 숙지할지', '정확도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라는 반응이다. 서울지역 A약사는 "현재는 유증상자가 오더라도 할 수 있는 방안이 딱히 없지만 진단키트를 취급할 경우 검사권고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다만 아직까지 유통이나 가격 등 아는 부분이 없다 보니 궁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개당 가격 등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가 갈릴 것이라는 게 약국의 생각이다. A약사는 "약국에서 판매했을 때 실이 될 만한 부분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온라인과 함께 유통되다 보니 자칫 가격 시비 등도 불가피 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든다"고 설명했다. B약사 역시 "관건은 얼마나 소비자들이 사용법을 잘 숙지해 그대로 따르는가와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가"라며 "약국에서 키트를 뜯어 설명하지 않고도 누구나 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나 홍보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 부분과 관련해 '사용자의 연령, 학력 등을 고려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품 보관법, 검체 채취 방법부터 결과 판돈, 진단 결과에 따른 조치 내용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제품 사용 이전이나 결과와 무관하게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4-23 13:18:47강혜경 -
공석인 약사회 부회장에 유태숙 산업약사회장 임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2일 유태숙 한국산업약사회 회장(69, 서울대 약대)을 부회장에 임명했다. 신임 유태숙 부회장은 일양약품과 브라코코리아 등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 창립된 한국산업약사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약사회는 유태숙 부회장 임명을 통해 산업계 전반에서 활동하는 약사들의 체계적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제약 산업에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라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산업계 전반의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 강화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04-23 12:02:59강신국 -
체온계 약국 본인부담금 10%, 약사단체가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체온계 지급이 내달 1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약국 비용 부담을 없애기 위한 약사단체의 지원방안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비접촉식 약국 체온계 구입비용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추경안의 근거가 되는 체온계 1대 가격인 43만 8000원에 2020년도 회원약국 2만 2106곳, 신청률 90%를 감안해 4억3000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체온계 구입비용은 정부지원 90%+약사회 5%+약국 본인부담금 5%가 된다. 그러나 약국 본인부담금 5%를 지부나 분회가 분담하는 곳이 많아 약국 자부담은 없어진다. 그러나 약사회 예산 자체가 회원들의 회비로 구성되는 '조삼모삼'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여기에 체온계가 이미 설치돼 있거나 신청을 하지 않는 약국들은 회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20년 또는 2021년 회원신고약국을 기준으로 체온계 자부담액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2021년 기준으로만 해야 한다는 상임이사회 내부 의견이 나오면서, 지부장들과 의견 조율을 하기로 했다. 한편 지부-분회 약국 자부담 지원계획을 보면 지부와 분회가 공동분담하는 곳은 인천, 대전, 충북, 충남, 광주 등 5곳이다. 지부가 전액 부담하는 곳은 서울, 대구, 울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9곳이며 부산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는 분회와의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아직 미정이다. 경기도약사회는 23일 분회장 의견을 취합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분회들이 약국 체온계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 입장 정리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약사회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 회무로 재편되면서 예산 이월금을 개국약사 1명당 2만원씩 신상신고회비로 지원을 하면서 예산 여유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다른 지역 약국들은 자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경기지역 약국만 자부담이 발생하면, 회원약국들의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집행부 입장에서 부담이다. 부회장 자격을 상임이사회에사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분회 의견이 분분해 아직 논의 중"이라며 "23일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23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평가위원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업체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중에는 신청 약국에 비접촉식 체온계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접촉식 체온계 기기선정을 위해 본회 내부위원 5인(지부장 2명, 감사 2명, 부회장 1명), 외부위원 5인(복지부 관계자 1명, 의료기기 안전정보원 1명, 환자단체 1명, 소비자단체 1명, 시민단체 1명)으로 구성된‘기기선정 평가위원회’도 구성키로 의결했다. 평가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전제로 동 사업에 대한 기기 생산(능력) 및 설치, A/S, 사용방법 문의를 비롯한 응대 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의 원활한 면허 신고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면허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 문의전화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약사 면허관리원 전화상담 시스템 도입·운영 건’으로 회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면허신고와 관련된 문의를 적극 응대할 수 있도록 상담 전용 전화 회선을 구축하여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별도 시스템 구축없이 약학정보원에서 구축해 놓은 콜센터시스템을 활용하여 면허 일괄신고 기간 만료일(2022년 4월 7일)까지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면허신고 제도 및 신고방법, 연수교육 이수 시간 확인 및 연수교육 관련 건, 사이버 연수원 관련 건 등을 비롯해 면허신고 지원(21년도 회원신고 된 경우) 등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상이한 여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원요청에 대한 수용의 한계와 2022년도가 선도사업 모델 개발의 마지막 연도라는 점에서 보다 효과적인 약사 참여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사업 지역별 약사참여 사례연구’연구용역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발주키로 의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모형별 운영현황에 대한 기초파악 및 구체적 사례조사 틀 마련 ▲현장 방문을 통한 구체적 현황 파악 ▲사업 확대발전과 지원방안 마련 및 해외사례 고찰 등을 통해 약사 직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 구성 추인 ▲사이버연수원 위탁운영관리 계약 체결 ▲사이버연수원 시스템 유지보수 계약 체결 ▲2021년 약국 개인정보 자율규제활동 추진 ▲2021년 안전관리책임자 실시간 온라인 교육 개최 등의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회의에 앞서 "누락된 약국 종업원 백신접종 부분이 개선돼 우선 접종을 희망하는 종업원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며 "동안 정부에 약국 내 종사자에 대한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한 부분이 뒤늦게나마 반영되는 상황으로 약사를 비롯해 약국내 종사자도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21-04-23 11:50:16강신국 -
경기도약, 민주당 경기도당에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한약사 현안에 대한 정부의 나 몰라라 식의 방임과 방치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불행한 사태를 불러 올수도 있을 것이라며 정부 여당에 문제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대처를 강하게 촉구했다. 박 회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경기 파주 을)과의 민생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박 회장은 "한약사(국) 문제는 직능간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건강과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내가 가는 약국이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인지 한약사가 운영하는 한약국인지 정도는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한약제제 구분 또한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 법의 미비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기는 커녕 직능간 갈등은 당사자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의 정부 태도는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기식 소분, 재포장 시범사업 역시 건기식의 부작용 사례와 의약품과 함께 병용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 등 사례를 열거하면서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비전문가에게 유사 약국, 유사 조제를 허용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결국 건기식의 소분, 재포장 허용은 대기업에 주는 규제특례 특혜사업"이라며 시범사업 철회도 촉구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 19 재난시대에 경기도 지역화폐의 가맹제한(연매출 10억)과 관련한 약국 매출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 가맹제한 제도 폐지도 건의했다. 이에 민주당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과 국회 보건복지위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 병)은 오늘 약사회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며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직능간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방안으로 사태 해결을 위해 약사법 개정 등 대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민생 연석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김미숙 정책단장(경기도의원),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이 참석했고 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박정 도당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염종현 직능위원장, 소영환 부위원장, 최종현 의원 및 관계자가 배석했다.2021-04-23 11:0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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