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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초도이사회서 약국간 교품·불용약 반품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지난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간 교품과 불용약 반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처방전 감소와 일반약 판매 저하, 한약사의 도를 넘는 불법행위 등 안팎으로 어려운 약사사회 현안을 대약, 시약과 함께 공유하자"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을 통해 약사사회가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지막 회기 동안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연수교육, 학술강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도이사회는 41명의 이사 가운데 33명 참석(참석 20명, 위임 13명)으로 성원됐으며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사무국 노후 노트북 및 빔프로젝트 폐기보고건 등이 이의없이 승인됐다. 또한 약국간 교품과 개봉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 중이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5월 중에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사고보고에 대한 설명 및 협조, 온라인 학술강좌와 연수교육, 나눔사업과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에 대해 보고 및 설명했다.2021-04-26 14:35:35강혜경 -
경기도약 "한약사에 고발당한 제약사 무혐의 결정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회장 이호철)는 최근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은 종근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대해 사필귀정으로 당연한 결과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 구분을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단체는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 낸 종근당의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방침과 법적 대처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는 23일 경기도약법발전협의회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일반약의 공급과 유통에 있어 이번 검찰의 혐의 없음 결정을 적극 반영해 향후 한약사 개설 약국과의 거래에 있어 지침으로 삼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정부의 철저한 무관심과 직무유기로 무려 20년 넘도록 방치되어 온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고 정곡을 꿰뚫는 이번 검찰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법에 정해진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취급은 국민의 알 권리는 물론,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가 뜻을 같이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에는 제약, 유통사 등 현재 4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2021-04-26 11:59:21강신국 -
약국 종업원 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셧다운에 '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종업원 접종이 가능하다면서 어떻게 된 건가요?"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던데 왜죠?" 약국 종업원 코로나 백신 예약과 관련해 약국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24일 오후 1시부터 약국 근무직원 백신 우선접종 예약신청이 시작된다던 안내와 달리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반복해 뜨고 있기 때문이다. A약사는 "24일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26일 오전까지도 계속해 같은 메시지가 뜨고 있다"면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B약사도 "오전 내내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 만약 사전예약 대상자가 맞다면 증빙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하신 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만 뜨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역약사회와 대한약사회로도 이같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취합해 넘긴 내용이 아직까지 질병관리청에서 업데이트 되지 않아 이같은 메시지가 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워낙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불가피하게 빚어진 오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로부터 문자를 받았는데 예약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26일 오후나 27일 오전 경 다시 예약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또 다른 관계자도 "주민등록번호 누락 등 사례에 대해 예약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든 절차를 완료했음에도 오류가 뜨는 경우에는 약사회로 연락하면 기존 신청자에 한해 오류 수정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백신접종을 신청한 약국 종업원은 1만 4290명으로, 8113개 약국에서 대한약사회로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2021-04-26 11:57:54강혜경 -
"일상으로 돌아가자"…약사들 백신접종 일제히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26일)부터 약국종사자에 대한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약사들 역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있다. 약사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약국에 복귀해 평소와 같이 근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수길 약사(전북 효민약국)는 오전 10시 접종을 마쳤다. 10시에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앞에 2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약사는 "접수부터 혈압·체온 측정, 의사 문진, 접종, 접종 후 관찰 등 매뉴얼에 따라 접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약사는 약국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근무한다는 계획이다. 이 약사는 "오늘과 내일 반응을 봐야 하겠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면서 "가급적 약사들이 백신접종에 협조하면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어 접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익 약사(서울 복정동서울약국)는 당초 오늘 11시로 돼 있던 접종을 지난 24일 앞당겨 맞았다. 김 약사는 "오후 12시경 접종을 완료했고 다음날에 접종 부위가 뻐근해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했다"며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은 상태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6일에는 뻐근한 느낌이 괜찮아지고 컨디션도 정상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업무가 가능했다는 것. 김 약사는 "서초구의 경우 접종 어플을 활용해 모니터링 타이머, 접종 후 주의사항, 이상반응 신고, 2차 접종 안내 등을 하도록 해 좋았다"고 말했다. 접종 후 타이머가 설정돼 30분간 관찰 후 귀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상반응 신고 역시 어플을 통해 바로할 수 있다는 것. 오원식 약사(제주 우리아빠약국)도 오전 11시40분 접종을 마쳤다. 오 약사는 "접종 이후 왼손에 찌르르한 통증이 오긴 했지만 그외 컨디션 등은 나쁘지 않다"며 "우선 약국으로 복귀해 상황을 지켜보며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약사는 "접종을 하러 간다고 할 때 주변에서 걱정스러운 우려를 보내는 분들도 있었지만 비장감을 가지고 접종을 마쳤고,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믿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 접종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다. 오늘 밤이 걱정되지만 무탈하리라 생각하면서 이제는 후련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다른 약사들도 SNS 등을 통해 접종 후기 등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보건의료인 백신 예약률은 25일 0시 기준 52.1%로, 접종 대상자 29만4305명 중 14만3410명이 예약을 마쳤다. 다만 직종별 예약률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2021-04-26 11:41:31강혜경 -
한약사 약국 6곳 '팜IT3000' 사용하게 된 이유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개설약국들의 팜IT3000 프로그램 사용으로 약사회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 약국들은 어떻게 약사회 프로그램을 쓰게 됐을까?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된 한약사 약국 6곳은 모두 약사에게 약국을 인수했다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한약사가 독자적으로 자리를 찾아, 개설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기존 약사 운영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방배동의 대형약국도 약사가 한약사에게 양도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약사회는 회원이 아닌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팜 IT3000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팜IT3000은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된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한약사 약국 6곳에 대해 손해배상 등 민형사 소송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도 팜 IT 3000 사용을 못하도록 조치하는 등 철저하게 회원신고를 마친 약사에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까지 배출된 한약사는 약 2900명으로 이중 일반약을 취급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은 약 300개 정도로서 추정된다.2021-04-26 11:29:38강신국 -
구로구약, 한약사 포스터 회원약국에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로경찰서 여청계 간담회 ▲한약사 관련 TFT 활동 ▲기간경과 처방전 폐기 처리 ▲에어컨 청소 사업 등 위원회 사업 보고가 이뤄졌다. 노수진 회장은 "4월에는 약사 및 약국 근무 직원을 비롯해 백신을 접종하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백신 이슈가 많아질 것이다.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백신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5월엔 소규모 아웃도어 행사를 준비해 줌(ZOOM)과 마스크에 지친 회원들이 리프레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5월 14일 예정인 ‘꼼꼼히 살펴보는 약국 노무’ 연수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실무교육 ▲초미니 오늘만소모임 개최 ▲4월말~5월초 한약사 관련 포스터 회원약국 배포 등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보고사항과 안건 논의가 끝난 후에는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한 난상토론을 진행했다. 또 4월 27일 대한약사회장 및 임원 초청 간담회에 줌(ZOOM)으로 참가하기로 했다.2021-04-26 11:05:35정흥준 -
경기 이천 공공심야약국 지정...새벽 1시까지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내달 10일부터 전문약사가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지정을 받은 공공심야약국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약국(안흥로 70 소재)으로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6 10:46:45강신국 -
충북약사회, 10월 온라인 연수교육..."모바일 수강도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와 모바일로 수강 가능하고 영상 뒤로가기, 재시청시 듣던 부분부터 시청 가능 등 기능적 편의성을 높여 준비하고 있다. 연수교육 이수평점은 총 8평점이며 약국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의 경우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과 지부에서 실시하는 4평점, 분회에서 실시하는 2평점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경우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지부 교육을 받는 경우 최대 6평점까지만 인정된다.& 160;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연수교육은 오는 10월 약 16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충북경찰청과 MOU 체결된 아동안전지킴이약국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총 46명 중 참석 15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2021-04-26 10:44:31정흥준 -
송파구약, '굿팜플러스'로 비대면 접수·결제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14일 약사회관에서 ㈜헬스포트(대표이사 박현순),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약국 비대면 접수·결제·고객관리 통합 서비스 '굿팜 플러스' 시스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굿팜 플러스'는 처방전 접수, 결제, 고객관리 등 약국에서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내방객들의 약물복용 이력관리를 통한 스마트한 단골약국으로의 이미지 쇄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기능으로 ▲UB바코드, EDB바코드 통합 리딩 ▲복용의약품 분석을 통한 부족 영양소 추천 ▲의약품 재고관리 및 수요예측, 환자 이력관리 Tool ▲고객정보기반 마케팅활동, 소통 기능 등 고객 소통기반으로 정확한 복약상담 및 건기식 추천을 통한 매출증대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 약사회원들에게 ‘굿팜’서비스 체험기간을 부여, 체험기간 내 약국에 활용 가능한지를 판단 할 수 있게 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체험기간 내 별도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체험기간 종료 후 약국장과 재 상의해 계약을 진행 한다. 위성윤 회장은 "환자의 의약품 복용 관리, CRM을 통한 건기식 매출증대 및 약국 이미지 쇄신 효과를 기대하며 환자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4-26 10:41:24정흥준 -
약본부,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올해도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임에 따른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약본부는 지난 20일 사업계약 체결에 따른 사업 추진을 위해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평가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주요 내용으로 경북약사회와 경남약사회가 신규로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15개 지역에서 진행하게 된다. 식약처 예산 6억 204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시범사업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보관 및 사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대상별 특성에 맞는 ??翅?교재와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교구, 장애인 대상 점자 인쇄자료 등도 구비하여 현장교육과 온라인교육의 이해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도 사업을 마치고 교육에 참여한 각 연령별(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참여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중 90% 이상이 교육내용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해 장애인 대상의 교육은 2019년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본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인(시각·청각·발달)을 대상으로 한 교육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약본부는 21일 금년 신규 사업기관으로 참여한 경북약사회와 경남약사회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 참여에 따른 제반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약본부에서는 4월부터 사업을 전개하여 12월에 식약처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021-04-26 08:57: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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