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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생필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6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올해 첫 나눔사업으로 장애가구 30세대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밑반찬과 생필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영양제 등 총 21가지 품목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가 전달됐다. 지원세대 선별은 지난해와 같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 전문가가 추천했고 앞으로도 자선다과회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별에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가정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쉼터인 좋은친구, 좋은이웃에도 영양제를 전달,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2021-04-27 23:01:56강신국 -
경기도약, 학술대회 논문작성법 노하우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는 최근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학술 연구 논문 작성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학술대회 꽃이라 할 수 있는 학술 논문과 관련해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논문을 처음 쓰는 약사 회원들을 위해 알기 쉽게 논문 준비 방법 및 논문 작성법 등 논문 작성 전 과정에 대해 최지선 학술위원장이 설명했다. 이어 2019년, 2020년 논문 대상 수상자인 정소영(수원), 최재윤(안산) 약사가 논문 작성에 대한 경험과 논문 작성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논문 작성 팁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영달 회장은 "졸업시험으로 논문을 대체하는 약사 학부의 특성상 충분한 자질과 능력이 있음에도, 논문 작성 경험과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한 회원약사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돼 우수한 논문이 제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덕 부회장은 "오는 7월 5일부터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기약사학술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회원들의 논문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학술대회가 양질의 논문이나 포스터로 풍성하게 꾸며져 약사 직능을 넓혀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논문 준비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줌 녹화 영상을 편집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경기앱,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에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2021-04-27 22:33:25강신국 -
이필수 당선인, 대형병원 원장들과 릴레이 환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이 당선 직후 여러 보건의료단체 방문과 정부 관계부처는 물론 정계 인사와의 면담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형병원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 당선인은 먼저 이달들어 가톨릭중앙의료원 문정일 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고대의료원 김영훈 의료원장·윤영욱 학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의협과 병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병원장, 연세의료원 윤동섭 의료원장과 각각 면담을 갖고 의협 발전을 위한 병원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당선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면담에 기꺼이 응해 주신 각 병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번 대형병원 순회 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악화로 의료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병원계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해, 의협 41대 집행부가 모든 역량을 다해 진료여건 개선과 의료계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1-04-27 22:22:07강신국 -
간협 "간호사법 제정안 허위사실 유포 엄중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여야 3당에서 간호법안을 발의한 이후 최근 간호법안에 대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보도되자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간협은 27일 성명을 내어 △간호법의 무면허 간호업무 금지 규정이 면허제를 뒤흔든다 △간호사의 독자적인 진료행위가 가능하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간호사가 의무 배치돼 의료기관의 경영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간협은 "의사만이 진료업무를 할 수 있듯이 의료인인 간호사만이 간호업무를 해야 하는 것"이라며 "간호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거로 무면허 간호업무를 규정한 것으로 면허제를 뒤흔드는 것이 아니라 현행 면허제에 입각해 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간협은 "간호법안을 보면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 8228;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에 따라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규정해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환자 진료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상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 하에' 시행하는 것으로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관계를 범위를 명확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협은 "세계 90여 국가에서 의료법과 별도로 간호법을 제정하고 있다"며 "일본과 같이 의료법 외에 의사법, 치과의사법, 보건사조산사간호사법 등 각 직역 마다 단독법을 두는 것이 오히려 직역 간 형평성과 보편적 입법형식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간호법안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간호법안 입법은 두 번의 좌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여야 각 3당에서 발의한 간호법안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회기 내에 꼭 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2021-04-27 22:10:10강신국 -
'100세 시대, 약국과 구강'...휴베이스 캠퍼스 강의 오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치약, 칫솔을 포함한 구강용품은 약국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휴베이스캠퍼스(김성일, 김현익 대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00세 시대, 약국과 구강'을 주제로 10시간 강의를 기획해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약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및 구강 관련 상황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약사들이 궁금해 하는 '칫솔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간 칫솔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질환 별로 어떤 치약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실제 강의를 접한 휴베이스 회원은 "강의를 듣고 치간칫솔의 진가를 알게 됐다"면서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약국현장에서 이야기만 해도 고객들이 귀를 쫑긋 세우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구강 건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정말 크다는 것을 새삼 캐닫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 칼리지는 휴베이스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휴베이스캠퍼스에서 시즌별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회원들은 캠퍼스에서 약국 현장과 관련한 주제들에 대해 3년간 총 27학점을 이수하게 된다.2021-04-27 21:02:11강혜경 -
구로구약, 소녀돌봄약국 운영 현황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안수정)는 24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줌(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는 사랑나눔사업 결산, 소녀돌봄약국 현황, 다제약물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못 본 지 오래 돼 이번에는 꼭 대면으로 하고 싶었는데 확진자 수가 연일 700명 이상이 나오는 걸 보니 조심스러웠다. 화상회의로 하지만 직접 만난 것처럼 음식을 앞에 놓고 그동안 못 나눈 얘기를 실컷 나누자"고 말했다. 또 심재정 위원은 "약국은 비록 은퇴하지만 여약사위원회에는 계속 참여하겠다"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2021-04-27 17:38:42정흥준 -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SNS로 정치행보 박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기고문을 통해 약사회 회무를 비판한 데 이어, 약사회 개혁을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최 전 회장이 올해 선거 재도전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는 셈이다. 최 전 회장은 27일 SNS를 통해 '약사회 개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대한약사회가 스스로 개혁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전 회장은 ▲임원 선임 방법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 ▲사무국의 전문성 강화 등 3가지에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약사회장은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이사장이 되며 약사회 부회장, 상임이사와 이사의 사실상의 임명권을 가진다. 이뿐만 아니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등 각종 산하조직의 책임자에 대한 임명권이 있다. 곧 막강한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과거 전례를 보면 선거 후 논공행상이나 동문 위주의 임원 선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다. 따라서 선거 후엔 밀실에서 임원을 선임하지 않고 공개적 인사위원회를 통해 능력있는 임원을 공정하게 선임하는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를 최대한 오픈해 회원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관도 하고 생중계도 할 수 있도록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회의는 회의에 대한 감시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임원들이 현안에 대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합리적으로 결론을 맺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또 현행 법과 규정상 도저히 수용될 가능성이 없는 내용의 토론으로 시간을 허비하거나 현행 법과 규정에 상충되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가끔 본다. 현직 변호사를 법제이사로 선임해 법률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의견은 바로잡고 합리적 결론에 이르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임원이 바뀌어도 회무의 연속성이 지켜지도록 사무국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무국의 전문성도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 전 회장은 "사무국에 과거 추진됐던 정책이나 판례, 사례 등 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해 과거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의 전문성이 약사회의 전문성이라 할 수 있으므로 사무국 직원에 대한 전문성 교육과 자질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회무를 하면서 시스템 구축에는 소홀해 왔음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회장이나 임원들이 정관과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면서 "대한약사회가 부디 그 격에 맞는, 그리고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1-04-27 17:31:47정흥준 -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된다"...2층 약국의 5층 이전 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역 보건소의 층약국 개설 기준이 불분명해 동일 건물 유사조건에도 층별로 약국 개설 허가에 희비가 나뉘고 있다. 성남 수정구 소재의 모 프라자 건물엔 총 4곳의 약국이 입점해 운영중이다. 1층에 2개 약국, 2층과 3층에 각 1곳의 약국이 운영중이다. 이중 3층 약국은 작년 개설 허가를 받은 신규 약국이다. 문제는 2층 약국장인 A약사가 소아과처방 악화 등의 이유로 5층 이전을 시도하면서 생겼다. 지역 보건소가 민원 답변을 통해 개설 허가가 어렵다는 취지의 해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3층엔 병의원(안과, 내과)과 카페, 약국이 입점해 운영중이었고 5층엔 병의원(이비인후과, 신경통증의학과, 신장내과)과 인력사무소, 옷가게가 운영중이었기 때문에 2층 약국장은 이전 개설이 당연히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게다가 3층에 운영되고 있는 카페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 A약사는 보건소에 개설 허가를 넣기 전 약국 인테리어 등 이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건소의 답변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A약사는 "작년 3층에 신규 약국이 오픈했다. 병원과 약국 외에는 같은 층에 무인카페만 운영중이다"라며 "5층엔 일용직 사무실이 몇 년 전부터 입점해 있었고, 옷가게도 운영중인데 왜 약국 개설이 반려될 수 있다는 것인지 납득이 되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A약사는 "보건소에서는 규모가 작다거나, 다중이용시설로 보기 어렵다는 이해가 어려운 답변을 하고 있다"면서 "3층에 약국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이전을 준비한 것인데 왜 다른 판단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보건소는 1차 법률자문을 받고도 답이 안 나와 추가 법률자문을 받고 있고, 5월 중 답을 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합법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약국 개설 허가 판단이 내려진다면 수용할 수 있지만 이처럼 불분명한 자의적 판단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이 A약사의 입장이다. 수정구보건소에서는 해당 민원에 대해서 내부 검토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어떤 요건들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선, 진행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기 어렵다는 설명이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내부 검토를 하고 있다. 구체적인 검토 내용에 대해선 얘기해줄 수 없다"고 했다.2021-04-27 16:39:49정흥준 -
코로나 진단키트 약국부터 유통...공급가·마진율 관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검사키트가 30일 약국가에 유통될 전망이다. 온라인이나 편의점 보다 먼저 약국에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약국용은 2회분인 '2개짜리 제품'이, 온라인이나 편의점 등의 경우 1회분인 '1개짜리 제품'이 각각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SD바이오센서 측은 27일부터 생산에 돌입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27일부터 생산에 들어가 30일에 정식으로 약국으로 유통될 것"이라며 "먼저 약국을 통해 검사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SD바이오센서는 도매업체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28일) 중에는 공급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복수 업체가 동시에 유통할 수도 있다. 이 관계자는 "약국용의 경우 소비자 판매가가 1만6000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역시 본격적인 약국 유통에 뛰어들었다. 다만 휴마시스 측은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나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업체들과 유통을 타진 중인 업체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등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3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은 SD바이오센서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휴마시스 'Humasis COVID-19 Ag Home Test'로,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비강)를 채취해 15~20분 이내에 육안으로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신테스트기와 같은 방식으로, 대조선(C)과 시험선(T)가 각각 있어 '두줄'인 경우 양성, '한줄'인 경우 음성으로 판단하게 된다. 식약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제품 사용 이전이나 결과와 무관하게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2021-04-27 15:46:55강혜경 -
부산시약, 사이버연수원 설립..."365일 교육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국 16개 시·도지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을 설립해 약사회원 대상으로 365일 교육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로 2020년 약사연수교육이 전국적으로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진행됐으나 모바일버전지원이나 교육기간 등 여러 가지 개선책이 요구돼왔다. 이에 시약사회는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 개설에 나섰다. 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온담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플랫폼을 제공받고 그 플랫폼을 통해 약사연수교육은 물론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 강의, 약국경영활성화 강의, 일반약 및 건식 강의 등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연수원이 될 독자적 온라인플랫폼을 올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2021 팜엑스포 및 온라인 연수교육에서 첫 선을 보인다. 부산시약사회가 주도하고 경북, 대전, 전북, 충남, 충북약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교육이 더욱 의미있는 것은, 각 지부의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고퀄리티 강의컨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또 E부스나 배너 등 광고 참여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 줄 패키지 광고 상품들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이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부 최초로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회원들을 위한 학술강의, 인문학강의, 약사회무보고,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건강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부산지부 자체의 교육플랫폼 역시 비단 코로나시국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에 필요한 강의컨텐츠나,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그 밖에도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사이버 연수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회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연수교육 준비를 총괄한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준비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부산이 주도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작년에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모바일로 연수교육 시청을 가능하게 한 부분, 시청중단지점부터 다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한 부분, 공감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교육참여를 이끌 수 있는 강의컨텐츠 및 이벤트들도 촘촘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부산지부를 비롯한 6개 지부의 회원 수는 1만 2000여명으로 이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약사회원의 65%에 해당하는 만큼 제약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6개 지부 공동 플랫폼을 통해 부스 참여 업체들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기존에 배너광고, E-부스 전시관, 세미나강의 등 3가지 형태로 진행됐던 광고 형태에 모바일순환배너광고, 임상강의영상 하단배너광고, 각 지부별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더해 패키지화했다. 또 총람집광고(충남), 유튜브채널 브랜디드광고(부산)도 포함시켰다. 그 참여수에 따라 광고료가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제약업계를 비롯한 광고 참여 업체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변 회장은 “약사회를 비롯해 약업계 모두 코로나로 힘든 현재, 위기를 기회삼아 더욱 상생하는 길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약업계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 이밖에 부산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온라인 연수교육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자체 안내 영상을 제작해 교육방법, 이벤트 참여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2021-04-27 15:15: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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