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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동국대 약학대학과 약국실무실습에 대한 외래교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계성, 부안리, 신영철, 이준혁, 최일혁, 최종민, 한하수 외래교수와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 이무열, 조정숙 교수가 참석했다. 조정숙 교수는 "2021학년도 지역약국 필수실무실습이 외래교수들의 노고 덕택에 전반적으로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년도 실습생 오리엔테이션에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5-10 16:18:38강신국 -
경기도약, 남양주 화재 피해약국 5곳에 지원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4월 발생한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 5곳의 복구지원금 500만원을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에 전달하고 피해 회원약사들을 위로했다. 지난달 10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국 5개소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참담한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부 차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면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화재로 인해 소실된 의약품 등의 처리에 대해서도 지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를 비롯해 도내 대부분의 분회에서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보내 주고있다"며 "지부를 비롯해 분회에서 보내준 지원금은 모금이 완료되면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재 피해 회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구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 피해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2021-05-10 16:03:39강신국 -
일교차·황사 탓 소청과·ENT '북적'…약국도 처방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교차가 10℃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황사·미세먼지 등이 겹치며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관련 처방이 늘고 있다. 여기에 일부 동네의원들은 중단했던 주말진료 등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사실상 전멸이라고 했던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처방이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A약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 학년생들이 매일 등교하던 3월부터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관련 처방이 늘었다"면서 "작년과 같이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올해는 유독 비가 자주 내리며 추웠다, 더웠다 하는 날씨 탓에 환자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 B약국 역시 "일교차와 황사, 봄철 알러지로 인해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지난 달에는 1년 가까이 수요가 없던 코끼리뻥코가 한 날 모두 판매되는 등 전년 대비만큼은 아니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상황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코세척 용품과 생리식염수, 일반의약품 알러지약 수요도 늘고 있다. 서울지역 C약국은 "알러지약과 코, 목 나잘스프레이 제제에 대한 지명구매가 늘었다"면서 "눈물, 가려움, 콧물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세척 관련 용품도 간간히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일부 온라인몰에는 코세척기, 코세척분말, 지르텍, 콜대원 키즈노즈, 용각산쿨과립, 나잘스프레이 등이 판매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서울지역 소아과 문전 D약국은 "병원이 지난해 중단했던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던 주말진료를 3월부터 재개했다"며 "아직까지도 전반적으로는 한산한 분위기지만, 유치원·초등학교 방과 후와 학원 하교 후 등 특정 시간 대에는 환자가 주로 몰린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처방이 줄고 주말 진료도 중단하면서 불가피하게 전산직원을 줄였었는데, 올해는 작년 보다는 상황이 나아지는 듯 하다"고 설명했다.2021-05-10 11:38:32강혜경 -
약준모 "약사회는 문어발식 면대약국 해결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대한약사회가 나서 면허대여 약국들을 일벌백계하고, 실질적인 자율정화를 이뤄내달라고 촉구했다. 10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최근 서울 노원구에서 불거진 면대 의심 약국 논란 등을 지적하며, 이같은 사례들로 인한 피해는 주변 약국들과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2020년 김대업 회장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면대약국에 대한 약국 자율정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면서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임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조사해 솔선수범을 보이겠으며, 공정하고 엄정한 사업 진행을 통해 약국에 대한 국민적 신뢰 제고에 힘쓰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준모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조사결과조차 발표하지 않았기에 공수표, 공염불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불법약국과 면대약국들은 나날이 수법이 교묘해지고, 조직적이고 기업화되는 현상황에서 대한약사회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시약사회는 앞서 말한 약국들에 대한 상황파악을 했음에도 봐주기식 행태만 끊임없이 답습했으며, 수차례 접수된 민원에도 적법한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약준모는 ▲면대약국 척결 ▲무자격자 조제 판매행위 근절 ▲무상드링크 근절 ▲조제료 할인 등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달라고 요구했다. 약준모는 "약사법 제21조 제1항 ‘약사는 하나의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다’고만 돼있을 뿐 면허대여를 통한 약국운영을 구분해 낼 구체적인 규정이 부족하다. 약사법 개정을 통한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약사사회가 검찰과 경찰 등의 기관에 적극 협조해 도매상이나 의료기관 등이 운영하는 면대약국을 파악해 조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파악한 면대약국이 편취한 건강보험 재정을 환수할 수 있도록 정부를 도와야 한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2011년 하반기부터 2016년 말까지 16개 시도지부 수 천 곳(누적방문 수)의 약국을 방문했고 총 27차례에 걸쳐 559개 약국에 대해 공익신고를 진행했다"면서 "현재도 보건의료클린팀을 운영해 불법약국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중이며, 공익신고된 불법약국들에 대해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비판을 감수하고 기꺼이 약사 사회 내부를 향한 칼을 뽑아, 뼈를 깎는 자정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가 이번 문어발식 면대약국 운영 약사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끝까지 밀어붙여 일벌 백계의 결과로 약사사회 자율정화를 이뤄 내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5-10 11:38:10정흥준 -
약국 배포 체온계 '써모캅스·ADT캡스' 2개사 제품 압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씨엠랩(써모캅스)과 ADT 캡스가 약국 체온계 지원사업 우선협상대상 업체에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7일 제1차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사업 기기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위원장 이성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를 우선협상 대상업체 2개사를 확정했다. 지난 3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된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업체 선정 공개입찰에 7개 업체가 참여했고 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평가위에서 입찰에 참여한 7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기기 시연 및 공급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의 평가작업이 진행됐다. 평가위는 오는 11일 우선협상대상 업체 2곳에 대한 현장방문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에서는 체온계 생산 및 공급 능력과 AS 등 사후 관리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평가한 내용을 토대로 12일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업체를 최종 결정한다. 다만 평가위는 우선협상대상업체가 현장실사에서 체온계를 신속하게 생산·설치·관리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후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실사를 진행하여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진행 일정은 13일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약사 회원들의 신청을 받고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평가위는 회원들의 제품 선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한 제품사양, 측정방법 등 제반 정보를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평가위는 체온계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사회 내부위원 5명(약사회 1인, 지부장 2명, 감사 2명)과 외부위원 5명(복지부 관계자, 의료기기안전정보원 관계자,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으로 이성환 변호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가 선임됐다.2021-05-10 11:34:36강신국 -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수당, 건보수가로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에서 일하는 간호사 등 의료인력 처우개선을 위한 '감염관리 지원금'이 올해 2월 진료분부터 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건강보험 수가로 지급된다. 10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에 따르면 복지부가 최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48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원소속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한시 적용 수가 신설(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 전담병원 등은 지원금 전액을 코로나 대응에 헌신한 간호사 등 의료인력에게 배분해야 한다. 대상 의료기관은 △감염병 전담병원(79곳) △거점전담병원(11곳)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기관(50곳)으로,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1일당 1회, 지원금을 산정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 수가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 종별에 상관없이 똑같이 지급되지만, 중환자는 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점을 반영, 중환자실 등에 입원한 중증환자에게는 21만원, 비중증환자는 18만 6550원의 지원금이 건강보험 수가로 의료기관에 지급된다. 특히 건강보험 수가는 의료기관 단위로 지급되고 있어 의료 인력에 제대로 지급되는 지를 파악하기 힘든 실정을 고려해 의료기관이 지원금 전액을 코로나 전담 의료인력에게 지급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심평원)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의료 인력에게 제대로 지급됐는지를 알기 위해 지급 비용 및 증빙자료를 제출 받기로 했다. 건정심은 "국회와 정부가 코로나 의료인력 비용 지원을 건정심의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고 건강보험 재정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며 의료인력 지원에 사용될 480억원은 2022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에 추가로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부대의견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국회는 3월 25일 본회의에서 간호사 등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인력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960억 원(국고 480억, 50%는 건보재정 부담)을 확정한 바 있다. 간협은 건정심의 이번 결정과 관련 "앞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시 수당을 놓고 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사기진작을 위해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수당 지급 의무화를 법에 명시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2021-05-10 11:11:09강신국 -
비급여 진료비 공개 확대에 거세지는 의사들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의사단체들이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 정책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와 16개 시도의사회는 10일 성명을 내어 "환자의 불안과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는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의료법 제45조 및 시행규칙 제42조의 2에 따라 전체 의료기관이 이미 비급여 대상 항목과 가격을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 조사 및 결과 공개에 대한 의원급 확대를 강행하는 것은 단순히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의료 선택권 강화라는 미명 아래 비급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모든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 시행하고 있기때문에 비급여 진료에 대한 추가적인 관리와 통제는 큰 의미가 없다"면서 "비급여 항목은 엄연히 시장의 논리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되는 사적 영역의 성격이 강하므로 가격 및 기준이 정해져 있는 급여항목과는 그 성격과 취지가 확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같은 비급여 항목이라도 의료인 및 의료장비와 여건에 따라 비용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면서 "신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비용증가가 있음에도 단순한 비용의 공개 비교를 유도해 마치 비용의 높고 낮음이 의사들의 도덕성의 척도로 환자들이 판단하게 돼 자칫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는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업무 증가로 이어져 환자 진료에 집중해야 할 의료인들에게 불필요한 업무 피로도만 가중시켜 결국 그 피해가 환자에게 돌아가는 폐단을 초래할 개연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에 단체들은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2021-05-10 10:53:26강신국 -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21만명 접종...62.8% 완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9일 기준 의원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62.8%를 기록해 1주일새 4%p(1만 4363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접종률이 89.8%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접종률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공개한 9일 0시 기준 코로나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접종대상자 33만 6901명 중 21만 1455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62.8%를 기록했다. 보건의료인에는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의 의료인, 약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의료인의 접종률이 낮아진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 짧은 접종 기간, 주말 접종을 기피한 위탁 의료기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종 예약을 추가로 받는다.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6월 7일부터 19일까지로 약 2주이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있게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인 접종 대상자 중 접종을 하지 않은 인력은 12만 5446명이다. 한편 9일 기준 전체 접종 현황을 보면 1차 접종자는 367만 4682명, 2차 접종자는 50만 1539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01만 4012명, 화이자 백신이 166만 670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만 9631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8917건(96.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7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2건(신규 9건), 사망 사례 95건(신규 0건) 이었다.2021-05-10 00:37:20강신국 -
공단-대구시약-경북도약, 면대약국 신고센터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해 불법약국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연장선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경북약사회와 함께 7일 불법개설 약국 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조용일 회장은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내 보건의료질서를 확립하고, 면대약국을 근절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불법개설약국 신고센터는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약사회에 설치하고,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제보와 정보공유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신고센터 개소식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김선옥 건강보험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경희 대구시약사회 여약사부회장이 참석했다.2021-05-09 23:05:02강신국 -
이필수 의협회장, 故 이복근 의사 빈소 조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7일 유명을 달리한 故 이복근 의사회원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이 된 이복근 의사는 내원 환자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29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틀 뒤 가족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회장은 "故 이복근 회원의 명확한 사인이 조속히 규명되길 바란다"며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의료진들이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국민들의 일상이 정상화되기까지 몸 사리지 않고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현장에 대한 재정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문에는 이필수 회장, 이창규 울산시의사회장, 임명국 울산시의사회 총무이사, 소창호 중앙대의원이 함께했다.2021-05-09 22:5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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