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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사업자 임금명세서 의무화 11월부터 시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등 사업자의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가 올해 11월 19일부터 시행된다. 5인 미만 약국에도 모두 해당되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를 피하기 위해선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18일 임금명세서 부과 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공포됐다. 시행은 개정안 공포 6개월 뒤다. 따라서 11월 19일 이후부터는 임금을 지급할 때에 근로자에게 임금 구성항목과 계산방법, 공제 내역 등이 담긴 임금명세서를 지급해야 한다.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교부하면 된다. 현재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고 있는 약국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약사들은 추가적인 업무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약국이 해당돼 대형 문전약국 외 5인 미만 지역 약국들도 주의를 해야 한다. 서울 문전 A약사는 "우리도 임금명세서를 따로 주고 있지는 않다. 만약 분쟁이 생기게 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지급 계획을 따로 세우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이 많은 대형약국들의 경우 노무 관리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오히려 부담이 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소형약국들이 추가 업무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B약사는 "이미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고 있는 문전약국들도 있다. 혹시 모를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관리되는 곳들"이라며 "우리 약국도 노무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있다. 현재도 임금명세서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아마 소규모 약국들이 늘어나는 업무에 대해 더 부담이 클 것"이라고 했다. 경기 C약사는 "근로계약서랑 마찬가지다.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신고를 하면 그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매달 챙겨야 되는 것이라 좀 더 신경을 써야되겠지만 초반에 확실히 해두는 게 좋다"고 했다. 약국 전문 노무사도 근로감독에서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될 가능성은 적지만, 직원의 신고가 이뤄질 경우 과태료를 피할 수 없어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팜택스 전병옥 노무사는 "시행령상 5인 미만 기업도 적용이 된다. 근로감독에서 적발이 될 경우 1차에선 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근로자가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를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2021-05-20 17:57:22정흥준 -
광진구약, 코로나 속 '온라인 반회'로 친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 약사회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반회 등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3일과 10일, 17일 온라인 통합반회를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진행했다. 김경훈 부회장의 진행으로 총 3회에 거쳐 3개반씩 나눠 반장 소개와 회원소개, 반별 운영위원을 소개하고 신규 개국회원 인사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또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약학정보통신이사 노형곤)는 4일과 11일 온라인 학술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여드름, 다한증치료제와 ▲한약사 약국개설과 약사법 개정 ▲백신과 혈전생성기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근로계약서를 사용한 노무관리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손효환 회장은 각 반별로 한 명씩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통합반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김태용·한은경·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장진미 여약사 이사 등이 주축이 돼 참여했으며 정재준 국장 등이 수고했다.2021-05-20 17:45:19강혜경 -
서울지역 병의원·약국 근무인력 처우 지자체가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의 의약사, 간호사 등은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수준 향상 등의 지원을 지자체에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의회는 20일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공포했다. 조례안은 이영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2일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시행계획 수립, 보건의료인력의 양성 및 자질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제정안 제4조에서는 보건의료인력종합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제정안 제6조와 제7조를 통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등에 대한 지원과 근무환경을 위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약사법에 따른 약국, 지역보건법에 따른 보건소,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 등이다. 이영실 위원장은 "보건의료인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기관 최일선에서 일하며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현장의 의료인력 소진, 이탈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보건의료인력의 열악한 처우로 인한 소진과 이탈현상은 시민들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조례가 서울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마련의 토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21-05-20 11:48:55강신국 -
약국 개업 초기비용, '대출 vs 예금' 뭐가 더 유리할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A약사, A약사는 권리금 2억원과 임차보증금 2억원 때문에 총 4억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때 4억원을 대출 받는 것과 예금에 묶어둔 4억원을 사용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유리할까. 대출을 받게 되면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따르지만, 반대로 자기자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기회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최근 약국 개국 시 발생하는 초기비용 상환과 관련해 경기도약사회지에 기고했다. A약사가 4억원을 대출받으면 연간 예상되는 이자비용은 1200만원(이율 3% 기준)이고, 4억원의 예금의 연 이자수익(이율 1% 기준)은 400만원 수준이라면 이 약사는 대출과 예금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임현수 회계사는 "1200만원의 이자비용과 400만원의 기회비용만 본다면 자기자본으로 개국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세무상 영향을 살펴보면 여유자금이 있더라도 개국시 대출을 받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1200만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지만 한계세율별 세금, 보험 감소효과와 순 재무적 부담 등을 비교할 때 종합소득세율별 절세효과가 79만2000원(종소세율 6%)에서 594만원(종소세율 45%)에 이르게 된다. 또한 이자비용으로 인한 소득금액 감소효과로 건강보험료도 91만8000원(1200만원X건강보험요율 7.65%) 줄어든다. 때문에 이자비용이 지출되더라도 순 재무부담은 적게는 514만2000원에서 많게는 1029만원이 되고, 여기에 예금 4억원에 대한 이자수익 발생과 다른 투자로 사용 등을 감안한다면 여유자금이 있더라도 대출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 회계사는 "종합소득세율이 높을수록 이자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절세효과로 보완돼 부담이 상쇄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더욱이 저금리, 높은 세율 시대에서는 자금의 활용이 경제적으로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출 상환에서도 사업적 대출과 개인적 대출 모두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때 무엇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유리한지 검토하고 싶다면 금리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임현수 회계사는 "단 대출의 경우 반드시 사업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만약 대출을 받아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하거나 일부만 업무 관련으로 사용한다면 전액 비용이 부인되거나 일부만 비용으로 인정될 수 있다"면서 "사업과 관련해 대출을 생각하거나 상황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무대리인과의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2021-05-20 11:34:17강혜경 -
코로나로 약국 파트타임 전산원 고용…월급 산출법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의 전반적인 처방 등이 줄어듦에 따라 전산원 등을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등과 같은 형태가 아닌 처방이나 환자가 몰리는 시간대에 따라 '오전만' 혹은 '오후만', '주말만' 직원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직원의 월급은 어떻게 책정하면 될까. 김창현 노무사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지를 통해 '적정 급여 계산법'에 대해 기고했다. 김창현 노무사는 "올해 최저임금이 8720원이라는 것은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지만 다양한 근무시간에 따라 최저임금에 미달하지 않는 월급을 산출하는 방법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최저임금은 준수하고 싶지만 계산 방법 자체를 몰라 본의 아니게 최저임금을 미달하는 월급을 지급할 경우 범법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급여 계산법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 40시간 초과시 '연장근로'…1.5배 수당 지급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또는 1주 40시간이다. 때문에 이를 초과하는 시간은 연장근로에 해당한다. 만약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휴게시간 1시간 기준)근무하는 약국의 경우 휴게시간을 빼면 1일당 10시간씩 총 50시간이 된다. 1주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이 10시간이므로 1주당 10시간의 연장근로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경우 1주당 10시간X월평균 주수인 4.345주X1.5배로 계산하면 연장근로수당을 시간화한 65.175시간이 산출된다. 그렇다면 기본근로시간인 209시간에 65.175시간을 더한 '274.175시간'에 8720원을 곱해 '239만806원'의 최저 월 급여가 산출된다. ◆주 40시간 미만인 경우 근로시간+주휴수당에 최저임금 곱해 산출 만약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휴게시간 1시간 기준) 근무한다고 가정할 경우 근로시간이 30시간이므로 실제 근로시간은 30시간X4.345주=130.35시간으로 산출되고, 주휴수당은 30시간/40시간X8시간X4.345주=26.07시간으로 산출된다. 따라서 이 경우 기본근로시간은 130.35+26.07=156.42시간이 되므로 여기에 8720원을 곱하면 '136만3982원'이 최저 월 급여가 된다. 이때 격주로 근로시간이 다르다면 취업규칙을 제정해 2주 평균 40시간을 넘지 않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근로계약서상 급여부분은 '기본급'와 '연장근로수당'을 명확히 나눠 명시하는 것이 좋다. 김 노무사는 "근로계약서상 급여 구성을 기본급과 연장근로수당으로 명확히 나눠두지 않으면 연장근로 가산수당 미지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전체 근로시간에 대한 월 급여를 역으로 계산해 시급을 산출해 볼 필요도 있다"면서 "정확한 계산은 법 위반을 예방함은 물론 직원과 불신 또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2021-05-20 10:58:12강혜경 -
'콕집어 펜타닐패취'…병원·약국 전전한 10대들 검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붙이는 마약류 의약품을 병의원과 약국에서 자신이나 타인의 명의로 처방, 조제 받아 오남용한 10대 41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이에 경찰은 청소년 상대 마약류 처방과 조제 주의보도 발령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19)를 구속하고 10대 남·녀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들은 지난해 6월 5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부산·경남지역의 병원과 약국 등에서 자신·타인의 명의로 '펜타닐 패치'를 처방, 조제받아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펜타닐 패치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말기 암환자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등 장시간 지속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 피부에 부착해 사용되는 마약류 의약품이다. 10대들은 공원·상가의 화장실 등에서 이를 투약하거나 심지어 고등학교 내에서 투약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병원을 찾아 통증을 호소하며 펜타닐 패치를 지명 처방 받은 후 해당 처방전을 사진을 찍어 두고 계속 사용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불법으로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 27매와 투약 도구 등은 압수하고 의사회·약사회 등에 청소년 상대 마약성 의약품 처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은 마약성 의약품 처방할 시 본인 여부 및 과거 병력 확인 의무화, 특정 연령에 처방 금지 등 제도 개선도 식약처에 요청했다. 김대규 마약범죄사수사계장은 "마약류 접촉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학교 및 가정에서 마약류 오·남용 방지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면서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청소년 마약류 유통 사례가 있는지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05-20 10:51:54강신국 -
이상훈 치협회장 사퇴...김철환 직무대행 체제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치과의사협회장의 돌연 사퇴 하자 김철환 치협 학술담당 부회장이 협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됐다. 치협은 18일 오후 7시부터 ‘2021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치협 강당에서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협회장 직무대행 선출은 지난 5월 12일 이상훈 협회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협회장직 사퇴의사를 공식 표명한 이후 이날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사퇴가 최종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김철환 직무대행은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치과의사 회원들만 보고 앞으로 가자"고 당부했다. 치협은 이사회에서 원활한 보궐선거 시행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6일 열린 치협 정기이사회에서 김종훈 선관위원장을 선임하기로 의결한 데 이어 이날 이사회에서는 후속조치로 최영림 부위원장과 위원 9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협회 사무처에도 보궐선거 준비를 위한 선거지원팀을 임시적으로 구성,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지난 4월 24일 열린 제70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부결된 데 따른 임시 대의원총회를 오는 5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사퇴한 이상훈 회장은 "회원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노조와의 협약에 최종적인 책임자로 더할나위 없이 무거움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께 죄송함과 함께 공식적으로 사퇴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장으로서 끝까지 소임을 다하지 못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최근 몇 달간 집행부 내부의 혼란과 대의원총회 예산안 미통과라는 사태를 초래해 매우 송구스럽고 거취와 관련해서도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1년 9개월 가량의 임기를 남겨 놓았던 이 회장의 이번 사퇴로 인해, 치협은 회장 오는 7월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2021-05-20 10:35:08강신국 -
아이디병원, 박준우 이비인후과 전문의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아이디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전임의 박준우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사진)을 신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은 미용 성형과 코질환 수술 전문성을 높여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 원장 영입을 결정했다. 이번 영입으로 아이디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총 50여명을 보유하며 국내 최다급 의료진을 구축했다. 기능코성형은 코 질환에 해당하는 비중격만곡증이나비밸브재건술, 축농증 등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담하며, 미용 코성형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담당해 협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기능코성형은 코 질환에 해당하는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비밸브재건술, 축농증(부비동염) 등은 보험 적용을 통해 80~100% 수준의 환급이 가능하다. 단 단순 매부리코, 융비술, 복코성형, 콧볼축소 등 미용 성형 부분은 제외되며, 개인별 보장 내역은 보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아이디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외과 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등이 상주하는 병원급 의료시설"이라며 "국내 최대급 미용 병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성형 수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5-20 10:12:37정새임 -
SD바이오센서, 증권신고서 제출…6월 코스피 상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체외진단키트 개발사인 SD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 허태영)가 오는 6월 코스피에 상장한다. SD바이오센서는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SD바이오센서는 면역화학진단과 분자진단, 현장진단 등 선별검사부터 확진검사까지 가능한 진단 토탈 플랫폼을 갖춘 기업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 1800억원, 영업이익 576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 1조 6900억원의 약 70%를 3개월만에 달성했다. 회사 측은 "SD바이오센서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까닭은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글로벌 판매와 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코로나19 염기서열이 공개된지 6주만에 SD바이오센서는 분자진단시약 제품을 출시하며 질병관리청의 긴급사용승인과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목록(WHO EUL)에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등재하면서 글로벌 시장 선점에 성공하기도 했다는 것.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항원, 항체, 유전자까지 다양하게 진단할 수 있는 10가지 이상의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의 전 세계 수출량은 올해 1분기 누적 기준 약 7억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효근 대표이사는 "최근 WHO가 인도에서 발발한 변이 바이러스를 우려변이로 분류하며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강하고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나 전파 위험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힌 바 있다"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브라질 등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변이에 대한 부분 역시 신속하게 연구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에도 나타날 여러 질병들을 정확하고 빠른 진단 토탈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의 퀄리티가 높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D바이오센서는 최근 식약처 승인을 받아 약국과 편의점 등에 진단 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개국에 150여종의 다양한 질병의 면역화학진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편, SD바이오센서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555만29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6만 6000원에서 8만 50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1조 265억원에서 1조 3220억원이다. 6월 10일과 11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15일과 16일 청약을 거쳐 24일경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2021-05-20 09:59:02강혜경 -
화성시약사회, '1약사 1아동' 후원사업 성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신명아이마루(아동양육시설)와의 1약사 1아동 후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매달 3~5만원씩 2년간 입소 아동 48명에 대한 1대1 후원사업을 모두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과 장난감 등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 운영이 힘들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1대 1 결연을 실천해 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찾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총무부회장, 조성희 사회참여부회장이 함께했다.2021-05-20 09:45: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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