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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콜린알포 급여축소 소송제기 관련 의견서 제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이하 콜린알포) 급여기준 개정고시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건약은 26일 "한정된 재원에서 환자가 치료에 유용한 약을 감당가능한 가격에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제약회사들이 소송을 제기하고 결정을 지연하는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콜린알포의 급여축소는 건약 등 시민단체들이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아 약제비가 낭비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할 것을 정부에 촉구해 이뤄진 결과"라며 "취소소송 이익은 제약회사가 아닌 국민들 입장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콜린알포와 같은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제가 여전히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포함된 이유는 2007년 정부가 약속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사업'에 실패한 결과이며, 사회적 합의기구 결정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들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것보다 소송을 통해 시간을 끌어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술책으로 이해된다는 것이다. 건약은 "제약회사는 민간기업임과 동시에 건강보호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역할도 요구되는 기업이므로 정부는 약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평가 자료를 요구하게 되며 회사가 자유롭게 이윤추구를 도모하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제약회사들이 20년 넘게 콜린알포를 판매하면서 관련 임상적 근거 확보를 하지 않은 점은 사회적 책임 방기에 가깝다는 것. 건약은 "이번 사건은 절차의 타당성 준수 여부가 아닌 효과에 대한 입증 근거 유무를 통해 밝혀져야 할 사안"이라며 "제약회사들이 콜린알포 급여축소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정부의 결정을 지연하는 행위에 대해 재판부가 엄중한 책임을 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21-05-26 15:05:01강혜경 -
은평구약,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폐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유효기간 경과 및 사용중단 마약·향정의약품에 대한 폐기를 진행했다. 은평구약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26일 보건소와 합동으로 폐의약품을 보건소에 일괄 폐기 접수했다. 이번 일괄 폐기에는 29개 약국이 참여했다.2021-05-26 13:19:29강혜경 -
경기지역 약국 10곳 8곳 "공적마스크로 세부담 늘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공적마스크 매출이 약국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양연 대한약사회 대의원(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25일 6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지역 약국 소득세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약국 88.7%는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난해 부가세 부담이 증가했고 약국 82.2%는 소득세 부담도 늘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해 매출구간이 조정되면서 카드 수수료율 인상이 있었다는 약국은 34.7%였다. 변동 없다는 응답은 31%였다. 매출 15억원 이상부터 적용되는 성실신고확인 대상에는 약국 20.5%가 적용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들 약국은 연매출 14억원 언저리에 있다가 공적마스크 매출이 유입되면서 15억원 넘은 상황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조양연 부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가 끝났지만 세금 문제로 인해 회원들의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골 결정력, 즉 대한약사회의 정책실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조 부회장은 "체온계 지원과 공공심야약국 정부 지원이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안인지 확실히 밝혀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별도 조직이 아니다. 16개 지부와 분회가 함께한다"며 "경기도약사회도 혼자만 조직일 수 없다. 청와대에 마스크 면세를 약속 받는 자리에 지부장도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회, 청와대가 마스크 면세를 약속했는데 이행이 안된 부분은 너무 죄송하다"며 "체온계 사업과 공공심야약국 등을 면세 대안으로 선 긋기는 힘들다, 다만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으로 인한 대안들이 정책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5-26 12:03:23강신국 -
정부 지원 약국 체온계 내일부터 신청...4개 제품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지원하는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한 약국 신청이 내일(27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 업체를 씨엠랩, 에이디티캡스, 에이치엔드림, 하렉스웰텍으로 최종 결정하고 26일 계약을 체결했다. 씨엠랩은 '써모캅스', ADT캡스는 '안심이', 에이치엔드림은 '휴비딕 써모게이트', 하렉스웰텍은 '토비스' 제품을 각각 보급하게 된다. 기기평가위원회는 입찰에 참여한 7개의 업체의 입찰가격, 납품실적, 공급 및 설치계획 등의 요소를 평가하고 우선 협상자를 선정한 뒤, 현장 방문 실사를 통해 체온계 생산 및 공급 능력을 점검한 뒤 이를 토대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비접촉식 체온계 사업은 공적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신한 약국에 대한 정부의 지원으로 정부 예산 82억과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가 약국 본인부담금 10%를 지원하여 약국 1개소당 1개의 비접촉식 체온계가 지급된다. 김대업 회장은 "체온계 업체 선정에 있어 공정한 절차를 거치기 위해 평가위원회의 세 차례 평가와 회의 끝에 4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과 체온계 배송이 필요하다"고 업체에 당부했다. 이에 약국에서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내 팝업창을 통해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시 원하는 업체의 제품과 제품의 형태(스탠드형, 탁상형)를 선택하면 된다. 비접촉식 체온계 신청은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 순서대로 업체를 통해 배송된다.2021-05-26 11:14:26강신국 -
AZ 접종 못한 20대 약사·종업원 '화이자' 접종 수요조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20대 약사와 종업원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병원과 요양병원 근무약사들은 2차 접종까지 마쳤고 개국약사들도 4월 말 1차 접종을 마친 데 반해 30세 미만 약사들은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26일 약사회는 20대 약사·종업원 접종을 앞두고 백신 우선 접종 수요 파악에 돌입했다.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우선접종대상자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결정했다"면서 약국 근무자 우선 접종 수요 파악을 27일 오후 5시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약사의 경우 이미 질병관리청이 DB를 통해 정보를 확보해 둔 상태이므로 별도의 신청 없이 사전예약신청기간에 접종예약사이트에 접속해 사전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회원통계 연구자료에 따르면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마친 30세 미만 약사는 1784명으로, 여기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를 포함하면 20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때문에 이번 조사 대상자는 30세 미만 약국 근무자이면서 우선 접종을 희망하는 자로, 대표약사가 명단을 작성해 약사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에서 가능하다. 약사회는 "신청 이후 수정 요청 시 전화 문의 폭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신청 전 접종 희망자 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를 다시 확인해 기재해 달라"며 모바일의 경우 기입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PC로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 신청 대상이 2명 이상일 경우에는 신청자 추가 버튼을 눌러 신청 칸을 추가 생성해 기입하면 된다. 한편 사전예약기간은 추후에 안내될 예정이다.2021-05-26 10:55:28강혜경 -
김남주바이오, 조선일보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남주바이오가 지난 18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선정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는 한국리서치를 통해 약 4주간 만 20~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 4개 영역을 평가하고, 시장점유율 등의 조사 결과를 합산해 업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김남주바이오는 ‘한약의 과학화’를 모토로 엄선된 품질의 천연물 생약과 한약재를 효율적으로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8년 한국일보 선정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바이오 테크놀로지 부문), 2019년 헤럴드미디어 선정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중소벤처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9년 나이스디앤비를 통해 우수기술기업(유기농 약재 건강보조식품 제조)으로 인증받았고, 같은해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에 이어 2021년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과 기술력의 우수성과 가치 뿐만 아니라 정직한 경영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남주바이오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 경영의 많은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전통의약에 대한 기반으로 동서양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건강기능식품 개발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점차 천연물, 고품질, 대체의학이 빠르게 주목받기 시작하며 잠재 성장 가능성이 큰 세계 건기식 시장에서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남주바이오는 대한약사회, 각 지역 약사회,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등과 함께, 전국 각지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계획해 업계 종사자들의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2021-05-26 10:00:58정흥준 -
권덕철 장관 "공공심야약국 설치, 약국 서비스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이 "공공심야약국을 설치해 약국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해,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이 추진이 내년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7회 대한약사화 정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권 장관 축사를 대독했다. 권 장관은 대통령 방미 일정 등과 겹쳐 총회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권 장관은 "지난해 3월 전국 2만3,000여 약국이 혼연일체돼서 공적 마스크 사업을 진행했다"며 "약사들의 노고로 마스크 대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전국 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약사회가 보건의료에서 중요한 단체인 만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공공심야약국을 설치해 약국의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해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도 권 장관은 "백신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약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전체 약사들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세계 최고의 보건의료 역량을 갖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2021-05-26 05:50:19강신국 -
약사회 대의원들, 3대 회계부정 사건 진실규명 결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 의약품정책협의회 기금, 약학정보원 전직 임원 관련 회계부정 사건에 대한 규명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26일 더케이호텔에서 6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3대 비리사건에 대해 사실확인이 이뤄지면 윤리위원회 회부와 법적조치 진행을 승인했다. 김대업 회장은 "현재 쟁점이 3가지가 정도 있는데 회관관련 조사위 구성, 감사지도항 사항인 전임 집행부의 의약품정책협의회 기금 통장이 사라진 부분과 약정원 회계부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중 약정원 문제는 대한약사회 감사 지적인 4차례, 자체감사 3차례 등 총 7차례의 지적이 있었다"며 "총회까지 넘어가면 안될 거 같아 어제 관련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개인카드로 경비를 가져간 경우 카드 소유자 명의 확인, 약정원 사업과 관련될 수 없는 카드내역 등 업무 연관성이 없는 것들에 대한 확인 요청을 했다"며 "추가로 법인카드 중복 청구 등 따로 확인요청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내용증명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일부 대의원들이 부정이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맞다고 본다"며 "사실로 확인되면 윤리위원회 회부, 법적조치 진행을 대의원 총회가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대의원총회도 3가지 이슈에 대한 사실확실과 규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윤리위 회부와 법적조치 진행을 결의했다. 이에 김대업 집행부 임기 말에 3대 이슈에 대한 진실규명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021-05-26 05:38:55강신국 -
"코로나로 안 뽑아요"...취업약사 80% 구직난 실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얼어붙은 약국 구인시장으로 인해 취업 약사 10명 중 8명은 구직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0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약사들이 체감하는 취업 난이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어 약사 인력 수급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약사생존전략연구회(회장 김은택, 이하 약생연)는 지난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신입약사 취업률 및 취업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응답자는 351명으로 20대 약사가 58.9%(207명)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론 30~35세 약사 35.8%(126명), 36세 이상 약사는 4.3%(15명)가 참여했다. 351명 중 취업을 했거나 취업이 결정됐다고 응답한 약사는 295명이었다. 직종별로는 약국 근무약사 168명(56.9%), 병원약사 97명(32.9%), 제약사에 21명(7.1%)이 취업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취업 과정에서 체감한 난이도에 대해 물었고, 239명(80.9%)이 매우 어려웠다 또는 어려웠다고 답변했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 이후 약사들이 체감하는 취업 난이도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다. 약생연은 연도별 체감 난이도를 조사하기 위해 별도의 설문을 진행했고, ▲2010년 이전 ▲ 2011년~2015년 ▲2016년~2019년 ▲2020년~2021년 등으로 기간을 나눠 취업 인식도를 조사했다. 결과적으로 2010년 이전에는 86.7%가 취직이 수월했다고 답변했지만, 2016년~2019년에는 59.3%로 줄더니 작년과 올해에는 수월했다는 답변이 5.8%로 감소했다. 2010년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약사들이 많아졌고, 작년 코로나를 기점으로 더욱 심각해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김은택 회장은 "신입 약사들이 취직을 간절하게 원하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약사들도 다수 있었다"면서 "치열한 약사 국가시험을 치뤘음에도 취직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같은 약사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구직난을 겪는 약사가 늘어나긴 했지만 2010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해왔다"면서 "2011년 약대 대규모 증원으로 인해 과포화 현상은 언젠간 필연적으로 나타날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는 감소 추세로 들어섰고 학령인구는 급격히 줄며 약사 수요가 줄어든다는 건 상식적으로 예측된다"면서 "특히 올해 보건사회연구원은 약사 인력이 과잉공급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금은 약대 정원과 약사 인력 수급에 대해 논의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생연이 이번에 실시한 신입약사 취업률 및 취업인식 조사 보고서의 원문은 약생연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5-25 19:17:37정흥준 -
서울 중구약, 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다제약물 관리사업 간담회를 열고 올해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약사회는 22일 간담회를 통해 자문약사 역할과 업무처리 절차 등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환자 상담시 주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김인혜 회장은 "다제약물 사업은 약사의 직역을 넓히며 노령화 사회와 대사 증후군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데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구약사회의 경우 올해 11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변수현·김미화·이춘노·최명자·류희림·김미영·변효진·이주영·옥은미·한지은 약사가 참석했다.2021-05-25 17:51:0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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