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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소외계층에 후원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소외계층에 후원금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양천구약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22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요셉천사의집 등을 방문해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추천 어르신 2명은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동호회는 어르신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했다. 또한 가정식보육원과 재가어르신, 사례관리 대상가정, 야간돌봄교실 아동 등에 200여 가정에 영양제를 후원했다. 또한 베다니학교를 방문해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기 위한 영양제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1-06-23 11:32:13강혜경 -
재난지원금 이르면 8월 지급...비수기 약국가 단비되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난지원금이 빠르면 8월말 지급될 예정으로, 전국민 지급이 확정될 경우 비수기인 약국가에도 단비가 될 전망이다.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 소상공인 피해지원, 백신 구매 등의 내용을 담은 35조 규모의 추경안이 7월초 국회 논의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전국민 지급과 선별 지급을 놓고 여당과 정부가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조율 시 소득 상위 20~30%는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지급 액수는 지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1인당 40만원에서 4인 가구 최대 100만원이 거론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작년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을 당시 14조 2357억원 중 약 10.6%를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한 바 있다. 당시 영양제 매출 상승을 체감한 약사들은 이번에도 전국민 지급을 기대하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초창기에 환자가 많이 줄었던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전국민 지급을 했을 때에 매출이 급증했다"면서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원금을 뿌렸지만 그때는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A약사는 "언제 지급되는지도 중요해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5차 지원으로 한 차례의 전국민 지원을 제외하고는 소득과 코로나 피해 등에 따른 선별 지급이 전부였다. 지급 액수도 점차 줄었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소비 증진을 크게 체감하진 못했었다. 또다른 경기 B약사는 "작년에 고가 영양제도 많이 찾았었는데, 워낙 코로나가 극성을 부릴 때라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작년처럼 늘어날 거라고 보진 않는다. 여름휴가도 있어서 사람들이 다른 데 사용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에는 신용카드 캐시백도 포함된다. 2분기 대비 3분기 늘어난 카드 사용액을 돌려주는 것인데 1인당 30만원 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초 추경안이 국회 제출되면 빠르면 8월말 또는 9월초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2021-06-23 11:26:18정흥준 -
4월 AZ 접종 약사, 7월엔 화이자로…교차접종 시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4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던 개국약사들이 오는 7월 '2차 접종'을 앞두고 화이자 교차접종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개국약사들에게 교차 접종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전해진다. '귀하의 2차 접종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변경됐습니다. 다만 접종기관이나 접종일정의 변경을 원하는 경우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변경 대상자는 4월 19일부터 5월 8일 사이 1차 접종을 하고, 7월 5일부터 31일 사이 2차 접종을 하게 되는 접종 예정자들이다. 개국 약사들 역시 4월 26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시행했기 때문에, 이번 교차접종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다. 오는 25일까지 변경신청도 가능해, 2차도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겠다고 하는 경우에는 7월 19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외사례나 연구결과 등을 고려시 백신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상황에서는 1차 접종 백신의 접종간격에 맞춰 교차접종을 실시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역시 현재 현재 캐나다와 스웨덴, 독일, 프랑스, 핀란드, 이탈리아 등의 경우 교차접종을 허용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면역효과가 높고 안전하다는 결과들이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관련 강의를 진행했던 기성환 조선대 약대 교수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8~12주가 지난 시점에 화이자 백신을 투약하고 나머지는 아무런 백신도 접종하지 않은 뒤 두 집단을 비교분석한 결과 화이자로 2차 접종한 집단에서는 일주일 뒤 면역 반응이 120배 증가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만 한 집단에서는 동일한 면역 수준이 유지됐다"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7배로 증가했고, 교차 접종시 부작용 사례는 1.7%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약사들 역시 백신 수급 일정 등이 불가피한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서 안내와 같이 접종을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약사는 "지난 주 교차접종을 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고,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면서 "해외에서도 교차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이미 1차 접종을 실시한 상황에서 기간 내에 2차 접종을 하는 게 큰 무리는 없다고 판단해 예정대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확진자가 현저히 줄었다고는 하지만 약국은 확진자가 방문할 소지가 높고, 확진자 접촉에도 자가격리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임 등에서도 제외되는 부분이 있어 우선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약사는 1차 접종에서 열감과 근육통과 같은 면역반응이 나타난 바 있어 2차 접종 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화이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우려가 있다는 것. 다만 일각에서는 교차접종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 약사는 "아직까지 교차접종을 시행하는 국가 자체도 많지 않고, 면역효과가 더 높다는 걸 입증하는 데이터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2차 역시 기다렸다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6-23 07:56:23강혜경 -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9월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도매관리 약사연수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당초 7월 중순 예정이었으나 약사회관 공사와 휴가철을 고려해 교육일을 연기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한국병원약사회에서 발간한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활용, 코로나 백신접종 포스터 및 안내문 배포 등은 원안대로 추인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백신 접종자의 문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6-22 23:57:17강신국 -
유사포장 오류 줄인다…JW중외, 전문약 포장 변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사 포장 등으로 인한 약국가 처방 오류를 줄이기 위한 제약사의 노력이 눈에 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JW중외 측은 오는 7월부터 전문약 패키지를 전면 개정, 신 패키지를 유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약국과 환자가 의약품을 조제·투약·복용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등을 디자인 패키지 개선을 통해 보다 쉽게 인식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JW중외 측의 구상이다. 중외가 강조하는 부분은 크게 ▲제품 간 구분 강화 ▲적재면 함량 강조 ▲보험청구코드 기재 등 3가지다. 먼저 제품 간 구분 강화를 위해 고유의 헬스리본에 질환별 컬러시스템을 적용, 11종류에 대해 각각 다른 컬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또 보험청구코드를 약 앞면에 기재해 신속한 조제 지원이 가능토록 한다. 측면 부분 역시 적재시 제품 구분이 용이하도록 함량 컬러를 '제품명'까지 확대한다. 변경된 제품은 7월부터 재고 소진 후 순차 공급될 계획이다. JW중외 측은 "2019년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약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체크하며 올해 다시 한번 디자인을 추가로 변화하게 됐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디자인 전략을 강구하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장 표시면 보험청구코드 기재는 대한약사회 요청에 따라 반영된 사항으로, 중외는 "기존 리뉴얼된 디자인에 익숙한 상황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됨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투약시 다소 불편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정 적응 기간을 가진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2021-06-22 22:32:55강혜경 -
경남 거제프라자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시범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남 거제프라자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내달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거제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거제프라자약국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에 대한 안내문과 현판 등을 게시하고 119와 경찰서, 지역약사회 등과 연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남지역에는 창원과 김해, 거제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2021-06-22 22:09:46강혜경 -
휴베이스-더유제약 '혁신적 약국제품' 공동개발 등 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와 더유제약(대표 김민구)이 'OTC를 포함한 혁신적 약국제품'에 대한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휴베이스와 더유제약은 22일 더유제약 금곡공장에서 제품 공동개발 및 교육마케팅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더유제약은 600여명의 회원을 가진 휴베이스몰을 통해 더유제약의 스테빅스플러스, 브이멜라인, 알젠다졸, 익티플란트치약 등을 공급키로 했다. 또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제품 교육 및 마케팅 관련 업무를 공동 진행키로 했다. 한편 더유제약은 2013년 창업 이래 피부과와 비뇨기과, 산부인과 클리닉 시장에서 독보적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휴베이스와 함께 약국 시장의 니즈에 맞춘 의약품 연구 개발 등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2021-06-22 22:00:49강혜경 -
6개월새 15곳 개업...권리금 없는 지하철약국 각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약국이 불과 6개월만에 15곳 증가했다.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고시 제정 이후 권리금이 없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장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역사 내 약국은 일반 상가건물과 달리 독점권 특약이 없다는 단점도 있다. 약국이 개설된 지하철역이라고 하더라도 공실 상가 입찰에서 추가 약국 개설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약국 업종을 지정해 상가 입찰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약이 있을 수 없다. 최근 약국이 개설된 잠실나루역에는 2개 약국이 마주보고 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신설 약국이 5미터도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약국 간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병원 처방전이 일부 유입되는 역으로 다른 역사와 달리 주기적인 처방조제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약국에서는 신설 약국의 입점과 관련해 별도의 사전 안내를 받진 않아,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고 추가 입점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지역 A약사는 "아산병원 인근에 이미 약국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역으로 흘러가는 처방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역 주변에도 약국들이 있다"면서 "역 안에 2개 약국이 들어갈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영이 잘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발산역과 건대입구역, 잠실역 등에는 복수의 약국이 입점해있는 상황이다. 이중 잠실역은 발산, 건대입구역 등과 달리 인근에 대형 병원도 없어 일반약이 주된 타켓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약국 독점권을 보장하는 계약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일반 상가로 입찰공고가 이뤄지고 입찰 희망자인 약사의 판단에 따라 약국이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독점 계약은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공사 측 관계자는 "약국 지정 상가로 입찰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입찰자인 약사가 약국을 고려해 상가를 입찰받는 것"이라며 상가 건물처럼 독점권 특약은 있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향후 업종 지정 입찰이 이뤄질 경우에나 고려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는 와중에도 지하철약국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신사역에도 약국 개설 계약이 이뤄졌다. 가로수길을 찾는 엄청난 유동인구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밀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입점으로 분석된다.2021-06-22 17:25:13정흥준 -
DRx솔루션, '약국 통한 개인 맞춤형 약료' 공모과제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디지털알엑스솔루션(DRx솔루션, 대표이사 박정관)이 약국을 통한 개인 맞춤형 약료 서비스 공모과제에 선정됐다. DRx솔루션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2021,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협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를 ICT 활용 역량을 갖춘 민·관이 함께 풀어내며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DRx솔루션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문제점과 그에 따른 건강한 삶의 질 요구사항 증대, 지속적인 진료비 증가에 주목해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을 제안했고,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DRx솔루션은 연말까지 약료서비스 관리 및 서비스 수혜자 약료상담을 위한 약사전용 약료관리시스템, 상담약사의 업무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문약사 온라인지원시스템, 약물정보 DB시스템 통합을 위한 API 개발 및 연동구축, 복약알림 및 이행도 측정, 약료상담용 사용자전용 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서울지역의 약국과 연계하여 실증단계를 거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고령층 약물관리와 복약순응도 향상에 따른 개인의 건강증진 도모, 개인맞춤형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 제공, 약물 DB연동을 통한 복용약물 상호작용 분석 및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정관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내손안의약국' 앱을 개발해 지역약국 방문고객에게는 다양한 약료서비스를 하고 약국에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또한 국가 과제를 통한 공모사업도 추진했는데 이번에 과기정통부의 국비 사업에 처음 선정돼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ICT는 훨씬 더 빠르게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DRx솔루션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약국과 약사님들이 디지털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하게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약국 ICT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06-22 15:58:42강혜경 -
서대문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조제료 할인 등 근절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처방조제료 할인 등에 대해 근절키로 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한석원 자문위원, 정덕검·정명진 감사, 송정순 의장, 백운봉·김명수 부의장 등 3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반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송유경 회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웠지만 백신접종 후 방역수칙 등을 지키며 대면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된 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코로나 이후 변곡점 앞에서 악화된 경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 사이버연수교육 교재를 배부했으며, 생명지킴이 약국으로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경찰서와의 MOU체결, 다제약물 시범사업, 처방조제료 할인방지 비상대책건 등을 보고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기업제휴 카드 사용을 독려했으며, 대한약사회에 타이레놀 광풍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 국무조정실의 비대면 진료·의약품 원격조제 약배달 서비스 등을 적극 저지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2021-06-22 15:48:0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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