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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10월 자선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 여약사위원회가 여약사위원회를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선다과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3일 오후 8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선다과회 개최와 지정기탁 기부금 독려, 인보사업, 2021년 여약사위원회 회비 동결 및 회비 이용 계획 건 등을 논의했다. 자선다과회는 약사들이 접종을 마치는 10월 경 간단한 다과 수준으로 개최키로 했으며,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정하기로 했다. & 160; 지정기탁 기부금 독려 건은 단체카톡방과 공문을 이용해 독려키로 했다. & 160; 새로운 인보사업에 관한 건은 공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약국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추천받아 진행키로 했으며, 2021 여약사위원회 회비 동결 및 회비 이용 계획 건은 올해는 더이상 회비를 걷지 않고 남아 있는 회비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160; 기타 건은 세이프약국, 다제약물 약국과 같은 시스템을 먼저 참여해보신 분들이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다음 신청 때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시 참여하기로 했다.& 160;2021-06-24 15:46:01강혜경 -
휴마시스 코로나 항원진단키트, 베트남 판매허가 획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베트남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의 베트남 현지 판매 허가를 위해 현지에서 임상 평가를 진행했고, 그 결과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Humasis COVID-19 Ag Test는 한 번의 검체 채취로도 양성 및 음성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국내 정식 사용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다. 휴마시스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한달 사이 환자가 급증했고, 이에 따라 현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 역시 영향을 받는 등 우려스러운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급속도로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에서 다시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항원진단키트 허가와 더불어 개인용 검사키트와 항체진단키트 또한 판매허가를 위한 절자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마시스는 지난 10일 베트남 현지 보건국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테스트 물량을 기부한 바 있다.2021-06-24 15:08:58강혜경 -
성인 건강 고민 1위 '눈'…피로회복 제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리나라 성인들의 건강 고민 1순위는 다름 아닌 '눈 건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현재 가장 고민되는 건강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눈 건강이 40.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피로회복 35.8%, 스트레스·체지방 감소 각각 29.8%, 면역력 증진 28.8%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눈 건강에 대한 염려는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7%p 이상 증가했다. 또한 체지방 감소, 근력 강화, 두피·모발 건강, 콜레스테롤 개선, 장 건강에 대한 염려는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의 경우 응답 비율이 줄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건기식을 섭취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58.5%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응답 비율은 60대와 40대가 가장 높았다.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해결하려는 건강 문제 1위는 장 건강이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피로, 면역력 등 건강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전과 달리 최근에는 눈, 장, 체지방, 구피 등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며 "건강 관련 고민이 있다면 식이요법, 운동, 건강기능식품 섭취 등 적합한 관리법을 찾아 실천해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06-24 15:00:56강혜경 -
건약 "진단키트, 기업 이윤추구 도구로 봐야 하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감염병 위기에 진단키트 기업들에게 혜택을 준 만큼 기업들의 공적 책무성도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24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업의 이윤추구 도구로 봐야 하나'라는 자료를 통해 관련 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수십에서 수백배씩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적책무성은 외면하고 있다며, 이를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신종감염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응이었던 진단키트 개발은 'K-방역'의 탄생에서부터 자가진단키트 승인 논란까지 점점 정치화하게 됐고, 진단키트 판매는 공공성이 아닌 매출과 기업가치를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2020년 한국 진단키트 기업인 SD바이오센서와 씨젠은 각각 작년에 비해 486배, 30배의 영업이익을 거뒀으며, 한국 제약 바이오 관련 기업 중 2020년 영업이익 기준 1위와 3위를 차지할 만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급성장 했지만 연구개발비와 제조 비용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것. 건약은 "이는 WHO에서 요구한 보건의료기술의 투명성 증진이라는 공적책무성을 기업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며 " 정부는 감염병 위기에 진단키트 기업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었고, 정부의 유무형적 밀어주기는 진단키트 기업의 이윤 창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정부는 정작 기업들에 어떠한 공적 책무성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팬데믹 상황에서의 연구개발 지원을 단순히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보건의료기술의 공평한 접근성이라는 공적 책무성을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6-24 14:47:13강혜경 -
조제약 배달 광고에 발끈…약사들 '맞불 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역에 조제약 배달 서비스 광고가 게재되자, 지역 약사회는 해당 역을 찾아가 1인 피켓시위를 하며 반발하고 있다. 또한 광고를 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인 ‘닥터나우’ 본사 앞에서도 시위가 진행됐다. 24일 오전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은 서울 선릉역에 게시된 조제약 배달 광고 앞에서 서비스의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 이날엔 리병도, 조보선 부회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역사내에서는 연설를 포함한 시위 등이 불가하기 때문에 피켓 시위로만 진행됐다. 지하철 이용을 위해 오가는 시민들은 문 회장이 든 피켓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문 회장은 닥터나우 본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시위를 진행했다. 업체 측에 서비스 중단 등의 의견을 전달한다는 목적이었다. 닥터나우 앞에서 문 회장은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돼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편의성이나 기업의 이익이 우선시 돼선 안된다"면서 "특히 마약류나 오남용 의약품의 처방, 처방약 대리수령, 환자 질병정보 유출, 문제 발생시 책임소재 분쟁 등을 이유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회장은 "닥터나우의 무리한 영업행위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외면하고, 시장의 빠른 시일 내 장악해 나중에 수수료만 챙기면 된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약사와 환자의 질의 응답과 복약설명이 불충분한 상태로는 약화사고나 오남용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문 회장은 "복지부는 한시적인 조치라는 이유로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모든 처방약을 배달한다고 무분별하게 광고해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지역내 거동불편 환자로 한정하는 등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를 마련하고, 닥터나우는 도넘은 영업행위와 무분별한 광고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 현장을 찾은 닥터나우 장지호 이사는 “우려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의견교류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배달 업체의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의약품 배달 서비스에 가입하지 말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의약품 조제·투약'이 빠른 시일 내에 중단되도록 힘을 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21-06-24 11:47:59정흥준 -
대한상의, 비대면 진료·조제약 배송 입법 국회에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제단체가 비대면 진료허용과 의약품 배송 허용을 위해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대한상의(회장 최태원)는 24일 국회의 본격적인 법안 논의를 앞두고 혁신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법안 중 의료법, 약사법은 아직 발의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즉 내국인 비대면 진료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약국 외 장소에서 의약품 판매·배달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이다. 결국 국무조정실에서 논의 중인 규제챌린지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의약단체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의원들도 법안 발의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는 수십 년째 시범사업만 하던 비대면 진료부터, 배달·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업모델이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의 문이 열렸지만,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회 입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비대면 진료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자율주행 로봇을 차로 규정하고 있어 보도 통행을 금지하고 있는 도로교통법 등 정비돼야 할 과제가 쌓여 가고 있지만 관련법은 논의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강민재 대한상의 샌드박스관리팀장은 "입법과제의 경우 입법이 완료된다 해도 하위법령 정비가 남아있어 관련법령이 모두 정비되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며 "샌드박스 테스트가 아직 진행 중인 과제라도, 안전성이 어느 정도 입증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입법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21-06-24 11:09:48강신국 -
슈도에페드린 일반약 판매 주의보…마약제조 사례 또 발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을 약국에서 대량 구매해, 불법으로 마약을 제조한 사례가 발생하자 약국 판매 주의보가 발령됐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약 관리방안을 안내하고 약국에서 판매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약 판매 지침을 보면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처방-조제용으로 공급되는 병포장은 처방전에 의해서만 투약해야 한다. 또한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낱알모음포장(PTP, FOIL 포장)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인에게 최대 4일분만 판매해야 한다.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를 다량 구입하거나, PTP, FOIL 소량 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반복적으로 구입하는 사례, 구입 목적이 불확실한 사례 발견 시 즉각 식약처 마약관리과(043-719-2897~9)에 신고해야 한다.2021-06-24 10:06:59강신국 -
52시간 적용 5인 이상 사업자, 고용유지시 인건비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7월부터 주 52시간제가 도입되는 5인 이상 약국 등 사업자가 근로시간 단축과정에서 신규인력에 대한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월 120만원(신규 80만원+재직자 4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한다. 홍남기 부총리[사진]는 24일 제3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주52시간제 현장 안착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2018년 3월 주 52시간제 도입 결정후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시해 오는 등 3년간의 준비, 실행기간을 거쳐 이제 5인 이상 사업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며 "다만 일부 열악한 뿌리산업 기업이나 52시간제가 당장 적용되는 30~49인 규모 대상기업들이 52시간제 적용상의 현장 어려움을 제기하기도 하는 만큼 이를 감안해 3가지 방향에서 제도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가 설명한 3가지 방안은 먼저 제도도입 초기에는 가능한 한 단속·처벌보다는 새로 적용되는 제도에 대한 현장 적응과 제도 조기안착을 유도하는 데 역점 부여한다. 특히 이번 적용대상 기업들이 새 제도에 연착륙하고 최대 60시간까지 가능한 추가 제도 등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내에 44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1대 1 방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신규인력 채용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월 120만원(신규 80+재직자 40)을 최장 2년간 지원하고 신규채용이 어려운 뿌리기업·지방소재기업에 외국인력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최근 고용부·중기부·중기중앙회가 함께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대상이 되는 5~49인 기업 총 78만개중 90% 이상(93%)이 주52시간제를 준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면서 "그동안 어느 정도 준비기간이 있었던 점, 그리고 대상기업의 95%를 차지하는 5~29인 사업장(74만개)은 근로자 대표와 합의해 내년 말까지 52시간에 8시간까지 더해 최대 60시간이 가능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2021-06-24 09:1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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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대회 7월 5일 개막...4주간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7월 5일부터 4주간 온라인 경기약사학술대회가 열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4일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7월 5일부터 8월 1일까지 4주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사들은 사이트(www.경기약사학술대회.com)에 접속해, 동영상 강의와 e-부스 등을 볼 수 있다. 학술대회는 경기도약사회 소속 회원 외에 전국의 모든 약사들에게 개방된다. 먼저 학술강좌는 ▲약국임상약료 ▲감염약료 ▲약료공통 ▲지역환자안전센터 ▲약국 커뮤니케이션 ▲약국경영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관련 21개 강좌가 마련된다. '환자중심의 치료를 위한 지역약사의 커뮤니케이션(노로세 타카히코 데이쿄대학 약학부 교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 수 있을까'(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 등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연제덕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은 "대회 주제인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는 약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개염으로 환자의 요구와 개인적 선호를 고려해, 약물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가치를 반영하는 약료서비스"라며 "이를 근간으로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좌와 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영달 회장도 "전문약료 약국 커뮤니케이션, 경영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돼 있다"며 "전국 모든 약사들도 강의를 볼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학술위원들의 고민과 지난해 서베이 결과를 반영해 전문적이고 시질적인 지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전국 약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학술대회를 앞두고 접수된 논문공모전에서도 우수한 논문이 다수 접수됐다. 논문 대상은 경기 고양 홍유경, 추영분 약사가 작성한 '코비드-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실태조사를 통해 고찰해 본 약사의 역할'이 수상했다.2021-06-24 01:38:18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풍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중부일보와 함께 현장 패널 및 온라인 참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약류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UN이 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물문제의 실태와 예방을 위한 효율적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마약류 동향 - SNS 마약류 유통실태(경기도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마약수사계 조승현 경위) ▲마약류 중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8211; 회복적 사법(restorative justice)과 낙인(stigma)이 아닌 치료적 언어사용(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 ▲지역밀착형 약물상담센터의 역할 & 8211; 마그미약국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 등이 소개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향후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무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하게 됐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언급한 것처럼 지역사회 약물상담센터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전국적으로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전했다. 방재율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마약류 퇴치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 분들께 그 노고와 공로에 감사 드린다. 최근 마약류 문제가 매우 심각한 시점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들이 정책 방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지난해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그미약국 사업을 운영하면서 미인지중독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약물상담센터 협조체계를 구축했는데 올해는미흡한 점을 보완해 우리사회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 ○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박선영 부본부장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화 대리 ○ 안산시 약사회 박복자 약사 ○ 용인시 약사회 민지하 약사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박덕순 치료재활강사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윤정화 총무위원장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2021-06-24 00:59:2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