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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기대했는데"…약국, 확진자 급증에 '울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연기되면서, 번화가 매약 위주 약국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남과 명동, 건대 등 번화가 약국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식당과 술집 등의 운영시간을 10시로 제한하면서 매출에 영향을 받았다.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 심야운영을 하는 약국들 중에는 유동인구 급감에도 운영시간을 단축하지 못하는 곳도 있었다. 인건비와 월세 등 고정 지출을 줄일 수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운영시간을 유지하는 경우들이었다. 서울 송파구 A약국장은 “작년부터 운영시간을 제한하면서 우리처럼 처방이 없이 매약으로 하는 약국들의 피해는 계속 누적되고 있다. 거리에 사람들이 끊겨도 운영시간을 줄이지 못했다”면서 “속된 말로 숨넘어가기 직전이다. 폐업을 한 곳도 많다. 자정으로 풀리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확진자가 늘면서 또 연장이 됐다”고 했다. A약국장은 “아무래도 식당이나 노래방이 자정까지 운영을 하면 거리에 사람들이 생긴다. 그래도 좀 나아지겠다 싶었는데 연기한다는 얘기를 듣고 실망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리두기 규정을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지만, 확진자 증가 추이에 따라서는 추가 연장의 가능성도 있다. 강남구 B약국장은 “그나마 의원을 끼고 있는 약국들은 의원 시간에 맞춰 약국 운영시간을 조정했지만, 그렇지 않은 약국들은 손님이 없어도 운영시간을 바꾸지 않았다”면서 “자정까지 운영을 한다면 아무래도 번화가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운영시간을 단축했던 약국들도 거리두기 완화 시기를 지켜보며 정상 운영으로 복귀해야 할 시기를 결정해야 했다. 중구 C약국장은 “명동은 8시 이후부터는 사람이 사라진다. 직장인들도 많은 동네인데 거리에 사람이 없어 약국들은 시간을 줄여 운영을 해왔다”면서 “아무래도 가게들이 자정까지 운영을 하면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날테니까, 직접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약국에도 간접 영향을 주지 않겠냐”고 말했다. 다만 확진자 증가 추세로 외부 활동의 위축을 우려하는 약사도 있었다. 강남 D약국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고 해도 생각보단 사람들이 확 늘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2021-07-01 11:48:07정흥준 -
전북약사회, 지역 노숙인 지원에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는 지역 노숙인 시설에 삼계탕 250인분과 10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지원했다. 전라북도 노숙인협회는 전주, 군산, 익산 지역 총 5곳이며, 노숙인 요양·재활·자활시설에는 일정한 주거와 생업수단 없이 생활하는 노숙인 240여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이민경 부회장은 "입소자분들이 거리가 아닌 가정에서 행복한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21-07-01 11:44:06강신국 -
강북삼성병원, 항암제 조제로봇 '아포테카 케모' 도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북삼성병원이 국내 4번째로 항암제 로봇 '아포테카 케모(APOTECAchemo)'를 도입했다. 아포테카 케모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 병원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도입, 강북삼성병원은 국내에서 4번째로 도입됐다. 병원 측은 "암환자의 더욱 정확한 치료를 위한 항암제 조제 로봇, 아포테카 케모를 도입하게 됐다"며 "항암제는 무균상태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돼야 하는데, 아포테카 케모는 의약품 외형을 360도 스캔해 약품을 확인하고 최종 혼합액의 무게를 측정해 정확한 조제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5개의 헤파필터를 통해 장비 내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무균&음압 유지를 통해 청결한 조제가 가능하다. 특히 약사들의 안전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약사가 항암제를 조제하는 과정에서 주사침에 찔리거나 용기가 파손되는 사고로 약물에 직접 노출되는 위험이 따를 수 있지만 항암제 조제 로봇은 제조자와 조제 공간을 분리해 제조자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은 "항암제 조제 로봇 도입을 통해 조제의 정확성과 환자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정밀 치료와 안전한 조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7-01 11:39:30강혜경 -
군산시약, 지역 소외계층에 삼계탕 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여약사회 모임을 주축으로 지난달 30일 군산 사회복지 5개 단체(군산노인종합복지관, 신애원, 삼성애육원, 신광모자원-신광모자자립원, 그룹홈)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400인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재성 회장은 "모두가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소외계층,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더운 여름을 건강히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분회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과 아이들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도 "매년 여약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삼계탕 지원사업 또는 어르신 도시락 나눔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든든하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모범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하계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21-07-01 11:35:43강신국 -
김대업, 6개 권역서 지지율 1위...박영달, 인천-경기 수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주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57, 성균관대 졸)이 인천-경기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김대업 회장은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도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전국의 개국약사 1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최대 표밭인 서울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29.8%의 지지를 얻었고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 졸)은 13.2%였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졸)은 12.9%,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졸)은 9.2%를 얻었다. 경기-인천은 박영달 회장이 자신의 텃밭 답게 31.3%의 지지를 얻어 수성에 성공했고 김대업 회장은 22.5%로 1위와 8.8% 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최광훈 전 회장은 16.2%, 김종환 회장은 6%를 얻는데 그쳤다. 대구-경북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42.9%를 얻어 탄탄한 지지 기반임을 확인했고 박영달 회장과 최광훈 전 회장이 각각 8.3%를 얻어 향후 선거전에서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할 지역으로 분류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김대업 회장 32.8%, 최광훈 전 회장이 14.1%였고 대전-세종-울산도 김대업 회장 33.6%, 최광훈 전 회장이 15%를 얻었다. 광주-전라는 김대업 회장 35.4%, 박영달 회장 10.8%였고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한 부동층이 32.3%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강원-제주는 김대업 회장이 50.8%의 지지를 얻어 유일하게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지지율 현황을 보면 김대업 회장에 대한 젊은약사들의 반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지지율을 보면 박영달 회장이 43.5%로 압도적인 1위 였고, 최광훈 회장 11.3%로 뒤를 이었다. 김대업 회장은 2.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김대업 회장의 전체 지지율이 31.9%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배의 격차다. 이어 ▲40대 지지율은 김대업 회장 26.4% 박영달 회장 25.8%로 오차범위내 박빙이었고, ▲50대 지지율은 김대업 회장 34.5%, 박영달 회장 14.8%, ▲60대 이상에서는 김대업 37.8% 회장, 최광훈 16.2%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2021-07-01 10:33:08강신국 -
"약 하나 주문하려고 20만원 결제"…품절약 구하기 백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여성호르몬제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약국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당장 조제를 위해 약이 필요하지만 약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문제는 이러한 틈을 타 약을 인질로 최소주문금액을 올리는 등 비도덕적인 영업을 하는 일부 도매들이 있어 약국의 원성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만원 미만 약 한 통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최소주문금액인 10, 20만원을 채워야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공통된 얘기다. 최대 주문가능 수량 역시 1통 내지는 2통으로 갯수 제한을 둬 약국은 조제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약을 주문할 수밖에 없다. A약사는 "호르몬제 상당수가 품절 상태다 보니 오히려 이를 악이용하는 일부 도매들도 있다"면서 "최대 주문가능 수량을 1, 2통으로 설정해 놓고 최소 10, 20만원을 주문하라는 곳들이 있는가 하면, 갑자기 최소주문금액을 훌쩍 올린 곳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엘 안젤릭정이 올 초 품절되다 보니 비슷한 성분의 jw중외 페모스톤정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A도매의 최대 주문수량은 1개로 설정돼 있어 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9만원 이상을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 종근당 이모튼 캡슐 역시 도매상에 따라 최대 1개, 2개로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B도매는 '하루 최대 2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주문을 막고 있으며, C도매는 최소주문금액을 20만원으로 설정해 다른 약을 더 사야지만 주문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약사는 "약을 인질로 추가 주문을 유도하는 게 약국을 역이용하는 것밖에 더 되느냐"면서 "이마저도 약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약국을 하면서 올해처럼 많은 약들이 품절되기는 처음"이라며 "특히 안젤릭이 품절되면 비슷한 성분의 약들도 연쇄 품절되는 도미노식 품절로 인해 약국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사 역시 "최근 호르몬제를 포함해 장기품절된 약들이 넘쳐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 때문이라는 이유만 되풀이된 채, 언제 다시 입고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일부 약사들의 경우 웃돈을 주고 교품을 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다는 것. 이 약사는 "약을 구하기 어려워도 처방을 막지 못하는 탓에 약국만 애먼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엘 측은 크리멘정, 프로기노바정, 안젤릭정 등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공급 예정 계획을 약사회를 통해 알려온 바 있다. 바이엘 관계자는 "수요 등을 감안해 수급 일정을 최대한 조정, 프로기노바1mg은 올해 9월, 프로기노바2mg과 안젤릭은 10월 공급될 예정이며, 크리멘은 11월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07-01 10:19:33강혜경 -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4인가족 기준 1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기준 하위 80%로 확정하면서, 1인가구 기준 세전 소득 365만원 이하 약사들은 2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일 정부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3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중 재난지원금에 약 10.4조원을 배정한다. 가구소득 기준 하위 80%는 직장·지역 가입자의 건보료를 활용해 대상을 선정한다. 1인당 25만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이며 온오프라인 신청 시 신용·체크·선불카드 등 선택해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업종 제한 등이 없기 때문에 약사들도 기준에 해당된다면 지원금 대상에 포함된다. 건보료 기준 소득하위 80% 이하는 세전 기준 1인 가구 365만5662원, 2인가구 617만6158원, 3인가구 796만7900원, 4인가구 975만2580원이다. 이번 추경에는 신용카드 캐시백인 상생소비지원금 1.1조원도 포함됐다. 2분기 월 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한 카드사용액에 대해선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지원금이다. 특정한 1개 카드의 사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카드 사용액을 합산하기 때문에 지원금 환급 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각자 전담 카드사를 지정하면 해당 카드사는 개인이 보유한 전체 카드의 월간 실적을 확인해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캐시백은 실적 확인 다음달에 지급된다. 즉, 월별 10만원 한도로 3회 지급이 되는 셈이다. 정부는 3개월 시행 후 집행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단,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하반기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 등이 목적이고 약국도 제외업종이 아니기 때문에 특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또 약사들도 3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적절한 카드사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21-07-01 09:45:24정흥준 -
병약, 3일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웨비나 교육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회가 오는 3일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을 대상으로 웨비나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2021년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관리약사 대상 보수교육Ⅱ' 웨비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가 준비한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유예진 약사) ▲임상시험 관련 국내외 법규 및 최신 이슈(한국화이자제약 김경미 부장) ▲신약 개발에 대한 현황(에이비엘바이오 이상미 팀장) ▲임상약국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활용사례 보고(송경아 약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영희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병원약사회도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 윤리의식 고취뿐 아니라 업무 발전 및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며 "특히 보수교육 대상자 입장에서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보다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1-07-01 09:17:56강혜경 -
옵티마, 어린이 위한 엘더베리 신제품 '베리 하이'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앨더베리 함유 신제품 '베리하이'를 출시했다. 베리 하이는 기적의 열매라 불리는 엘더베리 농축액과 배농축액, 아연,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 프락토올리고당, 사양벌꿀, 혼합7종 유산균과 건조효모 등이 함유된 키즈 제품이다. 엘더베리는 검붉은 자주색을 한 작은 베리류 열매로 비타민A와 C,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히 함유돼 블루베리의 3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때문에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엘더베리 추출물을 감기치료제로도 사용하고 있다. 옵티마스마트 베리하이는 달콤한 베리 맛으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도 쉽게 먹일 수 있으며, 액상 스틱포 형태로 돼 있어 섭취 및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에 적합한 제품으로 감미료, 착색료, 합성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는 엘더베리 캐릭터인 '엘몬(엘더베리 몬스터)'을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옵티마케어 제품개발 담당자는 "신제품 베리 하이는 자라는 아이를 위한 영양밸런스 제품으로 아연, 비타민, 나이아신,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있다"며 "하루 한 포 건강한 영양 간식으로 여름철 아이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출시된 약국 전용 브랜드 '헬시초이스'는 '옵티마 스마트'로 브랜드명이 변경된다. 브랜드명 변경 이후 첫 신제품인 베리 하이는 옵티마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7-01 09:02:57강혜경 -
경남도약 공공심야약국 방문…홍보 현수막 증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가 오늘(1일)부터 운영되는 3곳의 공공심야약국을 격려방문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30일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창원시 메디팜엄마손약국(이근주 약사) ▲김해시 새복음약국(김경진 약사) ▲거제시 거제프라자약국(고윤석 약사) 등을 방문해 지정서와 홍보 현수막 등을 증정하고, 행정지침을 전달했다. 최종석 회장은 "힘든 환경 속에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심야약국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도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복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은 7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2021-07-01 08:49:27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