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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남시 480개 약국이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오후 4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가정폭력으로부터 약국이 적극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고 보호와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약국에서는, 약국을 찾는 주민들에게서 가정폭력 징후가 발견될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지원 관련 정보를 해당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후 시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전문상담기관인 성남가정폭력상담소, 굿패밀리상담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연계해 보호받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이 도움을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에 '안전지킴이 약국' 현판을 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동네약국은 가정폭력을 당한 주민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라면서 "사회안전망 거점으로 활용돼 신속한 신고·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7-13 17:01:00강혜경 -
서울 중구약, 가정폭력피해 어린이·청소년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가정폭력피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양제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는 지난 9일 중부경찰서와 사회안전망 WE CARE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폭력피해 7가정 어린이, 청소년 11명에게 1년간 복용할 영양제와 생필품 등을 경찰서를 통해 기탁했다. 김인혜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돌봐 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여성 및 약사가 보호받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지역 내 나홀로약국들의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안영습·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7-13 16:44:20강혜경 -
도봉강북구약, 회원 약사들에 명찰 제작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명찰을 제작해 배포했다. 어수정 회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만 진행했던 연수교육도 지난해에 전면 비대면으로 시행되고,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식사나 화장실 등을 이용한 뒤에 간혹 명찰 미착용으로 적발되는 사례를 안내하고, 약국 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구 약사회는 온라인 6평점 정기연수교육을 지난 6월 완료했으며, 법정의무교육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안내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2021-07-13 16:38:17정흥준 -
경희중앙병원 정규직 약사 1명 채용...월급 55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3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경희중앙병원이 정규직 약사 1명을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8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12시 30분까지로 격주 근무한다. 경력약사 기준 실수령 월급은 550만원이다. 퇴직금은 별도 지급한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야간전담약사를 채용한다. 종병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이며, 월 11~12회 근무한다. 1년 근무평가 후 재계약도 가능하다. 7월 1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약제부 약사 20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날은 지원자가 몰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남약사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대병원은 결원에 따른 촉탁약무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약 6개월 근무하며 평가에 따라 재계약을 결정한다. 1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대구차여성병원도 1년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처방감사와 복약지도, 조제 및 투약 업무를 맡으며 원서접수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야간약사 1명과 주말약사 2명을 채용한다. 야간은 1일 근무 2일 휴무이며, 주말약사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7월 1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보령아산병원은 1년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급여는 약 7000~7200만원이다. 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며,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이어간다. 고려대부속안산병원은 시간제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주말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한다. 근무기간은 채용시부터 1년이며, 평가 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7-13 16:19:44정흥준 -
"코로나로 어려운데"…최저임금 인상에 약국도 부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매출 악화를 겪고 있는 약국들이 최저임금 5% 인상 소식에 부담감을 토로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8720원 대비 5% 상승한 9160원으로 결정되면서 약국들의 인건비 지출은 늘어날 전망이다. 5인미만 약국의 경우 법정근로시간에 주휴일 등을 감안한 소정근로시간은 월 226시간으로 책정할 수 있다. 이 경우 207만 160원이 최저임금이 된다. 보통 토요일 근무까지 하는 약국 운영 특성을 감안해 월 257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전산원 월급은 약 235만원이 된다. 기존에도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 인원과 근무시간 등을 조정했던 약국들은 예상치 못한 인상폭에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올리더라도 1~2% 수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금도 주휴수당이 벅차서 일주일에 15시간을 넘지 않도록 파트타임들도 근무를 시키고 있다”면서 “그마저도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 부담스러웠는데 내년도 5% 인상 결정을 듣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약국이 잘 운영됐을 때는 지급해줄 여력이 됐지만 지금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다”라며 “주휴수당이랑 4대보험 납부까지 해주면 아마 1만1000원 수준일 거다. 요즘에는 주말 처방이 약 20건 정도일 때도 있는데 임대료에 관리비, 시급까지 생각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상당수 약국들이 전산원 임금을 최저임금에 맞춰서 지급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5% 인상폭은 피부로 와닿았다. 전산원 초봉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존에 근무를 하던 경력직 직원에 대한 인상폭도 고심하고 있다. 경기 B약사는 “평일엔 오후 6시반, 토요일에 오후 1시까지 근무를 해서 실수령이 193만원 가량 되는데 조금 보태 200만원씩 주고 있다. 주변 약국들도 대부분 최저임금으로 계산을 해서 주고 있다”면서 인상에 따른 부담액 상승을 우려했다. 또다른 인천 C약사는 “최근 몇 년간 최저임금이 급하게 오르면서 신입 월급이 많이 올랐다. 그렇다고 경력직도 동일하게 올려줄 수는 없어서 2% 가량 올리게 되는데 결국 경력직과 신입의 급여 차이가 좁혀진다. 결국 기존 인력들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충을 설명했다. 이어 C약사는 "처방이 30% 가량 줄었다. 물론 근로자의 최소 소득 기준을 올려준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약국 인건비는 고정지출인데 이렇게 올라버리면 널널하게 고용을 했던 직원들을 줄여 타이트하게 운영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2021-07-13 11:41:50정흥준 -
서울시청 첫 약무직 과장 나왔다...코로나 대응 업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 약무직 4급 공무원(서기관) 보직인사 단행됐다. 서울 약무직 4급은 단 2명이다. 그만큼 승진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이후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대규모 인사를 지난 11일 단행했다. 발령일은 19일자다. 이중 약무직을 보면 정지애 서북병원 약제부장(4급)은 시청 코로나19대응지원과장에 임명됐다. 약무직 공무원으로 시청 내 첫 과장이 된 것이다. 지난 1일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해 약무직 2호 4급 공무원이 된 조경숙 동작보건소 의약과장은 서북병원 약제부장 직무대리로 발령이 났다. 한편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방공무원 약무직 채용은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보면 선발 예정인원은 총 417명으로 이 가운데 7급 약무직 31명이 포함돼 있다. 원서 접수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0월 16일, 인성검사는 11월 27일, 면접시험은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이다. 서울시 측은 "통상 결원 대비 충원이 이뤄졌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는 보건·약무직 선발 정원 자체가 늘었다"밝혔다. 그러나 약무직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34년간 7만원으로 묶여있는 약사면허수당 인상과 약대 6년제 전환에 따른 6급 채용 등이 주요 이슈다.2021-07-13 11:39:34강신국 -
건약, 콜린알포 소송 관련 재판부에 의견서 제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이하 콜린알포) 급여축소 취소 소송과 관련해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건약은 콜린알포 급여기준 개정고시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 재판부에 2차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견서에서 건약은 "콜린알포의 현행 급여를 유지하는 것은 정부정책을 신뢰하고 있는 환자 및 환자 가족들에게 가짜 효과에 대한 믿음을 불러와 지속적인 의약품 사용을 조장하고, 결국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과 약에 의존함으로써 적절한 관리를 받을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치매 외 질환의 임상적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현행 급여를 유지하는 것은 정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들은 "제약회사와 정부 간에 소모적인 논란을 키우는 동시에 작년 한해 4257억원이 사용됐다"며 "이는 같은 해 국내 총 약제비 20조원의 2%가 넘는 규모이며 암질환에 사용된 2조7810억원의 약 15%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처럼 불필요한 비용을 감당해야만 하는 논쟁에서 몇몇 전문가들이 치매를 치료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약'이라는 재화로만 한정해 콜린알포를 대체불가능하다고 주장해서는 안된다"며 "프랑스처럼 모든 치매치료제에 대한 이익-위험을 평가해 급여를 중지하고 치매관리를 약이 아닌 육체·정신적으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음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건약은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를 두고 재판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결국 이익을 보는 것은 국민도, 환자도 아닌 제약기업"이라며 "콜린알포 급여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소송을 이용하고 있는 제약기업의 탐욕적 행태에 대해 신속하고 현명한 판결만이 앞으로 이어질 급여적정성 재평가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2021-07-13 11:20:19강혜경 -
건기식 영업자 보수교육 13.2% 불과…"교육 이수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수료율이 1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건기식협회가 교육 이수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올해 상반기 건기식 영업자 보수교육 수료율이 6월 30일 기준 13.2%로 매우 저조하다며 신속하게 교육을 이수할 것을 독려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수교육 수료율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21.0%로 가장 높았고 충남 18.5%, 세종 16.5%, 인천·제주 12.1%, 서울 11.5%, 부산 11.1% 등으로 나타났다. 건기식협회는 "원활한 교육 이수를 지원하고자 교육 신청방법 등에 대한 안내 영상을 마련했다"며 "또한 건기식 광고의 개념과 표시·광고 심의절차 등에 관한 강좌를 일반 강의와 대담 형식 두 가지로 구성해 수강자의 흥미 유발과 집중도 향상을 돕는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안내 영상은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sa.or.kr)에 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과 관련한 사항은 건기식협회 교육개발팀(1661-2371)으로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2021-07-13 11:00:30강혜경 -
치협회장 보궐선거, 박태근-장영준 후보 결선 진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후보와 장영준 후보가 치협 회장 보궐선거 결선에 진출했다. 12일 치러진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3번 박태근 후보와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문자투표와 우편투표로 병행 실시된 이번 보궐선거는 총 유권자 1만 6837명 중 1만 1533명(투표율 68.5%)이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 3995표(34.6%), 기호 2번 장은식 후보 3396표(29.4%),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4142표(35.9%)를 각각 얻었다. 문자투표와 우편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각각 1만1523명과 10명이다. 치협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다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결선 문자투표는 오는 7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우편투표는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가 지정한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분에 한해 인정된다. 최종 개표는 오는 7월 19일 오후 8시부터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다. 결선에 오른 박태근 후보는 울산치과의사회장을 역임했고, 부산대 치대를 나왔다. 전 치협 부회장 출신인 장영준 후보는 연세대 치대를 졸업했다.2021-07-13 10:38:48강신국 -
약 배송 약국을 왜 '햇님점·별님점'으로 부르나 했더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모든 물품을 배송해 준다는 업체가 약국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약국 햇님점, 별님점, 무지개점과 같은 상호를 사용하면서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는 이유는 약사회 등의 반대가 있고, 해코지를 하는 경우 등을 방지하기 위함것이라고 밝혔다. 약국 이름이 아닌 '●●점' 등의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어느 약국에서 약이 배달됐는지 등을 알 수 없게 하고 있다. 실제 데일리팜 주문 당시에도 약 주문을 신청하기 전까지는 약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고, 약을 주문하고 난 뒤에야 '약국 주소' 확인만 가능했다. 약국의 연락처 등에 대한 정보는 주문 후에도 알 수 없었다. 때문에 의약품 복용 등과 관련해 질문이 생겨도 '어떤 약국에서 약이 왔는지, 약국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13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은 '약 배달 서비스, 편리할까? 위험할까?'를 통해 약 배달 플랫폼을 통한 약배달 문제를 지적했다. 배송 기사는 약국에서 직접 약을 받은 게 아니라, 강남역 앞에서 약을 전달 받았으며 약을 누가 준 건지는 '업체 측 분'이라고 밖에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플랫폼 업체 관계자는 '약국 이름이 안 뜨는 이유는 약사회 쪽에서 반대 의견이 많고 저희 파트너 약사님들께 해코지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악성 팩스가 온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찾아와서 항의하는 분들도 있다. 배달 기사분들에게 약국 정보 보호를 위해 약국을 공개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즉, 특정 약국 이름이 공개될 경우 약사회 등이 회유에 나서거나 다른 약국들에서 민원 등을 제기할 수 있어 약국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약사회에서도 약을 퀵으로 배송한 약국과 업체를 고발하면서 지적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약사회는 "약국의 경우 체인화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국 햇님점, 별님점, 무지개점 등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특정 약국에서 배송했다는 등의 안내나 신분 확인 조차 없이 약이 배달되는 문제 등에 대해 함께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 측은 약사회 고발 건 등에 대해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측은 "현재 업체와 경찰 고발과 약국에 대한 보건소 고발이 각각 이뤄진 상황으로, 입장을 정리 중에 있다"면서 "보건소 측으로도 관련한 민원이 많이 들어와 검토를 진행 중이다. 약국에 대한 고발이 진행된 바 있으므로 약국 측의 입장 등을 청취해 처벌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1-07-13 10:38:0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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