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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리베이트 근절책 '카운트다운'...1월 21일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1월 21일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이에 의약사는 물론 제약사, 영업대행사(CSO, Contracts Sales Organization)도 관련 내용을 챙겨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난 7월 20일 개정된 약사법, 의료기기법 개정법률안에 따른 리베이트 관련 제도 변경 내용을 의약단체에 안내했다. ◆CSO 관리 강화(2022년 1월 21일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도 의료인 등에게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된다. 특히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이라도 의약품·의료기기 영업 대행사가 의료인 등에 불법 리베이트 제공한 경우, 업무 위탁 업체와 함께 형법상 공동정범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지출보고서 작성 관리 강화(2022년 1월 21일 시행) = 지출보고서 관련 의무사항은 크게 4가지다. ▲지출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지출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 자료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지출보고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지출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자료의 제출 요구를 따르지 않은 경우 등이다. 개정법 시행으로 지출보고서와 관련된 4가지 의무사항 위반 시 종전 200만원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다음은 시행에 아직 여유가 있는 규제들이다. ◆CSO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2023년 1월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가 의료인 등에게 허용된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한 경우에도 그 내역을 작성하고, 관련 근거자료와 함께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및 결과 공표(2023년 1월 시행) = 의약품 공급자, 의료기기 제조업자 등, 의약품·의료기기 영업 대행사가 작성한 지출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공표가 시행된다. 지출보고서 실태조사에 대한 시행규칙이 개정 중에 있으며 적용일 및 내용은 개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지출보고서 공개(2024년 1월 시행) = 의약품 공급자, 의료기기 제조업자등,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대행사가 작성한 지출보고서에 대한 공개가 시행된다. 영업대행사의 지출보고서 작성,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및 결과 공포 관련 시행일은 2022년 1월 21일이고 지출보고서 공개 관련 시행일은 2023년 7월 21일이지만 약사법 부칙 제6조, 의료기기법 부칙 제2조의 적용례에 따라 약사법, 의료기기법 개정 규정은 시행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다음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 이같은 적용 날짜는 회계연도 시작이 1월 1일인 경우를 예시로 작성한 것이다. 업체의 회계연도에 따라 구체적인 적용날짜는 달라질 수 있다.2021-12-29 01:02:47강신국 -
합격해도 구직 걱정...국시 앞둔 예비약사들 '한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는 21일 약사 국가고시가 시행되는 가운데 예비약사들의 막바지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올 1분기는 새내기 약사들이 약국과 병원, 제약사 등 구인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하지만 코로나와 경기 침체 등으로 치열한 구직이 예상되면서 예비약사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지난해 상반기엔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 약국 구인 시장이 침체되면서, 일부 약국의 근무약사 채용에서는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구직난으로 인해 신규 약사들이 약국 개설로 눈을 돌리면서 입지 경쟁의 과열로 이어지기도 했다. 국시를 앞둔 예비약사들은 혹시 작년의 구직난이 되풀이되거나 심화되지는 않을까 우려하면서도, 매년 난이도가 올라가는 시험 준비에 마음이 분주한 모습이다. 가톨릭대 약대 6학년 A씨는 "현재는 제약사나 약국을 생각하고 있다. 작년 선배들 얘기로는 4월까지는 계속 구직이 힘들다가 5~6월을 지나면서 조금씩 풀렸다고 들었다. 다른 친구들도 걱정은 하는데 막연하게 ‘내 자리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A씨는 "근무뿐만 아니라 개국도 좋은 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선배 중에 약국 운영을 잘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개국을 했다가 금방 문을 닫은 선배도 있다"면서 "미리 개국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은 일찍부터 개국을 한 선배들이랑 교류를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약대생들이 체감하는 구직 시장의 침체는 약국뿐만 아니라 제약사도 마찬가지였다. A씨는 "제약사도 약대생들이 관심이 높은 RA/개발 직무에서는 신입 공고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일단 나도 몇몇 제약사를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고민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5월 약사생존전략연구회가 약사 351명을 대상으로 취업 체감 난이도를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2010년 이전에는 86.7%가 취직이 수월했다고 답변했지만, 2016년~2019년에는 59.3%로 줄더니 2020년과 2021년에는 수월했다는 답변이 5.8%로 감소했다. 당시 약생연에서는 조사 결과에 대해 ‘코로나와 인구 감소 추세’ 등에 따른 체감 취업 난이도의 상승이라고 분석했다. 약대생들도 취업난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으면서도 국시가 임박해 당장의 고민은 미뤄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숙명여대 약대 6학년 B학생은 "작년 선배들이 약국 취직을 할 때 어려움을 겪었단 얘기를 들었었다. (취직난에 대해)친구들끼리도 얘기를 한다. 그래도 아예 못 구하는 수준은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일단 시험이 임박해 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국시 난이도를 점점 올리는 추세라 다들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2021-12-28 18:29:57정흥준 -
병협, 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감사패 받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 및 후원회원 개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협회가 지난 2월 8일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500여만원의 기부금과 43억원의 추천금액을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송재찬 상근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이재승 모금전략본부장, 송규영 정기후원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내년부터 공간기부 및 병원 대상 직장인 기부 추진 캠페인을 벌인다는 계획이다.2021-12-28 17:49:01강혜경 -
강동구약, 분회비 개국 3만원·근무약사 1만원 인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최명희)가 내년도 분회비 3만원을 인하키로 했다. 제약·근무약사는 1만원을 인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에 상정할 내년도 예산 1억4000여만원 및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또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총회시 표창대상자 등을 심의·의결했다. 제43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8일 오후 5시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1-12-28 17:38:48강혜경 -
"연 매출 50억 넘는 약사만 가능"...수상한 약국 입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한센복지협회 울산경남지부 신축청사 내 편법 약국 개설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핵심은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인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직접 약국 임대 사업을 시행한다는 점이다. 신축청사에는 협회가 운영 중인 의원 등이 내년 2월경 이전 개원할 예정인데, 해당 청사 내 약국이 개설될 경우 약사법을 위반한 원내약국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15억원으로 지나치게 높게 설정된 권리금과 월 임대료, 지나치게 타이트한 입찰 참가 자격도 논란이다. 이번 사태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창원경상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대구계명대병원처럼 소송으로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한센복지협회 공고 입찰 참가 자격은?= 한센복지협회 부동산 전자입찰공고에 따르면, 신축청사 내 약국자의 임대보증금은 15억원이다. 최저낙찰 임대료는 2억6400만원으로 월로 환산하면 2200만원 이상이 된다. 임대기간은 5년으로, 변동이 가능하다. 협회는 오늘(29일) 오전 11시 개찰을 진행하고, 최고제시가격자에 대해 약국을 낙찰하게 된다. 문제는 이같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내세운 입찰참가 자격이 지나치게 지엽적이라는 것이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입찰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창원시에 주민(법인, 사업체) 등록이 되어 있는 자(약사법에 의한 약사 등록이 되어 있는 자) ▲약사 면허 취득 5년 이상 ▲최근 3년 연 매출 50억원 이상(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서 첨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자 ▲최근 3년 연 처방 중 피부과 조제 30%이상(의료기관별 조제자료 증명서 첨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자라는 조건을 성립해야 한다. 이같은 조건을 놓고 지역약사회 측은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고가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연매출 50억원 이상 약국 운영, 연 처방 중 피부과 조제 30% 이상 약국 등의 세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약사들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이다. ◆복지피부과 이전 확정적…"입찰공고, 원내약국 넣겠다는 얘기"= 한센복지협회는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이며, 한국한센총연합회와 8개 시도지부로 이뤄져 있다. 현재 창원 내서 소재 한국한센복지협회에 위치한 '복지의원'의 이전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복지의원은 외부에 '복지피부과 이전 예정. 2022년 초 중리삼거리 이전'이라며 이전 주소와 약도 등을 담은 플래카드를 붙여뒀다. 문제는 '약국 입점'이다.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해당 의원에서 발행하는 일 처방건수는 통상 300~400건을 상회한다. 현재는 인근 약국 1곳에서 해당 의원에서 나오는 처방을 대부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원이 이전할 경우 약국의 경우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나, 해당 약국이 입찰에 참여할지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이에 창원시약사회는 한센복지협회의 공고 철회와 재발방지를 주문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창원시약사회는 사단법인 한국한센복지협회의 불법약국 유치행위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약사법을 어기는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불가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센복지협회는 유찰시 연속 2회까지 입찰하며, 낙찰자가 없을 경우 수의시담으로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다고 공고에서 못 박고 있다.2021-12-28 17:22:44강혜경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한약사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은 지난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주위의 방해와 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한해를 견뎌낸 모든 한약사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여년 간 한약사로서의 삶은 정부의 무책임한 방치와 주변 거대직능의 방해 속에서 억울함과 분함을 견디며 오롯이 감내해야 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사회가 공정과 정의를 바라보기 시작했기에 한약사가 얼마나 큰 불공정과 부정의 속에서 방치되어 온 것인지를 인지시켜 그간의 무책임했던 정부의 직무유기를 끝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한 수년간의 노력으로 이제 국회도 언론인도 정부 관계자들도 한약사의 방치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인지하게 되었으며 타 직능과의 갈등 문제가 점점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약사제도를 만든 이유는 한방의약분업과 의약품인 한약에 대한 전문가의 필요성입니다. 그 입법취지를 실행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직능으로 만들려면 한약사의 인원 증원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정부는 수년 전부터 첩약보험과 한약제제분업을 계획하여 그 실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리민복을 저버리고 기득권의 눈치만 보면서 정부 스스로가 만든 한약사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없애고 배상해야 합니다. 이제 정부가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그 선택의 전제에 공정과 정의가 담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떠오르는 2022년의 새로운 태양은 포기하지 않고 쉼 없이 전진해온 한약사들의 집념에 공정과 정의의 밝은 빛을 비춰줄 것이라고 믿습니다.2021-12-28 15:38:38데일리팜 -
한센복지협회, 약국 임대 추진...지역약사회 '발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센복지협회 약국 입찰 공고에 창원시약사회가 '제2의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라며 발칵 뒤집혔다. 한센복지협회는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협회로, 국가시책에 따라 한센병을 예방·퇴치하고 장애인에 대한 재활사업을 추진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문제는 해당 협회가 울산경남지부 신청사를 짓고, 해당 청사에 약국을 입점하겠다는 내용의 전자입찰 공고를 지난 22일부로 내면서 불거졌다. 창원에는 현재 '복지의원'이라는 한센복지협회가 운영하는 피부과의원이 있는데, 해당 의원이 내년 2월경 현 청사로 이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청사 내 약국 입찰은 '약사법 제20조 제5항 제2호 의료기관의 구내에는 약국이 입점하는 것은 제2의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시도라는 게 시약사회 측 주장이다. 협회가 낸 약국 입찰공고에 따르면 임대료 15억원에 최저낙찰 임대료는 연간 2억6400만원이다. 임대 기간은 5년이며, 약국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협회는 내일(29일) 오전 11시 한국한센복지협회 입찰집행관에서 개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복지의원의 경우 일 처방이 300~400건에 이른다"면서 "해당 의원의 이전이 내년 2월 경으로 예상된다. 협회 내에 약국을 개설하겠다는 것은 의약분업의 취지를 뒤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성명서도 발표했다. 창원시약은 "해당 부지의 실소유주는 협회로, 의료기관 부지가 돼 약국이 입점할 수 없음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입찰공고를 내고 불법을 저질렀다"며 "국가시책을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연의 업무는 버려둔 채 불법을 자행하며 보증금 15억원에 월세 2000만원의 엄청난 금액으로 약국을 입찰함으로써 돈벌이에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한센복지협회는 불법 약국 임대를 철회하고 국민건강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단체로 빨리 돌아가기를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복지부에 대해서도 "산하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가 국민의 생명을 위한답시고 돈벌이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류길수 회장은 "창원시약사회는 한국한센복지협회의 불법약국 유치행위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계획이며, 약사법을 어기는 불법행위도 불가능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시도와 관련해 대법원에서도 승소, 해당 약국개설을 취소한 바 있다.2021-12-28 14:48:42강혜경 -
강남구약, 탈북민 위해 200만원 상당 상비약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오늘(28일) 오전 탈북민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과 영양제 세트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관에서 탈북난민인권연합(회장 김용화)을 만나 영양제와 상비약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2021-12-28 12:28:16정흥준 -
상주적십자병원 약제팀장 채용...연봉 최대 82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8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경상북도 상주적십자병원은 약제팀장을 채용한다. 병원 1년 이상 근무자여야 하며,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토요일은 격주로 출근한다. 토요일 근무에 대해선 평일 대체 휴일을 제공한다. 연봉은 약 82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다. 원서접수는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현재 약사 2명과 보조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제팀장 이직 예정으로 인한 채용이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평일주간과 공휴일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평일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 1회 토요일 근무를 맡으며,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하고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원서접수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국병원약사회도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석사 학위 소지자와 병원약국 경력자를 우대한다. 정규직 채용이지만 2개월은 수습기간으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원서는 1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당직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당직 약사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공통사항으로는 대학병원 근무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하며, 1월 3일까지 원서접수 기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기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기간제는 최초 1년 계약 후 추후 연장가능하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국립암센터는 약제부 전공약사를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 약대 졸업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하며, 화요일과 금요일이 근무일이다. 토요일은 야간약사들이 돌아가며 근무한다. 급여는 일 45만원을 지급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정규직 약사 3명을 모집한다. 연봉은 약 5500만원이며 경력 산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휴직대체에 따른 모집으로 내년 9월 30일까지만 계약이 이뤄진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근무시간이지만, 토요 근무도 가능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2일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은 정규직 약사(4급)를 채용한다. 3개월의 수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정년은 60세다. 병원약사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12-28 12:20:48정흥준 -
[강서] 김영진 "회원 울타리 되겠다"...회장선거 출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예비후보(이화여대, 54)가 '3년간 회원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등록은 31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서구에서 28년간 여러분의 동료이자 이웃으로 동고동락하며 몸소 느끼고 배웠던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실현하기 위해 용기 내 3년을 약속드린다"며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편안하고 행복한 약국, 화합하고 하나되는 약사공동체를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법무·노무·세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약화사고, 약국민원, 회원고충 등을 적극 해결하고 보건소, 경찰서, 구청 등과 소통해 든든한 방패가 되고 주기적인 약국 방문으로 현장 애로사항 수렴, 카톡 등을 통한 365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양질의 임상강의,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 지원, 약국환경 개선,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 등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미니동호회, 랜선동호회 등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화합하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회원 권익 신장·보호, 현실성 있는 회비 운영 등을 강조했다. 그는 "강서구는 많은 회원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4개 분회의 중심이 아니라 변방에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3년간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하는 24개 분회 중심으로 변모시켜 강력한 강서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강서구약사회 한약약학, 의료보험, 여약사위원장과 홍보담당,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Sanofi-Aventis Korea Digestive Advisory Board, 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대한약사회 약사전문인배상 책임보험 평가위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총무이사, 약사면허 관리위원,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 대외협력이사, 약국전문대학원 융합약학강사,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강사, YTN 시청자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김 약사의 출마 선언에 따라 임성호 현 회장(중앙대)과의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등을 치르게 된다.2021-12-28 11:59: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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