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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약, 신임 경찰서장에 비상벨 설치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비상벨 설치 등을 건의했다. 윤종일 회장은 27일 나영민 신임 동대문 경찰서장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약국의 치안 등에 보다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업무 파악으로 바쁘실 텐데 귀한 걸음해 주셔 감사하다"며 "관내 여약사님들이 혼자 운영하는 약국에 경찰서와 바로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약국 및 약국 주변 치안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나영민 경찰서장은 "각종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와 법 질서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일 회장과 나영민 경찰서장, 박준경 정보계장, 김명호 정보관이 참석했다.2022-01-28 16:43:59강혜경 -
'민주주의 위한 젊은 한약사 특위', 이재명 선대위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젊은 한약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참여한다. 전국의 20~40대 젊은 한약사들은 27일 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 내에 '민주주의를 위한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한약사 및 한약학과 졸업예정자들로 구성됐으며, 한방보건의료분야 정책 개선안을 후보 측에 전달해 한약정책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에는 한약사회 초대회장인 이주영, 3대 회장인 이준호, 박석재 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주영 공동위원장은 "한방과 양방이 균형있게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며 "젊은 한약사 특별위원회는 전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균형감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펼칠 이재명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친적과 지인을 통한 후보 지지세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며,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SNS 등을 통해 이 후보의 정책 홍보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6:32:46강혜경 -
국회, 의협 등 6개 단체에 코로나 극복 의연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의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억 7000여만원을 의사협회등 6개 단체에 성금으로 내놓아 화제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27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의연금 전달식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과 피해지원 성금을 받았다.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은 국회 의결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의협을 포함한 6개 단체에 전달,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필수 회장은 "사회 전반이 힘들 때에 가장 약한 고리부터 주저앉기 쉬운데, 국회의원들께서 온 마음으로 모아 마련해주신 성금은 더욱 큰 힘과 우리사회를 지켜내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로 16개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대응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연금 전달식에는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김병관 의장비서실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신영숙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이 참석해 의연금을 받았다.2022-01-28 15:43:45강신국 -
동네의원 코로나 검사…약국, 키트 수요예측 어렵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네 병·의원이 코로나 백신 접종에 이어 치료, 진단검사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지역 약국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명절 연휴를 기점으로 약국으로 향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의 급격한 수요 증가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이란 예측이 제기된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는 2월 3일부터 전국 동네 병·의원이 코로나 진단검사와 치료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진단·치료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전국 400여개 호흡기전담클리닉부터 실시하고, 이외 참여를 희망한 동네 병·의원을 포함해 1000여곳까지 지정 병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약사들은 정부의 공식 발표 이후 약국 인근 병·의원이 전담 대상에 해당될지, 향후 자발적으로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인근 병·의원이 지정될 경우 그에 따른 직접적 영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동네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인근 약국은 접종이 몰리는 시기에는 처방 조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병원들이 진료 시간 대부분을 백신 접종에 할애하면서 일반적인 환자 진료가 진행되지 않다보니 처방 조제 건수가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병원의 경우 백신 때도 그랬지만 이번 코로나 치료, 검사에 대해 책정된 수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참여를 안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하지만 일반적인 진료 환자들은 코로나 검사, 치료가 진행되는 병원을 기피할 수 밖에 없지 않겠나. 그렇게 되면 주변 약국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도 "오히려 백신 접종 때보다 여파가 더 클 수도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치료에 검사까지 동네 병원에서 진행하면 해당 병원에 대한 일반 진료 환자들의 기피가 생길 수 있고, 이는 인근 약국의 조제 환자 감소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약사들은 동네 병·의원의 코로나 진단 검사 시행이 이번주를 기점으로 갑작스럽게 증가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를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정부는 코로나 치료와 검사 지정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그 결과가 양성이면 PCR 검사를 받도록 방침을 정했는데, 환자가 지정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진찰료 5000원을 지불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약국에서 1만원 이상의 가격대에 판매되는 키트를 구매해 자가 검사를 진행하려는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일각에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약국의 진단키트 수요가 큰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제기되면서 이번주 들어 급격하게 주문량을 늘린 약국들은 재고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현재 진단키트는 반품 불가 조건으로 약국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이번주 들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급격히 몰리면서 약국들이 급하게 재고를 확보하고, 일부 약국은 사재기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연휴가 끝나고 동네 의원에서 무료 검사까지 진행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약국에서의 판매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자가검사키트 회사들이 애초에 반품 불가 조건으로 약국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면서 “약국에서는 너무 일시적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물량을 잘 조절해 재고를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2022-01-28 15:05:30김지은 -
[전남 여수] 새 분회장에 김성진 추대...내달 총회서 취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장에 김성진 약사(49, 조선대)가 추대된다. 김 약사는 다음달 11일 예정인 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약사는 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회무 경험을 쌓아왔고,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장으로도 오랜기간 활동하며 회무 측면에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약사단체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회무 경험과 이력으로 전남약사회장 선거 때에도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는 인물이다.2022-01-28 14:55:08정흥준 -
거점·365 참여에 달라진 명절 '휴일지킴이약국' 트렌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네 약국의 봉사 전유물로 여겨지던 명절 연휴 휴일지킴이 약국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365약국 확대와 거점약국 등의 동참으로 인해 예년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발적으로 휴일지킴이 약국에 동참하는 경우가 느는 데 대해 약국가는 긍정적인 분위기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늘(29일)부터 2월 2일까지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5010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26일 기준 ▲29일 1만3034곳 ▲30일 2934곳 ▲31일 4088곳 ▲2월 1일 1499곳 ▲2일 3497곳이 문을 열게 된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휴일지킴이 약국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동네약국들이 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작년과 올해 365약국이 늘어나면서 휴일지킴이 약국들의 분위기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은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약사님들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365약국 증가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젊은 약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관계자도 "신도시를 중심으로 365의원, 365약국이 최근새 급격하게 늘어났다.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365의원, 약국이 운영되고 있고 역세권에도 365약국이 운영되고 있어 올해는 해당 약국들이 지역에서 휴일지킴이 약국을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치료전담약국 등도 합류하면서 전년 대비 지정이 수월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의 한 약국은 29일부터 2일까지 정상영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의원이 휴일 없이 진료를 하기 때문에 약국 역시 연휴 내내 함께 문을 열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약국은 "명절 분위기가 바뀐 영향도 있다. 소아과에서 연휴 동안도 내내 진료를 한다고 해 약국도 문을 열게 됐다. 약국을 하면서 명절 내내 문을 여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국도 의원 운영에 맞춰 29일과 30일, 31일은 정상운영을 하고 1일과 2일에만 휴업한다는 계획이다. 365약국은 "365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명절 연휴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 지역 내 약국에서도 '문 여는 약국'으로 우리 약국을 안내해 주시는 경우들이 늘어 보람있다"며 "아무래도 다른 약국들이 문을 닫을 때 조금 더 봉사할 수 있다는 데 대한 뿌듯함이 크다"고 말했다.2022-01-28 12:52:19강혜경 -
한의협 "한의원·한방병원, 코로나 대응 동참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네 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등이 참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의사단체는 ▲동네병의원 중심의 코로나 대응 체계에 한방병원, 한의원 적극 참여 ▲재택치료 환자 한의사 진료 ▲한의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시행 등을 촉구했다. 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파로 하루 1만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의료지원체계가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다"며 "한의 인력 등 제도적 접근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의료자원을 활용하고 있는지, 현재의 의료대응체계가 정말 국민의 건강만을 위하는 최선의 방법인지 등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고민해 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동네 병의원 중심의 진료체계 및 재택치료 확대, 진단검사 이원화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으로의 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인력의 부족 등 의료지원체계의 한계를 걱정하면서도 실상은 투입 가능한 의료인력인 한의사 참여를 제한하는 모순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국가의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하고서는 특정 직역에 경도돼 모순된 상황을 야기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의계는 걱정과 우려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법적, 제도적으로 감염병 대처에 참여할 의무가 있는 한의인력 참여를 정부가 왜 주저하고 있는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처에 한의사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2022-01-28 11:44:03강혜경 -
오세훈 정책손질에도 세이프약국 생존...25개구로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표 정책들을 대폭 손질하면서 시민단체와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표 보건의료정책인 ‘세이프약국’ 사업은 올해도 유지된다. 오히려 자치구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3개구 487개 약국에서 참여하던 세이프약국 사업을 올해는 25개구 520개 약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세이프약국 사업은 처방약 외 모든 복용약에 대한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의 약물 순응도와 건강서비스를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2013년도부터 계속돼왔다. 지난 2019년도에는 포괄적 약력관리 5만9683건, 2020년도에는 5만6862건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복약순응도 제고 등의 성과를 보였다. 시는 접근성이 높은 지역 약국을 기반으로 약물치료에 대한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공기능을 확대한다는 취지도 있다. 다만 오세훈 시장이 재보선으로 당선된 이후 박원순 전 시장의 정책을 축소 또는 삭제하면서 세이프약국 사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결국 시는 세이프약국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공공적 성격이 크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보건의료정책인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참여약국들은 계속사업으로 이어가면서, 1분기 신규 참여 약국들에 대한 지정 및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이 세이프약국을 더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앞으로 세이프약국 사업 활성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도 세이프약국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언론 기고를 통해 권 당선인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노화 등으로 인한 복합 만성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로 인해 약물의 중복 또는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권 당선인은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다중질환으로 이어져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들과 개인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노인인구의 복용약품 수가 많은 편이므로 포괄적 약력 관리 제도의 빠른 정착이 요구된다"며 확대 운영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2022-01-28 11:40:34정흥준 -
공영애 화성시의원, '조례혁신 부문' 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영애 화성시의원(전 화성시약사회장)이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9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에서 FIRST 지방자치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례혁신 부문상은 지식경영과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 FIRST MOVER & FAST FOLLOWER 공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 의원은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와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과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노인 학대 예방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 제정으로 시민 건강 및 의료행정 체계 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공영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2-01-28 11:29:26강혜경 -
"바이오 산업 리더 양성"…약학회, 전북대에 발전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산업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달라'며 약학회가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는 지난 27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를 방문해 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진태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에서 개최된 2021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전북대 약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전북약대는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역거점 국립대로서 향후 혁신형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의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전기금이 약대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3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홍진태 대한약학회 회장과 정재훈 부회장, 이창훈 사무총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 최백렬 대외협력부총장, 김관우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심관섭 발전지원부장과 채한정 약학대학장, 민경현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1-28 11:17:0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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