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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공략한 면역제품…"코로나 시대 효과 톡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을 공략한 면역 강화 제품이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환자에게 믿고 권할 만한 제품이 추가된 데 따른 긍정 평가가 많았다. 신약개발기업 비엘과 신신제약은 지난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 ‘면역88프로’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비엘이 제품을 제조· 공급하고, 신신제약이 약국에 주력해 마케팅하는 방식이다. 이번 제품은 코로나 확산으로 감염병 예방이나 후유증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국을 주력 판매 채널로 공략했단 점에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최근 데일리팜이 면역88프로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이벤트에 개국 약사 720여명이 댓글을 달며 제품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벤트에 참여한 약사 대다수는 이번 제품의 효과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제품은 면역 기능 성분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은 면역증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비엘은 동일 성분의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A약사는 “확실한 면역 기능을 가진 부작용 없는 면역 강화제라는 점에서 관심이 간다”며 “항염, 항바이러스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를 감안할 때 약국에서 환자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 출시됐단 점에서 반가움을 표시하는 약사들도 많았다. B약사는 “코로나로 약국에서 면역 관련 제품을 물어보는 환자들이 있는데 추천을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인 것 같다”면서 “코로나 예방 뿐만 아니라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도 추천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했다. 약사들은 최근 주목받는 NK cell과 이번 제품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에 대한 높은 관심도 보였다. C약사는 “NK cell을 활성화시키는 면역 증강 물질을 함유하고 있단 점에서 주목된다”면서 “기존 면역 증강 제품들과 성분부터 구별이 돼 단독 또는 병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간 대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에도 추천하기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제품을 약국에서 직접 활용 중인 약사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무엇보다 환자의 재구매율이 높다는 게 약사의 말이다. 약국에서 이번 제품을 취급 중인 한 약사는 “기존에도 같은 회사, 동일 성분 제품을 취급해 왔는데 이번 제품이 가성비가 훨씬 좋아 약국 출시 사실을 알고 바로 구매해 판매도 하고 우리 가족들도 복용 중”이라며 “무엇보다 구매해 간 환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일주일 분으로 돼 있어서 환자에 처음 권할 때 부담이 없어 좋다”면서 “제품을 이미 알고 있던 환자들은 한 달분으로 구매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2022-09-06 10:25:19김지은 -
포항 덮친 힌남노...약사들, 도로 침수에 출근도 못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북 포항을 덮치고 지나가는 통에 피해 약국이 속출하고 있다. 강한 바람과 함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에는 시간당 100.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들도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포항은 125.5mm, 경주 118.3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가지와 외곽지역 곳곳이 침수되면서 지역약사회도 피해 상황 파악에 돌입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피해 약국이 엄청나다. 우선 공지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만 주요 도로까지 유실되면서 출근을 하지 못한 채 발만 구르는 약사들이 적지 않다"며 "힌남노에 대비해 단속을 하고 갔어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대다수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윗쪽으로 올려뒀던 물건들 마저 떨어지고 폭우가 겹치면서 접수되는 피해 역시 늘어날 것"이라며 "피해 약국들이 많고 PC와 ATC등을 사용하는 약국이 많다 보니 피해금액 역시 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역 약사는 "아예 약국이 완전 침수된 경우도 있다. 밤새 저지대 지역이 침수돼 대피소로 대피하거나 도로를 통제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준비를 한다고 했어도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아 막막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도 모래주머니와 종이상자가 아니었다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퇴근 전 약국 안을 종이상자와 테이프로 고정하고, 약국 밖에 모래주머니로 둑을 만들어 비가 새 들어오는 것을 가까스로 면할 수 있었다는 것. 이 약사는 "계단이 있지만 강한 비바람에 물이 들이쳐 상자와 바닥이 젖어 있었다"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더라면 침수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09-06 10:21:53강혜경 -
가톨릭대 약대, 실무실습 앞두고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 학생 28명이 실무실습을 앞두고 ‘White Coat Ceremony(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기초약무 실무실습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실무실습을 나가기 전 흰 가운을 처음 입으며 약학의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엔 많은 내외빈이 현장실습에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다. 학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를 치유할 수 있도록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이트코트를 받은 약학대학 5학년 재학생 28명은 9월부터 ▲병원약국 ▲지역약국 ▲제약공장 ▲정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참여해 현장지식과 의료 윤리 등 임상능력을 함양해나갈 예정이다.2022-09-06 09:55:38정흥준 -
팍스로비드 사용기한 6개월 연장...18개월로 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년이라는 짧은 사용기한으로 폐기처분 위기에 놓이자 팍스로비드 사용기한이 6개월 더 연장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안내서 제9판을 개정, 의약단체에 안내했다. 먼저 팍스로비드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에서 18개월로 변경된다. 이는 지난달 29일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내용 변경에 따른 것이다. 다만 또 다른 경구용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사용기한은 24개월로 기존과 동일하다. 최근 일각에서 96만명분의 팍스로비드 중 대다수인 70만명분이 내년 2월 사용기한이 끝나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후속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팍스로비드 병용금기 약물 중 피록시캄 제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투여대상 범위에 신경발달장애 또는 정신질환자 포함 등도 달라진 내용이다.2022-09-05 23:31:49강신국 -
한풀 꺾인 코로나 확산세...키트·상비약 특수도 안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약국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와 상비약 판매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중순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우선 BA.5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풀이된다. 약국현장 데이터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에 따르면 코로나 키트와 상비약 판매가 모두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트 판매 추이는 33주 3만476개 이후 ▲34주 2만7886개 ▲35주 2만3476개 ▲36주 1만6195개로 3주 만에 47% 가량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약국당 일 10개 가량 판매되던 것에서 일 5.7개로 판매가 줄어든 것이다. 해열진통제와 기침·감기약, 인후질환치료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판매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가 크게 감소했던 4~6월 대비 판매는 여전히 보합세로 나타났다. 타이레놀정500mg과 게보린정, 타세놀정500mg은 키트 판매가 가장 많았던 33주 이후 소폭 감소세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기침·감기약 역시 판매가 줄었지만 그 폭은 크지 않다. 탁센연질캡슐,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팜페인파워연질캡슐 등 판매는 33주와 35주 증가세를 보이다 36주 감소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와 쎄파렉신캅셀, 소렉신연조엑스도 33주 이후 판매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케어인사이트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와 상비약 판매가 완연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우선 재유행에 대한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고 10월과 11월 재유행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아직까지 방심은 이르다"고 말했다. 약국가에서는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숨어 있는 확진자나 유증상자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속단은 어렵다는 분위기다. 경기지역 A약사는 "3일과 4일 약국 문을 열었었는데 감기약과 키트를 사러 오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면서 "확산이 주춤해 지면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하는 수요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B약사는 "환절기 영향으로 인해 여전히 종합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수요는 여전하다. 이전 보다 수요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최근에는 품절로 판매할 제품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라며 "긴 꼬리 형태가 계속될지 추석 연휴 상황 등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22-09-05 20:03:24강혜경 -
출범 4개월 된 약사회 비대위..."도대체 역할이 뭔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사회와 비대위가 공존하는 형태의 현 체제가 무의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약사회는 지난 5월 초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상정, 의약품 배송 등에 대응할 목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당시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은주 여약사담당부회장을 선임했다. 하지만 비대위 체제 돌입 한 달여 만에 결국 화상투약기 실증특례는 허용됐고, 공동 비대위원장 중 한 명이었던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화상투약기 승인에 대한 책임으로 비대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했다. 권 회장 이후로도 공동 비대위원장이었던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은주 여약사담당부회장도 일신 상 이유 등으로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났다. 3명의 공동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현재 비대위는 기존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 새로 선임된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4인의 공동 비대위원장 체제로 개편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약사회가 비대위를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그간 눈에 띄는 활동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화상투약기 승인이 확정됐고, 사실상 약 배송도 약사법 개정을 통한 진행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비대위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약사회 집행부와 일부 지부장 중심의 비대위가 공존하는 현 체계가 기본적으로 비대위에 힘이 실릴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현재 매주 수요일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상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 중이지만, 회의 내용은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송 문제와 더불어 그때 그때의 약사회 현안 공유 등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돌입이라는 것은 그 단체에는 굉장히 엄중한 것”이라며 “원래대로 라면 비대위가 예산은 물론이고 약사회의 중요한 결정 등도 직접 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현재의 약사회 회장이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지 않은 구조에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비대위가 약사회 회무에 대한 자문 기구 정도의 역할에 그치고 있다”며 “화상투약기 승인으로 비대위의 동력이 떨어진 것은 맞다. 하지만 비대면 진료 법제화라는 약사사회의 굵직한 현안이 존재하는 만큼 비대위 체제를 중단하기도, 유지하기도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덧붙였다.2022-09-05 18:22:15김지은 -
"감기약 성분명처방을"...권익위 우수제안 후보에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감기약 품절 사태에 성분명처방을 추진하자는 국민 제안이 정부의 10개 우수 안건 후보에 포함됐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된 제안 중 3분기 우수 안건을 10개로 추렸다. 권익위는 내부위원회를 거쳐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겸직 사항 공개 의무화 ▲의약품 성분명 처방 실시 ▲제품명과 유통기한 점자표기 의무화 등 10개 안건을 선정했다. 어제(5일)부터 16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해 이중 3개를 우수작으로 정한다. 선정된 안건은 정책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인 과제로 끌고 간다. 성분명 처방 제안자는 “성분, 함량, 제형이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제품이 시중에 70개나 공급되고 있었음에도 사람들이 타이레놀만 고집해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상품명처방의 한계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안자는 “상표에 익숙한 환자들은 자신이 복용하는 성분과 함량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성분명처방을 시행한다면 국민의 전반적 의약품 접근성과 성분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분명처방이 우수 안건 후보에 오른 사실을 알게 된 약사들은 투표에 참여하며 찬성 의견을 남기고 있다. 또 아직 투표를 모르고 있는 약사들이 많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권익위은 3분기 우수 안건으로 선정될 경우, 올해 하반기엔 1년치 우수 안건을 모아 그 중에서도 우수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투표로 선정된 3개 안건은 정책화를 추진하는 것이 첫 번째다. 또 국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후보로 10개를 추린 것은 내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유사한 제안이 지속적으로 들어왔거나 국민들이 관심이 높은 이슈, 실현 가능성까지 따졌다”면서 “작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2~15건의 우수 안건 중에서도 우수 선정작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9-05 17:55:37정흥준 -
약사회 "태풍 힌남노 북상, 약국 침수 피해 유의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일 오후 회원 약국들에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조치 철저 안내’ 긴급 공지를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속해 기록적인 강풍과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상 정보와 지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약국 침수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 사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09-05 16:39:02김지은 -
약사회-식약처 '의약품 온라인 판매 불법' 포스터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 온라인 거래 관련 포스터를 제작,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포스터 제작, 배포에 대해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온라인에서 의약품 판매와 구매는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거래하는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엄연한 불법이며 ▲판매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일부 전문의약품 구매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판매·광고하는 행위 그 자체로도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면서 "의약품 구입 시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의약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와 식약처는 공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2-09-05 16:31:32김지은 -
"전문약사가 뭐냐하면요" KYPG, 건강서울서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인 KYPG(회장 장태웅)가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전문약사 등 직능 알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KYPG는 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2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KYPG 소속 약사들은 '전문약사'에 대한 안내 판넬을 들고 시청 광장을 누비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약사제도와 약사가 하는 일, 평소 약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고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상호 약사는 "약대생 때 참석한 이후 오랜만에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폭우가 쏟아지는 돌발상황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약사 직능을 홍보하려는 약사들 열정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태웅 회장도 "이번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건강 관리 및 증진에 젊은약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2022-09-05 15:49:0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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