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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 '박정관 강의실' 생겼다…위드팜 지속적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후학양성을 위한 지속적 기부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위드팜이 그간 각종 나눔과 후원 등을 통해 기부한 금액은 10억원을 넘어섰다. 위드팜은 20일 영남대 약학대학 장학금 수여 및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60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위드팜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원씩 매년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 영남대 약대에 장학기금과 신축건물 건축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영남대 측은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기부자의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약학대학 내 111호 세미나실을 위드팜 창업자이자 현재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정관 부회장 이름을 따 '박정관 강의실'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사회적 기여를 중시하는 회사의 뜻을 모교인 영남대 약대에서 실천해 더욱 기쁘고,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남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이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약업계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오 영남대 약대 학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회사도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대단히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은 '감사'와 '나눔'을 지향하는 경영 철학으로 회원 약사들과 함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2022-10-20 14:40:18강혜경 -
경북도약, 지역 내 쪽방 거주민들 위해 두유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19일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와 대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 거주민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두유를 전달했다. 대구쪽방상담소는 쪽방 거주민들에 상담, 생계, 의료, 취업, 주거 등을 지원하며 노숙화를 예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노숙인 복지시설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영일 회장과 메타센테라퓨틱스 박명규 대표, 임길태 본부장,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2-10-20 13:44:45김지은 -
"디지털로 약사-환자 관계 강화...불평등한 접근성은 과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디지털 전환에 따라 새로운 약사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와 환자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다만, 사용자-이용자 간 접근성의 편차가 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을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리오닐라 오캄포 FIP 지역약국분과 상임이사는 약학회 국제추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 전환과 약사 직능 변화’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에서 약국 약사의 새로운 역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리오닐라 오캄포 이사는 “헬스앱, 키오스크, SNS 등으로 환자의 접근성은 높아졌다. 편리해지고 비용은 줄어들고 있다”면서 “약사들도 디지털을 활용해 환자들과 관계를 강화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오닐라 이사는 “로봇을 통해 조제 과정의 효율성도 올라갔다. AI도 활용이 가능해진다. 조제 업무에 시간을 더 적게 들일 수 있고,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적으로 할애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에 불평등이 있다. 환자의 접근성에도 차이가 있다”며 이는 풀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FIP는 디지털헬스에 20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고, 디지털 기술로 환자 치료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 또 젊은 약학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교육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약사들도 디지털 전환에 따라 변화를 준비하고,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상담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당부도 나왔다. 김광준 목포대 약대 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되고, 센서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래에는 환자들이 건강 마이데이터를 들고 다니게 될 것이다. 약사들은 이들이 약국에 왔을 때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환자가 그동안 수첩을 통해 질환 관리를 받아왔지만, 최근엔 혈당정보 데이터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의미있는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또 기록해야 한다. 아울러 기술을 통해 분석해 환자에게 공유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이 발전돼야 한다. 업무형태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면서 “지역 약국 약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상담 형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20 12:03:08정흥준 -
"탈모약 월 1만원"…정부 가이드라인 비웃는 플랫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탈모약 월 1만500원. OO앱에서 처방받으세요”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비웃기라도 하듯 일부 업체의 선을 넘는 광고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 약업계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특정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최근 SNS에 광고한 내용을 알려왔다. 해당 업체는 이번 광고에서 ‘비대면 진료 앱에서 탈모약도 처방받을 수 있다’면서 ‘월 10500원에 탈모약 처방, 조제가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제보자는 “최근 정부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불법적 행위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무색하게 하는 광고”라며 “사실상 의약품의 가격을 광고에 명시한 것인데, 이것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편법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정부가 지난 7월에 발표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에는 의약품 가격 표시와 관련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가이드라인 내용 중 ‘플랫폼은 환자에게 처방 의약품의 약품명& 8231;효과& 8231;가격 등의 정보를 안내할 수 없다’는 세부 준수 사항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정부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거나 교묘하게 편법을 이용하는 업체들의 행태가 지속되면서 약사사회의 문제 제기도 지속되고 있다. 실제 약사회는 최근 지역 보건소에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 고발 조치를 의뢰하기도 했다. 약사회 모니터링 결과 이들 업체에서 정부의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 제품명 광고 ▲의약품 약국 외 판매 광고 ▲약국 선택권 제한 ▲약국 정보 미제공 ▲약국 명칭 불법사용 ▲환자 유인행위 등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약사사회에서는 법령이 아닌 가이드라인이다 보니 강제성이 크지 않아 업체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더라도 뚜렷한 제제 조치가 따를 수 없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의 문제 수위가 한계에 이르러서야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강제성이 크지 않다 보니 비웃기라도 하듯 배달비 할인, 전문약 광고, 약국 정보 비공개, 임의 배정 등 불법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부 관리감독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행정처분, 고발 조치 의뢰 등 강경한 대응을 지속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10-20 12:00:02김지은 -
전국 1164개 시민단체, 간호법 제정 추진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4월 20일 출범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 연대체인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참여단체가 출범 6개월여 만에 1164곳으로 늘었다.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간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모인 범국민 시민단체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최근 매주 수요일 국회 앞에서 개최되는 집회들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 19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주관으로 국회 앞에서 열린 민생개혁법안 간호법, 국회 법사위 즉각 상정 촉구를 위한 수요 집회에서는 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이면서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대표인 권오용 법무법인 예인 대표변호사가 연대 발언에 나섰다. 지금까지 연대 발언에 나선 단체는 대한한의사협회, 보건의료노조, 미래소비자행동, 사단법인 노래로 나누는 삶 두레소리, 근보회,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등으로 각 단체 대표들이 직접 집회에 참여해 간호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해 왔다. 또 간협은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314일째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간호법 국회 법사위 상정 촉구 수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수요 집회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비롯해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참여 단체 등 300여명은 “국회 법사위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집회는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국회 법사위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은 우수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초고령사회에 보건의료와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여야 공통 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이면서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대표인 권오용 법무법인 예인 대표변호사는 연대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용 변호사는 "정신건강인에 대한 치료가 우리나라의 경우 95%를 입원 중심의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국의 경우 간호 돌봄을 통해 지역에서 자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법 제정 활동을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20 11:37:03강신국 -
민간자격 전문약사, 공인자격 응시 조건 간소화될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년 4월 국가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존에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을 갖춘 약사들의 시험 응시 조건 등이 간소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일 열린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민명숙 병원약사회 부회장(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은 "한국병원약사회 주관 전문약사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해, 해당 전문과목의 1년 실무경력 증명서를 제출하면 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복지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2010년 병원약사회 전문약사가 첫 배출된 이후 2021년까지 1416명이 인정을 받았으며, 지난 15일 치러진 제13회 시험에서 역대 최다인원인 289명이 응시한 만큼 1600~1700여명이 대상이나 복수 과목에 있어 전문약사를 취득한 인원과 실제 실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사 등을 추릴 때 대상은 1000명 안팎이 될 것이라는 게 병원약사회 추산이다. 민명숙 부회장은 "지난 12년동안 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가 민간자격이기는 했지만 현장에서 필요에 의해 자비와 시간을 투자해 자격을 취득했던 부분"이라며 "기존 전문약사들을 국가제도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무 경력과 교육 이수 사항 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민 부회장에 따르면 현재 병원약사회는 4년 이상 근무경력과 36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7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응시 기준과 자격 취득 후 관리 기준을 타이트하게 정하고 있다는 것. 다만 병원약사회는 이 기간을 3년으로 제한해 민간자격을 갖춘 병원약사들의 자격 변경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인증은 의사, 간호사 등 타 직종과 같이 연수교육으로 갈음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는 설명이다. 민명숙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산업약사회가 참여하고 있는 협의회와 복지부 차원의 논의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민간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데 큰 틀에서 동의가 이뤄진 상황"이라며 "부칙을 통해 민간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게 병원약사회를 주축으로 한 협의회 차원의 의견이다. 최신 지견이나 동향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까지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9월 30일과 10월 14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전문약사 연구 공청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4일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병원약사회 등과 관련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명숙 부회장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환자 안전이 강조되고 있다. 약사 업무도 조제 중심에서 임상 중심으로 전환되는 만큼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신 약물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적극 파악하며 업무를 표준화하고 근거중심의 활동 성과를 축적함으로써 약제 업무를 발전시키고 전문성을 입증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체계 개선에 따른 전향적 업무수행 강화와 새로운 환경에 맞춰 약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자 안전성을 높이고 신뢰를 쌓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문약사 인력기준 반영, 전문약료 행위에 대한 수가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2-10-20 11:28:25강혜경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15일 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변영태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행사를 치루며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모시게 돼 기쁘다"며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해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호정 여약사회장도 "약사회원들의 정성스런 성금으로 펼쳐온 사회공헌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돼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웃사랑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노인층,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장학금 등에 사용되는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행사는 김준태 총무위원장과 유명희 여약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참가 인사들의 격려사와 사회공헌사업 내용발표 등이 있었다. 이어 시약사회 합창단인 팜루체의 합창공연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분회장, 여약사회담당임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정장선 평택시장,유승영 평택시의회의장, 홍기원국회의원, 변성윤 의사회장, 서영달 보건소장도 기금 마련 행사에 동참했다.2022-10-20 11:22:06강신국 -
용인시약,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임상 관련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원장 정이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 및 대학원 교육 과정 참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곽은호 회장은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원에 약사회 추천을 받은 회원이 입학하면 학교는 약사장학금을 매 학기 지급하게된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이어 "전문약사제도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약료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회원 약사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2013년 신설해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해오고 있다.2022-10-20 11:18:02강신국 -
연세대 약대 제약산업협동과정, 31일까지 석사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산업협동과정에서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3학년도 전기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협동과정은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제약산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중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해오고 있다. 학부 전공과 무관하며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또 재학생들에겐 특성화대학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전공은 의약품경제성평가, 임상시험매니지먼트, 제약·바이오 제조품질관리, 제약글로벌마케팅, AI·빅데이터로 총 5개 분야가 있다. 매년 진로설계포럼, 현직자와 직무 중심 멘토링, 기업체 현장견학 등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을 돕고 있다. 모집은 석사과정으로 서류전형과 구술시험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yonsei.ac.kr/graduate/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2022-10-20 10:51:42정흥준 -
터울, 인슐린 취급 약국 검색 서비스 오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터울(대표 신승호)이 지난 달 모바일 복약안내를 개편한 데 이어 인슐린 취급 약국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식약처 생물학적 제제 배송 규정 강화로 인슐린 제제를 취급하지 않게 된 유통업체가 생겨남에 따라 시중 약국에서 인슐린 제제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어, 인슐린 제제가 필수인 1형당뇨 환자들을 중심으로 인슐린 취급 약국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신승호 대표는 "터울에서 운영 중인 복약안내 서비스 가입 약국에서 인슐린을 취급하는 약국을 지도로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인슐린 제제 공급 부족 사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번 서비스가 전국 약국의 정보를 포함한 것이 아니라 터울에서 운영 중인 복약안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약국이라는 점이 안타깝지만 인슐린 제제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터울이 오픈한 인슐린 취급 약국 검색서비스는 2022년 10월 기준 1000여개 약국에 대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2022-10-20 09:08:1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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