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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옵티마 2.0' 앞두고 대대적 마케팅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새 비전의 '옵티마 2.0' 공개를 앞두고 내달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11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옵티마는 역대급 프로모션에 이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옵티마는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마케팅 믹스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약국 매출 증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케팅을 위한 영상 제작이 완료됐으며 각 채널별 세부 타깃 설정은 물론 당근마켓 등 지역광고를 포함해 전략적이고 퀄리티 높은 마케팅믹스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행보는 '옵티마 2.0'을 통해 시작된다. 가맹 약사 커뮤니티를 통해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금년 중 브랜드 하우스 기업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와의 합병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는 브랜딩과 통합 마케팅 등에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합병이 옵티마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맹 약사와 신규 약사님들을 위한 혜택과 프로모션, 대대적인 마케팅, 합병 등 내년에는 옵티마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옵티마는 신규가맹계약 체결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22-11-29 15:35:31강혜경 -
안산시약, 다시보는 약국 한약제제 강의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다시 보는 약국 한약 제제'를 주제로 팜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안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강좌는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고 권태혁 강사가 포단위로 출시되는 약국 한약제제 50여종을 고방의 원리와 신체기관 작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해인 한약건기식이사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 사례를 공유하는 스터디 그룹을 병행했다"면서 "강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어가 약국에서 한약 제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1-29 15:1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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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코로나 별도 수가 12월 31일까지 재연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이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투약·안전관리료(3010원)와 대면투약관리료(6020원) 적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복지부 보험급여과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수가의 건강보험 적용기간을 공지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예방관리료 정책가산료(요양, 정신병원)는 12월 1일 자정부터 종료된다. 코로나19 대면진료 관리료와 코로나19 통합 격리관리료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며 원스톱 진료기관 통합진료료, 재택치료 전화상담관리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2022-11-29 13:34:34강신국 -
서울약사 탁구대회 송파 장성백-강남 박종예, 남녀 1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약사 탁구대회에서 송파 장성백, 강남 박종예 약사가 우승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정성욱)는 27일 성북구소재 동신초등학교에서 제11회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를 열고 실력을 뽐냈다.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열게 됐다"며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 만큼 즐겁게 경기를 하자"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대회 결과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장성백(송파), 은배부 우승은 전상권(도봉) 약사에게,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종예(강남), 은배부 우승은 정영란(도봉)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자 금배부 2,3,4위는 정병욱(은평), 권용범(송파), 홍인식(송파)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전상권(도봉), 김정호(영등포), 최성욱(광진), 이영철(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 금배부 2,3,4위는 서진연(은평), 최진(광진), 남유경(은평)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박광숙(광진), 윤민왕(동작), 이수희(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동과 은평 등 11개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약사회원 70여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는 은평구 탁구 동호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조규성 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각구 분회, 대한약사탁구연맹, 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에서 후원했으며 행사에는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오혜라·김경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1-29 12:05:01강혜경 -
37개 약대중 유일하게 인증평가 거부하는 경성대...이유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이 올해까지 전국 37개 약학대학 1주기 인증평가를 진행하고 있지만, 경성대 약학대학이 현재로선 인증을 받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 약평원은 판정위원회를 열었고, 회의 내용을 토대로 이후 학교와 더 긴밀히 소통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경성대가 약평원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증 평가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의견 조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약평원 관계자는 “학내 사정을 이유로 사유를 제출했다. 학교와 더 소통을 해야 한다. 올해까지는 평가를 받았어야 하는데 이뤄지지 않았다. 50개 항목이 있는데 충족을 놓고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자체 평가를 한 거 같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학교로부터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해야 할 것이고, 1년 연장을 할 것인지 등을 놓고 확정이 되지는 않았다”면서 “대학에서도 법적인 구속력에 대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월부터 공식 기관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학교는 인증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경성대 본부 측에서는 약평원이 제시하는 기준이 학교 사정을 반영하지 않은 무리한 기준이라는 입장이다. 대학 본부 측 관계자는 “약평원의 기준을 따르려면 현 교원의 2배, 교사 공간도 2배로 확대해야 한다. 내실화 강화라는 측면은 있지만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다”면서 “또 약평원은 대학과 사전 교감 없이 일정을 통보했기 때문에 따르기 힘든 점도 있다. 평가 수수료 부담의 문제는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약평원에 여러 문의를 남겼고, 구속력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물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그 외에도 질의를 남겼으니 답변을 들어봐야 할 거 같다”면서 “앞서 인증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뒤로 아직 약평원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약대 인증 평가를 놓고 대학 본부와 약평원이 직접 소통을 하고 있다. 따라서 약학대학은 본부 측과 소통하며 인증 평가 진행을 설득하는 중이다. 약대 관계자는 “대학본부가 약평원과 직접 소통하고 있고, 우리 약대에서는 인증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본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2022-11-29 11:54:17정흥준 -
기온 뚝, 겨울 시작…가수요 겹쳐 일반약 판매 증가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국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면서 약국도 겨울채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기침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근이완제와 파스류, 용각산, 소화제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약 판매가 증가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피스 인근의 A약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일반약 판매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지만 평년보다 날씨가 따뜻한 탓에 종합감기약이나 콧물약 등 판매가 적었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관련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오늘 오전에만 감기약과 소화제, 숙취해소제 등을 사러 온 분들이 많았다"며 "아무래도 계절과 카타르월드컵, 연말행사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B약국도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약 뿐만 아니라 근이완제나 파스류, 소화제 등 판매도 함께 증가한다"고 말했다. 실제 약국 온라인몰 판매 순위에서도 근이완제와 파스류 등의 순위가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오전 11시 기준 더샵 일반의약품 판매 순위를 보면 훼스탈플러스 2위, 머슬펜정 8위, 케토톱플라스타 10위(34매)·14위(7매), 속사존정 11위, 멘소래담로오션 12위(75ml)·31위(100ml), 용각산쿨과립 24위, 용각산 27위(25g)·46위(55g), 용각산쿨과립(복숭아) 30위, 나리스타에스점비액 33위, 신신파스 34위, 미놀에프트로키 36위, 케펜텍플라스타 38위, 베타딘인후스프레이 44위 등으로 집계됐다. 감기약과 아세트아미노펜제제도 상위권에 랭크됐는데 콘택골드 9위, 하벤허브에프캡슐 15위, 알파아세트아미노펜정 16위, 어린이부루펜시럽 22위 순이었다. C약국은 "최근 들어 상비약 수요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뉴스에서 '감기약 부족 현상이 올 수 있다'고 해 미리 약을 사러 왔다는 분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과 4월 오미크론 변이 유행 당시 가정 내 비치해 뒀던 상비약이 2차례의 재유행을 겪으면서 대체로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이 약국은 "심지어는 아세트아미노펜 가격이 인상되는 줄 알고 여러 통을 구매하겠다는 분도 계셨다"면서 "약 부족 현상이 반 년 넘게 지속되면서 일반인들 역시 약 수급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약국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 데이터 역시 기침감기약과 해열진통제 판매 증가세를 보여줬다. 케어인사이트에 따르면 48주차(11월 20~26일) 주요 기침감기약인 판피린큐액과 판콜에스내복액, 팜플콜드연질캡슐 등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같은 증가세는 42주차(10월 9~15일)부터 7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해열진통제 판매도 증가세를 이어갔는데, 얀센아세트아미노펜을 필두로 게보린정, 타세놀정 등 주요 제품의 판매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후질병치료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이전 주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42주차 이후 소폭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 코로나 키트의 경우 판매처는 396곳에서 398곳으로 2곳 증가했으나 판매량은 총 1만1961개로 지난 주 1만2625개와 비교했을 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액 키트는 전 주 342개에서 386개로 증가했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키트 판매량 증가가 멈춘 것은 지난 10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이러한 현상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감과 관련 있는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2-11-29 11:44:17강혜경 -
약국 에피소드부터 캠페인까지…약사회도 웹툰이 대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 대국민 홍보 수단으로 웹툰을 속속 활용하고 있다.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웹툰을 활용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이다. 약사회 소통위원회는 현재 웹툰을 제작해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진행된 12차 상임이사회 안건 중 하나로 상정, 승인돼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번 사업 제안 이유에 대해 소통위원회 측은 “일선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 간 소통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환자와 교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통위원회는 총 5편의 웹툰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격주당 1편을 약사회 홈페이지 내 ‘앞끌뒤밀 코너’를 개설해 개시할 예정이다. 개시될 웹툰 주제에는 ▲경청과 공감이 기반된 환자-약사 사이 신뢰관계 형성 ▲환자투약 상담 ▲환자의 약물요법관리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전문인으로서 자기표현하기 ▲보건의료 직능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관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 내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최근 약사들이 참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홍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웹툰을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지난 9월에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위원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캠페인 ‘여기저기 받아온 수북이 쌓인 약, 약사가 관리하자’의 일환으로 ‘다보람 약사의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도전기’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한약사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https://han.gl/gaDLk)에 개시하고 있다. 웹툰을 모두 확인한 후 퀴즈를 풀면 음료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젊은층에는 웹툰이 친숙하고 인기가 있는 만큼 사업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면서 “방문약료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방문약료 업무 에피소드에 대한 웹툰 시리즈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2022-11-29 11:37:22김지은 -
조제용 AAP 18품목 약가인상 D-2...약사들 불만 폭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일부터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약가가 인상되는 가운데, 고스란히 약국의 행정부담과 향후 사후관리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에 대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AAP 제제 약가인상에 따라 약사들은 가중평균가 청구가 아닌 서류상 반품을 선택하고 있다 약사들은 정당 200원 꼴인 판매용 일반약을 까서 조제하며 발생한 차액은 약국의 손해가 된다며 약가인상으로 반품, 서류 관리 등 행정부담까지 고스란히 약국 몫이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변약국에서 급하게 AAP를 구매한 약국은 서류상 반품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된다. 또한 약가인상은 가중평균가, 약가인하는 신가격으로만 적용되는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가중평균가란 분기별 구입한 약제 총액의 합을 총 구입량으로 나눈 가격을 의미한다. 반품 없이 기존 재고를 활용해 청구할 수 있다는 가중평균가는 1, 2, 3월 가중평균가는 5, 6, 7월 청구 시 적용하고 4, 5, 6월 가중평균가는 8, 9, 10월 청구에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이를 산정해서 청구하기는 매우 힘들다. 실거래가 청구가 보편화된 약국에는 맞지 않는 제도라는 것이다. 즉 가중평균가는 입찰 등으로 인해 공급단가가 달라지는 병원 등에서 주로 활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 참에 약국 가중평균가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아울러 반품과 청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자칫하면 청구불일치 대상이 될 수 있는 우려도 약사들의 스트레스다. 1회용 점안액 약가 인하 당시 약국 1만여곳이 청구불일치 소명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이에 아세트아미노펜 약가 인상으로 인해 추후 심평원 사후관리 등으로 회원약국에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기관과 적극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복지부도 AAP 18개 제품에 대한 서류상 반품을 내년 1월31일까지 인정하기로 했다.2022-11-29 11:34:04강신국 -
약가 인상 AAP, 서류상 반품 인정…2개월 한시 시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2월 1일자로 인상되는 아세트아미노펜(AAP) 18품목에 대한 약국의 서류상 반품이 2개월간 한시적으로 인정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회원 약사들에 ‘12월 1일자 약가인상 품목 서류반품 인정’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공지에서 약사회는 조제용 AAP 약가 인상에 따른 서류상 반품을 2개월(2022년 12월 1일~2023년 1월 31일)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AAP 650mg 18개 품목으로, 적용 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시 ‘서류상 반품 인정’으로 체크하면 된다. 약사회는 약가 인상 전날인 11월 30일 기준으로 약국 재고를 파악해 약국 거래처 별로 재고 확인 요청이나 서류반품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서류상 반품 인정 대상에는 낱알 개봉 의약품도 포함되다는 점을 공지했다. 이번에 약가 인상 적용 대상인 AAP 18개 품목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https://han.gl/Cwjvy)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서류상 반품은 ‘의약품 공급업체와 요양기관 간의 합의에 따라 반품을 진행할 경우 의약품을 실제로 이동시키지 않고 거래명세서상 반품·입고·출고가 이뤄지는 행위’를 말한다.2022-11-29 11:05:27김지은 -
제주도약, 탱고 음악콘서트로 인문학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제주도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음악콘서트를 마련했다. 도약사회와 약업협의회 회원, 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지훈의 클래식 인사이트-탱고: 세계를 감동시킨 열정의 멜로디’ 두 번째 콘서트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9월에도 정지훈 평론가를 초빙해 유럽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인문학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정 평론가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로 전업했다. ‘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11-29 10:09: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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