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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신청철회...식약처 책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를 비롯한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이하 모임넷)가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과 신청철회에 대한 식약처 책임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오늘 식약처가 현대약품이 15일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의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했음을 알렸다. 미프지미소는 임신중지를 위해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미페프리스톤, 미소프로스톨의 콤비팩 중 영국 라인파마인터내셔널이 생산하는 유산유도제의 제품명으로, 현대약품은 라인파마의 미프지미소에 대한 국내 판권을 독점 계약하면서 식약처에 2021년 7월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1년 5개월에 걸친 검토 끝에 현대약품은 식약처가 요구하는 보완자료를 제출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허가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임넷은 유산유도제의 도입이 또 다시 크게 지연된 상황에 분개하며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며 "현대약품은 국내 허가 절차에서 식약처가 요구했던 보완자료의 항목과 보완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이유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유산유도제 합법화는 이미 2017년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23만2000여명의 동의를 얻고 2022년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도 10만명의 동의를 얻은 의제였으며, 현대약품이 작년 초 유산유도제 국내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 수많은 사람이 SNS 등에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는 것. 이들은 "이는 제도의 미비로 임신중지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유산유도제의 도입이 안전한 임신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미프지미소는 WHO가 인정하고 주요 국가들이 접근 보장을 강조하는 핵심 필수의약품이다. 현대약품은 여성건강 보호에 필수적인 의약품에 식약처가 요구했던 보완자료가 무엇이고, 자료가 제출되지 못해 도입이 무산된 이유는 무엇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식약처는 유산유도제 도입 무산으로 지연된 건강권과 재생산 권리에 대한 책임있는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수많은 여성들은 안전한 의료 체계가 법·정책으로 보장되지 않는 환경 속에서 암암리에 임신중지를 시도할 수밖에 없었고, 식약처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을 직구로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2021년 1월 1일부터 인공임신중절 의약품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약회사 등의 허가 신청이 있는 경우 유산유도제의 허가·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는 것. 모임넷은 "식약처는 현대약품의 자진철회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며 "유산유도제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한 접근 방안을 조속히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60여개 국가에서 자료를 탄탄하게 쌓은 유산유도제는 안전성 자료 미비를 이유로 허가를 반려해온 것은 분명한 식약처의 책임이다. 이번 미프지미소 사태에서 식약처의 태업과 방관은 유산유도제 도입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심을 남길 수밖에 없다는 것. 이들은 "현재의 사태까지 이르게 한 보건당국과 이를 방관하는 정권에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하는 바이며,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은 특정 회사나 규제당국에 맡겨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는 유산유도제의 조속한 도입과 접근성 확대를 위한 투쟁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12-16 17:30:31강혜경 -
10년 된 세이프약국 사라지나...예산 전액삭감 날벼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에서 지난 10년 간 운영되던 세이프약국 사업이 예산 전액삭감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어제(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결과 2023년 예산안에 세이프약국은 포함되지 못했다. 지난 11월 서울시는 시의회에 역대 최대 예산안인 47조2052억원을 제출한 바 있다. 이달 다섯 차례 예결위가 열린 후 최종 수정안이 마련됐고, 어제 오후 본회의를 거쳐 내년 예산이 확정됐다. 올해 6억 8900만원이었던 세이프약국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앞서 서울시 예산안 관계자는 “세이프약국은 실적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아 예산 편성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물론 시의회 심의의결 과정에서 증감액이 이뤄지기 때문에 조정 가능성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극적인 예산 확보는 없었다. 내년도 추경예산안에서 사업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장 상반기에 세이프약국을 운영할 예산은 없다. 현재 약 370개 세이프약국이 1만2000원(상담 5회)의 서비스료를 받으며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예산 지원이 끊어지게 된다. 세이프약국은 지난 2013년 시작된 포괄적 약물관리 시범사업이다. 서울시 지원 예산과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해왔다. 다만 10년간 본사업 궤도에 오르지 못하며 우려를 낳기도 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시민사회단체 지원 사업을 전면 재조정하면서 세이프약국도 큰 위기를 맞이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올해 하반기 세이프약국TF를 운영하며 사업 살리기에 나섰고, 사업 설명회를 마련하며 참여 약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끝내 예산 삭감을 피하진 못했다. 시약사회는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점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올해 추경 가능성은 아직 열어두고 있다. 다른 한편으론 10년된 세이프약국을 점검해 새로운 사업으로 리모델링하는 방향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추경 가능성은 남아있다. 다만 세이프약국이 10년간 이어져 오면서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었다. 시에서도 세이프약국 관련 연구용역 결과가 곧 나온다. 올해는 개선점들을 재점검해 새롭게 단장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2022-12-16 17:26:46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자문위원 간담회 열고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총회 준비를 포함한 약사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에서 2023년 총회 준비 과정과 총회 전 회원 의견 취합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상황을 전달하고, 올해 사업 내역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자문위원들은 임기 첫 해 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회원약국 약화사고 등을 문제 없이 처리해 준 데 대해 집행부의 노고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무거운 현안이 많은 만큼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또 대체조제 간소화와 품절약 공급체계에 대한 문제를 대한약사회를 통해 건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민 총회의장과 김영진 회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임성호 자문위원이 참석했다.2022-12-16 17:05:32강혜경 -
대전시약, 송년회 열고 한 해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송년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15일 대전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2022 임원 및 여약사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임원과 여약사위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약사회는 신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할 것을 다짐했다. 약사회는 새로 선임된 정시희 홍보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김병훈 대덕구약사회장과 김성희 근무약사이사에 대해 상을 수상했다. 또 2022년 대전시약사회 회무경과보고와 여약사회무경과 및 전국여약사대회 밸리댄스 동영상 시청, 가위바위보게임, 오주헌 청년약사이사·신영진 총무이사·이현아 약사의 노래 감상,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및 5개 분회 임원과 오진환 총회의장, 오천록 지도위원, 정혜광 충남대학교 시니어헬스 융합연구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2022-12-16 16:58:19강혜경 -
"제약사·약국 거쳐온 반백년 삶, 책 한 권에 담았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지침서인 ‘약국경영과 세무’를 발간했던 김응일 약사(74·서울대 약대)가 이번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으로 찾아왔다. 김 약사는 지난 1971년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화약품에서 10년 간 근무 후 현재까지 지역 약국을 운영해왔다. 김 약사는 스스로를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약사’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과거 불모지였던 약국 세무분야를 개척해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또 44년째 지역 약국을 운영함과 동시에 충암공파 종가 제17대 종손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서울대 약학대학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약대 동문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리즈의 첫 주인공이 된 이유다. 김 약사는 “국향척언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요즘 말로는 수필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보고 듣고 살아온 삶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약사는 “과거에 약국 세무 책을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처럼 글을 모아서 낸 적은 처음이다. 오래 전부터 모아왔던 글과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면서 “원고량이 방대했는데 전부 담지는 않았고 200페이지 분량으로 추려냈다. 대신 QR코드를 넣어 영상도 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말부터 발간 준비를 시작해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출간을 위해 글을 골라내고, 수차례 교정을 하면서 지난 1년은 김 약사에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다. 김 약사는 “책을 준비하면서 과거의 글들을 천천히 살펴봤다. 그동안 다양한 사건과 일들이 있었고, 그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약사는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약국 문을 닫으면 자정을 넘길 때까지 교정을 보는 날들이 많았다. 그렇게 약 1년의 시간이 들어갔다”면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향척언’ 출판기념회는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정일 명예교수와 이상국 약대학장, 원희목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발간 기념 축하 인사를 전했다.2022-12-16 16:19:53정흥준 -
코로나·독감 유행하는데 비수기?…연말 처방·매약 '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요즘 환자가 줄어든 것 같은데 어떠세요?" "혹시 저희 약국에만 손님이 없는 건가요?" 연말을 앞두고 일부 약국가를 중심으로 매출 감소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 감기가 동시에 유행하며 트윈데믹,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환자 급감을 체감하는 약국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강추위까지 겹치면서 경기가 줄었고, 통상 연말까지도 비수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약국가의 전망이다. 변수는 코로나19 확진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154명으로 12일 8만6852명, 13일 8만4571명보다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연말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국가도 주시하는 분위기다.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공데이터분석연구팀장은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예측' 보고서를 통해 14일 8만4571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뒤인 28일에는 1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확진자 추이가 약국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A약국은 "확진자와 독감, 감기가 동시에 유행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예상 외로 처방이나 매약 매출의 증가는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통상 11월 경 감기와 독감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유행도 늦었던 것 같다"며 "지난 주만 해도 조금 증가하는 듯 했으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자 자체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약국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가 분석한 약국 조제·판매 건수 추이 역시 10월 초순부터 증가세를 유지해 오던 조제·판매 건수가 11월 말 소폭 감소했다가, 12월 둘째 주인 4~10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가는 특히 일반약 판매가 예전 같지 않다는 입장이다. 코로나 키트나 쌍화탕, 갈근탕, 해열진통제, 감기약 제제 정도만 수요가 이어질 뿐 이외 영양제 매출 등은 현저히 줄었다는 지적이다. 같은 지역 B약국은 "수요가 전혀 없다. 제약사들도 영양제 매출이 예전 같지 않다고 얘기한다"며 "일반약 판매가 많은 일부 지역 약국들의 경우 이달 들어 유명 영양제 가격을 5000원 가량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비교적 객단가가 높은 품목들의 수요가 줄다 보니 매약 매출이 특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C약국은 "날이 추워지면서 오히려 거리에도 사람들이 없다"며 "약국들이 약 주문량을 늘리고 준비해 왔던 것에 비하면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연말 확진자 증가 등이 변수고, 매약 매출은 설 무렵까지는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C약국은 "작년과 재작년의 경우 재난지원금 등이 약국가에 단비가 됐지만, 하반기에는 별다른 이벤트가 없다 보니 지갑을 닫는 분위기"라며 "내년도 경기 전망도 긍정적이지 않다 보니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 인근 D약국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식 등은 늘어났지만 약국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은 되지 않는 분위기"라며 "연말을 앞두고 약국이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2022-12-16 16:14:06강혜경 -
성동구약, 다과회 등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지용선)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랑나눔다과회 등 하반기 회무를 평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겸한 송년회에서 올해 사업 내역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용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여약사위원과 회원들의 정성과 격려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한 한 해 였다"면서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위원들 역시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칭찬하며, 내년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모든 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16 15:27:11강혜경 -
일 년간 휴베이스를 빛낸 제품은?…22일 HBA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김성일)가 한 해 동안 회원 약국들로부터 사랑받은 제품들을 꼽는 'HBA(Hubase Brandproduct Awards)'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HBA는 한 해 동안 휴베이스 자체 브랜드제품을 사랑한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남태환 R&I 이사는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휴베이스 브랜드제품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HBA는 우리 제품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휴베이스는 2019년 감기약 시리즈인 팜플루 런칭을 시작으로 진통제와 데일리 영양제, 액상차 식품 라인 등을 출시·유통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신제품 5종과 기존 제품 패키지 리뉴얼 등을 앞두고 있다. 김현익 대표는 "우리 제품을 통해 휴베이스 약국이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약국이 될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9시부터 회원 전용 온라인 채널로 방영될 예정이며, BEST CONSUMER를 비롯해 INCREDIBLE ROOKIES상, BEST JUMPER상 등 총 7개 부문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2022-12-16 15:17:44강혜경 -
위드팜, 연말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위드팜은 15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새생명지원사업 지정기탁)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장기이식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적시에 지원해 건강회복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새생명 지원사업이다. 이로써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째 후원을 실천하게 됐다. 위드팜은 "회원약국 출입문에 부착된 행복나눔N 마크는 약국에 방문한 고객의 구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되고, 이 기금이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의료비로 지원된다는 의미"라며 "환아들의 경제적 상황을 살피고 완치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은 "현재 기업 기부가 여러 상황으로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12년째 후원을 이어와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 회원 약국장님과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의 참여로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위드팜은 앞으로도 병마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치료에 정성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간 총 2억2000만원을 환아 가정에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2022-12-16 15:07:31강혜경 -
중랑구약, 자체감사 받아..."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2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분회 자체 감사는 정덕기, 최경희 감사가 진행했으며 감사단은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전반,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다. 김위학 회장은 "당면한 약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는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약사회관 재건축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022-12-16 15:07: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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