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파 약사협동조합, 4년 만에 대면총회서 도약 다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행, 이하 아로파)은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조합 사무실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아로파는 코로나로 4년 만에 대면으로 모여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정행 이사장은 “비대면에서 대면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아로파 자체 몰을 보다 활성화해 코로나로 다소 침체돼있던 조합의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향후 조합의 사업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사항으로는 ▲조합 내부적 업무의 표준화 추진을 통한 내실 증대 ▲정기 학술 세미나의 개최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 방안 제공 ▲주식회사 함초록과 공동 개발한 제품의 해외 수출과 후속 제품 출시 등을 통한 아로파 브랜딩 및 조합 수익의 증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추가적으로 조합 자체몰인 아로파몰의 활성화를 위해 입점 업체 및 품목 확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태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조합 고유의 사업 모델 개발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대면 행사를 확정하고, 조합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행 이사장은 “대면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개별 약국에서는 어려운 공동 대응과 사업을 실천하고 독립적인 약국을 조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23-04-20 09:28:01정흥준 -
'약사가 말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29일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가 도입되면 모두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늘픔약사회(대표 정수연)가 오는 29일 '약국과 환자 그 사이에 플랫폼'을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허용된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우후죽순 생겨난 중개 플랫폼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 현황과 맥락, 제도 개선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로 약사와 약대생 모두에게 개방된다. 세미나는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 계획과 현황(장보현 참약사체인 이사, 서울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부센터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현황 및 문제점(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늘픔약사회 공동대표) ▲환자 중심의 약국 이용 흐름 개선방안(이광민 사회약학 박사,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의 발제가 진행되며, '비대면 진료가 도입되면 모두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와 '강남언니 vs 의협, 로톡 vs 변협, 닥터나우 vs 약사회 혁신과 기득권의 싸움일까?'를 안건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세미나 주제는 약사사회가 당면한 시급한 주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에 여러 분야마다 지속적으로 촉발되고 있는 플랫폼과 레거시 산업의 충돌이라는 거시적 관점을 기반으로 약국산업에 대한 플랫폼 시장의 도전과 문제점에 대해 접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비판적인 시각만 제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 방향 속에서 약국과 약사의 경쟁력을 어떻게 키워나가고 이를 제도화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후 6시30분부터 홍대입구역 청년문화공간 JU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pmEtyW2NGLLoGyH36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약사 공동체 늘픔약사회는 약사 전문성 제고부터 사회에서 약사의 역할까지 다양한 주제로 매 분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2023-04-20 09:16:14강혜경 -
평택시약, 사랑의 실버카 기증...10년째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0년째 매년 실버카를 기증하고 있는 평택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발이 돼 주고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평택시약사회 로고가 박힌 실버카를 끌고 오는 어르신을 보면 자선다과회를 통한 기부가 보람된 곳에 쓰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실버카 기증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송탄 보건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정호정 부회장, 유명희 여악사위원장, 현은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3-04-19 20:10:52강신국 -
이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온라인학위과정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에서 임상약학과 온라인학위과정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4학기 수료 시 약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입학원서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9일 발표 예정이다. 대학원 측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약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 4학기 학위과정 수료 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100%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개편됐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원은 약사 전문지식 향상과 임상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준비했다. 전공과목으로는 ▲신경정신과 약물요법 ▲전해질 조절, 신장질환 및 수액약물요법 ▲순환기 및 호흡기질환의 약물치료 ▲내분비/소화기 약물요법 ▲항암/면역약물요법 ▲골관절약물요법/노인약물요법 ▲소아약물요법/정맥경장약물요법 ▲감염/피부/산부인과 약물요법 ▲임상연구 설계 및 연구방법론 ▲임상약물동태학/임상약물유전체학 ▲사회약학 ▲임상데이터 분석 및 활용 ▲임상약학세미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 측은 이대 약대 전임교수와 이화의료원 의료진으로 교수진이 구성돼 질환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2023-04-19 18:36:24정흥준 -
배달의민족, 편의점약 배달 규제샌드박스 신청 보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배달의민족이 편의점약 배달 허용에 관한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보류하면서, 관련 이슈는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을 전망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상비약 배달과 관련한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자체 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우아한형제들 측은 "지난해 12월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했고, 현재 보류된 상황"이라며 "사회적 논의가 더 되길 기다리면서 속도조절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이 국민 보건과 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 1인 가구 등은 편의점에 가서 약을 구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측면에서 접근성을 높여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당초 취지였다. 현재도 배달의민족 내에 배민스토어 내에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편의점도 포함돼 있어 상비약에 대한 배달을 허용해 달라는 내용이었다"며 "우선은 관련한 신청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회적 컨센서스 등을 지켜보며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것. 다만 이 관계자는 "추후 상황 등에 대해서는 구체화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상비약 배달과 관련한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했던 우아한형제들이 자체적으로 보류를 요청함에 따라, 상비약 자판기 문제와 함께 관련 현안을 고민해 오던 약사회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상비약 자판기 문제도 현재 진행형이며, 우아한형제들 이외에 인터넷기업협회 등도 상비약 배송 허용을 대통령직 인수위에 건의했던 만큼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도 지배적이다. 우아한형제들과 네이버, 카카오, 넥슨, 넷플릭스 등이 소속된 인터넷기업협회는 작년 4월 상비약 배송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인터넷 산업 진흥 종합 계획안'을 윤석열 대통령 당시 당선인 인수위 측에 전달했었다. 당시 인터넷기업협회는 "이미 편의점에서 약사가 아닌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현실에서 환자가 약국 또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법 규정은 과도하다"며 "현행법 상 의약품은 약국 내 판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일부 해외 국가에서는 배송 가능한 물품의 범위를 의약품까지 포함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12개 주에서 약국 면허 취득 후 환자가 병원, 약국에 가지 않아도 복용할 약을 시간에 맞게 정기 배송하는 '미국 아마존', 베이징·상하이·선전 등 핵심 지역에 약국 개설 후 회사와 가맹을 맺은 약국을 통해 회사 자체 배송원들이 직접 약을 배송하는 '중국 콰이팡쏭야오', 의료기관이 자체 앱을 개발해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본인인증을 거치면 자동으로 처방전을 보여주고 앱 상 약국을 선택·결제하면 집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핀란드 메힐라이넨'을 예로 들며 "안전상비약에 한해 통신판매 중개 및 배송 서비스를 허용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2023-04-19 17:40:11강혜경 -
화상진료→처방전송→약 배송 실증특례 시작됐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온라인 처방전 발송과 조제약 택배배송 등이 포함된 비대면 진료 실증특례가 허용돼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과 한국규제학회는 2022년 규제혁신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규제혁신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와 제언을 담은 '규제혁신: 모래주머니를 제거하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서 내용을 확인하니 '뇌질환자, 비대면으로 진료받고 약 배달 받는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사업 내용을 보면 서울 홍릉 강소 연구개발특구에서 뇌질환자 비대면 진료보조 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수있도록 하는 규제 특례가 승인됐다. 뇌 손상으로 운동기능이 저하되거나 장애가 생긴 환자에게 IoT기기를 부착하면 실시간으로 측정된 신체상황 데이터가 병원으로 전송된다. 병원에 있는 의사는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복약, 통증, 식이, 운동 등)를 보고 환자 상태를 파악한 후 처방전을 발행한다. 처방전은 사전에 지정한 약국으로 발송되며 환자는 해당 의약품을 택배로 받아보게 된다. 실증특례를 위해 적용이 유예된 규제는 3가지다. 우선 비대면 진료와 처방전 발급이 금지된 의료법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의약품 택배 배송을 금지한 약사법의 적용도 유예됐다. 진료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병원과 약국 간 담합을 막기 위해 시행 과정에서 지켜야할 부가조건을 설정했다. 우선 반드시 화상 전화를 통해 얼굴을 보고 진료를 하도록 했다. 만일 화상진료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내원을 권고하도록 했다. 처방전을 전달받는 약국도 환자가 지정한 곳으로 제한했다. 백서에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신속하게 필요한 처방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진료는 국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성과"라며 "그런데도 각 집단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함께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장에서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간 비대면 진료 관련 규제 샌드박스를 허용해왔지만 해외에 있는 국민만을 대상으로 하는 등 실제 적용 범위에서 많은 제한이 있었다. 이번에 국내에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실증특례가 허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제한적인 실증특례 사업이지만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에 따른 약 배송과 전혀 다른 약 배송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 실증 데이터는 복지부가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송 허용을 추진할 때 근거자료로 쓰일 가능성이 높아졌다.2023-04-19 15:55:18강신국 -
화상투약기 이용률 어떻게 높일까…쓰리알코리아 고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말 많고 탈 많았던 일반약 화상투약기가 지난달 30일 운영을 시작으로 가동 3주차를 맞았다. 심야시간대와 주말·공휴일에도 약사와 화상으로 상담해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실제 이용자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지만, 이용률 높이기를 놓고 쓰리알코리아가 고심하고 있다. 2년 간 최대 1000개 약국에 설치·운영한다는 것이 실증특례 지정조건이지만, 우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10개소에 한해 운영한 뒤 해당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다 보니 1단계 시범사업 운영실적 등이 주효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 서울, 경기, 인천을 통틀어 설치 약국이 7곳에 불과해 당장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화상투약기 설치 약국은 서울 1곳, 경기 2곳, 인천 4곳에 불과하다 보니 수도권 전역을 커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령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관악구에서만 화상투약기가 설치·운영되고 있고, 약국 수 역시 1곳에 불과하다 보니 실증특례 사업에 돌입했다고 하더라도 물리적 접근성상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쓰리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화상투약기 설치약국 리스트를 공개했다. 또 내주부터는 SNS 홍보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쓰리알코리아 측은 "본격적인 화상투약기 가동이 시작되면서 시스템 운영에 대한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고, 점차 이용횟수 자체도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심야시간과 공휴일에도 화상투약기를 통해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과 설치 약국을 지역 주민이 아니면 모르는 경우가 많아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주부터 SNS를 활용해 화상투약기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등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상투약기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익일 6시, 일요일과 국·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이며 ①해열·진통·소염제 ②진경제 ③안과용제 ④항히스타민제 ⑤진해거담제 ⑥정장제 ⑦하제 ⑧제산제 ⑨진토제 ⑩화농성 질환용제 ⑪진통·진양·수렴·소염제 등 11개 약효군 40여개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 53품목이 판매되고 있다.2023-04-19 15:25:01강혜경 -
"병의원·약국 부정적 마약류 관리 공익신고 주의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청소년 마약음료 사건으로 인해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한 가운데 마약류 유통 관리 공익침해 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접수가 시작된다. 이에 병의원과 약국의 철저한 마약류 관리가 필요해졌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일상 생활 속으로 확산하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약국, 병원 등에서 마약류 향정약 불법 조제 및 대리 처방, 불법 유통, 마약류 취급 의약품 적정 관리 ▲수험생 기억력·집중력 향상 음료, 사탕·젤리 등 음식물로 가장 판매하는 청소년 대상 마약 공급 행위 ▲인터넷 등을 이용한 유통 판매 행위 등이다. 국민 누구나 법률에 따라 공익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원상회복,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신고와 관련해 발견된 신고자의 위법 행위 등에 대해 징계권자나 행정처분권자에게 징계 등의 감면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신고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신고는 온라인 청렴포털(www.clean.go.kr) 또는 국민권익위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와 복지부, 여성가족부, 식약처는 이번 집중신고 기간 동안 적극적 협업을 통해 청소년 등 일반국민에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3-04-19 14:46:00강신국 -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지키기 서명 종료 앞두고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비대면 진료 지키기' 서명운동 종료를 앞두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재차 독려에 나섰다. 닥터나우는 19일 "비대면 진료 지키기 서명운동이 곧 종료된다"며 "마지막까지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자들에 발송한 메시지를 통해 닥터나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직장인에게, 자영업자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비대면 진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 국민 누구나 아플 때, 비대면 진료는 초진부터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간단한 서명으로 비대면 진료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임을 알리는 데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소중한 의견들은 정부와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컨슈머워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축이 돼 진행되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명운동 이외 '지켜줘 챌린지'를 병행하며 비대면 진료 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2023-04-19 14:36:02강혜경 -
"1년 동안 월세 20만원씩 지급"...병원약사 구인 활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동국대학교 의료원은 정규직, 계약직, 단기간직 약사를 채용한다. 계약직은 야간 근무가 가능해야하고, 단기간직은 주말 근무 가능자만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 지원서 작성으로 오는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은 주간약사를 모집한다. 주 40시간 근무이며, 월 평균 1~2회 토요 오전 근무를 맡게 된다. 계약직 1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3일 23시까지다. 희망자는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종합병원 이상 근무경력자를 우대하며, 급여는 5900만원 내외로 당직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입사자 혜택도 있다. 월 20만원의 월세를 1년 동안 제공하며, 입사 한 달 후 2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1년 이후엔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받으며 채용 시 마감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토요일, 일요일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근무시작 전 평일 교육을 5일 진행한다. 약국이나 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대자인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평일 오전 8시30분에서 17시30분까지 근무한다. 연장 및 휴일근무 발생 시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희망자는 채용 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오후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근무한다. 항암제/TPN 조제 업무는 없다. 연봉은 5100만원이며 경력자는 협의 가능하다. 원서는 채용 시까지 이메일(pharmby@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은평성모병원은 정규직, 야간전담, 평일 시간제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과 평일 시간제 약사는 오는 6월부터 6개월 계약직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 자정까지다. 국립암센터는 임시직 휴일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주 15시간 미만으로 6개월 단위로 계약한다. 보수는 시간당 3만원이다. 원서접수는 27일 오후 5시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평일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 일요일 근무는 월 1회만 하면 된다. 월급은 550만원이고, 3년 이상 경력자는 560만원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다. 부산보훈병원은 정규직 약사 4명을 채용한다. 주 40시간 근무로 야간 업무는 없다. 다만 부서 사정에 따라 연장, 휴일 당직이 있을 수 있다. 지방거주자는 사택을 제공하는 데 자세한 문의는 병원에 따로 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국제성모병원은 정규직과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계약직은 파트약사로 평일 4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한다.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26일 자정 마감한다. 국방부 국군수도병원은 경력 4년 이상 약사를 일반직군무원으로 채용한다. 성남과 양주, 전남 함평 등이 근무예정지다.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원서접수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04-19 14:11:43정흥준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 2"약국 소모품 우선 공급을"…약포지 등 수급대란 대응 착수
- 3약국 공급 막힌 동물약…무자료 거래까지 번진 ‘유통 왜곡’
- 4명문 씨앤유캡슐, 임상재평가 자료제출 기한 2년 연장
- 5'2세 경영' 한림제약, 원료 자회사 IPO 시동…이익률 32%
- 6제약바이오, 주주행동 적극 행사에도 소액주주 표 대결 완패
- 7경구용 PNH 신약 '파발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8유영제약, 영업익 3배·순익 4배…어닝쇼크 딛고 반등
- 9지오영, 지르텍 마케팅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개 돌파
- 10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성과 증명시까지 대주주 매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