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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대출·세무 한번에…닥터앤팜, '성공개국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개국 종합 컨설팅 닥터앤팜이 오는 25일 입지부터 대출, 세무를 망라하는 성공개국 세미나를 연다. '성공 개국 세미나 A to 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신규 약국과 양도 양수 약국 분석과 최신 트렌드 분석(닥터앤팜 김도환 이사) ▲은행별 약국대출 정보 및 신용보증기금 알아보기(기업은행 양희일 팀장) ▲모르면 무서운 세금, 세무와 친해야 절세가 쉽다(세무법인 서한 백승삼 세무사) 순으로 진행돼 개국에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닥터앤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약국 경영을 주제로 하는 개국 세미나와 달리, 약국을 개국하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성공적인 개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매월 1회씩 개국 세미나를 지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앤팜은 참석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장 외부에 입지·금융·세무·인테리어·의약품 등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국 개국 노하우가 담긴 핵심 자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진행은 닥터앤팜 공식홈페이지(www.닥터앤팜.com)에서 가능하다.2023-06-15 08:36:33강혜경 -
에비드넷, 의료 실사용데이터 플랫폼에 연합학습 기능 탑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 빅데이터/AI 전문기업 에비드넷(사장 전승)이 운영중인 아시아 최대규모 의료 실사용데이터(RWD, Real World Data) 플랫폼 피더넷(Feedernet®)에 의료 AI 개발이 가능한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반적인 AI 기계학습이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에 집중시켜 AI 모델이 이를 학습하게 하는 방식인 반면, 연합학습은 각 의료기관에 데이터는 그대로 있되 가중치만이 중앙에 공유돼 AI 모델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으로 민감하게 취급돼야 하는 의료데이터 AI 연구방식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약개발이나 임상연구, 약물감시,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 에비드넷은 "피더넷은 국내 50여개 대형 종합병원들의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국제 의료데이터 표준인 공통데이터 모델(CDM, Common Data Model)로 표준화 및 비식별화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데이터는 안전하게 각 병원에서 관리하며 다기관 분산연구가 가능한 RWD 플랫폼"이라며 "대형 종합병원급 CDM 분산 연구망으로써는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설명했다. 제휴 대학병원 연구자 등 이용자들의 피더넷을 활용한 연구수행 실적은 누적 2만6000여건으로 연구결과 활용 논문 게재도 매년 수십여건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또 산업계 수요에 대응해 에비드넷은 RWD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RWE(Real World Evidence) 연구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CDM 다기관 분산 연구 네트워크에 실제 사용 가능한 AI연합학습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인정보 이슈 등 문제없이 손쉽게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측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약개발, 임상연구, 약물감시 및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필요로 하는 학계와 산업계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3-06-15 08:32:0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경찰서와 연계 마약류 범죄 예방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경찰서와 연계해 마약류 범죄 예방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14일 강서경찰서 김원태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영상 촬영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구약사회와 경찰서가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협약을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3-06-15 08:10:11강혜경 -
문닫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속속…30여곳 구조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 사이 생겨났던 30여개 이상 플랫폼들이 자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플랫폼들이 주장했던 초진허용이 아닌 '재진원칙'으로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서 손을 떼는 업체는 물론 플랫폼 내 구조조정까지 현실화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성을 주력으로 비대면 진료와 STD검사(질염 성병)를 해왔던 체킷(CheKIT, 운영사 쓰리제이)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체킷은 8일 0시부로 비대면 STD검사 및 비대면 진료, 약배송 서비스를 종료하고 12일 앱을 통해 서비스 종료를 공식화했다. 체킷은 "그동안 체킷 비대면 STD검사와 비대면 진료를 사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정부 지침에 의해 6월부터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 제공이 더 이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체킷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3개월의 계도기간 이내에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했으나, 비대면 STD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짐에 따라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것. 비대면 진료 종료와 관련해 업체는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 심각단계로 인한 비대면 진료의 한시적 허용 이후 고객께 비대면 진료라는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드릴 수 있었다. 하지만 5월 17일부로 코로나 단계가 심각에서 위기로 격하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되던 비대면 진료는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전환됐으며 3개월의 계도기간이 주어졌다. 시범사업은 한 번 병원을 갔던 환자가 다시 같은 병원을 1개월 이내에 방문할 때로 이용자를 제한했고, 직접 병원을 방문한 기록이 있지 않은 이상 비대면 진료는 사실상 원천적으로 불가해졌다"며 "계도기간 동안 서비스를 운영해보고자 노력했으나 환자 등록 자체가 막혀버려 더 이상의 혼선을 빚지 않고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체킷은 질 미생물 검사와 유산균 추천, 의사의 진료 없는 비대면 STD 및 성병검사 키트 등은 지속적으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체킷은 이어 "지난 2년 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저희도 고객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며 쌓아왔던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해 드리지 못해 매우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을 위해 더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 및 제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체킷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중단은 앞서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를 표방한 썰즈(운영사 트러스트랩스)와 국내 최초 화상 진료 앱을 표방한 파닥(운영사 임팩트스테이션)에 이은 사례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잇따라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관련 업계 역시 숨을 죽이며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관계자는 "해당 플랫폼 이외에도 비대면 진료 서비스 종료를 고민하고 있는 곳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안다. 의료기관을 방문했던 사람들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다 보니 플랫폼 업계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며 "너도 나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로 3개월의 계도기간이 주어지기는 했지만 복지부가 '환자가 시범사업 대상인지 여부를 의료기관이 직접 확인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사업 지속성을 놓고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업체가 대부분이라는 것. 또 다른 관계자는 "한 차례 겪어야 할 파고라고 생각한다. 한 차례 쓰나미를 겪으며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에는 규모가 큰 플랫폼 업체들 마저 인력을 줄이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2023-06-14 16:33:14강혜경 -
"약국은 학습터다"...약대생들, 선배약사들과 열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을 개설하려면 상권에 따라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까. 주 이용 연령과 성별에 따라 진열과 인테리어는 어떻게 차별을 둬야 할까.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해봐야 하는 고민이지만, 약대를 재학 중인 학생들에겐 낯선 질문이다. 또 약국을 이미 운영하고 있는 약사들이라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아주대 약학과 5학년 학생들은 7개 약국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 약국장들을 직접 만났다. 선배 약사들에겐 새로운 영감이, 후배 약대생들에겐 진로에 대한 생생한 체험이 됐다. 이번 만남은 이한길 교수의 사회약학 수업 중 ‘약국 마케팅 전략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해, 아주대 약학과를 졸업한 선배약사들의 협조로 만들어졌다. 7개 조로 나뉜 38명의 학생들은 사회약학 수업에서 배운 SWOT 분석과 STP 전략을 통해 선배 약국들에 다양한 마케팅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 강남 선릉 역세권에 위치한 약국에는 유동인구의 성별, 연령대를 분석해 30~40대 직장인들을 핵심 수요층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전략을 개발했다. 또 친화력이 높은 약국장의 강점을 고려해 환자 약력을 파악한 개인맞춤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도곡동 약국엔 정형외과와 비뇨기과 처방 환자가 많은 것을 고려해, 관련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을 재구성하는 전략을 세웠다. 기존에 복잡했던 제품 진열을 재배치하고, 조제 대기 환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위치에 새로 재구성된 제품들이 눈에 띄도록 진열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구획별 제품군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구분을 표기하는 인테리어 보완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약대생들은 선배약사들과 개국 초기 실패한 전략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 왕십리 약국에는 40~50대 내과 내원 환자를 주 방문객으로 놓고, 20~30대 인근 직장인들을 잠재 방문객으로 구분해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잠재 방문객인 20~30대는 이른 시간 이용률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예상 수요 제품군들을 세분화해서 준비해두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총 7개 약국에 대한 마케팅 전략 분석은 약대생들의 현장 방문 후 조별발표가 이뤄졌고, 이때 약국장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국 방문에 협조한 최태진 약사는 “오랜만에 후배들을 만나서 좋았고, 학생들 발표를 들어보니 분석의 수준이 높아서 놀랐다.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후에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기 전인 1월부터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고 약국 방문을 흔쾌히 허락한 선배약사들에게 감사하다. 또 우수하게 프로젝트를 완성한 학생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2023-06-14 14:54:25정흥준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애형 경기도의원(경기도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13일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의정활동 실적이 우수한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애형 의원은 약사이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고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는데 앞장서는 등 활발하고 모범적인 입법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이애형 의원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했을 뿐인데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위해 좀 더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을 다해 올바른 도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경기도약사회에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 우수의정대상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정책을 통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2023-06-14 13:55:46강신국 -
30억 선결제 후 한방병원 폐업…한의협, 강력징계 예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환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진료비를 미리 받고 돌연 폐업한 한방병원에 대해 한의계가 강력징계를 예고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4일 환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진료비를 미리 받은 후 돌연 폐업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한방병원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한 윤리위 차원의 징계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암 치료로 유명세를 얻은 해당 한방병원은 영업허가가 취소된 후에도 환자들로부터 진료비를 선결제로 받았으며, 최근 돌연 폐업을 하면서 입원 환자의 치료 중단 및 치료비 선납 환자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의협은 "언론 등에서 공개된 선결제 피해 금액은 총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절박한 심정의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편취하려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한의사 회원이나 한의의료기관이라고 할지라도 명백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거나 근거없는 허위 정보 및 시술로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가장 강력한 징계를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3-06-14 12:02:08강혜경 -
어린이해열제 동반상승…정맥순환·치질·땀억제제 '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챔프시럽 변색이슈로 시작된 어린이해열제 파동에 약국 내 어린이해열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시부펜 성분은 물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현탁액과 산제 역시 대체제로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여름철을 맞아 정맥순환개선제와 치질, 땀억제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봄철 반짝 수요가 증가했던 감기약과 알러지약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케어인사이트가 5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콜대원노즈큐시럽은 44위에서 89위로 가장 많이 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위는 지난 달과 동일하게 ▲1위 타이레놀정500mg ▲2위 까스활명수큐액 ▲3위 벤포벨S에스정 ▲4위 판콜에스내복액 ▲5위 판피린큐액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이레놀정500mg과 까스활명수큐액은 전 달 대비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반면, 벤포벨S에스정과 판콜·판피린은 감소했다. 먼저 5월달 타이레놀정은 3만3495개 판매돼 전 달 3만1967개보다 4.8%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까스활명수큐액도 6만7984개로 전 달 6만7506개 대비 0.7% 늘었다. 판콜에스내복액은 7만6306개에서 6만8043개로, 판피린큐액은 7만2523개에서 6만5237개로 각각 12.1%, 11.2% 판매가 감소했다. 지난 달 7위였던 GC녹십자 탁센연질캡슐은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노스카나겔과 케토톱플라스타,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도 각각 2~4계단 올라 7, 8, 9위를 보였다. 어린이해열제 가운데서는 맥시부키즈시럽이 26위로 전 달 대비 31계단 상승했으며,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과 어린이타이레놀산이 41위, 50위로 새롭게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타이레놀산500mg도 61위를 기록했다. 백초시럽플러스 역시 9계단 상승한 44위를 보였다. 광동우황청심원환 역시 52위에서 35위로 17계단 상승했다.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과 센시아의 판매 증가세도 돋보였다. 대원제약 뉴베인액은 68위에서 47위로, 동국제약 센시아는 79위에서 69위로 각각 증가했다. 동국제약 치센캡슐과 판시딜캡슐도 73위에서 51위, 91위에서 62위로 18·29계단 상승했다. 이는 여름철 치질 환자가 증가하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땀억제제인 드리클로액도 100위권 밖에서 65위로 진입했다. 마데카솔케어연고와 이지엔6이브 30캡슐, 복합우루사연질캡슐, 멜리안정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간 영양제인 액티리버모닝연질캅셀과 gsk 무좀치료제 라미실원스외용액도 71위, 90위로 100위권 내에 안착했다. 감기약과 항히스타민제, 스프레이류는 판매가 하락했다. 콜대원코프시럽과 콜대원콜드큐시럽, 콜대원키즈노스에스시럽, 콜대원노즈큐시럽은 적게는 4계단에서 많게는 45계단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44위를 보였던 콜대원노즈큐시럽은 45위 하락하며 89위에 머물렀다. 광동원탕 역시 38위에서 58위로 밀려났으며, 지르텍정도 22위에서 34위로 하락했다. 코앤쿨나잘스프레이와 목앤스프레이 또한 42위에서 64위로, 39위에서 70위로 하락세를 보였다. 용각산쿨과립도 66위에서 85위로 하락했으며 멜라토닝크림은 관광객 수요가 늘어난 명동과 제주 지역을 제외하고는 6위에서 32위로 26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6-14 11:49:37강혜경 -
의약대에 의약사 면허 못받는 '4년제 학과' 신설 허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면허를 받지 못하는 4년제 학과가 약학대학에 설치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교육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행령 개정 이유에 따르면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5조는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학사학위 과정의 수업 연한을 6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현장에서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을 행정·조직 운영상의 단과대학으로 이해해 해당 단과대학 내에 4년제 학위과정을 설치, 운영할 수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등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게 법안 개정의 이유다. 교육부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보건& 8231;의료인력의 양성을 위해 수업 연한을 정한 해당 조항의 취지를 고려하면서 대학이 법령에서 정한 보건·의료인력 양성과 관계되지 않는 학사학위과정은 수업 연한 6년 미만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의사, 약사 면허시험 자격이 없는 4년제 학과를 의대와 약대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4년제 과정의 혁신신약학과 등이 약대 내에 설치가 가능해진다. 학생 수가 결국 대학 재정에 영향을 미치고, 기존 약대 교수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약대 내 4년제 과정 신설은 우후죽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23-06-14 11:28:47강신국 -
"산업계 약사들 모여라" 28일 제1회 교류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가 산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을 위한 첫번째 교류회를 연다. 산업약사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회 산업약사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류회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식품, 금융 등 모든 산업에 근무하는 약사들이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https://bit.ly/3MKWBm5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산업약사회는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교류회는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6-14 11:01:2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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