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사무국 인사 발령(직급 승진)

*김마리아 부국장(직능사업팀)→국장
*김세영 부국장(IT운영팀)→국장
*윤삼영 부장(정책팀) →부국장
*신서정 대리(약무팀)→과장
*남우진 사원(총무기획팀)→대리
*마애림 사원(재무팀)→대리

이상 발령일자: 2026년 1월 1일

◇과장급 전보

▲의료혁신총괄과장 양정석 ▲보험정책과장 김한숙 ▲보건산업정책과장 김건훈 ▲재정운용담당관 박은정 ▲통합돌봄사업과장 변성미 ▲기초의료보장과장 강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 김유라

명문제약(주).명문바이오(주), 2026년도 정기 승진인사

< 명문제약 >

- 승진인원 : 38명
- 발령일자 : 2026년 1월 1일

- 상무보 : 양환태(영업본부 부본부장)

- 부장대우 : 박선규(기술지원), 박과영(생산기획), 황정옥(품질보증1)

- 차장 : 최봉준(대구1), 서종민(부산2), 최봉환(호남), 이학진(주사제), 태유진(비서실)

- 차장대우 : 우진아(임상), 허용(물류), 최준현(개발기획)

- 과장 : 김철(부산1), 박다혜(PM), 양성규(기술지원), 권순민(주사제), 정현용(회계), 백준영(개발1), 이종원(개발2)

- 대리 : 김창환(병원1), 김용범(고형제), 정초연(품질관리), 임혜연(품질관리), 신지혜(품질관리), 이지은(품질보증2), 채유정(품질보증2), 최정훈(정보관리)

- 주임 : 조현지(총무), 신요섭(생산기획), 박천수(고형제), 김좌겸(주사제), 조성빈(품질관리), 우아영(품질보증1), 정대성(품질보증2), 김도균(품질보증2), 김연재(인사총무), 이규호(회계)

- 9급사원 : 임수빈(생산기획)

< 명문바이오 >

- 승진인원 : 6명
- 발령일자 : 2026년 1월 1일

- 차장 : 김재만(물류)

- 차장대우 : 이맹형(생산)

- 과장 : 이성한(영업관리), 강민서(CSO운영)

- 대리 : 오세미(품질관리), 강한빛(품질보증)

◇과장급 전보
▲지역의료정책과장 박은정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제약바이오산업과장 임강섭

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고압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고압의학회는 고압산소치료 기술을 이용한 환자의 진료, 교육, 연구, 보험 급여 확대 논의, 정책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국내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유일한 전문 학술단체다. 김기운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단 및 이사진과 함께 학회를 이끌며, 고압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취임한다. 서울병원장은 이성진 안과 교수가 맡는다. 이정재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1985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산부인과 과장, 외과계 진료부장, 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거쳐, 2022년부터 2025년 말까지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초대회장, 대한수혈대체의학회 회장, 대한자궁근종연구회 회장 등을 맡았다. 이성진 신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1991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실장, 진료부원장, 중앙의료원 대외협력단장 등을 거쳤다.

◇국장급 전보
▲복지행정지원관 김문식 ▲통합돌봄지원관 박재만

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2026년 1월 1일자로 특별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영업4사업본부 본부장 이창두 부장→이사부장
▲ 영업지원본부 영업지원담당 김채성 부장→이사부장
▲ 영업지원본부 유통관리담당 권범수 부장→이사부장
▲ 영업2사업본부 본부장 송민관 부장→이사부장
▲ 전략기획본부 기획담당 양병열 부장→이사부장

삼육서울병원이 양거승 현 병원장을 제20대 병원장으로 재선임하며 향후 5년간 안정적 경영과 미래 의료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28일 열린 한국연합회 기관총회와 29일 개최된 병원 운영위원회 결의를 통해 양거승 병원장을 제20대 삼육서울병원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 1992년 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부임했으며, 이후 독일 킬 대학에서 내시경(복강경) 수술 연수를 거쳤다. QI부장, 진료부장, 부원장 겸 의무원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제19대 삼육서울병원장으로 취임해 병원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주연 교수(피부과)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김현영 교수(신경과)
▲기획조정실장 박성열 교수(신경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장이 제23대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차 원장은 산전 유전 진단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2001년부터 약 3년간 미국 보스턴 터프츠 의대 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 유전학센터에서 연구 연수를 했다. 이후 강남차병원에서 임신부 혈액 내 세포유리 DNA(디옥시리보핵산)를 활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법을 개발하는 등 국내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상주 경동메디칼약국은 지난 26일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아 약국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추운겨울을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대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2019년에 창립된 대한안면신경학회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모여 안면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국내 대표적인 다학제 학회다. 이종대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안면마비 가이드라인 구축사업'의 책임자로서, 국내 안면마비 진료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최근 열린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 북부 중증외상환자 진료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조 교수는 국내 외상외과 분야 발전과 응급의료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 지역에서 권역외상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지역 외상의료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일리팜 의약정책팀 정흥준 기자 결혼
*일시: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낮 12:30
*장소: 더채플앳논현 라메르홀 5층(서울 강남구 논현로 549)

연세의대 신동호 교수가 대한병원의학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서울의대 한승준 교수는 초대 이사장을 맡고 부회장에는 울산의대 박상욱 교수와 성균관대 최수정 교수가 추대됐다. 대한병원의학회는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창립총회 및 창립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 병원의학(Hospital Medicine)의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정윤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전 세계 부인암 연구를 주도하는 국제 기구 행사의 의장을 맡는다. 이 교수는 '부인암 국제 협력 연구 그룹(GCIG)'이 주관하는 '2026 제7회 난소암 컨센서스 컨퍼런스'의 공동 의장으로 선임됐다. GCIG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0개 이상의 국가와 33개 이상의 암 연구 그룹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부인암 연구 협력 기구다. 특히 GCIG가 주최하는 OCCC는 전 세계 난소암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난소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향후 임상시험의 설계 방향과 글로벌 치료 표준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회의로 꼽힌다. 내년 4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제7회 OCCC에서 이 교수는 회의의 전반적인 기획과 의제 설정을 주도하며, 전세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율해 최종 합의문을 작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년 1월 1일자로 1·2급 승진, 전보 등 인사발령을 냈다.

◆1급 승진
△양성준 조사운영실장(급여조사실장 겸임)
△권지은 심사평가조정실장
△박철규 인천본부장

◆1급 전보
△이기신 기획조정실장(기획상임이사 직무대리, 법무지원단장 겸임, 국정과제총괄단장 겸임, 적정의료이용법령지원단장 겸임)
△정민용 안전경영실장(경영혁신본부 안전중심경영단장 겸임, 건설안전관리단장 겸임)
△김한정 인재경영실장(경영혁신본부 직무중심경영개선단장 겸임)
△김기원 홍보실장(경영혁신본부 중소기업상생협력추진단장 겸임)
△김무성 디지털전략실장(디지털클라우드센터장 겸임, AI융합추진단장 겸임)
△황대능 급여관리실장(국정과제추진본부 AI디지털혁신단장 겸임)
△김종봉 약제관리실장
△박혜정 포괄수가실장
△안미라 심사전략실장(심사평가상임이사 직무대리)
△이은주 심사관리실장
△정영애 평가운영실장(평가제도개선본부 적정성평가개선단장 겸임)
△이연봉 평가관리실장(평가제도개선본부 보상평가개선단장 겸임)
△김산 의료자원실장(평가제도개선본부 지정평가개선단장 겸임)
△소수미 의료급여실장
△임상희 심사평가연구실장(적정의료이용추진본부 적정의료이용연구지원단장 겸임)
△이소영 약제성과평가실장
△김연숙 지불제도개발실장(건강보험혁신센터장 직무대리, 국정과제추진본부 필수의료강화단장 겸임, 의료시스템개선단장 겸임)
△신은숙 공공수가정책실장(국정과제추진본부 공공의료실현단장 겸임, 요양병원혁신추진단장 겸임)
△최원희 서울본부장
△최수경 대구경북본부장
△박춘선 광주전남본부장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
△서희숙 울산경남본부장

◆2급 승진
△박상욱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영숙 홍보실 언론홍보부장
△김윤정 급여관리실 급여관리부장
△이희영 급여관리실 의료행위평가부장
△이안주 포괄수가실 분류체계개발부장
△김우주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기준관리부장
△박남진 심사기준실 청구관리부장(전산심사부장 겸임)
△임은옥 심사관리실 사후심사부장
△손석완 심사평가연구실 연구기획부장
△조수진 심사평가연구실 의약기술정책연구부장
△최대환 빅데이터실 빅데이터전략부장(빅데이터사업부장 겸임)
△박은경 부산본부 심사평가부장

◆2급 전보
△김동길 안전경영실 안전관리부장
△국선호 홍보실 국민소통부장
△오영원 국민지원실 ESG경영부장
△양희정 심사평가연구실 연구기획부장
△고정애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국제협력단장 직무대리)
△홍미야 급여전략실 급여전략부장
△윤기요 급여관리실 의료행위등재부장
△곽애란 약제관리실 약제기준부장
△김현아 포괄수가실 신포괄수가개발부장
△정설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관리부장
△송민경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장
△김미성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운영부장
△한형은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1부장
△최정남 심사운영실 내과심사2부장
△박해경 평가운영실 평가운영부장
△추경수 평가관리실 평가관리부장
△이희화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김명화 심사평가연구실 심사평가연구부장
△김기근 빅데이터실 빅데이터정보부장
△안경미 지불제도개발실 지불제도개발부장
△김남령 요양병원혁신추진단 요양병원혁신추진부장
△강미영 심사평가조정실 심사평가조정부장
△임민환 서울본부 고객지원부장
△이상훈 부산본부 고객지원부장
△신현석 대구경북본부 고객지원부장
△허은정 광주전남본부 심사평가부장
△이은정 대전충청본부 심사평가1부장
△전난희 경기남부본부 심사평가1부장
△윤중한 경기북부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신령 경기북부본부 심사평가부장
△남영순 인천본부 고객지원부장

◆보임
△정선호 강원본부장
△김충현 제주본부장

◆파견
△전미주 연세대학교보건대학원
△김지영 국방대학교
△김국희 성균관대학교국정대학원
△이상문 경찰대학
△서희정 성균관대학교국정대학원
△이정백 통일교육원

허윤 한신약품 부회장 별세. 향년 78세.
*빈소: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층 206호
*발인: 2025년 12월 28일 07시 50분
*연락처: 02-923-4442

전북 순창백제약국이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순창백제약국은 순창읍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세심한 복약 지도와 건강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약국측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순창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항상 영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 주민들과의 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재현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소중하게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