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5일 '나노 안전성 전문가 워크숍' 개최
- 김정주
- 2017-09-12 14:1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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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등 국제 나노 규제·연구 동향 공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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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나노 연구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나노 안전성 전문가 워크숍'을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나노는 10억분의 1(10-9)을 뜻하는 단위로,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0분의 1 정도 크기이며, 매우 작은 크기에 의해 발생하는 물리화학적 특성에 기인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OECD 등 국제기구의 나노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법과 캐나다,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나노 안전관리 활동과 규제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나노 식·의약품 분야 산업계·학계 연구 및 제품개발 현황 ▲주요 선진국 나노 안전관리 및 규제동향 공유 ▲OECD WPMN(제조나노물질작업반) 주요활동 및 성과 안내 ▲나노물질 특성을 고려한 세포독성시험법(CFE assay) 소개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신 나노 기술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안전관리와 규제의 현주소를 확인해 향후 식·의약품 나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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