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판매처 3만곳 돌파...약국보다 1.5배 많아
- 최은택
- 2017-10-19 12:1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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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9718개, GS25 9356개, 세븐일레븐 67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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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취합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 현황'을 통해 확인됐다.
19일 현황자료를 보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는 24시간 연중 쉬지 않고 문을 열고, 위해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을 갖춰야 지정받을 수 있다. 점포수는 2013년 1만9899개에서 2014년 2만2577개, 2015년 1만6247개, 2016년 3만1587개로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약국보다도 약 1.5배 더 많아졌다. 실제 지난해 12월말 기준 약국은 총 2만1443개였다.
가맹사업자별로는 CU 9718개, GS25 9356개, 세븐일레븐 6709개, 미니스톱 2569개, 바이더웨이 544개, 쓰스페이스 103개 순으로 많았다. 기타 점포는 2588개였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7857개로 가장 많았고, 서울 7296개, 경남 2164개, 부산 1861개, 충남 1565개, 인천 1443개, 경북 1261개, 충북 1092개, 강원 1030개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세종은 134개로 가장 적었다. 또 대전(979개), 전북( 905개), 전남(904개), 광주(842개), 울산(793개), 대구(767개), 제주(694개) 등 7개 시도는 1000개를 밑돌았다.
한편 안전상비의약품 공급금액은 최근 4년간 873억원 규모였다. 연도별로는 2013년 154억원, 2014년 199억원, 2015년 239억원, 2016년 281억원으로 연평균 2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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