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최대 현금배당 예고…호실적의 힘
- 이석준
- 2025-02-08 06:00: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4년 결산배당 92억 책정…최근 10년 589억 현금보따리
- 지난해 매출 8000억 첫 돌파 전망…6년새 외형 2배 확대
- 호실적→현금배당 확대→주주가치제고 '선순환' 구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수년째 호실적을 내고 있는 동국제약이 최대 현금배당을 예고했다. 조만간 결산배당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호실적과 연동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풀이된다. 동국제약은 2018년 4008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약 8000억원까지 커졌다. 6년새 2배 성장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15년 26억원, 2016년 35억원, 2017년과 2018년 47억원, 2019년 72억원, 2020년과 2021년 81억원, 2023년 83억원, 2024년 92억원 등이다. 2019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두 배 가량 차이다.
현금배당 규모 확대는 실적과 연동된다.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8년 4008억원에서 2023년 7310억원이 됐다. 지난해는 800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 급성장에도 수익성을 잡았다. 2012년(15.03%), 2016년(15.14%), 2020년(15.15%)에는 15% 이상을 달성했다. 2021년부터는 1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외형이 급성장하면 수익성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동국제약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호실적은 현금배당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
"2030년 매출 3천억·이익률 20%"...동국생과 IPO 출사표
2025-01-24 13:03
-
동국제약, 건강식품 직영몰 '동국제약 건강몰' 오픈
2025-01-08 11:18
-
CAGR 10%↑·PBR 1.7배...제약, 밸류업 프로그램 시동
2025-01-04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5위더스,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 7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8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준비...수사관 교육과정 개발 착수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