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타, 협상생략으로 내달 등재…1mg 1만원선
- 김정주
- 2018-06-26 06:3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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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mg 함량 3만6092원...심퍼니도 약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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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품목 중에서는 한국얀센 심퍼니주(골리무맙) 등이 사용범위 확대 사유로 약가가 인하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자로 인라이타정 함량별 2품목이 약가협상 생략으로 신규 등재된다. 기등재약은 30개 품목이 약가가 인하된다.
먼저 인라이타정은 제약사가 기존 계열 약제로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 이하를 수용해 약가협상면제 품목으로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다. 1mg 함량의 상한가는 만원, 5mg 함량은 3만6092원으로 책정된다.
심퍼니주는 사용범위가 확대돼 기존 금액에서 5.5% 자진인하 된다. 일양베포타스틴정10mg(베포타스틴베실산염)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제외되면서 가산금액이 재산정 된다.
한독의 솔리리스주(에쿨리주맙)와 암젠코리아의 블린사이토주35μg(블리나투모맙)은 사용범위가 확대돼 협상을 통해 각각 1.7%, 1.5%씩 인하될 예정이다.
한화제약의 람노스캡슐(락토바실루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은 가산종료로 내년 5월부터 상한가가 인하되며 성원애드콕제약의 테라민캡슐(테오브로민)은 내달 신설 품목 중 가산종료에 따라 상한가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7월 24일까지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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