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관절염치료제' 日 PMDA GMP 적합성 승인
- 노병철
- 2018-11-06 1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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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일본 PMDA(Pharmaceuticals & Medical Devices Agency)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적합성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PMDA는 후생성 산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관리기관으로, 유영제약은 지난해 진천공장에서 생산하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인 살라조설파피리딘장용정에 대한 일본 PMDA 적합성 조사를 진행, 지난 10월 24일 승인 판정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해당 수출품에 대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유영제약은 일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살라조설파피리딘장용정은 우수한 품질로 지난해 48억 원, 올해 63억 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품목이며 내년에도 10%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특히 유영제약은 10년 이상 일본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비즈니스를 전개해 왔으며, 2009년부터 CMO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앞서 2009년 내용고형제, 2011년 무균주사제에 대한 일본 PMDA GMP를 승인받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이번 GMP 인증으로 유영제약 공장이 선진기준 품질 인증 시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이를 통해 품질보증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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