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리포락셀', 유방암 적응증 도전
- 노병철
- 2019-01-08 16:4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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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3상 첫 대상자 등록...국내외 40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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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락셀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품으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방암 임상2상에서 34명 모집을 완료, 시험목표인 35% 이상의 반응률을 확인함에 따라 3상에 진입하게 됐다. 첫 대상자 등록 시점은 지난 4일이다. 이번 시험은 다국가 임상으로 한국·중국·대만 등 40개 기관이 참여,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4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리포락셀은 2016년 9월 위암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표는 유방암 적응증 확대에 있다. 향후 24개월 간 대상자를 모집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2022년까지 유방암 치료제로서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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