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종목 중 9개 주가 상승'...올해 제약·바이오주 훈풍
- 천승현
- 2019-03-06 06:2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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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의약품 업종1.2%↑·코스닥제약 14%↑...셀트리온·삼성바이오 하락세
- 코스닥 제약바이오주 30곳 3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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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제약·바이오 종목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바이오대장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제약바이오주 90% 가량이 주가가 올랐다. 코스닥 제약업종 81개 중 30개가 20% 이상 상승하며 초강세를 나타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의약품 업종지수는 1만1765.21로 전일보다 0.90% 상승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코스피 의약품 업종은 1만1626.69에서 1.19% 높아졌다.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1월17일 1만1076.96보다 6.21% 상승했다.


코스피 의약품 업종으로 분류된 43개 종목 중 38개가 지난해 말보다 주가가 뛰었다.
이연제약이 지난해 12월28일 1만3900원에서 1만8600원으로 33.81% 상승했다. 신풍제약도 같은 기간 주가가 32.14% 올랐다.
유한양행, 동성제약, 유유제약, 하나제약, 영진약품, 유나이티드제약, 삼일제약 등은 올해 들어 20% 이상 상승 폭을 기록했다. 코스피 의약품 업종 43개 중 22개가 올해 10% 이상 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이 올해 들어 주가가 22만2500원에서 21만원으로 5.62% 줄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1.16% 빠졌다. 시가총액을 보면 셀트리온은 27조9140억원에서 26조3469억원으로 1조5671억원 사라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조5728억원에서 25조2750억원으로 2978억원 감소했다.

코스닥 제약업종에 포함된 83개 중 74개가 올해 주가가 올랐다. 지난해 말보다 주가가 20% 이상 뛴 종목이 30개에 달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10% 이상 오른 업체는 54개에 달했다.
지난해 상장한 바이오솔루션은 작년 폐장일 3만2600원에서 4만9300원으로 51.23% 상승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제약, 씨젠, 바이넥스, 테라젠이텍스 등이 40% 이상의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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