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 사노피로 법인 통합…사업부로 귀속
- 어윤호
- 2019-05-30 06:2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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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자임' 등 연내 이관 완료 …제품명·보험코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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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젠자임이 사노피 그룹에 합병된 이후, 두 한국법인은 오피스 통합을 시작으로 각 조직의 장점은 유지하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통합 과정을 수년간 지속해 왔다. 이번 법인 통합으로 법적인 절차까지 마무리 짓게 된다.
이에 따라 젠자임 코리아 법인으로 등록돼 있는 제품들은 모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법인으로 올해 내에 이관될 예정이다.
법인이 변경되면서 일부 제품의 제품명과 제품 보험 코드가 바뀐다. 제품명의 경우, 기존 제품명에 '젠자임'이 포함돼 있던 제품명이 변경된다.
가령 '젠자임세레자임주'는 '세레자임주'로 변경된다. 보험 코드의 경우, 각 제품별 변경일로부터 6개월 간 유예기간을 두어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 보험 코드와 새 보험 코드 모두 청구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의 변화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제품 영역이 넓어지면서 제약 시장에서 갖는 기업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 젠자임 관계자는 "그룹을 대표하는 성장 동력 사업부 중 하나로, 사노피 젠자임이 한국에서도 고객에게 환자 중심적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다양성을 가진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는 프리미어 스페셜티 케어 조직으로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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